조중동이랑 한경, 매경 버러지새끼덜이 존나게 개구라 치는거지.
이재명 참모라서 뒈진게 아니라 그냥 따와이(=부정한 금품 수수) 받아 쳐 먹다가 탈나서 뒈진것.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77
‘알썽달쏭’ 그들만의 은어
경찰·유흥업소 종사자 등 특수집단서 주로 사용
소속한 집단이나 계층에서 자기들끼리 쓰는 ‘은어’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대개 그시대 그시절의 사회상을 담아낸다.
특히 은어는 마니아적 성격을 띠어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려는 청소년과 경찰, 유흥업소 종사자 등 특정 집단에서 많이 사용된다.
경찰에 범죄자들이 쓰는 은어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사항 중 하나이기도 하다.
더러 일부 은어는 집단 고유의 것에서 벗어나 일반인도 즐겨 쓰는 말이 되고 있다.
인터넷 신조어 모르면 사이버 범죄 수사도 못해
▲형사와 범죄자의 은어=“집에 없어 잠수한 지 3일 됐다.” 범인이 눈치 채고 도주하거나 행방이 묘연하다는 뜻의 ‘잠수’는 형사들이 자주 쓰는 말이지만 이제는 일반인도 자주 쓸 정도로 보편화됐다.
‘바닥 생활’은 강력계 형사로만 오래했다는 은어다.
또 범죄자들은 미련할 정도로 끈질기게 따라붙는 형사를 ‘곰’이라고 부른다.
범죄 관련 행위가 그대로 은어로 굳어지는 경우도 있다. 어떤 대상을 갑자기 한 대 ‘퍽’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퍽치기’와 만취한 사람을 상대로 금품을 강탈하는 ‘아리랑치기’가 그것.
‘째다(도망치다)’, ‘뽀리까다(훔치다)’, ‘구라치다(거짓말하다)’도 범죄꾼들이 잘 쓰는 은어.
제주어인 ‘멜(멸치) 들었다’는 단순폭력 등 이른바 잡범들만 몰릴 때 당직사건을 처리하는 형사들이 내뱉는 말이다. 경찰서에서는 제주지검을 ‘윗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경제사범 관련 은어=허위 업체를 차리고 카드 매출전표를 발행해 수수료를 챙기는 ‘카드깡’은 자주 듣게 되는 은어다.
또 부동산 투기수법의 은어인 ‘알박기’는 개발예정지를 일부만 구입해서 매각을 거부하고 버티다가 시중가보다 비싼 가격에 되파는 것을 말하며, 황금알을 박아놓고 대박으로 부화되기를 기다리는 속뜻이 담겨 있다.
‘쌍둥이’는 몰래 빼낸 신용카드 정보로 만든 복제 신용카드를 뜻한다.
이 밖에도 ‘와리깡’은 돈을 빌리는 것을, ‘따와이’는 부정한 금품 수수를 일컫는다.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이재명의 참모라는 것들이나 유동규, 김만배 씨발 새끼덜 죄다 알박기를 오지게 해서는 인허가랑 토지 인수 관련해서는 따와이를 오지게 받아 쳐 먹었기 때문에 뒤가 구려서는 자살당한 것.
자살시킨 버러지새끼덜은 아마도 현대그룹으로 의심된다. 대장동의 건설 및 시행을 현대새끼덜이 했기 때문.
시행사는 하나은행이지만 현대새끼덜이랑 짜고는 시행지분의 태반을 현대새끼덜에게 넘겼을 수 있는 것이다. 현대 버러지새끼덜이 이재명에게 기부채납을 당하니까 고기값 운지한 것이 대장동 사건의 본질이다.
김만배라는 버러지새끼는 알박기 한 새끼덜의 돈을 몰아서 받아낸 새끼에 불과하고.
언론 개자슥들은 이재명의 부하들의 독직사건으로 쳐 몰아서는 마녀사냥 하려고 들지만 이재명은 어디까지 지방선거 당선 후에 인수인계를 받아서 들어온 자일 뿐이므로 기성 성남시나 경기도 공무원새끼덜의 사적 비위에 대한 책임은 없다는 것.
어디까지나 개인주의적으로 받아들일 사안인 것을 쪽발국에서나 통할 법한 부하의 독직사건도 상관의 책임이다 그 지랄로다가 몰아세우는 것 자체가 현대그룹 버러지새끼덜의 쪽발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