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연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은 한국사에서도 등장하는 나라이다.

 

한국에는 고구려 고국원왕 때 쳐들어와 환도성을 털고, 미천왕의 능을 도굴하며, 고국원왕의 어머니와 왕비를 인질로 잡아가는 등 온갖 사고는 다 쳐서 고구려를 패배시킨 숙적으로 유명하다. 고구려는 미천왕의 시신과 고국원왕의 어머니가 고구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연에 조공을 바쳤으나 모용황은 미천왕의 시신만 돌려보냈다. 오랫동안 조공을 바친 뒤에야 모용준에 의해 고국원왕의 어머니를 데려올 수 있었다. 

 

그들의 개구라에 따르면 전연새끼덜은 고구려로 표징되는 만추리아의 정권을 뼛속까지 탈탈탈 털어줄 수 있는 놈들이었다는데, 정작 오랑캐 버러지답지 않게 고구려를 살려두었다고 칸다.

이게 말이 될까? 

 

모용씨 버러지새끼덜은 선비족이라고 하는 후일에 수나라와 당나라를 성립하게 되는 5호중에서 성공한 집단인 것들로 아마도 외몽골과 내몽골과 만추리아의 접점 어디에선가 나타났다는 놈들인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곧 만추랜드의 고구려새끼덜과는 곧장 충돌한 것이다.

그런데, 씨부랠 새끼덜이 고구려를 강간했으면 강간한 땅에서 강간임신시키고, 압록강일대의 꿀땅과 양강도, 자강도와 평안북도 강가에서 당연히 뿌리를 내렸어야지 고구려를 홀연하게 털고만 다시 내몽골 병신땅으로 떠났단 말인가?

 

여기서 애초에 선비족 새끼덜이 그들의 중국 점령자로써의 관점으로 역사를 매우 심하게 날조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5호라는 관점 자체가 엉터리이고, 부견의 나라인 전진을 호로 간주해서는 선비족과 강족, 흉노족 버러지새끼덜이 지덜의 중국 침략에 대한 오랑캐스러운 짓거리를 물타기한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오랑캐 새끼덜의 사서 중에서 그나마 객관을 빙자한 개지랄이 아니라 차라리 주관적인 위수의 위서를 참조하자면 당시에 중국 땅에서 호한계급들의 갈등이 극에 달했고, 심지어는 위수같은 놈들은 같은 호끼리도 북주새끼덜이 정통이 아니라고 하는 등 까임이 심했던 것이다.

그러한 시대로부터 후일에 측천무후라고 하는 씨발년은 아주 대대적으로 위수의 세대들의 역사적인 관점들을 싸그리 당나라 제국주의에 입각한 것으로 대대적으로 날조했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부견은 간쑤성 텐수이시 출신의 진시황 시절부터 진나라인이던 한나라 출신이고, 환온이라는 놈은 오초계 한나라인이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항우와 유방대에는 초나라 집단들이 진나라를 합병하고는 천하통일을 이루었지만 부견과 환온의 대에는 어떠한 계기로 다시 나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환온이라는 놈이 북벌을 단행했지만 부견에게 막혀서는 결국 목표를 달성못했던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위수의 위서라는 것도 외삽이 존나게 많은데, 대표적으로 고구려와 부여라는 것을 언급한 것이 바로 외삽인 것이다. 부여라는 표현은 몽골집단 중에서 만추리아에 사는 집단을 일컫는 말인 부리야트에서 나온 말로써 그말인즉슨 거란과 구려가 모두 부리야트의 한갈래라고 하는 존나게 훨씬 후대의 몽골지배기에나 나올법한 개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한국인들은 연개소문이라고만 알고 있는 야율 카쓰미와 야율씨(=유리왕)의 이름은 압록강의 이름인 얄루강에 그 어원을 둔 것으로 그들의 속지적인 연원을 명백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부리야트가 고구려라는 개소리는 애초에 불가한 개소리인 것이다.

 

얄루 -이=>야유리, 유리=>야율 이렇게 변한 것으로 보는게 맞기 때문이다. 따라서 굳이 따지자면 추모 혹은 주몽이라는 버러지새끼는 이숭게를 숭배한 이성계새끼 혹은 몽골새끼덜이 외삽한 것이고, 고구려의 시조는 당연히 유리왕이 되는 것이다. 유리왕이라는 것 자체가 야율씨의 시조라는 뜻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애초에 얄루강 일대의 얄루씨(=야율씨)들이 국가화를 시도했던 것이 고구려다라고 보면 그냥 딱 맞는 것이다.

 

5호 집단 버러지새끼덜은 아마도 선비족새끼덜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넓게 잡기 위해서 모용씨나 요장 따위를 쳐 넣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진이 망한 이후에나 모용씨가 등장했다고 볼 근거가 바로 한민족사와의 비교대조인 것이다.

당나라 버러지새끼덜 혹은 후대의 짱개새끼덜은 전연이라는 나라가 고구려를 쳐 발라서는 압록강일대를 다 쳐 먹었다는데, 왜 그런 개병신새끼덜 압록강에 알박기는 왜 안함?

내몽골 사막 병신땅보다는 압록강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데 말이다.

 

그 부분은 단지 날조라고 보면 후연 버러지새끼덜은 애초에 나타날 때부터 고구려하나를 어찌못하는 병신새끼덜이었다라고 밖에는 설명못하는게 맞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파르티아와 한나라의 사이에서 기원전 200년대경에 교역이 성립하였고, 그 이후에 호라고 하는 버러지새끼덜의 군사력과 돈이 많아진 것이다.

특히 그들은 파르티아식 중갑기병 군사기술을 도입하였는데, 그에 대한 유물은 북중국과 고구려지역에 존재하는 것이다. 심지어 벽화로도 남아있다고 칸다.

 

요는 선비족 버러지새끼덜이 내몽골 어딘가에서 나타났을 때에 수당계 선비족새끼덜은 매우 쉽게 내외몽골과 화북과 화남까지 싹쓸어먹었지만 정작 만추리아라고 하는 더욱 동쪽에 있는 오랑캐새끼덜을 공격하려고 보니까 정작 이미 파르티아로부터 군사문물을 받아들인 집단들이 호락호락하게 당해주지 않더라는 것이다.

 

https://namu.wiki/w/개마무사

 

게다가 짱개새끼덜의 그 모든 역사기술은 큰 문제가 한가지가 있다. 그 것은 기전체 따위로 기술하면서 정권단위의 기술만 했지 정작 큰 그림 따위는 전혀 언급하거나 고찰한 것이 드물다는 것이다.

 

선비족새끼덜과 구려 혹은 거란새끼덜의 문제에서 가장 큰 진짜 빅 빅쳐는 실제로는 그들간의 투쟁의 궁극적인 승자는 구려 혹은 거란이라는 것이다.

그 지점에서 한국사 중심으로 평양성이 당나라에게 함락되었어요 끄~읏. 그 지랄 수준인 한국사를 통해서 한국인들이 배워 먹은 것과는 전혀 다른 관점인 것이다.

 

선비족 버러지새끼덜과 거란=구려새끼덜의 투쟁의 진짜 최종장은 야율덕광이라는 놈이 하남의 선비족 버러지새끼덜의 스트롱홀드인 카이펑을 박살내고서는 후진을 멸망시키고, 연운 16주의 프론티어를 얻는 것으로 귀결된 것이지 당태종과 당고종새끼덜의 고구려에 대한 우위는 매우 잠시 나타난 것일 뿐이다.

 

그러나 선비족 집단의 북중국 통치를 거란=구려 새끼덜이 박살낸 것이 중국문명에는 되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후에 나타난 송나라라는 나라는 이전까지의 선비족집단의 나라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보편적인 한족국가로 나타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송대에 이르러서 좀 더 보편적인 중화제국이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북송의 존재기간내내 연운 16주는 거란이 차지했으니 거란=구려의 우위로 한족과 거란새끼덜의 싸움이 끝난게 맞는 것이다.

 

그러한 총론으로 볼 때에 전연새끼덜이 고구려를 탈탈탈 털었다는 개구라는 후대의 수당새끼덜의 부심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짱개새끼덜에 의하면 전진의 부견이라는 놈이 고구려에 불교를 전래했다고 카지만 근거가 매우 희박한 것이다.

고구려의 통구 12호분의 연구에 따르면 5세기에도 고구려놈들은 별로 불교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칸다. 게다가 받아들였다고해도 그게 짱개식 대승불교였나도 의심스러운 수준인 것이다.

 

짱개새끼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신라의 왕들은 진즉에 사산조 페르시아 상인들을 통해서 동남아로부터 상좌부 불교의 계맥으로부터 한국 불교가 기인한다는 것은 현대에는 확고한 결론이므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모조리 그 지점에서는 모화사상에 입각한 개구라를 친 것이다.

아도, 순도, 마라난타는 죄다 개구라라는 것이다.

 

 

해양실크로드와 불교(종교)전파-⑪ 한국불교와 인도 법장부파의 연관성

http://www.dailywrn.com/19198

계맥은 상좌부 계통인 법장부파의 <사분율>에 의지, 교리 사상은 대승불교에

 

즉 불교가 한반도에 전해진 것은 해양실크로드를 통해서 사산조 페르시아 상인들을 통해서 전해졌고, 교리와 사상은 조계종이라고 하는 한국선종의 것을 따른다인데, 문제는 그 조계종의 중천조라는 지눌이라는 놈의 연대가 거시기하다는 것이다. 지눌 그 자신은 1158~1210년생이라지만 정작 1231~1259년까지 여몽전쟁이 일어났고, 태반의 조계종의 전성기 시대는 실상은 충렬카칸국 혹은 쿠틀룩켈미시 보지년국의 시대라는 것이다.

 

이는 조선왕조의 친원파 귀족나으리이던 사대부 양반새끼덜이 왕건의 국가와 징기스칸의 자손새끼덜의 국가를 따로 나누어서 구분하지 않고 싸그리 고려조라는 것을 묶어서 발생한 인지오류인데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지덜이 오랑캐 지배계급임일 탄로날까봐서이다.

 

왕건이라는 놈의 자손들의 나라는 실제로는 1259년에 망했고, 원종元宗(원나라의 하수인새끼라는 묘호까지 가진 놈이다.)이라는 놈의 아들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쿠빌라이칸의 부마새끼인 충렬왕이라는 놈의 국가부터는 어디까지나 몽골계 봉건국가인 것으로 그 두 나라는 분리해서 표징하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원종의 묘호가 원나라인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지정되었다는 것은 그 존재가 애초에 왕건의 자손이 아니었다고까지 시사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인류사에서의 사후세계의 의미를 고려하자면 말이다. 몽골새끼덜은 지덜의 캐식Хишиг, Kheshig(케식=몽골놈들의 금수저 친위대, 출신성분상 동돌궐계 귀족혈통들) 캐시기 개새끼 버러지새끼덜 중에 한 놈을 대애충 고려왕 용포를 씌워서는 니가 임시 좀 해라 이 개자슥아 요러고서는 그 개자슥이 가짜 고려왕 행사를 하게 하다가 뒈질 때에는 그래도 우리 원나라놈이라는 뜻으로 원종이라고 묘호는 쓰게 해주고서는 그 캐시기 자슥새끼랑 쿠틀룩 캘미시라는 쿠빌라이 칸이라는 놈의 딸자슥새끼를 결합시켜서는 엉터리 가짜 고려왕 가문을 만들어낸 것이다.

 

지금도 한국의 엉터리 사학계는 과거 좃상이 한 일이라면 뭐 죄다 좋은 일인 줄 알고 남긴 기록들은 하나같이 소중하다고 하면서 글 한자한자를 섬기려고 하지만 실상은 몽골새끼덜이 그따구로 남의 문명의 지도자 자리들을 슈킹한 것은 비일비재한 것이다.

 

특히 한국의 우물 안 개구리 새끼덜은 전세계의 선민주의의 ㅅ도 구경 못해본 것들이라서 조상의 개구라도 그냥 믿는 것이다.

 

한국놈들이 임진왜란 때에 정복을 당해서는 멕시코와 미국으로 노오예로 팔려간 역사가 있었다면 전세계 주류집단의 백호주의나 선민주의가 얼마나 강했는지 체험했을텐데 말이다.

 

이 것은 존나게 직관적인 문제인데, 점령국가에 불과한 고려조의 왕자 따위가 쿠빌라이칸의 딸내미 보지에 진짜로 합궁해서는 넣을 수 있었다고 보는가? 단박에 잠자리조차도 거부당하고, 심지어는 쿠틀룩 캘미시라는 여자한테 천것 취급이나 당해서는 쿠틀룩 켈미쉬라는 년이 차라리 자신의 황금씨족 사촌오빠한테 씹을 대면서 저 충렬왕 버러지새끼 노오예 새끼랑 어떻게 잠자리를 한단 말이죠. 차라리 님의 좃물 넣어주세요 임신하게. 그렇게 들어가는 수준이 당시의 몽골새끼덜의 하늘을 찌르던 세였다는 것이다.

일제시대로 치면 천왕 딸이 이왕가 새끼랑 맺어지는 수준의 말도 안 되는 격의 차이가 있는 것이라는 말이다.

 

원종이라는 놈은 애초에 고종의 아들도 뭣도 아니고 몽골새끼덜이 내세운 괴뢰였다고 보면 그 아들이라는 충렬왕이라는 놈은 그나마 고려만호의 원종이라는 놈의 아들로써 정략결혼의 대상이 될 황금씨족이거나 동돌궐계 귀족무리의 축에 들어가는 자였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한 시대에 한국선종의 전성기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성철이라는 놈이 지눌이라는 놈의 돈오점수라는 것이 이단이고 돈오돈수가 맞다고 한 것도 한가지 해프닝인데 그 꼬라지를 봐서는 지눌이라는 놈도 제대로 된 놈이 아니며 한국 선종의 태반의 것들은 기독교식으로 표현하자면 조선시대의 후기 한국선종새끼덜의 독자적인 연구에 따라서 증보강된 것이고, 지눌이라는 놈의 수준은 돈오점수, 돈오돈수도 구분 못하는 놈이 아니었나까지 보여지는 것이다.

 

즉 조계종의 교리와 사상은 대부분이 조선시대에 완성된 것이라는 것이다. 조계종 새끼덜이 애초에 고려조에서 큰 사고를 친 것도 신돈 그 지랄인 것을 보면 조계종이라는 집단의 진짜 시작은 몽골과 여진계 다루가치새끼덜이 그 기원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게다가 조계종의 태고국사 보우라는 놈은 이성계에게 한양으로 천도를 해야 한다고 했던 이성계 후장 빨던 놈인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선종은 단절되었고, 한국선종만 남았다고 표현하는 것도 어폐가 있는 것이 조계종의 실제 역사는 몽골침략 이후에 성립한 친원파 매국노새끼덜에게 기인하는 종파일 뿐인 것이다.

 

그리고, 조계종새끼덜은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실제로는 이성계가 억불을 한 것은 신돈 탓이 아니라 애초에 이성계 그 자신부터가 몽골새끼덜을 배신하고서는 일어선 놈이라서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85540

 

의 글에서 전에도 언급했지만 중국 사서에서는 쌍성총관부라는 것은 나타나지 않으며, 다만 몽골의 사할린 공략 군사집단이 당시에 존재했던 것이다. 

그리고 회령의 이성계라는 놈은 한국의 경상도와 함경도 등에서 징발한 군수물자들을 옌볜과 무단장시를 통해서 송화강의 조운을 통해서 사할린 공략 군대의 병참을 대던 놈이었을 가능성이 100만프로이다.

 

나중에 북원의 나하추라는 새끼가 바로 그러한 연해주와 사할린과 한국동북부 지역의 군사들 대략 20만 가량을 통솔해서는 요동으로 진격하려고 했지만 이성계라는 놈이 자신의 직속상관을 쳐 죽여가면서까지 대놓고 반대했기 때문에 그 모든 시도가 물거품이 되었다고 칸다.

그러한 이성계에게 조계종 새끼덜은 원나라 후장이나 빨던 놈들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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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러한 이성계의 군사들은 이미 총균쇠로 무장한 군대였다는 것이다.

가장 오래된 총의 묘사는 쓰촨의 동굴에 새겨진, 12세기의 불길과 대포알을 퍼붓는 대포을 들고 있는 유목민 군인을 묘사한 것이다.[8][9]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화기는 1288년의 흑룡강 핸드 캐논인데 원나라 시대 몽골인들이 쓰던 화기이며 원나라시기에 전투가 있었다고 기록된 아청 구에서 발견되었다.

 

위의 그림은 흑룡강 핸드 캐논인데, 당시에 만추리아와 사할린에서 화약무기가 사용되었음을 시사한다. 조선와 화포들과 판옥선들도 모두 그 계열일 것이다.

그 것은 조선의 과학기술이 북중국에 비해서 별반 뒤지지 않았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금나라와 원나라가 화약무기를 집대성 시킨 나라임도 시사하는 것이다.

 

요는 따라서 동북3성놈들이 화북 버러지들보다 확실하게 미개하다고 할 수 있었냐는 질문이고, 답은 고구려 때부터 적어도 14세기까지는 전혀 그렇지 않으며 따라서 고구려가 전진이나 후연 따위로부터 받아들일 문물이나 과학이니 할 것은 전혀 없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한 것이 있다고 믿어진다면 그게 바로 조선왕조의 세뇌에 의한 것이다.

 

명나라 때에 중국이 조선에 대해서 위계상으로는 높은 나라가 되었다지만 정작 그 명나라의 수도라는 북경은 바로 금나라와 요나라와 원나라새끼덜의 수도에 기인했다는 것이다.

 

되려 말을 똑바로 하자면 정작 구려나 거란계의 금나라와 요나라계의 북경집단들은 되려 중국의 주인이 된 것이다.

선비족 버러지새끼덜은 역사의 기록에는 부심을 쳐 부려놨지만 실제로는 그 것들의 현재 상태를 점검해보면 그 집단은 완전히 망했을 뿐이고, 일말의 연속성이 발견되지 않는다. 

 

오늘날 북중국계의 주류는 북경과 텐진에 거주하는 거란과 구려의 후예들이고, 통념과는 다르게 삼국지나 수호전 따위의 문학작품에서나 화북이나 화중, 화남 중심의 중화제국주의가 부심과 함께 나타나지만 정작 그러한 집단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국 병신새끼덜이 잘 못 이해하는 것은 되려 한국사학계라는 엉터리 세뇌전문 문돌이 새끼덜이 거란과 구려는 다른 것이고, 고려조가 한국의 좃상이다 그 지랄을 존나게 세뇌를 해서 그렇게 믿어진 것인데, 실제로는 신진사대부새끼덜이 고려조를 지칭할 때에는 충렬카칸국과 왕건의 나라를 혼용해서는 맘대로 지칭한 것이고, 왕건의 나라의 참이름은 의심의 여지가 많은 것이다.

 

되려 왕씨조 말기의 최충헌이라는 막리지라는 놈의 타이틀이 벽상삼한삼중대광개부의동삼사수태사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상장군상주국병부어사대판사태자태사 라고 하는 것을 봐서는 왕씨조는 삼한으로부터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나라였을 것이다.

 

삼한은 곧 고구려를 뺀 마한, 진한, 변한이자 신라, 백제, 가야만을 일컫는 것이므로 김춘추 때부터 삼한일통이었고, 삼국통일이라는 관점은 몽골-여진계 다루가치 새끼덜의 후손인 신진사대부새끼덜이 그들의 오랑캐족보를 세탁하기 위해서 여말 선초의 사서들에서 외삽한 것이다.

 

그러면서 고구려라는 나라에 이조새끼덜적인 소중화사상이 입혀지면서 고구려가 졸지에 중국의 종교와 문물이나 받아들이는 나라로 곡해된 것이다.

 

심지어는 고구려의 개마무사 병종은 삼남의 신라와 가야와의 교역을 통해서 되려 삼한에서 고구려로 전파되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남북조 시대에 한국의 문명이 외국 문물을 받아들였다고 해도 오늘날의 난징과 상하이를 통해서 사산조 페르시아나 쿠샨 왕조나 부남왕조나 프놈왕조나 찐랍왕조의 양식을 받아들인 것이지 5호계열의 북방계 짱개 버러지들에게 받아들이지는 않은 것이다.

되려 그 5호 새끼덜은 동북3성 집단에게 역관광 당해서는 털려서는 지금도 북경의 지배나 받고 있는 버러지들이며, 그러한 총체적인 것에서 한국사 총론을 다시 점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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