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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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버러지가 저출산으로 망한것은 안다냐 병신같은 새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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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심의 엘리트 체제나 좀 어떻게 해 봐 이 버러지새꺄.

 

한국 사회 또한 스파르타와 마찬가지로 몽골-여진계 침략집단에 의해서 성립된 충렬카칸국(=혹은 쿠틀룩켈미시 보지년국, 충렬왕은 어디까지나 셧터맨이므로)에서 기인하는 극소수의 거란-투르크계 다루가치 집안새기덜(=이를 사대부라고 칸다, 사대부집안들이 관직에 진출하면 양반이 되는 것이다.)이 대치동 따위에서 자자손손 문재를 시험받을 수 있는 스파르티아타이로 조선조 내내 그리고 현대까지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서울대 따위로 진학해 오는 지방새끼덜과 서울집단 내에서 권력을 인정받아서는 낙향한 것들 홍준표나 김도읍이 같은 개자슥 새끼덜이나 서울에 본사를 삼성이나 현대의 하청을 받아서는 지방에서 좃소사장이랍시고 행사하는 버러지새끼덜을 페리오이코이라고 한다면 서울내에서도 애초에 20대 이내에 공경에 진출한 버러지는 단 한 놈도 없는 소싯적 양주, 광주 농민 버러지 자슥들과 지방거주의 하류생산계급 지체낮은 국가노오예새끼덜은 헤일로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지만 한국의 헤일로타이라는 놈들은 여몽전쟁 당시에 왕씨 왕조의 편으로 몽골의 침략으로부터 고려를 막아내던 참고려인인 반면에 신진사대부니 양반이니 하는 것들은 실제로는 몽골침략집단의 후예새끼덜인 것이다.

스파르타 새끼덜이 메세니아인들을 정복하고 나서 피정복민들을 헤일로타이화 했듯이 몽골계 다루가치 집안새끼덜이 서울의 신진사대부, 권문세족이라는 것들이며 그 개자슥들이 고려를 정복한 뒤에 신라-고려의 한민족들을 하층민화 한 것이다.

 

윤석열의 파평 윤씨나 한동훈의 청주 한씨라는 것들도 실제로는 족보를 파보면 충렬카칸국의 몽골인 정권 밑에서 가문으로써의 위를 인정받아서는 몽골새끼덜 밑에서 큰 벼슬을 했다고 카는 목은 이제현이라는 몽골2세 혼종새끼와 그의 제자들이라는 몽골과 한국인 혼종새끼인 정몽주, 길재, 이색이라는 것들의 문하라는 것들로 된 그룹인 사림이라는 것들로써 실상은 사림이라는 것은 몽골인 혼종새끼덜의 선민주의 그룹인 것이지만 현대 국가판 한국사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A0%9C%ED%98%84

 

이제현이라는 경주 이씨 개자슥들이 감히 신라조의 경순왕의 후손이다라는 개지랄을 했지만 참칭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이제현의 집안은 명백하게 몽골놈의 정권인 충렬왕 정권에서 이제현의 애비 이진이라는 새끼가 고급관료가 됨으로써 몽골놈 정권에서 가문이 뜨기 시작한 명백한 사쿠라집안새끼인 것이다.

그 것은 이제현이라는 놈은 실제로는 한국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이진이라는 놈은 황룡사를 불태운 몽골 군관집안이다가 경상도 보지년새끼 하나 강간 쎄려서 낳은 새끼가 이제현이거나 혹은 자신이거나 그러한 집안새끼라는 말이다.

 

이제현이나 정몽주나 정도전 죄다 몽골새끼의 자슥새끼덜이고, 따라서 그 개자슥들은 왕건의 집안의 역사인 계당과 쿠빌라이칸의 딸년집안의 왕조인 쿠틀룩켈미시 만호국(보지국이라고 할려고 했지만 참았다)을 별도로 나누지 않고, 닥치고 고려사라는 식으로 해서는 충렬왕이라는 놈을 고려조를 합법계승한 자로 우겨넣은 역사조작수준의 비정을 한 것으로부터 충렬왕이 마치 한민족 국가의 지도자인양 인지되게 한 역사세뇌를 자행한 것이다.

 

왕건의 집안의 그 역사가 고려조라고 했는지도 실제로는 의문이며, 되려 왕건의 아들이라는 광종 왕소라는 새끼는 칭제건원을 했다니까 왕소의 진짜 호칭인 The Emperor 인 것이다. 

조선왕조새끼들은 지덜이 사대하는 것들이 된 주제에 왕건 집안도 사대를 했을 것이라는 가정으로 광종이 마지못해서 송의 연호를 사용했다고 했지만 송나라 버러지새끼덜이 당시에 고려에 외교적으로 개입하기는 매우 불가한 상황이었다.

적어도 압록강 일대에서 거주하면서 한반도 세력과도 교류한 것이 명백한 거란=고려 족들이 연운16주까지 쳐 먹어서는 송을 압박하고 있는데, 한반도세력에게 송나라가 지랄을 한다고? 택도 없는 개소리인 것이다.

 

거란과 고려는 실상 같은 단어의 방언 정도이고, 따라서 거란사신의 낙타를 굶겨죽였다는 왕건의 나라를 고려로 비정한 것은 조선의 다루가치 몽골계 상전새끼덜이 지덜에게 불리한 논조를 빼면서 역사를 전개하면서 기술된 엉터리에 기인하는 것이다.

 

왕씨 집안의 최후의 황제가 바로 고종 왕철이라는 놈이고 1213년에 즉위했다는 놈인데, 당시에 막리지나 쇼군에 해당하던 권력을 가졌던 최충헌이라는 놈이 1219년에 뒈졌으므로 왕철이 황제로 있을 때에 죽은 것이다. 고종이라는 묘호는 조선새끼덜이나 몽골새끼덜이 격을 낮춰서는 후일에 쳐 붙인 것으로 간주한다.

 

그런데, 최충헌의 지위가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 이었다는 것을 봐서는 왕건의 국가는 엄연하게 삼한을 정체성으로 하는 국가였다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고려라는 외삽은 실상은 몽골새끼덜이 거란이나 고려나 그 지랄로다가 한민족을 고려라고 쳐 부른 것에서나 기인한다고 본다.

특히 실제로 몽골새끼덜은 거란족을 사냥하듯이 쫓아서는 고려까지 쳐 먹었던 것이 정사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전쟁사적인 관점으로 볼 때에 정작 여몽전쟁기에 묘사되고 있는 고려조의 무신지배체제가 고려조의 진짜 정치체제였다고 보여지며, 척준경과 이자겸 이전에 존재했다고 카는 당나라식 전제주의 문돌이체제가 있었다는 것까지도 모조리 후대의 조선왕조새끼덜의 성리학 전제주의 사관으로 엉터리로 쳐 조작한 것으로 본다.

 

https://namu.wiki/w/%EA%B4%91%EC%A2%85(%EA%B3%A0%EB%A0%A4)

태조 왕건이 세운 고려는 엄밀히 말해 겉모습만 국가였지, 계속된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후삼국 말기 군벌들이 이합집산을 거듭하던 호족 연맹체의 연장선이자 중세 봉건제 국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호족 연합 정권이 우리가 아는 본격적인 국가 고려로 탈바꿈된 것은 온전히 광종이 이뤄낸 빛나는 업적이었다.

 

 

그리고나서 태조 왕건이 세운 고려는 호족 연맹체였다니 뭐니 하는 개소리들은 애초에 죄다 20세기의 친일파 서울 문돌이새끼덜의 막되먹은 논문질에 의한 노골적인 역사왜곡의 첨삭에 의해서 창조된 개소리일 뿐인 것이다.

고려조가 문벌 귀족사회였다는 것도 모조리 20세기 거짓부름이며, 적어도 고려사라는 것에 대한 작자에 대한 서지학적인 오류의 가능성을 체크하는 기본조차도 안 된 버러지새끼덜이 마구잡이로 조상의 생각이라는 것을 뇌내망상을 쳐 받아들여서는 써 제낀 엉터리 날조일 뿐이다.

 

다만 고려는 조선과 같은 침략지배계급에 의해서 기인하는 전제주의 국가가 아니라 삼한의 지방세력들이 자연스럽게 합쳐진 고로 지방지배전통들이 살아있는 나라이기는 했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조 새끼덜의 관점으로 고려가 호족사회라는 것은 완전히 난센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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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의 가마분포도를 보면 적어도 고려조 시대에는 지방분산이 매우 잘 된 나라였다고는 보여지지만.

게다가 도항을 해서는 바다로 나가서 무역을 할 수 있는 점에서 인천, 당항성, 부안, 강진과 해남과 완도일대 등 전국 어디에서든 각각의 무역권을 가졌고 말이다.

 

조선왕조 개자슥들이 해금령을 통해서 지방자본의 무역을 금지시키고, 지방이라는 공간을 서울 버러지새끼덜에게 공납현물납부나 하기 위한 농사나 쳐 짓는 병신같은 노예공간으로 바꾼 것이 그 조선왕조의 암흑기 짓거리인 것이다.

되려 왕건천조국에서는 녹산일대의 가마에서 금관경 도시그룹들이 청자를 만들어서 지금의 신항만 일대에서 선적해서는 중공에 팔아먹는 것도 공주, 대전새끼덜도 청자 만들어서는 금강수운으로 빼서는 중국에 팔아먹고 맘대로 했다는 것이다. 

 

그 무엇보다도 한국의 정치제제가 당시에는 이조식 중앙집권주의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애초에 이조식 중앙집권주의는 침략집단이 피지배집단을 침략집단의 거점지배에 맞추어서는 복속당하게 하기 위한 개씨발 같은 짓인 것으로 오늘날 한국정부라는 개자슥들이 답습하는 것은 매한가지이며, 특히 사법연수원 따위가 존재하는 나라가 어떻게 민주주의라고 할 수나 있냐는 것이다.

 

사법연수원, 국립외교원 따위로 민정, 군정, 재정 중에서 민정과 재정을 담당할 엘리트집단을 이미 2, 30대에 로스터를 확정, 선출해놓고서는 그 리스트중에서 양당새끼덜의 공천으로 뽑은 자들을 김일성식 투표나 강요하는게 서울의 그 엘리트 개자슥새끼덜의 기만인 것이다.

 

그러한 기만이 확대, 재생산 되는 조직이 서울대 법대니 인서울권의 로스쿨이니 하는 대의민주주의를 기만하는 권모술수의 산물인 것들인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헬쥬신식 스파르타이아이 새끼덜의 한갖 농간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는 현체제의 서울엘리트 개자슥들은 기만적인 엘리트 과두정을 구가하고 있을 뿐이며, 서울 개자슥들에게 핵을 쳐 박아서라도 그 개자슥들의 거짓부름은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 사회의 본질은 미국 개자슥 새끼덜의 스폰이나 쳐 받는 엘리트 집단 새끼덜의 독재일 뿐이고, 실제로는 민주주의라는 개소리는 형편없는 개소리라고 할 것이다. 

게중에 구라가 쎈 개자슥새끼덜이자 파트리키(=영수파)새끼덜이 소싯적에 전봉준과 최재우를 교살한 버러지새끼덜의 무리인 종로에서 강남으로 이주해간 앙시앵레짐새끼덜과 대구의 앙시앵레짐새끼덜의 연합체인 국짐당 개자슥들이 좀 더 조까튼 놈들이고, 민주당새끼덜 또한 엘리트지만 그나마 삼한계 상경 신참자들이 많이 낀 무리다 뭐 그런 정도의 차이가지고 보수니 진보니 하는 프레임으로 엉터리 기만하는 것들이 조중동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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