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원인이 지방의 쇠퇴라고하면 정작 지방의 출산율이 서울보다 높은 것을 설명할 수 없다. 되려 지방에 남은 것들은 나름대로 자리잡은애들이라서 그렇다고 하기에도 전국 지방중에서 가장 구리다는 강원도가 정작 높고, 소멸중이라는 경북이 경남보다 더 높은 것은 되려 서울에 정렬된 번영을 누리는 곳일 수록 되려 되는게 없다는 것으로 설명된다.
한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곳은 공무원 도시인 세종시를 빼면, 정작 전라남도와 강원도이다. 그리고 별로 노답인 지역이라고 칭해지는 충남과 경북도 출산율은 서울보다는 높다.
전국에서 출산율 하락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정작 KRX 시장이 있는 서울과 부산이다.
자본시장이 있는 곳이 왜 출산율이 더 낮단 말인가? 금융권 개새끼덜은 애초에 섹스에나 미친 개자슥들이 창녀나 사먹으려고 매국노 짓 하는 바닥이라는 설명밖에 안 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말하는 예술이나 문화생활 그 것도 모두 약탈하는 개새끼덜 탐획자 새끼덜의 자의식에 반응하는 엉터리 미학, 돈에 팔아먹는 미학일 뿐이다.
애초에 상업적 극문화를 반대했던 장 자크 루소가 말했듯이 말이다.
지금의 민주주의는 애초의 참민주주의의 뜻에 어긋난 돈 많은 개자슥들이 곡해한 버전의 민주주의일 뿐이다. 돈 많은 엘리트 새끼덜이 법치주의의 한 켠을 장악한다는 삼권분립도 마찬가지.
참민주정은 당연히 2권분립이어야 하지만 심지어 로마의 공화정도 원로원과 집정관의 2권체제지만 돈 많은 새끼덜 후원받는 스폰서 새끼덜에 의해서 성립한 것이 사법부라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루소의 극장[연극 공연]에 대한 견해는 대중적 축제와 인민의 오락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그런 것이 사회적 유대를 공고히 하고 좋은 풍습을 강화하는 쪽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확실히 반사회적이고, 도둑질하는 것이나 가르치는 극문화는 단호하게 박살이 나야 한다.
차라리 알몸이나 쳐 보여주는 포르노는 위선이라는 껍데기라도 던져버린 희극이지만 말이다.
루소의 견해를 내 맘대로 재해석하자면 존 윅 같은 영화가 끼치는 해악이 Milfs like it big 포르노물보다 더 사악한 것이다. 후자의 경우에 어차피 몸 파는 거 좋아하는 창년은 보지 씹창나고 퇴물이 된다는 결말도 은근히 보여준다는 것도 함정. 20대에는 뭐 청순물 찍던 년이 40대, 50대 쳐 먹고 Milfs like it big이나 찍으면서 생계형 포르노 배우가 되어서는 보짓살이 축 늘어진 것을 보면 적어도 되려 경각심이 들게하는 것이다.
물론 전자건 후자건 발달한 자본시장이라는 약탈시장이 없으면 어차피 후원할 놈도 없다는 것이 함정.
정상적인 화폐경제 체제라면 창년새끼한테 출연료 5천줄 바닥은 없다는기다. 하다못해 1500이라도 말이다.
미국의 60년대만 하더라도 포르노찍는 것들은 가장 밑바닥인 최저임금이나 받는 애들 쓰레기들 모아서는 찍고는 했는데, 요즘에는 그게 고소득산업이 되었다고 칸다.
물론 보지년 배우말고, 업체 사장한테만 말이다. 그리고서는 양현석이마냥 포주짓도 함 하면 과욋돈 벌고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본좌가 FKK인 공일식 공창제를 주장하는 이유는 성의 타락 때문이 아니라 창년은 그에 걸맞은 대우이자 처우만 받으면 된다는 시장에서 거품을 빼야한다는 투철한 자본주의 마인드 때문이다.
군인한테는 50프로 할인, 빠구리 한판에 6만원이면 되지 씨발 그 돈 받고 평생 그 짓하다가 쳐 늙은 퇴물 창녀가 되어서는 4만원만 주면 물 빼 줌 그 지랄하는 FKK건물에서 가장 사람들 안 가는 층에 퇴물 병신년들 몰아넣고는 언론에 노출시켜서 창년짓 뭐 할 수는 있는데 오래하다가 그 판 못 벗어나면 저지랄 병신됨요. 라고 교훈적인 효과도 줄 한국사회의 효율성을 강화시킬 자본주의적 묘안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래도 하고 싶은 년은 몸 팔라 그러고. 직업선택은 자유니께.
강남 룸싸롱 개년들이 양아장사하는게 바로 서울식 독점자본주의지. 보지뿐 아니라 모든 제품을 그따구로 파는 개씹양아치 새끼덜이 서울시전 새끼덜이고.
아 그래서 돈 많이 갔다주니까 애새끼 존나 쑴풍쑴풍 잘 낳는다냐? 되려 돈맛에 버러지 되어서 출산도 안 하는 것들이 서울 창년새끼덜이다.
왜 창녀를 창녀답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대우를 하지 않는단 말이냐. 버러지년이 하루아침에 100만원을 쳐 버니까 씨발년이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영부인도 되겠다고 설치는 것이다.
창녀는 창녀답게 대우를 해서 씨이벌 손님한테 좀 쳐 맞더라도 야 씨발 남자라면 주먹 맞아주기 알바, 조선시대라면 곤장 대신 맞아주기 알바해도 시급 9160원이다.
6만원 받았으면 주먹 좀 맞았다고 징징되면 안 되제 이 개년아. 1930년대 쪽바리 순사식으로 처우해줘야 합당한 처우라는 것이다.
어지간한 복싱선수랑 스파링 뛰는 것도 하루죙일 그 지랄하고 돈 씨발 딱 최저임금 수준으로 준다.
되려 스파링하면서 너도 니 운동에 도움되었으면 되었지 요지랄 안 당하면 다행이다. 밥값이나 하라면서 5만원권 한장으로 퉁치기도 일쑤.
그리고 창녀새끼가 뭐 강간 좀 당했다고 하면 정상을 참작해서 형량을 일반년들 강간의 절반만 매긴다거나 하는 것도 인간을 인간답게 대우하는 것은 그에 걸맞게 대우하는 것이다.
노인에게는 지하철요금을 할인해주는 것은 노인을 노인답게 대우하는 것이듯이 말이다.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조폭은 가중처벌을 받는 것도 그렇고 말이다.
그렇게 한다면 서울의 출산율도 아주 조금은 오를 것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