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얼마나 많은 기초생활수급자가 존재하는지 숨기려고 안달인 새끼덜이 강남새끼덜과 방송가 새끼덜이다.
한 때에 그들의 일원이던 자들조차도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있음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면 한국인들의 빈부격차의 진실과 함께 복지혜택을 받으려는 자들이 급증할까봐 쉬쉬하는 것이다.
한 때에 국민여동생 가수로 알려졌지만 도박으로 다 탕진했다는 모 여가수나 사업빚 수십억 졌다는 전직 탤런트, 운동선수 등이 되다 그러한 예.
현실적으로 나이 50대 쳐 먹고 사업빚 30억 빚내면 그냥 집이고 차고 다 털고(=죄다 경매로 압류당하고), 현금이나 좀 쟁여서 월세로나 갈 수 밖에 없다. 그러한 다음에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이나 하는 수 밖에는.
그런 다음에 자활에 참여해서 일자리를 받고는 과거의 부귀영화는 다 내려놓고, 빈곤층용 영구임대아파트나 알아봐서는 보금자리 마련하고 돈 벌어가면 그나마 남은 인생 10년 정도 국민연금 개시전까지는 입에 풀칠은 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자녀는 대학등록금도 깎아준다.
도박빚으로 싸그리 날리셨다는 그 분은 편의점 알바로 돈을 갚는게 아니라 실상 자활로 편의점 일을 소개받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자신의 동료가 기초생활수급자가 된 것이 온 서울 바닥에 소문이 날까봐 잘 나가는 연애인들끼리 돌려막기를 해준 것으로 보여진다.
왜냐면 기초생활수급자가 일정이상의 부동산이나 자동차등을 가지게 되면 수급자에서 자동 탈락이 되기 때문. 그래서 아직 임대아파트도 대기열인 친구를 일부로 돈 줘서 빼낸 것이다. 대략 그 사이즈도 알만한데, 서울바닥에서 전세 1억 5천쯤 되는거에 살게 만들면 당연히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랑 주거에서 탈락된다.
뭐 한마디로 쪽팔려서 그렇게는 안 되게 성공한 새끼덜이 만들어 줬다는 말씀.
그걸 가지고 재기라고 우기는 것이다.
재기는 개뿔.
자 생각을 해보자. 소싯적에 잘 나가던 모 걸그룹의 xxx 갸도 기초생활수급자 받는다더라 요지랄이 되면 쿠팡 일하는 일용직 거지들 죄다 씨발 담날 일을 안 하러 오는 수가 생기게 된다.
그나마 몸이 멀쩡한 놈이 기초생활수급을 지원해봤자 돈이 잘 나오진 않지만 병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노동력이 별반 없다는 것만 증명하면 일 안 하고도 먹고 살 수 있다. 소싯적 걸그룹 갸는 일을 할 수 있으니 자활로다가 일자리를 소개받은 거고.
쿠팡에서는 지금도 의도적으로 그러한 자원을 거르기 위해서 나이 많고, 기저질환 있으면 칼같이 걸러내는 것이다.
그런자들에게 노동력을 의존하다가 나중에 그들이 확 빠져나가면서 수급난에 직면했을 때에 임금인상 요구에 시달리게 되는 외통수를 피하고 싶기 때문.
하여간 그 모델시민 갸도 기초생활수급자라더라라는 소문이 사회에 퍼지면 야 씨발 소싯적 갸도 이제 복지비 받고 산다던데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는 날이 오게 되기 때문.
그와 동시에 조금 머리가 좋은 놈들은 씨발 한국사회 이거 무산자만 존나게 많은 사회가 아닌가 의심까지 하게 된다는 말씀.
더욱이 그간 몸도 안 좋은데 일용직이라도 하면서 자신은 기초생활수급자인 무산자 복지충은 아니라고 위안하던 자들까지 대거 공식적으로 자신은 무산자임을 인정하게 되는 결과까지 초래할 수 있다.
그 효과는 실로 엄청난 것이고, 그간 모델시민 새끼덜을 방송이나 유투브 따위에 띄워서는 한국이 노오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사회인양 거짓부름 쳐 오던 것의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나무 위키에 의하면,
2020년 기준 대한민국 내에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100 분의 50 이하인[1] 인구는 전체 인구의 17.4%인데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는 전체 인구의 9.0%가량이므로[2] 국내 전체 인구 중 차상위계층의 비율은 8.4%에 달한다.
한국에서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는 이미 전체인구의 10프로정도로 절대로 적은 숫자가 아니다. 그리고 뭐 사실상 무산자 다름없는 차상위계층도 8.4프로나 된다.
소싯적에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했듯이 미국에서는 소싯적 NBA 우승반지를 낀 놈도 지금은 완전히 씹몰락해서는 세차장에서 세차 알바를 한다던데 딱 그 격인 놈들이 바로 차상위나 국민기초새활 수급권자인 것이다.
인구의 9프로나 되니까 이론상 농구팀 주전멤버 12명 중에서 1놈은 걸리고도 남는 것이다.
뭐 12명 중에서 12번째 멤버인 1, 2년만 뛰고 바로 퇴출인 저니맨 새끼덜은 야 씨발 나 소싯적에 NBA였다고. 그러나 지금은 세차장 알바함 요지랄인 놈이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이미 빈부격차는 운동선수같은 모델 시민들에게조차 해당되는 일임에도 그냥 눈가리고 아웅을 해 온 것이지.
올 해에 메이저리그가 파업한 이유도 그러한 부분도 원인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했지만 말이다.
한국 연여계와 마찬가지로 그간 메이저리그 새끼덜도 모델 시민 흉내도 못 내게 된 새끼덜을 선수협에서 십시일반으로 부조해왔지만 결국 임금인상을 해서 구단주들이 비용을 내도록 한 것이다.
뭐 미국놈 마이너리거 새끼야 뭐 한국으로 치면 40대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도 할 말이 없는 것. 아님 뭐 노동시장으로 진입해야 할테지만. 어차피 일 조빠지게 해 봤자 집도 못 사게 된 것 때문에 일 할 맛이 안 나게 된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어차피 뭐 그 나이에 조까튼 일자리 구한다고 해도 이미 자신이 NBA 12번째 로스터라도 들어갈 수 있던 시절, 트리플 에이 주전이라도 될 때의 보지년은 이미 도망가고 없는데 말이다.
뭐 도망간다고 해봤자 어차피 무산자 보지인 것은 똑같다라는 것은 함정. 보지는 닥치고 남자를 잘 만나야하지만 돌이킬 수 없다. 우허우허.
한 사회에서 남자는 보통 자기 자신의 결함니아 사회적 문제로 천수를 못 누린다고 하지만 중독이나 장애, 전쟁 등등 여자는 남자를 조까튼 것을 만나게 되면 천수를 못 누린다고 한다.
거꾸로 여자 자신은 조금 장애인이거나 저지능이라도 남자만 잘 만나면 천수를 누릴 수도 있단 것이다. 폐지 안 주워도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폐지라도 줍는 것들은 눈치가 빠른 머리가 좋은 놈들인 문제 해결능력이 빠른 애들이고. 길에 돈이 굴러댕기는데도 대책 없는 것들이 더 많음.
하여간 지금의 70년대생, 80년대생 연애인 새끼덜은 자신의 모델 시민 동료들이 국민 기초생활 수급권자가 되는 꼬라지가 되어서 자신들의 판떼기의 평판을 깎아먹게 하느니 차라리 십시일반으로 전 동료를 구제하기로 하기는 하였다지만 앞으로 90년대생 걸그룹 요지랄하던 양산형 모델시민 새끼덜도 그러할지는 의문.
뭐 그래도 이름 좀 있는 애들은 독지가가 건사해주겠지만 무명으로 사라진 것들은 기초생활 수급권자가 되어도 매스컴에서 띄워주지도 않고 그냥 고이 보내버린다에 손목아지 건다.
그리고 상기한 사안은 국짐당의 지지율을 수프로나 심지어 10프로대 정도까지 떨어뜨릴 수도 있게 할 수 있는 국민들의 인지가 바뀔 수도 있는 사안이다. 그렇기 때문이라도 지금은 펀딩으로 혜택 좀 받았겠지만 지금과 같은 양당의 stalemate가 10년 뒤에도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지금은 사설이나 비선으로 독지해주던 자들이 나중에 가면 결국 손실을 확정지으려고 하게 되면 남미의 장기집권 좌파같은 놈들로다가 그냥 좌파를 쭉 밀어버리면서 손실을 확정지으려고 하게 된다.
그러면 그간 수면 밑에서 있던 빈부격차와 무산자 숫자가 단숨에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는 말이 오게 된다.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한국사회의 빈곤은 이미 저출산이 심각해진 2003~5년쯤부터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어오고 있었고, 이제 와서는 돌이킬 수 없다. 곧 수많은 복지충들이 아우성을 치게 되면 모두가 깨닫게 될 것.
고령화 사회론도 모두 개소리인 것이 이미 알만한 정치하는 새끼덜은 제발 자신의 집권기에는 이 문제가 터지지 않고 제발 50대와 60대 초반 무산자 새끼가 공식적으로 가난한 노인이어도 국민적 저항감이 없는 그렇게 인지하도록 그간 열심히 프로파갠더 떡밥을 깔아놓은 국민연금 수급자가 되어서 더 이상 아무도 신경 써 주지 않는 무산자 노인 통계에 잡히는 놈이 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그래서 없다.
국민연금 수급자가 된 노인새끼덜에 대해서는 설사 그 노인이 무산자라고 하더라도 그래도 국가가 면(=가오)을 세울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는 하지만 국민연금을 개혁한다는 병신새끼가 안철수라는 버러지인 것이다.
그냥 국가 버러지 병신새끼덜이 자신의 가오를 잡는 것조차 디밸류에이션하는 짓거리를 하는 병신새끼가 안철수라는 철학없는 놈인 것이다.
사실 한국이라는 바닥은 단지 열 손가락안에 드는 패밀리 새끼덜이 모든 것을 장악하는 구조 때문에 소싯적에는 제법 유산자랍시고 깝쳤던 놈들도 3대도 아니고 단 2대정도면 삽시간에 무산자가 되기가 일수인 대단히 취약한 바닥을 가진 사회일 뿐이다.
그러한 판에서 되려 국가 새끼덜은 카지노나 사행성 게임 시장이나 쳐 만들어서는 더더욱 유리바닥을 더 취약하게 만드는 씨발 새끼덜일 뿐이고.
카지노로 패가망신했다는 갸를 개평 얼마에 팔아넘긴 지인새끼조차도 소싯적에는 잘 나가는 유산계급이나 유급노동자 중산층이었지만 결국에는 푼돈에 지인을 팔아넘기는 놈 혹은 년이 된 것이다.
오죽하면 유급노동자 중류에 대해서 세습 중산층이라고 부르는 그 것조차도 없어서 기득권이라고 말하게 되는 세대까지 탄생하게 된 것이 한국호의 민낯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