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개자슥들 때문에 되는게 없는 것.

 

이번에도 또 대대적으로 가격인상했지. 고금리로 간다고해도 솔직히 잡힐지는 의문.

 

사실 한국에서 화폐가 남발되는 것은 거의 토건족 개새끼덜 때문이다. 관행적으로 하청들에게 리베이트 받아서 현금화해서 제 호주머니에 챙김. 애초에 토건프로젝트 자체가 대기업 새끼덜의 자산의 일부를 현금화하기 위한 슈킹질의 일부라고 보면 된다.

문제는 그 슈킹질에 한국의 집값이 좌지우지된다는 것. 그 현금은 결국 누구의 돈인가? 가계가 금융권에 대출을 해서 잔금을 치른 돈인 것이다.

 

현대건설이 매출이 작년에 18조 655억이었으면 공사비 리베이트 10프로만 payback 받아서 돈세탁했으면 1조 8000억은 몽구 용돈되었다고 보면 된다. 아 이제는 의선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이런 라떼하고는 하이고 마.

그 현금 가지고 다시 그걸 검찰개자슥들한테 주고 정관계에 돌리는 거다. 뭐 이제는 다 아는 사실이지. 문피아의 재벌관련 소설들만 봐도 다 아는 사실.

 

소싯적 재벌관련 영화에서 비밀금고에 현금이 목재파렛트 위에 존나게 쌓여있는게 다 팩트라고 보면 됨. 5만원권으로 1조 8000억은 쟁이는 것도 일이다.

 

 

영화 돈의 맛이었지.

 

 

연간 1조 8000천억씩 돈다발이 생긴다고 쳐보라고. 그럼 위처럼 처치곤란이 된다. 그냥 차떼기로다가 1톤차에 무게로 달아서 소싯적 한나라당 당사에 보내다가 보내다가 딱 걸린 일같은게 발생할 수 밖에 없단거다.

후분양제로 가야한다고 제 아무리 시민단체에서 지랄지랄해도 코빵귀도 안 뀌는 개새끼덜이지. 저 돈으로 국회의원 개자슥들 아가리 쳐 벌려서 확딱 쳐 멕였응께 말이 통하겠냐 씨발.

 

10프로 리베이트는 줄지는 않았을껴. 게중에 1프로인가 0.5프로는 그거 기획한 하청사장새끼덜이랑 현대건설의 부사장 이상 간부급들이 다시 농가먹고, 명박이도 애초에 그 짓하던 새끼였던거.

 

실제로 부산바닥에 그런 소문이 있음. 연초나 연말에 골프장에서 친목골프 함 치면서 쫙 불러다가 현금으로 그간 떼먹은 돈 현금화해서는 국세청에 신고 안 해도 되는 돈으로 사장들 호주머니에 꼽아준다고.

그래서 연말연시가 되면 똥푸산 룸싸롱부터해서 그 사장 좃집년 스폰서 새끼까지 돈이 돈다는 말이 나오는 거라고. 서울도 마찬가지.

건설사 하청새끼덜 회사는 적자라도 딴주머니 다 있다는 말이 그 말이 그런 것이다. 조국새끼도 애비가 토건사 사장이었지. 그런 의미에서 그냥 갸들의 입장으로는 플랜B일 뿐이고.

조국이 뜬다고 이런 판이 제대로 해결이 되겠냐? 다만 올해에는 푸틴 덕택에 시멘트가 없어서 공사를 못 하게 되었다고 칸다. 그래서 그 개새끼덜이 그 지랄하던 도둑질을 못 하게 된다고 칸다.

 

역시나 내부적 해결은 난망하고, 외부적 요인에 의해서야 겨우 조정이 들어간다. 그게 헬조선이다.

 

선분양제가 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자금 순환에 유리하기 때문이지. 날림으로 빨리빨리 짓는 것도 사실 그걸로 부자재를 아낀다라는 것보다는 바로 상기한 비자금 사이클 때문임.

선분양제가 되어야 비자금이 돌아오는 사이클이 아파트 단지 하나 쳐 짓을 때에 2년에 한번씩 비자금이 째깍째깍 돈세탁이 되는데, 후분양으로 바뀌면 돈계산도 어려워질 뿐더러 건물들 다 파는게 걸리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거지. 즉 죄다 자금의 순환 때문에 그러는 거라고.

 

현대산업개발 그 개자슥들이 존나게 날림으로 쳐 지은 것도 죄다 비자금 돈세탁을 빨리 하려고 그 지랄을 한거다. 우짜든동 공기단축시키고, 선분양으로 들어가서 팔아먹어야 비자금이 내 호주머니에 생긴다 아이가.

사실 그러한 것은 거기 하청으로 들어가는 새끼덜이 다 알아서 맞춰주는 부분이고, 회장이 직접 지시내릴 것도 없는 암묵적인 이권의 오메르타임.

 

검수완박 그 지랄하는 새끼덜도 그 돈을 쳐 받아먹은 개자슥들에 불과한 놈이고. 정확하게는 그 돈의 떡고물이 서울바닥 포주새끼로부터 해서는 2차적인 자금이 형성되어서는 그 돈이 검새한테 간다는게 김건희를 통해서 다 밝혀졌지만.

 

아 그러니까 검새새끼덜은 그 토건족 새끼덜의 직영으로부터 직접 돈 받는게 아니라 갸들이 땅에 떨어뜨린 떡고물 새끼를 주워먹는 땅그지 포주새끼가 주는 것을 받아먹는 부수적인 시장에나 카운터파트가 되는 그지새끼덜이라는 거지.

 

구체적으로 말하면 뭐 현대건설이 1조 8000억을 쳐 남기고, 다른 토건족 개자슥들도 뭐 얼마를 남기면 그거 주워서 대애충 매출액을 천억정도 보지 팔아서 벌다가 보면 업력이 좀 되는 포주는 대략 5000억대 호텔자산을 가지게 된다거나 하는 수준이 되는 파생보지시장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돈에나 카운터파트가 되는 3차적 시장에 카운터파트가 된 새끼덜이 검새다라고 보면 됨.

 

1차시장(건설사 비자금)=>2차시장(서울포주 호텔리어)=>3차시장(검새)

 

요렇게 되는 것. ㅋㅋㅋㅋㅋㅋ 소싯적에 내가 알던 성님 중에 제법 몸짱이었는데 뭐 자신이 동대문 옷가게 사장이라고 하면서 자신과 동거해주면 돈 준다는 보지가 있었다는 놈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남창허스밴드가 되라는 것이었는데 딱 그 짝이지. 동대문 옷가게 사장이라는 직함은 죄다 위장용이고 실은 2차시장에서 뛰던 창년이지. 

 

자영업 실제로 해보라고. 마진 얼마 남는다고 남창 들이냐고. 그 유보금이 존나게 절실한게 자영업인데 말이다. 그 현금을 가지고 경쟁력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 재투자하려고 해도 돈이 없는 바닥이 자영업이에요. 

물론 자영업자라고 해서 죄다 선비는 아니고 성매매 좋아하는 놈들도 다 있지만 그렇게 스폰할 사이즈는 어지간해서는 안 나온다고.

 

내가 자영업하는 내 윗대들을 조금 아는데, 자영업하는 바닥에서 누가 계집질에 큰 돈 날렸다고하면 소문 다 나고, 존나 평판 개병신된다. 그럴 뿐더러 시장은 도토리 키재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경쟁의 장이기도 하다.

자영업해서 돈 생기면 강남아파트나 사지 남창 스폰하냐고? 자영업자 중에서 잘 된 놈들 건물주되고 강남아파트 사는게 그 것도 최대한 쥐어짜서 되는건데 말이다.

 

남창까지 지를 정도가 되려면 매출이 진짜 어지간하게 많아서 그런거 아니면 성매매하면서 나자빠지는 놈들은 많아도 그렇게 절대 될 수가 없다.

그 것도 택도 아니게 어린 새끼가 그 지랄이면 진짜로 이른 나이에 너무 빨리 성공해서 빨리 쳐 망하는 애들 아니면 사채꾼 우지시마에 나오는 호빠새끼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빚내서 남자 만나러 댕기는 그지새끼겠지.

씨발 자영업자 남자가 30대만 되어도 돈 많이 모아서 옆가게 60대 아재마냥 이미 장성한 자식들에게 아파트 한 채씩 두 채 살 돈이나 벌었다고 하는 그거 쫓아가려면 창녀짓 할 돈 없다고. 매출액이 어진간해도 말이다.

더욱이 근자에는 집값이 더 뛰었다는데 말이다.

게다가 그 와중에 존나게 낡은 가게로 30년 장사하겠냐? 언젠가는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함 하거나 아님 새가게를 열던가 그런 비용도 모아놔야 된다고. 장사 하루이틀, 한해두해 할거냐고.

동대문 자영업자라고 개구라치고 남창 지르는 년이면 그냥 실상은 창녀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 김건희과. ㅋㄷㅋㄷ 

 

 

자 이제서야 한국의 유통 공급 장악을 말하게 되는데, 한국에서 수입시장이랑 총판 요런 것들은 위에서 상기한 재벌 개자슥들의 리베이트 머니에서 파생된 2차 시장의 성격이 존나게 강하다.

애초에 재벌 그 개새끼덜이 판을 그렇게 만든 것이기 때문. 그 돈의 일부를 재벌새끼덜 친인척새끼덜이 받아서는 수입회사나 유통사를 만든 것이다.

 

노량진은 아직도 영세한 수준을 못 벗어났고, 인천의 수산물 업체는 그나마 근자에 대형화하면서 되려 가격이 싸졌음. 원래 대형화하면 가격이 싸져야 정상인데, 재벌 개자슥들은 그 것도 달성 못 한것.

부산의 수산물공동시장의 조합이 뭐 연간 100억인가 번다고 하는데, 그거 대기업 아님. 그게 바로 영세업체임. 

한국의 농업과 어업이 영세한게 아니라 그 조합새끼덜이 영세한 것은 한가지 원인이라고 할 수는 있음. 그러나 불신사회 한국에서 하나의 조합이 하다못해 경상도 전체의 수산물을 모두 컨트롤한다고 하면 되려 존나게 까일 것임. ㅋㅋㅋㅋㅋㅋ 

물론 지역감정도 당연히 촉발된다에 손목아지 걸지만 그나마도 가장 큰 팩터는 아니라는게 함정.

 

가장 큰 팩터는 대기업 양아치 집안 새끼덜의 답합이지 뭐. 달리 뭐가 있음? 굳이 심리적으로 분석하자면 자신에게 큰 돈을 떼준 종갓집 새끼덜이 토건분야에서 그렇게 많은 돈을 남겨먹으니까 유통쪽의 집안 새끼덜도 욕심이 생겨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식으로 그 판을 조금이라도 따라가려고 닥치고 유통마진을 추구함으로써 가격이 창렬해진 것이다라고 보지만.

 

따라서 존나게 웃긴 몇몇 혈족들에 의한 퓨덜리즘 마켓이 한국시장이 되는 것이다. 그게 재벌이라는 놈들이다.

 

정용진이 새끼가 지랄지랄 하는 것도 애미 이명희의 본가인 삼성가 새끼덜은 삼성물산 비자금만으로도 존나게 떵떵거리는데, 왜 나는 좃만한 양심적인 유통업자신분으로 만족해야 하냐 뭐 그러한 것이 되겄다.

삼성물산 건설부분이 작년에 매출이 10조9810억원, 순이익이 2510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되었는데 씨발 그럼 영업이익율이 2.5프로밖에 안 되는 개씹창렬회사다? 

그게 아니지. 1조 980억은 비자금으로 쳐 먹고 나서 회사의 이익으로 가치보전해준게 2510억이다 요런 말이지. 그러므로 실제 영업이익율은 12.5프로이고. 실제로 개별 아파트 프로젝트의 영업이익율이 그 정도 될 것임.

씨발 삼성물산이 영업이익율 2.5프로만 남기고 아파트를 팔아먹었으면 씨발 개혜자에 애국자이게. 

 

 

개별아파트 수익율이 30프로 초과인 곳도 있는데, 그룹의 영업이익률은 2.5프로다 이게 말이 되냐? 중간에 다 돈세탁해서 쳐 먹은 것이지.

 

분양원가에서도 이미 과다책정해서 10프로씩 돈세탁했잖아 이 개자슥들아. 존나 어이가 없는 놈들.

 

아 그래 송파구 오금동은 P가 붙어서 그런거라고 치자. 항동2단지 그 것도 16프로잖아. 그럼 씨발 회사전체 영업이익율 2.5프로는 그냥 말도 안 되는거지. 1208억에서 120억은 그냥 짬짜미해서 돈세탁한거라니까 거기서 1445-1208=237억에서 또 광고비 좀 나가고 그러면 그 광고비를 연애계 기획사에서 받아서는 또 성상납 해주고는 그따구로 돌아가는 씹양아치판이 죄다 토건족으로부터 시작된다는거다.

 

결론적으로 서울이라는 거대한 판이 창녀판이지 ㅋㅋㅋㅋㅋㅋ 서울의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이유는 성매매를 오지게 하는 창남창녀새끼덜의 도시이기 때문이다.

페미란 년들은 그 바닥에서 그나마 아우성을 치는 임신하고픈데 더러워서 못 해먹겠다는 정신박힌 여자일수도 있다.

 

원래 비정상 새끼덜 사이에서는 정상이 비정상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페미가 되려 병신이 되고, 창녀는 대통령의 마눌이 되는 것.

그게 서울이라는 공간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씨발 임질좃물, 보징어냄새 똥트랙 국물이 넘치는 더러운 도시 서울 좃같은 거사.

서울에서는 정상적으로 애새끼 낳아서 키우기가 매우 어렵다. 한국에서도 가장 좃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남혐여혐이 문제가 아니라 물가부터 씹창렬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하수인 보지년들 불임년들이 개같이 설치는 바닥이기도 하다.

 

 

보지에 유산균 수가 적으면 보징어 냄새가 나긴 하지만 남양 요쿠르트 많이 쳐 먹는다고 난교 보징어가 없어지냐고.

씨발년아 불임이다. 인서울 연예판의 불임년이라는 것들 죄다 인생불량자새끼덜.

곧 모두 도태될 버러지새끼덜이지만 그냥 좀 조기에 자살을 하시던가 천수를 쳐 누리려고 하는 개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