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틀딱들 다 뒤지는데 최소 2035년, 40년. 선거상으로는 42년 대선까지도 여전히 상당한 세를 이룰 가능성이 있음.

 

그 다음에는 우리 세대가 집권하기는 하는데, 정작 멕시코의 1970년대 좌파정권마냥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되려 극단주의 노선은 힘을 잃게 됨.

이슈논쟁에서 게임이 안 됨.

 

히틀러도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좌파가 집권할 때에는 정작 개병신 취급이었음. 그런 의미에서는 지금의 좌파 20대들이 열받아 할 수 있지.

 

문제는 한국의 중위연령상 지금 20대는 힘을 못 쓸 수 밖에 없음.

 

 

2030년 중위연령 49.8세 씨이벌 내 나이잖아. 2030년이 되야 나위로 반, 나 밑으로 반이라는 야그잖아.

지금은 위가 훨씬 많고. 

 

세마 븅신새끼의 인셀 혁명이라는 개소리는 그냥 집어치우라 그러고. 50살 다 돼서 나위로 반인 사회에서 혁명은 일어나지 않지. 하려면 차라리 그 노인들이 꽉 잡고 있는 권력에 대해서 계승성을 가지려고 너도 민주당 가입하는게 맞는거지.

세마라는 쓰레기 새끼는 그냥 계산도 없는 바보라서 헛소리 하는거고. 

 

인셀을 나는 그냥 룰라의 집권 같은 거라고 간주한다. 그 뒤에는 미국과의 관계 재정립과 안보문제가 후행될 거라고 본다. 전작권 환수만 일어나는게 아니지. 한반도 위의 우주공간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와 미국의 정지 위성들까지 싸그리 어느 정도는 정리하고, 한국의 정찰 자산이 들어갈 자리를 만드는 작업까지가 자주국방으로 보는 것이지. 

 

그러한 의미에서 룰라 다음은 보우소나르가 되는 것조차도 어쩌면 강대국에 대한 일어서기로써는 당연한 흐름임. 그리고 그렇게 되어가는 와중에서 부자와 빈자의 새로운 컨센서스가 교환되는 것이고.

 

결국 국가주의내에서 서로간에 합의는 강대국 중심 질서에 대한 반발로 거의 도출되게 되어 있다. 그게 아니면 한국의 문제는 해결이 안 나기 때문.

 

한국의 문제는 애초에 한갖 금권주의에 불과한 미국식 체제를 받아들인 그 자체이고, 따라서 북한과도 같은 우리 체제는 우리가 정한다는 우리끼리가 일어나야지 부자와 빈자, 수도와 지방 사이에 최소한의 중재가 가능할 수 있음. 

 

 

언론새끼덜은 브라질 정권이 친미라고 우기지만 정작 브라질은 러시아 제재에 불참함.

 

'중립국' 스위스, 사실상 러시아 제재 동참 의사 밝혀..브라질은 거부 입장

https://news.v.daum.net/v/20220228165216169

 

남미 6개국 '친미·우파'동맹 결성…좌파 국가연합 몰아낸다

• 김인오 기자
• 입력 : 2019.01.15 17:38:18   수정 : 2019.01.15 17:41:09

이게 가짜뉴스지. 매경 개새끼덜이 쓰는 기사.

김인오 씨발 새끼. 쓰레기같은 거짓말장이 새끼.

 

아 그럼 친미인데 러시아 제제에 불참했냐고? 되려 독자화 움직임에 더 가깝지. 지금은 미국 새끼덜은 보우소나르를 극우로 분류하고 있음. 

 

사실 오늘날 우파라는 사이드는 단지 친미를 하는 새끼덜에게 붙여진 타이틀이고. 친미 안 하면 좌파 아니면 극우라고 통용된다.

 

미국의 이념을 거부하면 좌파이고, 미국의 체제는 받아들이되 독자노선을 표방하면 극우가 되는 것이고.

 

뭐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한국은 죽어야 사는 나라임. 따라서 혁명은 없다.

 

 

한국의 저출산이 0.5찍고 싸그리 다 뒤지고 나면 결국 한국의 쇠퇴로 말미암아서 중미교역도 결속력이 약해지고. 한국이 뒈져야 미국의 힘도 약해지고, 중국의 힘도 약해지는 구조지.

한국의 출산율이 회복되어서 약진하려고 하면 할 수록 되려 그 한국을 통한 중국과 미국의 결속력이 강해지고, 그들의 무역파워 또한 강해지는 거고.

 

조중동 개새끼덜의 거짓부름 하나만 지적할까?

 

https://www.atlasbig.com/ko/%EC%B4%9D-%EA%B3%A1%EB%AC%BC-%EC%83%9D%EC%82%B0-%EA%B5%AD%EA%B0%80

 

 

1인당 곡물생산량에서 이미 한국과 일본은 북한보다도 더 병신된 편이다. 북한이 굶어뒤진다고? 북한 그래도 수단이나 파키스탄 정도의 생산력은 되. 

 

한국이 곡물을 북한에 퍼준다고 아직도 생각하나. 북한이 되려 1인당 여력은 더 많은 편이다.

 

https://namu.wiki/w/%EC%8B%9D%EB%9F%89%EC%9E%90%EA%B8%89%EB%A5%A0

 

1970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쌀을 수출하는 나라였다. 하지만 쌀을 수입하는 정책으로 바꾸면서 쌀을 생산하는 자급률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1970년대 말에는 80%에 가까웠으나 우루과이 라운드 등 각종 경제개방을 계기로 하여 점점 떨어지기 시작한다.# 2018년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47% 정도. 곡물만을 따지는 곡물자급률은 23% 정도인데, 이는 국내 생산의 비중이 낮은 사료용 곡물을 포함시키기 때문이다.

 

전세계에서 1인당 식량공급이 100킬로가 안 되는 나라는 몇 군데 되지 않는다. 케냐, 콜롬비아, 일본, 우간다, 말레이시아, 대만 등등.

그리고 사우디, 이스라엘, 레바논, 시리아, 오만 요따구 사막 위에 있는 나라들이야 뭐 어차피 식량자급이 불가능한 나라들이고.

 

문제는 중위도권의 온대지방에 있는 나라가 사막 위의 국가 수준으로 씹창이 난 거란 말이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한국과 일본은 미국을 위한 공산품 생산기지가 되기 위해서 난개발로 논밭만 싸그리 없애다가 지금에 와서 dead end에 이른 나라다.

1인당 생산량이 낮다는게 자급율이 낮다는 뜻이에요. 당연한 야그지만 북한의 식량자급률이 한국과 일본보다 훨씬 높다.

 

그러한 의미에서 보자면 지방과 서울의 균형이 지방의 개발에 있지도 않은 것이다. 나도 피력하는 것이지만 토건족 새끼덜한테 맡져서는 될 것도 안 되는 것.

 

부산이 이따구가 된 것은 정작 임야인 산만디를 토건족 새끼덜이 개발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개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쪽으로 타고 거주구가 올라가고 동천이나 온천천등의 하천 주변은 남겨뒀으면 지금쯤 부산에도 여전히 동천이나 온천천 주변에서 농사짓는 땅들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

 

화천대유의 문제 또한 서울의 난개발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한데, 진즉에 그쪽으로 임야를 개발하지 않고, 논현동, 역삼동, 서초동의 농경지만 싼 맛에 밀어버린거지.

 

이제 와서 대장지구나 부산에서는 만덕지구 이런 곳들은 생산성이 낮은 임야인 곳들을 개발하기는 했지만 그 이전에 수많은 농업 생산성이 높은 땅들을 다 난개발로 박살낸 것.

 

지금 청주지역도 뭐 싸그리 박살만 내고 있고 말이다. 청주가 곡창인데 말이다.

 

어차피 경기도 지역은 기후가 삼남지역에 비해서 안 좋아서 농업생산성은 낮은 지역이었다고 할 수는 있지만 북한 새끼덜도 1인당 250킬로 가까이 달성했잖아. 그 것도 너무 심하게 밀면 한국의 자급률이 낮아질 수 밖에 없지.

 

결국 인구문제에서 한국이 도시국가화 되는 지점도 있지만 역시나 절대인구가 너무 많은 것이기도 한 것이지. 근데 미국 새끼덜 쓸 공산품 쳐 만들어주느라고 외노자나 쳐 들이냐고. 

 

지금의 20대 븅신새끼덜은 이미 이러한 상태가 되어버린 나라에서만 태어나서 문제를 파악을 못한다니까. 노무현 세대가 한국이 80프로대의 식량자급율을 가지던 시대의 기억을 가졌던 세대인 것은 맞음.

그러나 노무현을 빼고는 다수의 국평오 븅신새끼덜은 그냥 닥치고 공업화가 일자리를 가져다줬다고만 생각하거나 혹은 기업의 hierarchy내에서 승진에 유리한 인성을 가지기로 한 출세지향적인 인간으로 변해버린 쓰레기 새끼덜이지.

 

한국 사회를 계속 난개발로 몰아가면 돌이킬 수가 없어지는데도 끝까지 그 길로 내모는 새끼덜이 토건족 새끼덜이고.

 

 

그래서 그냥 어차피 노답이고. 뒈져야 사는 나라라고만 해둔다. 20대 병신새끼덜 출산 안 하고 자살하는 것도 미래를 위해서 나은 것일수도.

인간이 없으면 악행도 사라지는 법. 인간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미국에 염가수출이나 하려는 정책도 노동력이 후달리면 외노자를 수입하려고 해도 어차피 한글 매뉴얼도 못 읽는 애들 들여봤자 소용도 없는 것이고. 한국어 구사자가 전세계에 1억은 된다냐?

 

따갈로그어 구사자보다 적은게 한국어 구사자다. 씨발 외노자로 대체된다고? 안 될껄. 그러므로 그냥 카르페 디엠이다. 뒈질때까지 말이다.

 

어차피 한국의 주류 새끼덜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나를 보면 귀농도 다 거짓부름이고. 다 거짓부름인 것이야. 

한갖 미국의 하수인새끼덜이 미국놈들이 쓸 공산품 생산기지로나 만들어놓는다는게 한국의 경제정책이고, 그 정책 밑에서 좃소 생산직 미국의 노예나 되라는게 한국의 정책일 뿐.

 

한국이 북한을 앞선다는 소리는 토건족이 본격적으로 국토를 개박살내고 식량자금률이 씹창나기 전이던 1989년의 200만호 건설정책이라는 것 이전의 정작 미국식 민주주의를 하게 되었다는 6공화국 이전의 야그지. 5공때에는 한국이 농업으로나 공업으로나 병역가능한 인구로나 북한을 압살했지만.

 

지금의 한국의 북한보다 농업이 더 씹창난 나라일 뿐이다. 그 지점에서 또한 미국의 식민지였던 식량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전락한 필리핀과 똑같은.

 

6공화국의 민주주의라는 것도 한층 더 공고한 친미 체제인 엉터리일 뿐이고, 차라리 문재인이 종신통령이 되거나 심지어는 왕이 되는만 못한게 이 놈의 발암만 일으키는 개같은 체제일 뿐이다.

차라리 5공 때에는 지랄지랄하면 대책반 꾸려서 들어줄 생각이라도 하는 카운터 파트가 되어줄 놈들이 있었다.

물론 갸들도 이미 강남거주였지만 그 강남새끼덜한테 요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강남새끼덜이 주도적으로 모든 컨센서스를 쥐고는 하류새끼덜은 파편화시키는 세상이다. 어느게 더 민주적인데?

 

원래 로마식 민주주의는 집정관 절대 체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체제인데, 한국은 국회새끼덜만 힘이 세니까 화백회의나 도당과 같은 귀족과두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한 체제가 6공화국이라는 개병신 체제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