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5_4zNPiDKU
슈카월드조차도 인정하는 사실.
한국의 전후세대 씨발놈들 태극기 세대 새끼덜은 그 것을 인정하지를 못해서 그냥 몽니나 쳐 부리는 새끼덜. 그러고서는 지덜보다 어린 또한 60년대생새끼인 윤석열이나 쳐 뽑음.
비단 한국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계의 굴지의 리더중에서는 60년대생이 유독 많다.
젠슨 황(63년생)이나 리사 수(69년생), 이재용(68년생)등도 죄다 60년대생들. 정작 586, 586 지랄을 하지만 문재인은 586도 아니었고 태극기 세대였고, 꼴랑 그 밑에 있는 조국이나 장하성이나 장하준가지고 사상 검증하자면서 시비나 턴 것들이 조중동과 50년대생 태극기 꼰대새끼덜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짓거리에 앞장섰던 새끼덜이 판검새새끼덜이었고, 급기야는 전직 국정원새끼덜이 국가보안법 부활해야 한다고 외치는 그런 놈들이 50년대 개병신 새끼덜의 수준인 것이다.
또한 69년생 이정희는 퇴출시키는 사상가지고 개지랄하는 아직도 냉전시대 논리에 빠져있는 틀딱 개새끼덜.
https://news.v.daum.net/v/20220304145416316
국가정보원 전직 간부·직원 1000여명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요지랄이나 하는 개새끼덜이 50년대생 새끼덜 중에서 대표성 있는 집단이라는 것들의 수준이다.
기사내용 요약
DJ정부 이종찬·盧정부 김승규 전 원장 동참 눈길
대공수사권 이전 폐기·국가보안법 존속 등 주장
요지랄 말이다. 씨발 국가보안법이 그렇게 국가의 존립에 영향을 준다고? 조깥은 새끼덜 말이다. 정작 정적 사냥용으로 이석기나 잡아들여서는 통진당 해산시킨 그 지랄 말인가?
그래서 씨발 발암을 느끼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무브먼트도 60년대생들이 개발한 플랫폼들 위에서 거론되었던 것들인데, 지금은 바로 그 세대들을 부동산을 핑계로 꼰대라고 지랄하는 거지.
부동산 올랐으면 지금 서울 20대 새끼덜 중에서도 기득권에 해당되는 새끼덜은 되려 즈그 집안 잘 된 놈들이지. 진짜 하류새끼덜을 대표하지도 않는 놈들이 개지랄지랄 하는 것들. 서울대 개새끼덜의 선택적 분노일 뿐.
지방의 하류노동자는 아예 파편화 되어서 별반 어디서 할 말도 없는 거에요. 어차피 서울에 상경해서 경쟁 못할 깜냥 가지고는 할 말이 없지 뭐. 경기도의 숙노나 되어봤자 서울권 대학 나왔다는 관리자새끼들한테 치이고, 전라도에 치이고, 마 존나 재미없는 바닥이나 되는거. 게다가 혼자 사는 놈들을 털어먹을 서비스는 존나게 발달한 바닥이라서 말이다. 성서비스도 그 중 하나지.
요컨데, 경기도 바닥에서 원래 살던 놈 아니고, 결혼 못 하면 그 동네 유흥업소 양아치한테 번 돈 다 갔다바치게 되어 있다. 게다가 숙식 노가다 마눌 되어주겠다는 년은 아무도 없고, 정작 숙식 노가다촌은 극심한 남초일 경우가 허다하다.
한국 바닥의 차별은 이미 출신고등학교 때부터 형성되기 때문에 지잡대 나와서 상경해봤자 특히 경상계는 이방인 취급이다. 그리고 통혼에 극심한 어려움을 경험해야 함. 고삐리 커뮤니티가 부재하므로.
나뿐 아니라 그 곳을 경험한 다른 놈도 말했던 부분임.
경기도 바닥에서 상경한 지방놈이 만만하게 볼만한 여자는 수원역 사창가에서 몸 파는 년임. 그 정도로 극심함. 이건 저출산의 원인일 수도 있음.
경기도 바닥에서 상경한 지방놈이 견디려면 본인이 경험해본 바로는 1년 바짝 모아서 베트남년이라도 사서 결혼해야 된다. 그리고 원룸에서 그년이랑 살면 그나마 그 지역 양아치 새끼덜한테 조공할 유흥 따위에 돈 안 새어나가고 견딜 수 있음.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의 2세들은 계급하락을 경험해야 함. 그 지랄을 하고 싶은 놈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내 아들이 혼혈새끼라서 병신 취급 받아서는 그 경기도 바닥에서 더더욱 인간취급도 못 받을텐데 말이다. SKY, 서울권 대학 관리자 새끼덜한테 더더욱 치이고, 경기도의 농장노예급으로 취급받게 되면 끔찍하지. 그 혼혈새끼가 특히 경기도 보지한테는 더더욱 환영 못 받을테고, 겨우 애인이 하나 생겼는데, 저기 김포나 가평에서 농장에서 노예취급받는 엄마랑 같은 국적자 보지다. 씨발 개조까튼거지.
차라리 지방이라면 여느 지방놈들 사이에서 고만고만한 스머프 워킹 클라스들의 한 놈으로 될 수는 있다지만.
그 모든 악행이 서울과 경기새끼덜의 엘리트 선민주의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다. 나는 그점을 여태 이 사이트에서 피력해왔던 것이다.
다른 의미로는 로컬의 양아치 새끼덜의 존재와 그 지역새끼덜의 만성적인 결탁인데, 만약에 경상도 새끼가 경기도 가서는 닥치고 키스방 차렸는데, 단속 안 맞고 할 수 있다면 나는 한국사회의 상호주의를 인정하겠음.
아마도 바로 씨발 신고 들어올걸. 그 동네 양아치 경쟁자 새끼한테 말이다. 그리고 경찰 새끼덜도 그 동네새끼덜 딴 놈 놔두고 나만 조질테고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공창제가 되어야 한다고는 절대로 생각 안 하는 권위적인 관점으로만 생각하는 개새끼덜이 50년생 새끼덜이나 그들의 카운터 파트가 되는 법조계 새끼덜이고.
부산바닥의 유흥업소 하는 새끼덜도 죄다 법원리 새끼덜이랑 형님 동생 안 하고서는 이 바닥에서 이 지랄 못한다고 연산동에서 풀싸롱 운영하는 개새끼가 그러더라고.
검새 그 개새끼덜은 그냥 상습적으로 상납받고, 그 지역의 지역사법에 호응하지만 그게 왜 지역간 차별이 되고, 성매매 업소를 차려서 자영업을 하려는 놈에게 지역간 차별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찰 따위 없는 나라가 한국이다.
그저 씨발 소싯적 영남조폭, 호남조폭 하던 시절의 그 것 뿐일 뿐. 지금은 씨발 부산바닥에서 태국창년 세넷 대린 새끼도 상경해야 될 판이라고. 그 정도로 수도 집중이 심하다는 것은 알고 있나? 그냥 지덜만 정규직 세계나 공무원이면 되는 쇼비니스트 개새끼덜이 업무 담당자일 뿐이고.
해운대 사창가 철거할 때에 정작 부산출신은 거의 없었던 것은 아냐고. 부산년놈은 더 위로 올라가고, 더 촌동네 지방년은 부산바닥에서 붙어먹으려고 창녀촌이라도 들어오고.
부산출신이 해운대 사창가의 태반이던 시절이 라떼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나 군대에서 전역한 20대 2000년대. 그거 철거하기 직전에는 뭐 광주사창가에서 넘어왔데. 아니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촌동네던가.
태안, 제천에서 왔다고 그 지랄함. 서울바닥은 붙어먹을 곳이 없어서 부산에 왔다고 그 지랄함. 천호동에 부산창년 하나 있었는데 그 년 이름이 기억 안 남. 그 년은 정작 상경하고. 마트 캐셔 뛰던 년.
그년이 딱 인생 후회한다는 사이즈였음. 어차피 창년 될 줄 알았으면 20대 초반부터 그 지랄했을텐데 정작 대졸 다 뛰고, 정작 알바비도 덜 주는 지방대도시에서 온갖 알바 다 하다가 결국 창년 됨. 그 것도 수도 서울에서. ㅋㅋㅋㅋㅋㅋ
그 년 씨발 결혼도 못 했지. 창녀인데. 저출산? 조까라 그러고.
그년이 내 또래였는데. 하여간 그 년이 30대 되서 그 바닥에 편입됨.
야 한국에서 마트 캐셔하면 이 돈 준다. 야 씨발 젖과 꿀이 흐르는 마트다 씨발. 마트 캐서는 창녀하다가 팔자 못 고치면 결국 해볼만한 직업일 뿐인 것이야. 차라리 창녀가 됨이 더 났다.
창녀도 20대 초반에 첨부터 창녀 뛰면 한 1~2억 모으고는 카페 사장으로다가 팔자 고쳐서는 시집갈 수 있겠지. 적어도 시간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는 사이즈가 나오지만 30대에 빵원으로 창녀 시작이면 고달프다 씨발.
언제 돈 모아서 팔자 고치냐고. 손님도 덜 오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트 캐셔보다는 낫다는 것.
빡촌만 뽀개면 일이 해결이 나? 대책이 없는데 말이다. 정 방편이 없어서 외노자 남자랑 결혼한 애들은 존나게 입이 튀어나와서는 살고 말이다. 그렇게 살지만 뭐 씹은 대주겠지만.
한국남이 외노자 여자를 들일 때의 만족도랑 한국녀가 외노자 남자를 받아들일 때의 만족도는 하늘과 땅 차이임. 뭐 그러고서도 4인 가족 이루어산다는게 부심인 줄 아는 것들이 20대들의 사고수준이지만.
결혼은 존나게 현실적인거야. 그 자체로 현실이고, 그게 결성되는 과정, 중간과정, 그리고 쫑나거나 무덤까지 가거나 그냥 다 현실일 뿐이다.
안 된 년들이 다 그렇지 뭐. 그런데, 50년대생 개새끼덜의 몽니에 의해서 사창가도 다 뿌수고, 지덜이 젊었을 때는 존나게 가던 개새끼덜이 말이다. 솔직히 우리 세대는 별로 돈 없어서 가지도 못하는 편인데도 말이다. 가봤자 20대도 잘 없지만. 죄다 30대, 아니면 심지어 40대의 내 또래년이랑 하고 있음.
영등포 사창가도 20대가 없지 씨발. 영등포에 20대가 주류이던 시절이 바로 라떼라고. 우리 세대들 젊었을 때에. 게중에 돈 일찍 벌어서 빠질년은 이미 빠졌고, 늦게 들어간 새끼덜만 돈 없어서 생계형으로 그 것도 5년 넘게 팔고 있는 년들 존나게 많음. 5년이 뭐야 씨발 10년을 그 지랄하는데, 출산 따위는 당연히 포기고. 로또 안 걸리는 이상 절대로 자손 못 남길 것들. 아님 로또 걸린 놈이 와서 업어가주던가.
아 근데, 로또 걸린 놈이 40대 초반 보지를 왜 엎어감. 차라리 하다못해 30대 초중반을 택할지언정. ㅋㄷㅋㄷ 그러므로 안 되서 안 되는 것들이지.
그 지랄하다가 50대 다 되서 퇴물되면 또 갸들만 가는 바닥이 있다고도 함. 아니면 기초수급자가 되던가.
그렇게 된 년들을 지금 20대 븅신새끼덜이 다 먹여살려야 되는. 물론 그 때가서 복지를 줄이겠다고 하겠지만 바로 지금의 70대 새끼덜의 악행이 그 지랄로 이끈거다. 그리고 갸들이 우리한테 가한 방식 그대로 결국 돌려주게 될꺼야. 바로 조까튼 다수결.
복지비를 닥치고 내야제 이 개새끼덜아. 세금 감면? 그딴건 없다. 세마나 노인 새끼덜도 다 그렇게 될 것.
선택적 분노 20대 개새끼덜 지금은 니덜 할배 세대들이랑 손 잡고 우리 통수 좀 쳤다고 통쾌하지 이 개새끼덜아?
그래봤자 민주당 180석이야 이 븅신새끼덜아. 진짜 게임은 지금 70대들 다 뒤지고 난 다음이나 다다음 정권부터인데 잘 모르나 보군.
되려 지금 30대 새끼덜은 윤석열 찍고 나서 개후회 함 하고나면 되려 이쪽편이 될 거라고 보지만. 실상 조중동이 편가르기 하는거지 80년대생 보지의 인생이나 90년대생 보지의 인생은 크게 다르지 않음.
90년대생 보지들도 뭐 씨발 대학 다 댕기고, 이곳저곳 구르다가 결국은 노래방이나 뛰는 신세 되어봐. 차라리 사창가라도 있던 세대는 행복했다고 느끼게 되지.
사창가는 차라리 유리부스에서 그냥 몸만 내놓고 서 있으면 되지만 노래방 보도는 존나게 뛰어댕겨야 하지. 물론 운전수 새끼가 태워주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그 운전수 새끼한테 씹도 대줘야하고, 그 운전수가 보도 사장에 심지어 동거까지 하면 그냥 그 새끼한테 인생 물리는거지. 편돌이보다 더한 개병신새끼한테 말이다.
프리랜서로 하려면 뭐 어디 죽칠 곳을 한 밤에 찾아야 되고 말이다. 그런 곳 한군데 나도 소싯적에 알바나 뛰려고 하다가 안 곳도 있는데 지금은 있나 모름. 거기가면 존나게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들 존나게 많았음. 그 시간에. ㅋㄷㅋㄷ 당시에 20대이던 내 입장에서는 절대로 임신시키기 싫은 년들. 솔직히 40대 보지를 임신시키는 것은 미친 짓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음. 결혼은 어릴 때에 해야 됨.
40대에 이미 얼굴도 역변왔고, 어깨도 라운드 숄더가 되고, 천상 울 엄마 나 중삐리 시절의 모습인데 그걸 임신시킨다고? 씨이벌. 차라리 베트남년을 들이고 말지. 설사 통수 맞더라도 말이다.
지금 30대도 곧 우리편이 된다고 보면 00년대생 새끼덜이 비빌 바닥은 없는. 닥치고 다수결로 압살이다 이 씨발놈들아.
지금 창업이 늘어난 이유는 증여세 감면 때문이고 앞의 글에서 이미 설명했고. 역시나 지금의 70대, 80대가 돈이 많아서 20대 손자한테 증여를 많이 한다는 뜻이지.
조까튼 주유소 사장만 되어도 상속액이 20억 넘는데, 10억 고스란히 떼이느니 차라리 창업하라고 증여하고 말지. 5억까지는 완전감면이고, 50억까지도 10프로인데 말이다. 걍 돈문제지만 그렇게 창업한 놈들이 오래갈거라고 보지는 않음.
|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 9천만원 + (5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30%) |
|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 2억4천만원 + (10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40%) |
한국의 상속세는 지나치게 낮은 구간에서 서민들을 등쳐먹는 구조임. 서민이라도 해도 조금만 출세하면 30억 이하정도는 가질 수도 있는데, 존나게 소싯적의 세율로부터 증액을 하지 않음.
5억만 초과해도 30프로이고, 10억을 초과하면 40프로임. 대부분의 똥개천에서 자수성가 한 놈들도 40프로 안 떼일수가 없는 구조.
차라리 창업자금으로 증여하고 말지만 인구가 줄어드는 추이에 들어선 지금 잘 될까? 그나마 답이 컨텐츠 사업으로 가서는 중국놈들한테 팔아먹는 것이지만. 사행성 게임이나 만들어서 중국놈들 어린 새끼덜한테 팔아먹는 것. 그 외에는 시장성이 없음.
그러나 그 것도 이미 국가의 규제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 뭐 그래도 조까고 뚫어야제 뭐 어쩌라고.
상속세 최고세율은 뭐 그러려니 하는데, 과세표준액은 적어도 2배로 증액되어야 함. 그러나 정작 재벌새끼덜만 위하는 국회의원 새끼덜에게 일을 맡기면 최고세율만 조정하려고 들면서 언플만 존나게 하겠지. 발암개새끼덜.
| 1억원 초과 5억원 이하 |
1천만원 + (1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20%) |
요것만 해도 상당히 악질적인 것이지. 원화가치는 지지하려고 들지는 않으면서 말이다. 지방의 하우스 푸어가 2억짜리 집만 상속해도 4천만원을 내야하는데, 4천만원 현금으로 내는게 어디 쉽냐고?
어차피 배우자 상속공제 5억을 만들어놓고도 굳이 저 세율구간을 설정한 것도 눈 가리고 아웅이고. 그냥 차라리 없애고 말지.
문돌이 출신 공무원 개새끼덜이 법을 조까치 만들어 놓음.
태극기 븅신새끼덜은 이런 것들은 지적도 못하면서 그냥 국보법이나 유지해야 한다는 놈들이나 지지하는 무뇌충 븅신새끼덜이 70대 병신새끼덜일 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