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낄낄낄 소싯적에 남고구려가 마한을 침략해서 쳐 먹었지라.

 

씨발 언제요? 광개토라고도 하고, 왕건 때에 그리고 이성계가 박살난 군산과 서천 사람들도 모조리 여진족 남고구려 집단과 마한인들의 천년의 수틀린 싸움이었던 것이다.

 

역설적으로 분단이 되면서 마한인들은 쪽수가 늘어나고, 남고구려집단을 외부에서 충원해주던 여진족계 집단은 조선족으로 외부화되면서 남고구려집단이 소수화 된 것.

 

강고한 서울중심 지배주의로 말미암아서 대구의 남고구려집단에 서울에서 대구로 이식되는 인구유입이 막히고, 대구인들이 여느 경상도의 신라놈화 동화된 것 또한 남고구려 새끼덜의 쇠퇴원인 중 하나.

 

오늘날의 경상도의 신세대들은 왜 그들이 강남의 특정 출계집단을 지지해야 하는지 딱히 이유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진보주의로 말미암아서 명문가문을 따지는 조선적인 것들은 태반의 경상계들에게는 통혼에서의 불리함만 가지게 되는 것으로 생각할 뿐이다.

 

실상 경상도에서 가장 선호되는 통혼하고픈 집단은 사업가인 것이다. 그리고 경상도에서 사업가들은 1등급, 2등급, 3등급 받던 놈들보다는 그냥 공부 별로 안 하던 커머너 출신들이 많으므로 자본주의적으로 모든 것이 이미 바뀐지 오래인 것이다. 1~3등급 새끼덜은 죄다 서울 바닥에 올라가서 돈 별로 못 버는 샐러리맨이나 되어서는 마한계 아무 보지 하나랑 미국식 4인 가족이나 이루고 싶어하는 놈들이므로 봉건제가 타파된지 오래인 가운데에 서울이 가진 구체제적인 기득권을 직시하는 본인과 같은 종자들이 일반적이 되었다고 본다.

 

포스코의 본사 문제를 제기한 포항시장처럼 말이다. 거의 모든 포항 시민들이 그의 결정에 대해서 딱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더라도 당연한 것이다.

 

 

언젠가는 대구와 부산의 시장 자리조차도 외지인들이 당선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 될 것이다. 고삐리 때나 대구나 부산에 조금 살았답시고, 뭐 서울대 쳐 나왔다고 지지호소하는 떨거지 새끼덜은 뽑아주지 않는 시대가 온다 이 말이다.

반면에 김부겸이나 추미애 같은 인사들의 포지셔닝도 더욱 구체적이 될 것이다. 그들이 가진 정치적인 포지셔닝은 상경 농어촌전형들에 대한 대표성을 가지고, 인서울 특목고 진골성골 새끼덜에 대한 명백한 대척점을 가진 것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부산이나 대구, 울산 등의 명문고 출신들은 이제 지방이라는 정치적 소산을 가지고 서울의 노부스 집단으로 되어갈 수 밖에 없다. 그들이 서울의 오랜 파트리키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통혼을 통해서 강남의 오랜 집안과 결합한다면 가능하겠지만 한국의 강남 페미들이 지방에서 올라온 놈들이랑 결혼하려고 할까?

 

정작 한국의 재벌가 새끼덜은 지덜끼리 통혼하기 때문에 그 폐쇄적 집단은 항상 반대파를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은 은근히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되려 앞으로 로미오가문과 줄리엣가문이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한국의 산업화시대를 이끌었고 그들이 한국을 전부 건국한 양 믿는 로미오가문 집단과 한국의 바닥에서 성공해서는 자신이야 말로 자영업으로 자수성가 했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엘리트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집단이 생기고 말 것이고, 남고구려적인 선민주의와 경기도의 지방화라는 명제가 얽히고 섥힐 수 밖에 없지.

 

그들의 내부투쟁의 호전성으로 말미암아서 차라리 북한 새끼덜은 범접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역설적으로 그러한 투쟁 양상이 한민족의 꾸준한 발전의 원동력인 것이다.

 

되려 어설픈 화합주의의 나이브함이 조선왕조적인 쇠퇴와 안보의 쇠퇴를 부른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모럴리즘 국가가 바로 유교와 불교 세력들이 판을 치던 나라였던 것이다.

 

정작 그 화합주의조차도 실상은 남고구려새끼덜의 선민적 국가관이 완전히 공고하게 확고하게 자리잡고 믿어지는 체제였지만 말이다.

 

 

다시 말해서 서울의 정치집단들은 대단히 투쟁적이지만 그러한 공격성이 한국 군대의 군기와 국방력에 투사하고픈 남성성을 자극한다고 볼 수 있다. 진보와 보수 양측이 모두 국방력의 강화에 대한 합의는 부재하지만 각자가 그 것이 옳다고 믿게 되는 track 은 존재하는 것이다.

 

마한진영에서는 그들이 밀리지 않는 정통성 있는 집단임을 보여주려고 하고, 남고구려집단에서는 그들이 여전히 한국적인 discipline의 창출자이자 리더라고 보여주기를 원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모든 부자들은 자신들의 세금으로 강한 군대가 지지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지점이 한국의 좃간들의 통합성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에 존나 병신같은 놈들이 세금으로 왜 군바리 새끼덜 밥 먹이냐는 관점을 가진다면 한국사회의 내부적인 모순들은 싸그리 수면으로 올라오기 시작할 것이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실상 이러한 기제에 큰 작용을 하지 못하며, 단지 남고구려적인 선민주의이자 마한집단적인 권위타파 둘 중 하나의 부분집단에 불과하게 작동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에 의해서 한국은 북한과 야합하고, 친중을 버릴 수 없는 것이다. 실상 한국사회에서 중국에 대한 욕지거리는 남고구려계 선민그룹이 가져야 할 국가화라는 명제내에서 그들이 실상 북경의 그 집단들과 유유상종하는 집단임을 불식시키기 위한 일종의 거짓부름인 것이다.

 

요컨데 이성계나 목은 이색같은 놈들이 원나라의 여진족 새끼덜과 한 때는 같은 국가화를 공유하기도 했다는 지점들을 불식시킴으로써 반대파인 마한계들에 대해서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반중은 실상은 친중인 것이다.

그냥 쉽게 말하면 우리는 짱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며, 사대주의라는 프레임이 실제로는 유유상종이었다는 지점을 불식하고, 사대주의는 사대주의이지 유유상종이라니 어림도 없다는 한국인들의 자국민 중심주의에 야합하려는 시도가 중국부정인 것이다.

 

그러한 지점은 중국보다는 왜색이 강한 본인이 사는 부산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그냥 한갖 설레발로 여겨질 수 있는 지점이다. 전세계에서 서울새끼덜보다 북경에 더 가까운 놈들이 어디있단 말이냐?

 

 

본인이 말하고픈 것은 그러한 지점들에 대한 상호소통의 오해가 풀리게 되면 되려 나당연합군이 북한을 압살하듯이 되는 정치적 동기가 되려 마련될 수 있단 것이다.

 

본인이 분석하기로는 북한 새끼덜은 애초에 연경의 말을 쳐 먹지 않던 포선만노의 거란족 새끼덜의 후예이자 그러한 포지셔닝을 여전히 답습하는 것들로 만약에 중국의 유능한 공산당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채점기구 따위로 평가하려고 한다면 단숨에 정작 북경과 소통하고 경제적 교류가 있는 집단으로 점수를 더 줄 수 있는 것은 한국이라는 지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되려 그렇게 평가하지 못하는 그 것 자체가 북경의 정치이념의 미성숙이며, 혹은 감성의 미비인 것이다. 이성으로 보나 감성으로 보나 북한 새끼덜은 북경의 말을 일말도 쳐 먹으려고 하지 않는 종자들이라는 지점을 EQ로라도 느껴야 하지만 여전히 이념이라는 오래된 명제에 입각해서 판단하려는 그 자체가 도그마인 점을 못 깨닫고 있는 것이다. 중국 공산주의의 연공서열제는 그 것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실질적으로 북경은 북한의 핵탄두가 탑재된 중거리 탄도미사일에 노출되었을 뿐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북경은 하나의 국가가 가질 수 있는 양면성을 완전히 간과한 것이고, 북한의 핵 구비는 정작 북경정치의 실패일 뿐이다.

본인이 지적한 것은 동아시아의 호구들은 애초에 유럽의 지중해적인, 혹은 발트해의 바이킹 새끼덜의 양면성과 이합집산에 대해서 그냥 개좃도 모르는 상태이고, 적과 적이 실제로는 공생관계이고, 또한 유유상종에 의해서 어떤 순간에는 야합하려는 주의로 발전할 수 있다는 그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말하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 친구들과 뉴욕 새끼덜의 반목이라는 것을 액면 그대로 믿지 말라는 것이다. 그 것들은 그 것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십분 잘 알고 있으며, 단지 그 관계내에서 뉴욕새끼덜은 넘버 1이고, 상트페테르부르크나 런던은 넘버 3, 넘버 2라는 것을 다 알고 있고, 넘버 1, 2, 3는 죄다 실상은 바이킹파일 뿐인 같은 파의 조직원들인 것이다.

 

그들은 평소에는 넘버 투 새끼가 넘버 원 새끼 슈킹하고는 자신이 넘버 원이 되려는 투쟁을 항상 하겠지만 만약에 타 조직의 슈킹이 들어오면 그 때에는 다시 야합해서 그들을 몰아내려고 할 것이다.

 

그러한 모든 면에서 전세계의 모든 개지랄은 죄다 넘버 원 조직인 갸들의 파당에서 나오는 온갖 잡음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한 냉철한 면모를 이미 북경의 늙은이 새끼덜은 간과한 것이 되며 평양병신새끼덜이 핵이 탑재된 중거리 탄도탄 사정거리에 북경을 넣었을 때에 그리고 바이킹 새끼덜의 농간에 의해서 파키스탄을 통해서 우회된 기술들이 북한에 제공된다는 점을 깨달았을 때에 북경은 서울과 연합해서 북한을 아예 응징했어야 하는 것이다. 마치 당태종이 그러하고 징기스칸이 치라운이나 살리타를 파견했듯이 말이다.

 

그러나 이미 미국에 포섭된 친미주의자 새끼덜이 일이 자꾸만 안 되게 한 것이다.

 

 

나는 존 티토의 예언이라는 개소리도 본 적이 있는데, 그 것에 의하면 미국 개새끼덜에게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인 남북한이 모종의 이유로 통일하고는 북한의 핵을 북경에 투사하는 미국새끼덜이 원하는 3차대전 시나리오가 그대로 열기되어 있었다.

아마도 미국 병신새끼덜은 서울과 북경의 관계를 패시브한 냉전적인 것으로 믿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다가 지금에 와서야 북경과 서울의 알 수 없는 관계에 대해서 성토중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은 새끼덜 그런 것도 몰랐나? 특히 남고구려와 북경은 본디 한통속이제.

 

되려 중국과 한국이 북한을 압살하려고 들고, 정보를 공유하면 북한의 모든 핵 자산은 싸그리 지상에서 파괴될 수 있고, 동아시아의 문제에 외세가 개입하지 말라는 메시지는 확고해질 것이다. 실상 그 외세는 미국이고, 정작 짐 로저스같은 인간들조차도 미국이 이 지역에 개입하는 것에 야합하지 말라고 한국에 경고하는 편인 것이다.

 

 

실상 미국은 단지 1890년대에 확보되었던 전지구적인 미국의 우세가 더 지속되고픈 그냥 바램 뿐인 놈들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전세계 단위의 전쟁은 정작 미국의 달러 우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또한 되고프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가진 것이다.

 

달러의 근원적인 위력은 달러가 그나마 살 수 있는 것이 매우 많다는 것이고, 특히 노예제로 생산된 농축산물만큼은 달러의 구매력을 못 따라갔기 대문에 이미 전세계는 미국하고만 교역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파운드화는 공산품은 매우 좋았지만 이미 규모면에서는 1890년대부터 미국에 쳐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따라서 3차 세계대전이라고 묘사하기까지는 그렇다쳐도 전지구적인 전쟁만 일어난다면 바이킹 씹새끼덜이 보유한 재고처리와 화폐수요에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는 애초에 중앙아시아 지역 트란스옥시아나의 모든 분쟁은 소싯적부터 실제로는 노르웨이와 러시아의 바이킹 상인 새끼덜이 획책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트란스옥시아나와 그 주변국인 이란과 아프간, 나아가서 터키를 포함한 지역에 꾸준히 전쟁을 획책한 것들이 오늘날 뉴욕의 전쟁무기상 새끼덜이 아프리카의 무한 내전의 원흉이듯이 그렇게 함으로써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부족한 코모디티를 흑해연안을 통해서 공급받아온 것이 그 바이킹 개새끼덜의 밥줄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바이킹 새끼덜이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많이 줄어든 것이다.

 

16세기로 가면 바이킹 새끼덜은 페르시아가 부하라의 샤이반느조를 공격하게 함으로써 막대한 이득을 거둘 수 있었고, 터키가 이란을 공격하게 할 수도 있었고, 더 옛날로 가자면 6세기경에는 위구르나 티벳새끼덜을 획책해서 반대편의 패러다임에 있는 중국의 당나라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바로 한국계를 포함한 요하집단이라는 것이 중국을 지배하게 되면서 중국의 서역을 완전히 군사력으로 평정했기 때문에 트란스 옥시아나에서 장난질을 치는 것도 한계가 있어진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애초에 티베트 자치구의 당서기였던 후진타오와 상해방의 통수를 치고는 시진핑으로 밀었던 것은 정작 바이킹 새끼덜의 수작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럼 왜 그 종자들이 더욱 지랄지랄을 하는가? 그 병신들의 단견으로 프리 티벳 이 지랄을 하면서 후진타오와 상해방을 통수 쳤지만 정작 요하집단이라고 하는 중국이 티벳과 토번새끼덜을 완전히 개박살낸 그 인구집단 출신인 핑핑이를 들이게 됨으로써 되려 여우를 몰아내려다가 호랑이를 들인 격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자 북한 새끼덜을 이용한 요하집단 새끼덜의 이이제이만이 더더욱 원 옵션으로 남게되었고, 결국 불확정성을 인정하고서라도 북한을 핵으로 무장시키게 된 것이다.

보시라이 새끼는 바로 그 중간에서 브로커링 짓을 한 정황이 있지만 이제와서 더 알 방법은 없다.

 

https://namu.wiki/w/파키스탄의 핵개발

'미국은 이를 눈치채고 처음엔 반대했으나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하자 파키스탄과의 협조가 절실해젔고 결국 이를 묵인하게 된다. 같은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이란의 왕정 붕괴와 이란-이라크전쟁이 터져서 핵보유나 공유를 받지않는 이상 중동이 미국과 소련의 대리전으로 확산될것을 두려워 했다. 또 1979년 이스라엘이 핵실험을 하자 파키스탄과의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1978년 파키스탄과 핵기술 공유 협정, 1982년에는 급기야 핵탄두 공동보유를 선언하였으며 경제제재로 돈이 없었던 파키스탄에게 사우디아라비아가 몰래 돈을 조달해서 1998년에 핵실험을 성공했다.'

 

파키스탄의 핵은 정작 사우디의 자금으로 완성된 미국의 농간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게다가 파키스탄의 유명한 핵 박사는 영국쪽 핵 개발 라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북한의 핵은 역시나 영미라인에 의해서 제공된 것이며, 김정은이 스위스 유학파였다는 점 또한 북한 체제의 양면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남고구려 집단 새끼덜은 닥치고 조선시대적인 사문난적 논리나 그들의 권위를 과시하려는 것 때문에 끊임없이 한가지 관점만을 강요하는 선민적인 도그마 집단화 되었으며 그들이 소수화 될 수록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신경질적인 교조주의적인 집단이 되어가는 것으로 보여진다.

 

어쩌면 그러한 성향은 근자에 그러한 작자들이 세웠던 재벌질서가 점차 재벌들끼디도 회사의 명운에 명과 암이 갈리게 되면서 망할 놈들은 죄다 이미 망하게 된 현대에 더욱 두드러졌을지 모른다.

국짐당 새끼덜이 되려 이재용을 괴롭힌 것은 달리 이유를 설명하기 힘든 그러한 면모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재용의 할배였던 이병철이 한 때에 박정희의 4대 트로이카로 미국의 CIA 보고서에 보고될 정도였던 인물이었음을 감안하면 말이다.

 

그러한 그 씹새끼덜의 교조적인 입장은 닥치고 미국은 한국의 편이고, 북한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편이라는 입장이다. 그들은 북한의 핵이 러시아 계열이 아니라는 단순한 사실조차도 국민들이 인지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간 러시아는 소련 시절의 국력 감소로 인한 불확정성을 제거하기 위해서 되려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의 핵을 제거해왔으므로 그러한 러시아가 북한의 핵을 용인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이다라는 사실조차 직시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정작 중국의 핵개발은 러시아의 훼방 속에서 미국에서 온 첸쉐선이라는 놈의 주도로 개발된 독자기술이고 말이다.

 

지금까지의 정황을 보자면 CIA의 전쟁마스터 새끼가 파키스탄 정보국과 과학쪽을 쪼아서 북한에 슬쩍 유출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다. 결국 그 모든 것은 미국의 딥스테이트 새끼덜이 되는 것이다.

 

정작 그러한 자들은 미국의 레드넥 다수집단이나 트럼프주의자들과는 척점에 있는 놈들이고, 음침한 뉴요커 새끼과 여왕과 무기상 요런 새끼덜도 이루어진 라인이다.

 

 

이제 그 개새끼덜이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은 킵해놨기 때문에 동아시아에만 뭔가를 달성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문제는 한중일의 국경선은 이미 500년이 넘게 확정된지 오래이고, 국가간 전쟁을 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전쟁을 붙이려면 한반도 밖에 없고, 전세계의 모두를 둘 중에 한 놈 편을 들게하는 편가르기 밖에 없단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우연을 가장해서는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에서도 동시에 터뜨리면 바이킹새끼덜의 완벽한 제3차 세계대전 작당모의가 되는 것이다. 씨발 개새끼덜 말이다.

 

 

뭐 그래봤자 좃반도의 정치분쟁은 그냥 의미없는 소모전이나 반복하다가 미국의 돈이나 쳐 먹고는 안 되니까 안 된다는데요 요 지랄이나 하다가 임기 5년 후딱 끝나고 다음 주자들이 다시 미국의 돈만 쳐 먹고 끝나게 될 것이다. 남고구려와 마한의 그 투쟁은 앞으로 수백년이 계속될 것이며, 그들의 투쟁이 resolution을 가지게 되려면 아마도 희대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합 뺨치는 페르난도2세와 이사벨라의 결혼급 되는 짓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지만 말이다.

김정은이 내일 심장마비로 뒈지고, 김여정이 내 좃집이 되면서(하다못해 이재용 좃집이라도) 남북 통일이 내일 일어나는만큼의 확율.

 

북한으로의 침공은 그 이후에나 가능한 것. 2350년쯤. 그때까지 푸틴이 살아있고, 미국이 존재할 확율은? 마 하늘의 계산에 맡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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