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씨발 나는 그냥 씨발이라고 해준다 조까튼 것들아. 왜 씨발 쳐 넣어봐 이 조까튼 거사. 야 씨발 경찰 느그 개쓰레기 맞어 이 개새끼야. 너그 경찰 개쓰레기 아니라고? 씨발 조까고 있네. 개쓰레기한테 개쓰레기라고 못한단 말이냐? 씨발 기소해봐 씨발 조까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이라는 이유로 기소했단다. ㅋㅋㅋㅋㅋㅋ 이 개새끼덜 전가의 보도다. 씨발 카슈끄지처럼 그냥 보지년 하나 파묻지 그러냐 씨발.
야 씨발 10억만 줘 씨바라 내가 파묻어 주께. 니덜이 원하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아니라고 아 그렇지 들키면 안 되지. 아따 씨발 공모는 어디서 했냐? 본좌 집안이 관료집안이라는 좀 아는데, 어디서든 오다가 떨어지긴 떨어졌을거 아냐 씨발.
자 그 오다를 내린 놈을 확정하기 위해서 검사라는 놈이 있는 것인데, 모든 수사는 검사가 씨발 내가 시켰어요 요걸 법리상으로는 귀책소재를 밝히는 거지.
그런데, 경찰이 수사를 해서 뭐 씨발 기소의견으로 송치를 해서 씨발 어쩔수 없이 제가 맡았습니다 ㅋㄷㅋㄷ 이 지랄병이 되면 그냥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에요.
차라리 진짜로 비리 스캔들이면 총대메고 아 개새끼 비리종자입니다. 씨발년 돈 쳐 먹은 년 미친 년 디렉 존 검사 제 이름 걸고 수사합니다. 이거가 수사인거다.
한마디로 프로토콜, 오다, 법리 다 때려치우고, 하수인을 이용한 아주 사이드로 잡아 쳐 넣는 사법꼼수라고 맞아요 이 모든 사건이. 게다가 표현의 자유 탄압까지 말이다.
혜경궁 김씨가 뭐 씨발 할 수 있던 말 했더만. 야 미국은 트럼프 못 보냐? 갸들은 더한 말도 한다. 심지어 월드시리즈 팀운용가지고도 지랄카지만 그걸 뭐 다저스가 야 이 개새끼야 명예훼손이다 이 지랄을 하냔 말이다.
한국은 뭔가 자유에 대한 관점이 수가 틀렸어요. 이건 뭐 인서울 새끼덜 뭐 소싯적부터 예법이니 사문난적이니 그 지랄을 카던 인서울 패거리 새끼덜 논거 그런 수준 밖에는 안 된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인격에 흠집이 있다고 기스를 낸다면 이건 역으로 경찰이 이재명 부인의 명예훼손을 한 것이다.
법리적인 명예훼손이 아니라 하늘 아래의 명예훼손 말이다.
그런 씨발 새끼덜이 인서울 양아치 새끼덜인 거다. 왜냐면 결국에는 경찰조직 전체가 인격문제를 가지고 너는 대통령의 아내가 될 인격체가 되지 않는다 그러한 선언을 한 것이나 다름 없으니까 말이다.
그런 치졸한 씨발새끼덜이 나는 금마들일 욕을 쳐 먹어도 당연하다 생각해요. 이 지랄이니까 욕을 쳐 먹는거다. 왜 욕을 쳐 먹긴 개새끼야.
뭐 씨발 내가 김혜경이를 위해서 마지막에 울어줄 놈이라서 이 지랄카는 줄 아냐? ㅋㅋㅋㅋㅋ 야 씨발 갸 집안 어찌되든 말든 씨발. 그냥 판이 웃겨서 지랄병카는거다. 존나 병신새끼덜 아니냐.
그럼 씨발 경찰조직이라는 집단이 개인에 대해서 린치를 가하고는 그 린치를 바탕으로 한 개인의 정치적인 지위를 박탈하려는 총체적인 음모네요? 응 그래. 이게 우리나라의 수준이다.
이따구 나라니까 뭐 선도부조직, 일진조직 이런 개새끼덜이나 잘 먹고 잘 사는 나라인거다. 완장 차면 뭐 씨발 사람이 돌변하는거야. 그리고 완장 친구만 되어도 씨발 이미 2급시민이에요. 다른 개병신덜은 3급 시민이고.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내 친구가 부산지검 검사야. 그럼 씨발 나는 내일 바로 성매매 업소 맹글어서 수억 벌어도 아무도 타치 안 한다. 내가 실제로 부산바닥에서 그 지랄하는 놈의 끄나풀의 똘마니쯤 되는 놈을 아는데, 금마가 지 입으로 다 그러더라. 아 그거 그 성님은 아무도 손 안 댄다고. 그래서 씨발 다른 놈들도 금마밑에 들어가야 된다고.
그게 씨발 우리나라 검사다.
긍까 씨이벌 그냥 나는 뭐 업소 맹글 것도 아니고 그냥 대표이사 뭐 직함 하나 맹글고는 그냥 수익지분만 좀 받아도 된다 그 말이다. 뭐 극과 극은 통한다고 양아치만 그런게 아니라 김앤장이라는 것들도 그런 식으로 장사하는 거다.
지인이나 뭐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라인으로부터 오퍼를 넣어서는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 말이다.
검사새끼도 야가 뭐 씨발 부산최고 양아치주점 고구려라고 씨발 보지년이 뭐 씨발 한시간에 50이라는 미친 놈들 씨발 내가 겪기로는 유럽에서 존나 쌔끈한 루마니아 창년도 그냥 한시간에 10만원인데, 씨발 조까치 생긴 다리 짧고 머린 큰 것들한테 씨발 그 돈이라는 무슨 이조시대 기생집같은 배째라 장사인 씨발놈들 그 개새끼덜 뭐 사장이 검새도 절대 못 쳐 넣는 놈이 그 지랄하니까 장사하는 거다.
그래서 대한민국판은 조까튼 야채장사부터 과일장사부터 물장사까지 다 썪었다 이 말이야. 그래서 갸들한테는 그게 closed market이에요. 그 말인 즉슨 다른 놈이 끼면 명목상으로는 되게 하는 척 하지만 금마만 된서리 맞고 뭐 민원이 들어오던지 신고가 들어오던지 그 지랄이라는 거다.
것도 뭐 씨발 요리집이 가서 뭐 양평이나 가천에 가서 야채 사 오는 것은 옛날처럼 타치는 못하니까 그런데, 도시병신덜이 먹는 거는 꼭 지덜 시장 거쳐야 되고 그런 씨발 새끼덜이다.
부산놈이 왜 횟감을 노량진 안 거치고 직판으로 못 파는 줄 알어? 사시미 날라와서 그런거다. 아니면 뭐 안 좋은 소문을 내던가 그 지랄을 해서는 갸들 담합을 깰려면 그냥 씨발 조까튼 이상한 짓이나 당하는 거다.
나는 그런 판에서 뭐 혜경궁이 어쩌고저쩌고 그런 개소리? 하나도 안 믿는다. 한국사회는 아주 노예사회적이면서 카스트적인 벽으로 된 뭐 축이라는 것들끼리만 해 쳐 먹는 그런 씨발같은 나라다.
그런데, 그런 축이라고 스스로 인지하는 축은 과연 몇이나 되겠냐?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그런 걸 전혀 잘 몰라요. 그래서 맨날 물가따위나 덤탱이나 쓰는 거다.
그런 구조에서 정당의 정치인이라는 것끼리 축이라는 것들과 아니라는 것들 끼리끼리 이 지랄하는거? 조까고 있는 거다. 그런 개새끼덜의 정수가 바로 토건기업과 대기업인 것이고, 이 것은 절대로 시장적인 것이 아니다.
그런 판에서 또한 젊은 놈들이나 여자들도 배재되는 거다.
그나마 세대적인 강제적인 순환은 전두환이가 겨우 조금 되도록 강제했던 거에요. 그렇지만 갸의 방식은 너무나 그릇되었지. 그 이후에 소위 민주화라는 것 이후에 그러한 카르텔을 깰 테제를 지금 현재의 양당체제로는 그걸 컨센서스로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고, 국정농단이라는 말 그대로 한국의 국정은 그러한 축인 것들 아치새끼덜의 가장 강력한 집단인 인서울 갑바아치 삼성그룹에 의해서 농단당하는 그냥 갈대가 바람에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는만 못한 그런 정권이나 양대정당이 창출하고 있는 거다.
386이 잘 나서가 아니라 전두환이가 실제로 당시에는 대기업 총수들한테 도청팀 배치시키고 말 안들으면 바로 구속이다 이 지랄을 카면서 대졸자들 얼마얼마는 니가 먹어라 그 지랄했다니까.
아닌 것 같어? 그런 식이 아니라면 곧잘 멕시코 사회같은 극심한 이너써클들의 판이 되어버리고 마는게 한국식 자본주의라고. 그리고, 전두환식의 기업에 대한 지랄지랄을 김영삼이가 인수해서는 그런 짓을 할려니까 바로 imf로 영삼이 통수를 쳐 버린거다.
그 이후로 한국에서 기업이라는 것은 아무도 손 못대는 새끼덜이 되어 버린 거에요. 그래서 이미 들어간 새끼덜만 자식새끼 넣어주고 뭐 영원히 축에 들어가는 것들이 된 거고, 나머지 개병신 새끼덜한테는 극심한 사다리 치우기가 자행되어서는 못 오르는 것은 둘째치고, 비정규직이나 좃소에 들어가도 갸들한테 뜯기는 그런 처지가 된 거에요.
결국에는 그렇다면 386이 일자리 창출 잘 시키는 전두환한테 지랄한 것조차 단지 인서울 개새끼덜 만인소와 같은 그런 구체제적인 중앙집권레짐의 문돌이 엘리트식 왕정적인 명분정치로써 그저 껍데기만 있던 것이 민주화였나 아니면 진정한 민주화가 지금도 달성되었나 그런 의문부터 품어야 한다는 거에요.
실제로 386 개새끼덜은 이미 버젓이 존재하는 국가인 북한을 두고는 여전히 박정희식 통일드립이나 내부용으로(갸들이 외무부직에 가서는 북한대사와 만나서는 또 그러진 않는다는 거야. 그 점에서 아주 이중적이지.) 뿜어내는 등 별반 에스닉한 점에서 박정희 때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경성제국대 중심의 엘리트 통치를 했다는 것이다.
하여간 그런 버러지 새끼덜이 자기 남편이 대통령 되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눌이 뭐 좀 그런 말 좀 했다고 뭐 정치판의 예의를 안 지켰다 이 지랄을 카는데, 그 예의랄 것은 무엇이며 아직도 이조 세종새끼식 정치예법을 삼강오륜으로 민간에도 보급시켜서는 기득권의 꼰대 논리에 정서적으로 저항하지 않는 말 잘 듣는 신민을 만들겠다는 그러한 이념에 근간한 인민재판화나 꾀하는 무지한 새끼덜이 인서울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야 씨발 솔직히 좀 말하자. 부모 자식간에도 수 틀리면 남보다 못 할 수도 있는데, 존속에 대한 살인은 왜 가중처벌하는데? 더욱이 존속이 나 죽일려고 하면 정당방위 인정해야지 씨발새끼야. 아니라고?
그러 미개한 법이나 지지하는 개새끼같은 꼰대 문화를 가지고는 특정 지역의 특정 양아치나 특정 갑바아치 새끼덜만 준항구적으로 이 나라의 특혜와 특권을 끊임없이 누리면서 갸들의 특권에 반하는 자는 모랄빵이나 별 시덮잖은 이유로 실각시키는 저열한 근성이 바로 인서울식 예법정치 아니냐?
그런 개새끼덜한테 아직도 지방 사람들이 속을 것 같나? 야 씨발 서울은 씨발 언제가는 핵으로 박살날꺼다. 우리가 죽이던, 북한이 죽이던, 중국이 죽이던 말이다.
세상의 예법이라는 좋은 것일 것 같은 미풍양속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뱀의 아가리에서 나오는 간교한 수작질로써 세상을 미혹하는 더러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향수냄새일 것 같지만 정작 몸에 발라보면 스스로의 근저감이 되게 하고, 말도 안 되는 머저리 새끼덜한테조차 복종하게 만드는 인생자승자박이 되게 하는 더러운 장유유서, 부자유친 이 지랄카는 몸에 종기가 나는 것마냥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을 내뿜는 그 곳은 인류의 역사를 위해서 사라질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