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의 위선 이중기준 적용하고 내세우고 이런 어이없는 도그마를 밀어붙이고 선전하고 강요하고
이런식으로 되면
사회와 세상이 제대로된 및 좋은 상태가 되는게 가능한가?
자질이 없는것들이 주도하면, 이렇게 이상하게 되버리는것.
그래서 이런건 기본적인 자질이 되는 자들이 해야 하는것.
어떤 유명한 독일 군인이 말하길
군대에서 멍청하고 부지런한 것들은 조직에 해악을 끼치니 최대한 빨리 조직에서 제거해야한다 고 했다.
지금 얘네들 꼬라지 봐라.
극도로 멍청하면서 너무 부지런해서 ( 이상한 방향으로 과도한 의욕충만 )
중대사안에 대해 논하는 내용을 이상하게 망쳐서 첫단추를 완전히 잘못해버리고,
그리고선 지들이 이상하게 해놓은것에 자질이 되는 자들이 옳게 바로잡는걸 못하게 집단적으로 행패를 부려.
(분위기를 완전히 이렇게 만들어버렸지. 미디어들이 함께 이런짓거리를 하는 한패거리.
대학가 자체가 이런쪽이고)
멍청하면서 부지런하니 세상에 해악을 끼친다.
달리 말하면, 제대로된 분별능력이 없으니, 자신들이 옳고 정의라고 믿으면서 악의 도구 악의 손끝이 되어있어.
이 세상의 온갖 일들 사안들 상황들 보면 죄다 이런식의 구도가 되어있어.
분별능력이 없는것들이 자기들이 옳고 정의고 선이라 믿으면서 악의 도구 손끝이 되어있는 것.
고등교육 이수하는 젊은여자들이 집단적으로 이런식으로 길러지고 있어.
이게 20세기 후반 미국 상황.
그리고 저런것에 동조하고 편들며
역시 비슷하게 극도로 무례한 이런 부류 남자들도 역시
고등교육에서 상당히 양산되고 있어.
정말 위험한 조짐.
지금 대표적으로 미디어들이 이런 부류들을 채용하고 있다.
사회의 문화와 분위기를 이런식으로 몰아가고 있다는거야.
고등교육기관들이 이미 완전히 이렇게 되어있어.
정말로 터무니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언론들이 저런부류 채용중.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자기들 멋대로.
본래 고등교육기관, 그리고 학술, 여론, 여러 사안들의 논의의 장에서
저런 행태 보이는 것들은 저런 상궤 벗어난 행태 하는 즉시
바로 처단-축출-추방-매장 되어야 정상.
이게 기본적으로 당연한 것.
오히려 저런것들이 분위기를 장악하고 주도권을 쥐고,
정당한 학술과 발언, 논의를 억압하고 있다.
완전히 거꾸로(반대로) 되버린 구도.
미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인지를 못하고 있다.
가장 발달한 나라의 사회 핵심부에서, 극도의 퇴보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함부로 단정. 항상 이렇다. 그런걸 좋아하는 인류.
의식이 그런 상태에 있는 것.
무엇이냐고 물어도, 그냥 의식이 그렇다. 이정도 밖에는.
원래 질병상태인 인간은 자신이 질병이라고 인식 못해.
그게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