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저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등등  여러 성인들  다 존경합니다  그중에서  지금은  불교     석가모니에 대해  얘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그쪽으로  많이  공부하거든요  

 

석가모니의 사상을 보면  어디서 시작을 하는가? 

29세때 우연히 궁궐밖에  나갔다가  늙은 사람  가난한 사람  병든사람   신분이 낮은 사람  들을  보며  석가모니는 

 

고통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 이전까지는  궁궐에서 아름다운 건강하고 젊은  사람들  미녀와 산해진미 호화로운  궁궐과 귀한 물건들 만을  누려왔기에   석가모니는 

 

세상의 고통을 알지 못했죠   우연히 궁궐밖에  나가서 

석가모니는  생노병사의  고통을  보게 되고 

그것에서  부터  석가모니의  사상은  시작하게  됩니다 

 

석가모니의 주된사상은  번뇌를  떨쳐 버리고 열반에 이르는거죠  번뇌란  무엇인가?  욕심과 집착입니다 

그  번뇌가  세상을  혼탁하게  만들고  자기 자신 또한  망가뜨리조  

 

생노병사에  관한  입장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늙고  병들고 (노화도 병)  죽으니   그것을  거스를수가  없기에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젊음에  집착하고 아름다움에 집착하고  살아있음에  집착하면   그것들이 번뇌가 되는거죠 

그리고  생노병사 이외에도  세상에는  수많은 번뇌가  있습니다   부와 권력과 명예    성욕  식욕 수면욕 (쉬고자 하는 욕심)  

 

이런것들이  대표적이죠   위에서 말한 6가지가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욕심이고  번뇌인데   이것들을  추구하고  쫓는  과정에서 사람들 간의 미움이 생기고 갈등이 생기고  전쟁이  생기고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고  타인의 몸도 혹사 시켜   사회을  혼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생노병사라는  피할수  없는   진리를  더  실감나게  만듭니다  모든  사람이 화합해서   서로  공유하며  살게  되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도 적어지고  전쟁도  없어지고  과중한  노동도  없어질테니  생노병사를  완전히  피할수는  없다 할지라도  노화를  늦추고   심각한  병이 드는  것을 막고 사람이 다치는 것도  막고  비교적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많이  벗어  날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가 사람들에게 가르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집착하지 마라    그 말은  욕심부리지 마라  

집착을 하지 않고  욕심을  부리지  않으니  그것은  곧  타안에 대한  자비로  발전합니다   내 욕심이 적으니  남은 것을  남에게  줄수가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석가모니는  사람들에게  금욕을  강요한것이 아닙니다  석가모니는  사람들에게  중도를  강조  한거죠    석가모니가  처음  수행할때는  기존의  수행자들 처럼 (당시에는 고행을  통한  수행이 일반적이었죠) 

 

굶고  비를  맞고 더위와 추위를  맨몸으로  겪으며  그렇게  수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깨달음을  얻었죠  

그런 고행이  깨달음의  길이  아니라는 걸요 

 

금욕은 몸을  망칩니다  반대로  과한 욕심도  몸을  망칩니다   그러하기에  적당히 하는 것  즉 절제와 중도를  가르치신 거죠  

 

여러분들도 이걸 실제로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굶거나  채식을  오랫동안  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죠 

반대로  과식과 지나친 육식을  오래 해도  몸에 이상이  생겨요 

 

잠을  너무 적게자도  몸이  망가지지만  잠을  너무  많이  자도  몸의  장기가  망가지고  몸의 기능이  쇠퇴 합니다 

성행위를  전혀  하지 않아도   전립선  질환이라던지   성기능에  문제가  생기지만  너무  빈번해도  똑같이  문제가  생깁니다  

 

몸을 움직여 일을 할때(또는 운동)   너무  열심히  오랜시간  해도  몸이 망가지고  너무  안해도  몸이  망가집니다 

이런 것들은  여러분들이 쉽게  일상에서  체험할수가  있는  겁니다 

 

이  중도 라는것이  신이  인간세상을  만들때  인간들에게 가르치고자 한  것입니다   짐승들의 수명을  짧게 만들어  살생이  없이도 육식을  할수  있게  만들어 놓았고 

 

과일나무는  가을이  되면  저절로  익어서  떨어  집니다 

계절과  기후의  변화라는  것도  사람들에게  중도를  가르치기  위함이죠  

 

농업이나 축산업을  보십시오  봄가을에는 할일이 많아져요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해야하니까요   짐승들도  봄철에 발정기가  잘  찾아오고  가을에는 살이  찝니다  

 

그러하기에  봄가을에는  할일이  많아요     그리고  일하기에도  딱  좋은  날씨죠  하지만  여름과  겨울에는 일을  좀 적게하고  쉬라는  뜻으로  더위와 추위를 준겁니다 

 

여름과 겨울은  봄 가을  사이에  껴서  가볍게  일을 하며  다음  계절을  대비하는   시기죠 

그리고  같은  계절 안에서도   기후의  변화를 만들어 놓았죠  

 

몇일간 비가  내리고 그후로는  맑아지고  몇일간  추웠다가  몇일간은  또  따스해지고  그런 식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날그날 기후  봐가 면서  조금 쉬면서 실내에서  지적인  활동을 하라는  거죠 

 

이게  중도 라는  것입니다  적당히  절제하라는  거죠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죄입니다   불교를 몰라도  사색하다보면  중도사상에 대해  스스로 깨달을수 있어요 

 

그리고  석가모니 께서 이런 말도  했어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요  이 말뜻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다는 뜻입니다   이걸  잘못  이해하면  나만  귀하고  남은  천하다는  뜻인데   그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명심하라고  하셨죠  즉  이말은  뭐냐?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귀한 존재라는  겁니다  이게 사람만을  뜻하는게  아니라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 외  모든  자연환경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왜  세상에  귀천이 없이 모두가  평등한가?  지구가  그렇게 만들어  졌어요  생태계가  그런겁니다  동물들은 하찮은 존재이니  다  잡아 먹어버리자  그렇게  생각 하면요 

결국  나중에는  생태계가  무너져  인간도  같이  멸망합니다 

 

동식물 더 나아가  자연과 인간은  공생의  관계  입니다 

그러하기에  나의 소중한  목숨을  지키려면  자연을 보호해아 한다는  거죠  좀 자극적인 표현을 쓰면  내 자신이  가진  두려움  때문에  내가 아닌  타인  타 물체에도  자비로써  대할수 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위에서  말한  번뇌  집착에  대해  설명할때  

아주 유명한  경전   반야심경을 말씀  하셨죠 

반야심경 내용은  공이라는  사상인데 공  은  즉  비어 있다는 얘기거든요  

 

세상의  모든 것은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입자들이  모여  사람이 되고 물건이  되고  맛있는  음식이  되고    그런식으로  형성되는  것이거든요  

 

일시적으로  인연에  따라 그렇게  입자들이  모여 있는  것일뿐 그  입자들을 흩어 놓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형태나 색이나  맛이나  냄새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흩어진  입자들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또다시  인연에  따른  다른 형태로  뭉쳐  또다른  모양과 맛  색깔 냄새로  변하는 거죠  

 

그렇게  뭉쳐 있는  입자들은  끈임없이  헤쳐 모이기를  반복하면서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는  것이고  즉 세상  모든것이  영원하지  못하고  가변적인  것이니    영원함에 대한 집착   현재상태에 대한  집착을  해서는 안되고  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생겨 나는  것도  없으며  사라지는 것도  없고  변할뿐이죠  형태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상도  그래요  절대적  진리는  없습니다  그때 그때  다른  사상이  답이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옳고 그름에  집착하는 것 또한  무지한 것이죠 

 

반야심경의  내용은  대략  그러하죠 

위에서  말했는데요  석가모니가  출가하게  된  직접적  계기는  생노병사의 고통을  목격한 것  이라고  했죠 ? 

 

그  생노병사의  고통을  더  심한  고통으로 만드는  것이 

싸움입니다   전쟁을하고  약자를  괴롭히고 약자를  착취하고 자연에 대해  갑질을  하고  그런  싸움   싸움이라는건  권력욕으로 보면 되죠  

 

위의  얘기대로 보면  권력욕에  대한  반발  또한 석가모니 출가의 계기가  되는 거죠 

당시의  인도 사회을  지배하는  권력자들은  브라만교를 신앙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수도승들이  가장 높은 계급  그 다음으로는  귀족  그다음은  평민   가장 아래에는  노비들이죠   그게  카스트제도  아닙니까? 

 

그러니  석가모니는  당시의  브라만교를  사상적으로  무너뜨리고자  하였던  겁니다 

 

최근에  조계종에  출가했던  서양인  승려가   조계종을 뛰쳐 나오며  한  말이  뭡니까?  한국 불교는  그릇되다는  주장을  했죠  그리고  그 근거로  유교사상과  기복신앙 을  근거로  들었어요 

 

실제로 저는  절에서도  몇달 살아  봤습니다 

절은요    군대 처럼  철저한  서열사회 입니다 

부조리가  많아요 군대처럼  짬되면  몸 편하고  갑질할수  있는  곳입니다 

 

또  기복신앙도 너무 심해요  절에가서  등달고  시주하고 기도하면  대학 붙고  고시패스하고  사업번창  하고  다  되는 것 처럼  그렇게 중생들  꼬드겨서  돈벌어 먹고  살아요 

 

몸이 아파서 몸 낫게  해달라고  하는건  이해라고 합니다 아프니까요 (몸이 안좋은  것도  종교적으로  보면  업 때문입니다  전생의 때문인데  전생은  지금 이전의 생애  뿐만  아니라   어제  지난달  작년  도  전생입니다   그러니  과거의 그릇된  습관   대체적으로  욕심이죠  그  욕심 때문에  몸이  병든것으로  그렇게  봅니다 종교에서는요) 

 

기복신앙과  유교사상(서열문화)  

이게 있잖아요   석가모니 부처가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한 것들  입니다  저거 때문에  석가모니가 출가 한거에요 

 

그런데  지금의 땡초들은  석가모니의 가름침에  정면으로  테클걸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서  불제자인척  합니다 

잡신들이나 모시고  귀신팔이하는  것들이요 

 

진짜  제대로  된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의 미물까지도 우리와  같은  가치를  지닌  고귀한 존재이다 

 

그리고  욕심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욕심을  버림으로써 

사람들은  서로가  가진  것들을  공유할수  있고 

그로인해  다양함과 풍요로움  건강  아름다움  을  누릴수  있는  것이다  

 

이것 두가지를  가르쳐야    진짜  불교에요 

그런데  그런  진리를  가르치지  않죠

중생들이  깨달음을  얻으면요  세상에는  부와 권력의  불평등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면 현재의  기득권자들은   그 자리에서  내려 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득권자들 중에  가장  하는 일  없이  많이  쳐 드시고  있는  자들이   종교집단이에요  ㅎㅎ

 

정부를 구성하는 권력자들   경제적 힘이  있는  부자들 

중생들  현혹해서  부와 권력 명예 까지  두루 누리는 사이비들  

얘네들이  가장 큰 기득권  집단입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  놓지  않으려고 하기에 

진짜  진리를  가르쳐 주지  않는거죠 

 

제가  여러번  글 쓸때 마다  하는  말이 있어요 

무소유   즉  이건  공유가  됩니다 

공유    노동력  지식   음식    이런것만  공유할게  아니라  사람도 공유라고  사랑도  공유해야  한다고  했죠 

 

육체적 사랑 까지도  최대란  공유해야 한다고  했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상을  뒤엎어야  합니다 

기존의  불필요한  법      누군가가 통치를 위해  만들어 놓은  도덕  윤리  관습   가치관  사상  등 

 

그런것들을  다  깨부수어야  하는데  그걸  가장  많이  만들어 내도  공고히  하는 자들이  종교쟁이들이에요  

공유는  남에게  베풀기만  하는게  아니라  남에게  받기도  하는  겁니다 

 

내가  많이 가졌다고  해서   남에게  도움  받을것이 없지는 않아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각기  다르기 때문이죠 

이  공유라는게  정말 광범위하게  이루어 지면   세상 모든것을  우리가  다  누릴수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  갈  생각만  합니다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  생각은  하지 않아요 

세상에  자비가  가득하면  두려울것이없습니다 

 

비록  다음생에  짐승으로 태어나더라도  사람들의  자비 하에서   생을  살테니까요  

부득이하게  다리를 다쳐  한쪽이  없어진대도  우울해지지  않을  겁니다 

 

모든 사람이  자비로써 나를  대하고 사랑해 줄테니까요

세상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수가  있는  겁니다 

세상을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러면  본인 부터가  자비로워 져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처럼  자비로운  사람들  다  모아서 

같이  공동체를  이룩하고   공유라며  살아가면  됩니다 

 

천국(극락)은  멀리  있지 않아요 

우리가 만들어  낼수도 있는 거죠 

즉  우리 마음에 달린 문젭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불교가 아니라  도교에  가까운  사람이거든요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순응해 가며  살면   (자연에 순응 한다는 것이  곧  욕심을  버리고  순수하게  살아가는 거죠 )  불로장생을 누릴수  있는  신선이  된다는    도교의  신선사상에  매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욕심을  비우려고  수행하는 중이죠
  • 정말 좋은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 나름의 사상을 가지고 욕심을 비우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특히 미련을 버리는 게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념 가득한 인간이라 못된 버릇이 쉽게 안 놓여진다는... ㅠㅠ
  • 종교 글세요 이건 안믿는사람 입장에서 볼땐 사이비로 보입니다 그냥 의미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요
  • 그냥 각나라의 역사 그런거에 한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어쩌면 그렇기때문에 인간 세상이 극락이 못 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있어요. 

    지상세계가 극락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영혼들에게 특정한 성향을 공유하고 같이 가질 것이 요구되니까요... 예를 들면 자비와 물질적인 걸 나누어서 지상낙원이 되려면 서로가 서로에게 공유하고 나누어 줄 것이 요구되겠지요.

    개중에 몇몇정도라도 탐욕을 부리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냥 여러 가지를 보다 보니 생각나는 거긴 한데용.... 
    영혼세계는 기독교 천국, 불교 천국, 헬센징들이 가는 사후세계(아마도 대부분은 세상과 가까운 지옥영계인 유계 차원), 기타 영혼의 성향에 맞춰 갈 데로 가서 끼리끼리 만나는데.... 그 중간지점에서 이렇게 영혼들이 끼리끼리만 모이는 곳이 아닌 중립적인 세계로서 사악한 영혼, 탐욕스러운 헬센징 영혼, 성자의 영혼, 서양 계몽가의 영혼 등 다종다양한 영혼들이 만나서 삶을 자아내는 게 바로 지구가 아닌가싶기도 해요. 
     
    그렇다면 이 지구에는 성자의 영혼만 존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할 것이기에, 지상 낙원이라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 사람은 저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그걸 모두 동일화할 수없어요. 각자의 퍼스널리티를 해치는걸 해서도 안되고요.

    원과 원의 맞물림처럼 겹치는 공통의 부분을 늘려 그 부분을 공유하는건 공감가나, 

    모든걸 공유하기위해 각자가 가진 고유한 개인적 영역까지 전부 다 공개하거나 버리라까진 공감안가네요.

    특히 이성관계는.

    근데 딱히 지금의 현실 이성에겐 별로 관심이 없고,

    어차피 크게 보면 서로가 서로의 구멍동서인 추세기에, 지금의 현실 이성에 관해선 공유도 별상관없이 느껴지네요.

    이미 구멍동서나 마찬가지인데 소유욕이 발휘되는지 개인적으론 의문이구요.

    서로가 서로의 구멍동서인것도 있고 로망과 환상이 없는 현실때문에 딱히 지금의 현실 이성엔 관심없습니다.

    과학이 발전해 자기가 원하는 이성을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면 그건 개인이 자기 마음 깊이 품은 퍼스널리티의 로망과 환상이기에 절대 공유하고 싶지않네요.

    이건 자기 안의 내면과 사적 영역이기에 공유는 바람직하지않고요.

    물건에 있어선 개인의 추억이나 사적 물건 말고 잉여분이라면 공유하는게 좋다 생각하고요.
  • 교착상태
    17.04.23
    인생이 고통스러운 것은 조센 징.때문이다.
  • 씹센비
    17.04.25
    앜ㅋㅋㅋㅋㅋㅋㅋㅋ
  • dfdfdf
    17.06.01
    이제 곧 군대를 가는데 탈조센님글 읽으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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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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