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가 좀 그렇다. 위꺼는 그냥 비행기 내려서 걸어가는거고 즉 공식적인 입장행사는 아니고, 밑에꺼는 공식행사잔아. 무슨말인지 알죠?

쓸데없는 권의의식..
미개한인들 정신차려야 하는.

닭ㄹ혜는 평생 누굴 배려 해 본적이 없는 년이고 우비 모자 조차도 남이 씌워주는 년으로...평소 행실대로 하다보니 무례를 저지르고 닭댁아리 인증은 물론 국격 조차 쓰레기 인증을 세계적으로 한것인데..그걸 쉴드 치는 머절이가 있네. 하긴 닭ㄹ혜가 괜히 대통닭 될수 있던 게 아니지. 국민 수준이 그럴만 하니 ㅋㅋ

헬조선의 모든 정치꾼들은 배려라는것 자체를 모르는것들이지 않나요? 또한 그래서 요즘 이맛헬 산다하지 않습니까?

권위 나이 떠나서 저렇게 함께 걷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우산갖고 있는 사람이 씌워주는게 정상임

국민보다 자신이 우선인 부정선거댓통령

이런 거 보면 손발이 뇌에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건가 생각이 듦
비오는 날 가만히 있는 ㄹ헬에게 전여옼이 우비 머리에 씌워준 거 라든가
음식도 수행하는 사람이 세팅해 줄 때까지 먹지도 않고 가만히 있던 거라든가
말하는 건 사마충인데 하는 짓은 사마덕종 수준...

아래 닭이 있는 사진에서는, 외교를 하면 뭐 어느 나라가 상전이라서 뭐 잘해야 한다 가 아니라고 해도, 외국에서 멀리 헬조선 찾아온 국빈은 그냥 비 맞으셈 이러며 방치(?)하는 건 누가 봐도 아니라고 본다. 뭐 꼭 국제법에서는 무조건 우산을 ?씌워야 한다 그런 강제성이 있는 건 아니라고 해도, 저 암탉은 자기가 외교라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저기 있는 외국인 (닭하고 같이 있는 걸 보면 어느 나란지 몰라도 한 나라에서는 총리, 대통령 급 정도 되는 나름 고위급 국빈인 건 확실함)은 진짜 대놓고 닭한테 따져도 이상할 게 없는데...

기본이안되어있네

깔땐 까더라도 알고까자 근데 이나라는 깔께 너무 많아 게토레이 새끼들 ; 까도 까도 끝이없다 씨바것;

근데 저기서 밑에 사진에서 백인남자한테 우산 씌워줬으면 또 굴욕외교다 미국한테 자존심상했다 이런얘기 나올지도 몰라.
적어도 위에 사진에선 미국인들끼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