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여기 헬게이들 중에서는 헬조센의 노예신민으로써의 생물학적 재생산을 결코 답습하지 않을 거라는 의식있는 종자가 많아보이지만 사실은 그 것도 갸들이 의도하는 바라네. ㅋㅋㅋㅋㅋㅋ

즉 끝내는 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노는 격이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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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거는 미국쪽애들이 하는 말인데, population control이라는 것의 하나인거다. 즉 갸들은 말로는 높은 출산율을 원하는 것처럼 하지만 실제로는 니들처럼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것을?원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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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의미에서 실제적인 출산율 논쟁이라는 것은 말야. 사실은 한국사회에 던져진 화두이고, 그간 한국인들이 지녔던 특질에 대한 일종의 개조를 꾀하면서 사회를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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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간단하게는 이런거야. 비록 니들이 그 것이 노예적인 것이라고는 해도 어찌되었건 그간 한국인은 상류층과 하류층을 가리지않고, 대대로 혈통이 끊기지 않게끔 후손을 남겨서 보존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겼잖아.

여기서 그 것은 개인적인 가치도 되지만, 사회적인 가치도 되지. 즉, 그 개새끼같은 상류층이라고해도, 밑에 것들이 번식은 잘 하도록 배려했던거야. 뭐 그 배려가 뭐 제대로 된 적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그러한 가치관을 주입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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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출산율에 화두를 갸들이 던짐으로써 그 것이 사회에 끼치는 파장을 통해서 갸들을 어떤 결론을 도출해내고, 어떤 상태를 짐작하고, 또한 그러한 사회적 충격으로 사회를 carving하기를 원하냐면 말이다.

그건 한 편으로는 보면 가족과 가정의 가치가 붕괴된 사회이고, 한 편으로는 노예들의 생산성이 극대화된 사회라고.

다른 한 편으로는 빵과 서커스로 돌아가는 가치가 함몰된 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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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간단한거야. 왜냐면 역사적으로 그러한 선례가 있었으니까. 그 선례라는 것은 로마사회를 말한다.

니들도 들어서 알겠지만, 로마사회의 하류층은 아 여기서 하류란건 노예말고, 시민무산자라는 것은 자각없는 쾌락에 몰두하는 무개념시민에 다름아니었다고. 결국 그러한 로마적인 타락의 결과는 출산율이 낮아져서 망했지.

여기에는 페미니즘이나 동성애의 옹호같은 것도 같은 카테고리의 것이 되는건데, 로마하층민이 로마말기에도 건전한 가족관을 지니고 사실 로마인들도 초기나 중기를 보면, 혈족개념이나 자손을 남기는 것을 중시하거던. 그런데, 그런 독립적인 마인드가 붕괴가 되는거야.

동물로 치자면, 왜 씨발 새끼 양육을 거부하는 동물원 동물들 마냥 사육당하는 처지가 되는거지. 자연상태의 야생동물들은?씨발 절대로 자기새끼를 버리지 않는다고. 일부 새끼를 잡아먹고, 어미가 튀는 초식동물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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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빵과 서커스적인 사회가 있는 것인데, 이미 거기에 우리는 깊숙히 용입되어 있는거다.

여기서 한가지 점을 보자면, 극단적으로 화폐적인 생산성을 중시하는 경제는 끝내는 여자들을 매춘산업에 밀어넣게 되어 있다.

이미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하산업규모가 gdp대비 유의미한 수준이잖냐.?

즉, 니들의 2세들이 사회에 안 나와서 새로운 노비가 태어나지 않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그거는 씨발 30년 뒤에나 고민하면 되는거고, 니들이 결혼 안 했을 때에 니 예비신부는 어디서 뭘 할까 그게 더 중요한거지.

그 년이 간호사따위의 단순서비스봉사업을 하던지, 아니면 몸을 팔던지 그 거는 당장에 사회의 생산으로 잡히잖냐.

그런데, 만약 그 년한테 너라고 하는 놈이 뜨악하고 생겨서, 간호사 2교대 씨발 그거하니까 얼굴도 함 보기힘들다. 때려치아라. 쌍년아. 아 물론, 몸파는 년은 씨발 주먹부터 날라가는거고. 그러면, 여성들이 당장 노예노동을 안하게 되잖냐. 그게 더 안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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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매춘과 직결되는 지하산업은 가족구조가 붕괴되면 될수록 더 좋지. 씨발 간단하게 말하면, 뭐 용돈 얼마주고 맘껏 떡칠 수 있는 년, 돈주고 먹으면 씨발 한달에 5번도 따먹기 힘들어진다는거 아니냐.

간단하게 말해서 니들이 그래뭐 좃같은 월 210이라도 벌어서 주면, 적어도 그년 한달에 5번은 더 하겠지.?

그런데, 씨팔 오피가서 돈주고 그짓하면 씨발 5번하면 80만냥이다. 즉, 210받아서 5번하기 힘들다고. 6번하면 존나 카드가 후들거릴꺼야. 즉 결혼이 섹스를 가장 싸게 하는 방법인거다.

그런데, 국가경제라고 하는 그 개새기들이 운영하는 사회모델에 의하면, 갸들 관점에서는 씨발 가족관이 붕괴되고, 독신놈이 돈주고 하는 사회가 되는게 더 바람직한거다.

즉 뭐 총생산이라는 것은 투입요소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인데, 투입요소라는 것은 걍 노동력이거던. 노동력과 자본이 투입요소야.

그러므로, 남자만 일하는 것보다는 여자도 일하는게 총생산의 증대에 기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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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남자새끼의 생산 210만냥, 그거는 킵하고 여자년이 몸이라도 팔게 만들면 국가의 총생산증대에 매우 바람직하게 기여한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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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되면 니들 말대로 '내가 진 빚은 남이 갚게 하라'는 씨발새끼들이 지금의 상류층아니냐. 가족관이 붕괴되고, 남자새끼는 어쩔 수 없이 일하고, 여자년도 몸이라도 팔게되면, 그 것을 통해서 갸들은 더 많은 빚을 아랫것들한테 전가할 수 있는거지.

남자새끼 혼자 달랑 벌고, 여자년은 결혼이라는 제도에 묶여서 남자가 갖다주는대로 알아서 살아야한다는 가치관을 주입받고, 만약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해도 여자년부터 그 상황에 맞춰서 순종해야한다. 즉 돈없으면 여자들의 사치부터 줄여야된다. 결혼중심적인 사회에서는 그게 곧 그렇게 된다.

뭐 인도같은 사회를 봐도 그렇잖냐. 창년말고는 인도할매, 아줌씨들 사치라는거 거의 안한다. 하면 가족구조가 파탄나니까, 그 것을 지키는 것이 여성이라고 존나게 각인된 그 아줌씨들은 절대로 돈 함부로 안 쓴다고. 남자가 개새끼면 이혼할망정, 적게 갖다준다고 거기에 못맞춰산다는 그런 사회분위기가 아니라고. 아 물론, 창년말고는 죄다 결혼하는 사회분위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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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우리사회는 그런 사회가 아니잖냐.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가 시작되잖냐. 뭐 지금은 니들도 남녀간의 일종의 divide and rule이 있음을 느낄꺼야. 지금 우리나라년들은 뭐 인도에서도 그런 비슷한 광고가 나왔는데, 여자년이 씨발 거지새끼, street prostitute가 되는 한이 있어도 명품끼고 다니는 그런 모델을 광고를 통해서 여자년들한테 존나 세뇌하고 있다고.

즉 여성의 존재부터 이제 가족구조를 지지하는 여성관이 소비자이자 생산자(뭐 그게 노동자가 되건 감정노동자가 되건, 서비스의 위안직노동자가 되건, 창녀가 되건 말이다)로써의 여성관에 포커스를 맞추고, 거기에 세뇌된 년들을 데리고 살기는 존나 힘들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게끔 하고, 니들이 결혼을 포기하게 하는 것은 갸들의 안배인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전통적인 방식(=걍 결혼해서 애낳기)으로 대응하는 것은 또한 교육문제같은 문제가 포기하게끔 하는 구조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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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위안부라는 용어가 이미 선점되어 있어서 참 이게 좃같은건데, 난 요양병원이나 진료행위와 무관한 서비스나 요양서비스라는 거 그런 것은 위안직이라고 본다. 뭐 용어가 그렇잖냐. comfortant service지.?

원래는 씨발 가족구조내에서 흡수되어야 되는 건데, 한마디로 니 늙은 아비는 니가 책임져야 되는데, 그 것조차 돈으로 전가가능한 극자본주의적인 사회의 단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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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서 다시 핵가족화부터 인구통제라고 할 수 있고. 원래 다산의 의미는 노후를 위한 것이라는 의미는 전통사회에서는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갔다고. 즉 모르긴 몰라도 자식이 3, 4은 있어야 늙어서 케어를 받을 수 있는거야. 그러면, 자본주의적 과정없이 자식들이 알아서 요양을 분담할 수 있겠지. 그런데, 자식 꼴랑 둘낳고 노후를 책임지라고하면, 일단 돈문제는 둘째치고, 나중에 늙어서 꼼짝달싹 못하는 처지가 되었을 때는 싯기고, 똥받는 거만해도 일이 장난이 아닌기다. 둘이서 씨발 그거를 어찌하냐고. 게다가 처가까지 감안하면 말이다.?

그래서 기본적인 가정내에서의 요양공급이 안되니까 화폐제를 통해서 그 것을 돌려막기하는거야. 있는 놈은 없는 놈, 요양서비스를 사서 자기집의 수요를 감내하는 반면, 없는 놈은 씨발 뭐 막말로 갖다버려야제. 실질적으로는 없는 놈들은 평균수명부터 짧아서, 노인이라는 계급자체가 선택받은 종자를 의미한다. 그래서 노인들은 보수적인겨. 하류계층은 대게?노인이 되기 전에 도태당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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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봐라. 여기서도 이미 모든 것은 갸들의 예측하에 있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자 봐라. 니들이 혼자살면 빨리 뒤질 확율이 높다는 통계는 이미 갸들이 쥐고 있는거다. 뭐 여자년도 혼자 살면 빨리 뒤진다드만.

여기서 요양과 위안을 위한 서비스공급계급과 그 것을 돈주고 사는 구매계급간의 세대적인 스탠스가 극명하게 갈리는거지.

즉, 요양을 하는 계급은 존나 남의 집 노인 똥딲아주다가, 자기는 딲이는 쪽은 되지 못하고 일찍 뒈질꺼야.

반면에 요양을 받는 계급은 대체적으로 오래살고, 또한 가정을 이루고, 자신의 요양비를 대신 내줄 자손을 지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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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니들이 결혼을 포기하게 되면, 갸들 입장에서는 요양을 하는 계급녀를 하나 만들어 주는 셈이 되는거다.

그리고, 그 년이 씨발 요양병원에서 존나 남의 집 노인 똥만 딲다가 자식없이 뒤져. 그러면 인구측면에서는 빵구나 나는 셈이잖냐.

그러면, 소싯적에 서독이 그랬던 것처럼 간호사뛸 년 어디 해외에서 조달해서 채워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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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감히 말하기에 그러한 식으로의 사회변화는 80년대생 이후로부터 존니 가시적이 되었고. 80년대생 이전들에게서는 그 때까지는 대가족구조내에서 그 것들이 재생산되는 경향이 뚜렸했는데, imf가 오고, 고령화가 오고, 80년대생정도부터는 특히 여성경제활동참여율의 증가와 함께 존나게 가시적인 것이 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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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그 년들이 나중에 결혼못하고 자식없이 뒤지잖아. 외노자수입에 있어서 진정한 전기는 이를테면 86년생 간호사년이 무자식으로 뒤지는 것이 일단 죽는 년도는 둘째치고, 46살이 되면 그 때는 생물학적 가임가능성이 제로가 되. 그게 2032년이지?

이 때부터해서 이제 그 년들은 사회에서도 도태될꺼야. 뭐 나들고 추해져서 경쟁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부의 편중분배때문에 그년들을 필요로 하는 수요도 계속해서 위로 말려올라갈테니까.

뭐 여기서부터 이미 그러한 미래는 예측되는 건데, 2032년부터 조금씩 한때는 모든 대한민국사람들이 대체로 결혼해서 둘이라도 낳고 살던 모델이 붕괴되면서, 그러한 모델이 건전하게 돌아가던 시대의 마지막세대가 80년대생아니면 90년대생인데, 야들이 뒈지면 이제 천상 외노자수입밖에 없다는 것은 이미 예측되고 있고, 곧 그리 된다.

그 때부터가 씨발 우리나라는 이제 다문화국가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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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꺼는 아직 걍 존니 전초작업이지. 실은 그 변화를 막으려면, 지금 뭐 81,2년생의 노처녀도 존나 빨리 날잡고, 뭐 시험관이라도 쓰면 지금은 가임가능이잖냐. 그러면, 한국사회의 가족관이라고하는 사회적 특질은 그들에 의한 시험을 이겨내는 셈이지.

그러나, 그런거 없이 니들처럼 스탠스잡고 있다가 나중에 진짜 moment of truth, 진실의 시간이 닥치면 등신들아 니들은 빼도 박도 못하게 된다고.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갸들이 원하는 바에 의한?사회적 특질이 심어지고, 변형되고, 납득당하는 과정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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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씨발 이렇게 말하면 되냐? 그 동성애문제같은 사소한 문제에 있어서도 진실로 공고한 가치에 대한 지지가 존재하는 사회라면, 갸들이 린치를 당할 수도 있는거다. 뭐 씨발 그런거지. 가스나 뭐 벌어준대로 살고, 남여관이 뚜렸한 사회에서 그게 용납이 되긋냐?

씨발 좃씹찌질이 새끼들 아니면 언론이런데서 돈받고 쇼하는 애새끼들이지.?

뭐 그러면 여느 사회가 그렇지만, 사회에는 점잖은 신사계급도 있지만, 강고한 감성을 지닌 블루워커계급도 있잖냐.

그러면, 그 블루워커애들중에서 폭주족 이런거 하는 애들이 야 저기 등신들 지나간다. 이러고 쇠파이프로 몇 대 조질수도 있는거지.

아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신사계급의 관료들은 내심 그 븅신들 매를 번거 아닌가 이러고, 아 뭐 칭찬은 안하겠지만, 때려 팬애들?훈방조처, 아니면 걍 도주로 처리 수사종결. 사유:다른 (중차한) 사건에 투입할 인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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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회분위기라면 게이놈이 씨발 설치겠냐? 즉, 그 모든 것은 갸들의 공작이라니까. 호주가 게이승인한다고 그 사회가 선진적이라는 환상은 버리라고. 그 사회도 알게 모르게 전통적인 가족가치관을 흔들고, 양성의 노동투입을 중시하는 기조가 있는거다. 그 급부가 동성애에 대한 옹호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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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헬조센과 차이가 있다면 적어도 양심적으로 일시키니까 간호사한다고 인생포기하고 나이트가서 원나잇뽕따나?하자는 사회분위기라기 보다는 간호사해도 하다못해 내가 건사하는 놈팽이 남편이라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라는거지, 그 자체를 애초부터 권장하지 않는 보수적 사회는 아니란거야.

뭐 여기에 교육환경같은 것도 헬조센에서는 존나게 간접적으로 기능하지.

뭐 애초에 남녀분리가 비공식적으로 정책화된 교육환경이니까, 한국에서는 뭐가 힘들어도 힘들지.

뭐 예를 들면, 걍 어릴 때 만난 남녀 둘이 있는데, 뭐 어찌어찌 결혼까지 했어. 그런데, 결혼할 때는 남자새끼가 일은 있었는데, 나중에 없어졌어. 이거 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전형적인 이야기야. 매뉴얼 워커는 상황에 따라서 나이차면 짤탱없거던. 그래서 여자가 서비스업으로 버는 돈으로 건사하는거야. 그래도, 직장에서 미친 듯이 안 쳐잡고, 나름 될게 되는 퇴로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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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에서는 씨발 애초에 교육에서부터 양성분리라고 하는 그게 노예제적인 건데, 그게 공고하게 박혀서 대부분의 남녀가 만 19세가 되도록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이 뭔지도 모르고 산다. 그래서, 하류층에서 조건따지면 대게 그렇고 그런 된장적인 결말이 되기 쉽상이고, 컨디션 안 맞으면 걍 혼자 산다는 분위기가 쉽게 용인이 된다.

게다가 하류인생 둘이서 뭔가 맞추려해도 씨발 남자 2교대, 여자 2교대 이래봐라. 물리적으로 힘들다고.

야 씨발 남자 경찰관, 여자 대형병원간호사 커플같은게 한국에서 가당키나 하겠냐? 씨발 부부가 콧배기 함 보기 힘들꺼다.

농담이 아니라 공장가면 2교대하는 꼰대들 중에 지 마누라 잊어버린 놈들 존나 많다. 그 꼰대놈들은 지 월급날 2교대쉬는 타임에 찾아가는 안마시술소년이 자기 진짜보지인겨. 그러면 씨발 마눌들도 맞바람 뭐 이러다가 가정파탄나면 여자도 노래방뛰는거제.

그런 바닥에서 씨발 출산율을 올리라느거야. 출산율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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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국은 뭘해도 씨발 fast way지. 이미 사회적, 정서적 환경에 노동투입과 노오력에 의한 사회적 납득이 광범위하게 자리잡고 있으니까, 사회변화가 빠르겄냐 느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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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존니 노답이고 할 말이 없다고. 이게 걍 니들만 결혼 안하고 혼자 살겠다 그런게 아니라고. 이미 자식있는 놈들도 처자식 버리고, 남자새끼가 150을 벌던 200을 벌던, 250을 벌던 전부 자기몫으로 쓸 궁리하고 이혼때리는 세상이랑께.

그래서 도장찍고, 양육비는 당연히 절대 안 보내고, 뭐 유흥이나 하면서?사는 놈들 천지다. 그러면, 씨발 중년이혼당한 마눌은 어디 공장생산직이라고 하거나 노래방이라도 뛰거나, 가정부라도 해야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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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니들도 그리된다고. 즉 결혼해도 꼰대될지 모르지만, 결혼안하고 살면 나중에 필시 그런 더러운 꼰대된다는거다. 내가 번돈 내가 쓰고, 뭐 존나게 개처럼 250벌어가지고, 남들 결혼한 놈들 10~15가지고 살때, 별 시덮잖은?개쓰레기같은 데에 전부 자기앞으로 쓰고 뒤지는 추한 놈들 말이다.

그 지랄하다가 더 이상 노동력없어지면, 더 추해져가지고 갈데 없는 놈 되어서 혼자 번개탄피우고 뒤지니 마니?하는 놈 되는거지.

뭐 그게 있는 처자식버린 놈보다야 낫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글쎄... ㅋㅋㅋㅋㅋㅋ 그 둘은 실은 수렴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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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 직장에서 본거여. 뭐 등산클럽, 낚시클럽만들어서 뭐 비싼 장구류 존니 지르고, 등신들끼리 매주말마다 놀러가는거야.

뭐 나이는 모두 40대중반놈, 하나는 노총각놈, 하나는 자칭돌싱=가족버린놈, 하나는 아직 도장은 안 찍었는데 가정팽개친놈 비율 1:1:1,?뭐 그리고 끼리끼리 모여서, 놀러다니면서 돌아오는 길에는 평택쌈리, 588, 수원 뭐 이런데서 뭐 이 것들 술만 마시면 다 그리로 통한다네. 그런 인생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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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분들에 대한 직장사람들의 견해는 일단 겉으로는 존중해줌. 그러나 유부남들의 기피대상 1호기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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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실제 그러하다고. 자식 없는 놈은 가정팽개친 놈이랑 똑같은거다. 행여나 니들이 그 와중에서 씹선비처럼 고상하게 살 수 있다면 그건 금마가 존니 독종인거다. 뭐 그런 케이스 있잖냐. 영화같은 데서나 나오는 건데, 존니 금욕적인 신실한 독신자에 뒈질때 조카들같은 친척이나 아니면 자선단체에 수억남기고 죽는 케이스말이다.

니들 그렇게 될 수 있겠냐고? 그런데, 남자새끼가 처자식 건사안하고, 요망한 데에 물안들여지고, 마치 결혼한 놈들마냥 살면서 금욕을 고수하면서?20년?일하면, 솔까말 5억은 모이지.

근데, 그렇게 될 수 있겠냐고? 니들이 생각하는 독신은 걍 쓰레기들이랑 어울리는 거잖냐. 아닐꺼 같냐? 니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면, 그 때는 진짜 빼도박도 못하는 너는 이러이러한 놈이라는 타이틀이 생기는 것처럼 된다. 그 때가서는 니가 어떻게 살았으면 넌 그런 놈인거야. 미래는 번개맞을 확율이하로 거의 바뀌지 않을테고, 걍 고대로 살다가 딱 그 코스에 맞는 삶대로 늙고 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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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개같이 일해서?2교대 월급받아가?낚시나 하고, 사창가나 들락날락거리는거 어릴 때는 걍 한 때의 호기로 끝날 수 있는데, 중년이 되면 넌 걍 그런 놈인거야. 알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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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이다. 결혼이라는거 그거 존니 잘 생각해야 된당께. 뭐 최선의 경우는 탈조센해서 미국년, 캐나다년, 호주년이랑 살면 되는거겠지만, 안 될 경우도 생각해야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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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정으로 이 모든 것에 있어서 날 열받게 하는 것은 이러이러한 개인의 선택조차 그들의 손아귀하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그게 난 정말로 열받고, 실은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의 고결함과 그렇지 아니함은 그 것조차 위에서 가지고 나는 더러운 손(=보이지 않는 손의 사악개념)들에 비하면 다만?인간적이고 그러할 수 있음의 문제라 여기지만 말이다.

즉 어떻게 살아도 갸들의 존재하에서는 모두 사육에 불과한거다. 니가 동물원의 암사자인데, 그 새끼들을 사육사들에게 발로 걷어차버리건, 그 새끼들에게 초유를 먹이기로 하건, 더 중요한 것은 넌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처지이고, 그들의 손아귀안에서 관리당하는 처지라는거지. 그 새끼들 걷어찬다고 사악한 애미이고, 보듬에 안는다고 착한 애미인것은 아니란거다.

진정으로 사악한 것은 그 동물원이지.

뭐 게이문제같은 것도 실은 이와 같은 범주로써 볼 것이고.

?

그게 우리가 사는 경찰국가와 중앙정부에 의한 국가라는 것인거야.?그래서 이중세뇌인줄 알면서도 선택을 해야하고, 자연의 법을 따르는 것조차 어떤 예측하에의 놀아남임을 알고도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 수는 없지.

?

난 누차 말하지만, 이 모든 사악을 걷어내는 수는 혁명밖에 없다.??






  • 갈로우
    15.09.17

    소름끼치게 무섭고, 잔인한이야기다

    뭔가 있잖아
    꺼림찍 한거
    분명 언론이나 정부에서는 뭐 출산율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전혀 하는짓거리로보면 어디 애낳으라고 선동이나 했지, 사실 하는건 없어 노액션인거지
    그래서..이거 이상하다 뭔가 ... 뭐 다른 개수작이있나.. 이런생각도 했었거든

  • ㅇㅇ
    15.09.17
    난 어차피 칠포라서 결혼은 생각 없다. 근데 글 초반부 보면 결혼을 마치 싸게 성관계를 하기 위해서 한다는 뉘앙스가 마음에 들지 않음. 그것 때문에 결혼하는 건 아니지 않냐. 물론 성욕구도 채울 수 있지만 다른 플러스적 요소가 더 있다고 보는데
  • 들풀
    15.09.17

    독신이 빨리 죽는다는 거...

    ?

    그래도

    ?

    난 혼자 살란다.

    ?

    그게 편하다.

  • 다프
    15.09.17
    죄송한데.. 글이 너무 이리튀고 저리튀어서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읽기 힘드네요
  • 독거노비
    15.09.17
    한번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 같다
  • rob
    15.09.17
    이거 음모론 아이가?
  • CH.SD
    15.09.18
    동성애같이 지들끼리 조용히 하는건 상관없는데 앞에는 좀 꺼졌으면 좋곘음
    페미니즘을 걸고 일하는놈들은 양심을 가졌으면...
  • ㅇㅇ
    15.09.18
    꼰대 아죠시 술 자셨으면 딸이라도 잡고 쳐주무세요
    맨정신에 이따위로 배설한거면 노오오답
  • 456
    15.09.18
    혁명?ㅋㅋ 혁명해도 그혁명에 성공한 공신새끼들은 또다시 권력을휘두르며 저런시스템을 이름만바꿔서 만들어내놓는다 알간?
    인간이라는 생명체자체가 어쩔수가없는거지 무슨 성인군자라도될줄아냐? 한새끼야 그런새끼가있을수있겠지 근데말야
    인간들이 모여만든 조직체계는 시간이지나면 권력화로바뀌고 그권력에 맛들린 인간들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은 필시일어난다.

    혁명 말이혁명이지 여지껏 어떤나라든 혁명일어나서 유토피아가 건설된줄아냐? 프랑스도그랬지 국민들이 들고일어나 혁명일으켰지만 후엔어찌됐노? 다시 개밥에 도토리로돌아갔지? ㅋㅋ 혁명이란단어도 니가적은 사육하는 그들의 놀이전유물이라는 생각은안드냐? 혁명유도해서 내전일으켜 인구조절도하고 다때려부시고 다시건설하면 다시 경제재활성화될테고 내가볼땐 혁명놀음도 그들의 꽃놀이패같은데?
  • John
    15.09.18
  • 깊이보기
    15.09.18
    음모론
  • 헬지구
    15.09.27
    이글은 그냥 탈지구감이다
  • 죽창죽창
    15.10.24
    여기서 보기에는 수준이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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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ㄹ혜님의 비장의 무기 - 청년펀드 11 newfile 잭잭 2059 21 2015.09.18
1021 킹무성 레퀴엠 24 new 괴괴나사 3669 19 2015.09.18
1020 새누리 주 60시간 노동 늘린다. txt 26 newfile 이거레알 2815 27 2015.09.18
1019 어학공부에 도움 될 만한 사이트 모음.TXT 6 new 정대만 1095 14 2015.08.31
1018 헬조선에서 '사는것'에 대한 고찰 25 new 잭잭 3156 25 2015.09.16
1017 요즘 나라돌아가는 꼬라지보니 탈조선이 답인거 같다 14 new 트리플횡령 2120 20 2015.09.17
1016 우리 대부분이 힘든 이유 딱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해줄게 14 new 가난뱅이노예 3051 22 2015.09.18
1015 헬조선에 특화된 스피커 후기 14 new 잭잭 2019 19 2015.09.16
1014 헬조선 노예들, 왜 일은 덜하는데, 월급은 더 많이 받음? 23 new 서울사람 2397 19 2015.09.16
1013 광고의 기본 11 newfile 잭잭 1266 14 2015.09.17
1012 야 씨발 반기문은 김무성보다 100만배 노답인 놈인기다. ㅋㅋㅋ 정신 좀 차려라. 21 new John 3666 24 2015.09.17
1011 헬조선 고속열차 16 newfile 잭잭 2013 18 2015.09.18
1010 진심 헬조선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탈조선 못한다. 17 new 一樹88 1603 10 2015.09.18
1009 자살율1위의 국가...탈북자는 과연..? 14 new 허경영 2190 19 2015.09.16
1008 한국기업에서 일한 외거 성님... 15 newfile 허경영 3103 27 2015.09.17
1007 헬조선 우체국택배의 진실 32 new 잭잭 3804 28 2015.09.17
1006 헬조선인은 아주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 노비들이다. 17 new 도시락 2641 29 2015.09.17
1005 몰카 찍다 딱 걸린 헌재 헌법연구관 15 new 절대애낳지말자 1874 18 2015.09.16
사실 결혼 안 하고 아이 안 낳는 풍토로 모는 것조차 이중세뇌지만. ㅋㅋㅋㅋㅋ 13 new John 718 7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