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슬레이브
17.08.11
조회 수 371
추천 수 13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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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소형 칼입니다.

요즘은 짧고 매우 날카로운 칼을 많이 휴대하고들 다니죠.

 

필요할때는 전투용 칼도 챙기구요 ㅎㅎ

 

 






  • 블레이징
    17.08.11
    오~ 강재는 어떤겁니까?
  • 슬레이브
    17.08.11
    N690Co 강재입니다 ㅎ
  • 블레이징
    17.08.11
    440c 와 비슷한 물적성질을 가진 강재군요. 
  • 제2의 블레이징 님(?) 슬레이브 님답게 훌륭한 걸 갖고 계시네요. 근데 저런 것도 도검소지허가가 필요한 건가요? 저도 돈 있으면 하나 구하려고는 하는데 이놈의 ㅈ같은 법 때문에 말이죠.
  • 블레이징
    17.08.11

    픽스드(접히지 않는 칼)기준 날길이 15센티미터 미만은 도검소지허가가 일체 필요없습니다. 또한 실 전투나 실사용에는 픽스드가 가장 좋습니다. 생각보다 도소가 필요없는 칼들이 많습니다. CPM S30V, S35VN, D2 강 같이 초고가의 탑 티어 강재에 수제 도검이 아니라면 딱히 많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하나쯤 장만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헬조선 노예
    17.08.11
    블레이징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제가 아직까지는 안목이 없어서, 블레이징 님께서  괜찮다 싶은 거 하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레이징
    17.08.11

    개인적으로 저는 벤치메이드 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 가격대야 좀 나가긴 하지만 그만큼 고급 강재를 사용하며 마감상태나 열처리, 코팅 등이 타 업체의 나이프에 비해 압도적으로 훌륭합니다.


    공장제 날붙이 계열중에서는 가장 고급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소지한 모델은 Osborne fixed 183SBK 입니다. 강재는 탑티어 강재 중 하나인 CPM S30V입니다. 탄소동위체 아몰퍼스 경질피막을 입힌 모델로서 비단결과 같은 수준의 코팅과 예리하면서도 터프한 날, 강력한 강재, 리버스 탄토 타입의 엣지 등의 특징을 가진 멋진 제품이지요.

  • 슬레이브
    17.08.11
    아니면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만드시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일 듯 하네요. ㅎㅎ
  • 슬레이브
    17.08.11
    잘 모르겠지만 아마 한국에서는 안팔듯 한데요 ㅎㅎ
  • 블레이징
    17.08.11
    고 나이프에서 수입대행을 합니다, 한번에 여러정 들여오기 때문에 운 좋게 판매하는 상황이라면 나쁘지 않겠지요. 현재 119 arvensis 가 판매중에 있습니다.
  • 검은달
    17.08.11
    벤치메이드 좋죠  그런데 배송기간이 넘 길고  품질이 좋은 만큼 가격이 비싼 게 흠이기는 하죠 

    역시 우리의 다정한 이웃  콜드스틸 제품도 추천드립니다!! 
  • 슬레이브
    17.08.11
    그냥 40cm 짜리 사시미도 좋을듯요 ㅎㅎㅎㅎㅎ
  • 그냥 돈 없다싶으면 440 - AUS 8 정도만 되어도 됩니다.  

    물론 성능 위주로 가려면 블레이징님 말씀대로 가야 하지만, 저렇게 가려면 최소 15만원 이상 들일 각오를 해야 하거든요.

    가성비는 대충 5만원대 선에서 440시리즈, AUS8이 좋은 편인데, 위의 탑 티어 강재들보다 수치상으로 -8%정도 성능이 낮은 대신 가격은 1/4 이하이며 센숭이 괴한 적이 가지는 식도나 과도보다는 재질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내식성, 날 유지력등의 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아웃 도어 라이프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 되는 수준은 아니기도 하구요.

     

    특히 일상생활에서 그다지 쓸 일 없고, EDC나 유사시 도시 전투 용이라면 10만원 안에서 해결되겠지요. 요즘에는 그다지 종류가 많지 않은데, 폴딩 살꺼면 이왕이면 자동펼침 기능이 있는 게 좋습니다.
     
    440재질 반자동 나이프 소형 버전(날길이5 - 6cm정도)랑 리볼버식 가스총만 있어도 서울이나 대도시권은 괜찮겠지요. 
    저는 기본적으로 이 정도만 가지고 다니네요.
  • 슬레이브
    17.08.11
    너무 무기를 표출하고 다니는것도 좋지는 않죠. 저는 이어서 올릴 글 이전에 warming up의 의미로 올린 것입니다.
  • 블레이징
    17.08.11

    그런데 보통 제가 작아도 저런 탑티어 강재를 선호하는 이유가 자잘한 실사용 때문입니다. 저걸 갖고 사람을 쪼사게 되면 사실 재질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포스코 제 420J2만 해도 날 두께 5밀리미터 이상, 날길이 15센티미터 미만이면 그건 전투병기입니다. 그런걸 꺼내서 택배상자 자르고, 나뭇가지 삐져나온거 손질하고, 이런저런거 하고다니는건 좀 아니죠.

     
    두께가 5밀리 이상에 날 길이 10센티미터 이하의 작은 나이프라 할지라도 강재가 탑티어 강재들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마구잡이로 써도 나이프에 무리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탑 티어 강재들을 선호하는 것 이지요.
     
    그냥 일반 세단 타고다녀도 될거 왜 스포츠카 타고다니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그렇군요. 용도의 차이도 큰 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커터칼조차 그다지 쓸 일이 없다보니.... 그래도 있으면 전선자르거나 할 때 많이 유용하긴 한데, 블레이징님처럼 사용 빈도가 높지는 않아 불편함을 못 느껴서 그런듯요.
     
    칼을 자주 사용하면 좋은 재질일 수록 좋고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단지 부침개님의 현 상황을 보아하건데 그정도의 비용 지출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적은 거에요.
  • 칼을 선택하는 기준은, 직업이나 거주지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fixed는 튼튼하고 전투에 적합하나 은닉에 애로사항이 있고, folding은 은닉성이 높으나 대신 위력과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폴딩류만 선호해서 픽스드는 없다시피하고 사는 데도 서울이라 있다 한들 가지고 다니기도 어려운데, 블레이징님은 오픈 캐리를 하신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이 이야기는 그걸 가지고 다닐만 한 환경이라는 이야기)
  • 슬레이브
    17.08.11
    저는 엥간한 총포나 도검류를 탈취하는 법을 다 교육받아서 상대방이 무기를 지니든말든 관심이 없네요.
  •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소지은닉에 대한 이야기에요.
  • 헬조선 노예
    17.08.11
    리아트리스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슬레이브
    17.08.11
    ㅠㅠ
  • 검은달
    17.08.11
    으아아아!!!!   무기 자랑인가!!!  질 수 없어!!!!   갑자기 의욕의 불티지가 불타오른다!!!    

    제 나이프 친구들도  조만간 조금씩 리뷰할게용 ㅎㅎ
  • 슬레이브
    17.08.11
    요즘 스페츠나츠 대원들도 시리아전투에서 ISIS대원 시체에서 도폭선자를때 매우 날카롭고 짧은 폴딩나이프를 쓰더군요.ㅎㅎ
  • 근데 어지간하면 무기 사진 올리거나 이러는 건 별로 안 좋지 않을까요? 
    괜히 그런 사진들 올렸다가 봉변당할 수 있는데, 헬조선 경찰들이 나갤 등지를 털어낸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 슬레이브
    17.08.11

    아 저건 그냥 보여주는거라, 총포나 화약류 아니면 무기가 사실 크게 중요한게 아니라서

  • 그렇기는 한데, 헬조선에서 총포류란(견찰 기준) 비비탄총도 포함될 수준이며 나이프도 탄압의 대상인지라...
  • 슬레이브
    17.08.11
    법이라는게 판단하는 법리 나름이죠.
    대기업들이 보안부서 만들어서 독일제/러시아제 소총이랑 권총 삼단봉 등으로 무장하는건 아무 말도 못합니다.
    단순히 무기를 가지고있다고 해도 사용자가 어떤 능력이나 지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이죠. 경찰들도 고정된 경찰이라는 지위가 늘 자기들 권리를 의미하는게 아니죠. 제가 경찰 몇이랑도 같이 교육받아봤고 아는 군인 포함해서 아는 경찰도 여럿 있지만 사회적으로 상대방에 피해를 줄 것 같은 판단이 서면 그때 움직일까 하는 거거든요.
  • 슬레이브
    17.08.11
    탄압 무서우시면 가스총 소지같은걸 애초부터 안하고 헬조선식 경찰을 의식하면서 헬조선 치안법 테두리 안으로 사셔도 충분할듯 싶네요
  • 슬레이브
    17.08.11

    전 사실 직업상 총 갖고 왓다갔다 하는 분들도 많이 몇번 봐서 ㅋ

  • 그렇군요. 법이라는 건 님 말씀대로 그렇기는 하지요. 

    딱히 올린 걸 가지고 뭐라고 하고싶은 건 아닌데 잠깐 노파심에 그랬네요.. 그냥 신경 안쓰시면 될 듯 해요.
  • 위천하계
    17.08.11

    엄청 작고 독특한 모양이라서

    공공장소에 흘려놔도 센징이들이 뭔지 모를것처럼 생겼네요. ㅎㅎ

  • ㅋㅋㅋ 그냥 연장인가 보다 하고 지나치겠죠. 저걸 펴서 날이 있는 걸 보여주지 않는 한 알 수가 없으니까요.
  • 씹센비
    17.08.11
    얼핏 보면 접힌(?) 발리송 나이프인줄 알수도..
  • 슬레이브
    17.08.11
    아 저건 펼치는게아니라 집에서 꺼내는 방식이에요 ㅎㅎ
  • 씹센비
    17.08.11
    잘못 보면 접힌(?) 발리송 나이프인줄 알수도..
  • urban knife류네요. 제가 선호하는 종류랑은 좀 다르지만 나쁘지는 않을듯...

    전 개인적으로는 홈이 있는 반자동 나이프를 좋아해서요.
  • 나이프 한 자루 가지고 다니면서 자기가 쎈 줄 아는거 존나 중2병 아니냐?
  • 슬레이브
    17.08.11
    아니 나 저거 안들고 다닌다, 근데 어쩌냐 난 니 맨손으로 죽일수있는데?
  • 슬레이브
    17.08.11
    제발 다른데서 시비털고 여기서는 댓글 쳐달지마라
  • 슬레이브
    17.08.11
    근데 넌 또라이라서 또라이헬조선이냐?
  • 니 애미가 이렇게 지어줌
  • 슬레이브
    17.08.11
    ㄴㄴ
  • 헬조선 노예
    17.08.11
    슬레이브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블레이징
    17.08.11
    나이프는 강함의 척도가 아니다. 그냥 생활용품이지. 물휴지 안갖고 다니는 사람과 물휴지 갖고다니는 사람의 차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 코끼리씨
    17.08.12
    원문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마트에서 40불 주고 거버 카타나를 샀는데 너무 무뎌서 말이지 이거 혹시 칼갈이(연마) 비법이라든가 아는 사람 없나? 강재종류나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뭐 싸구려니깐
  • 교착상태
    17.08.12
    흠.. 멋진데? 택배상자 띁는 용도로 구매해 볼만 직 하다.
  • ㅇㅇ
    17.08.13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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