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웃오브헬조선
17.08.02
조회 수 1397
추천 수 22
댓글 153








잘 지내라. 나는 한달 내로 탈조선한다.

댓글은 이 싸이트 왔다갔다하며 남길게

질문 있는 사람들은 쪽지 언제든 환영이고 

마지막 글은 내가 탈조선하는 이유에 대해 써본다.

 

글쎄 내 생각엔 여기 한국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서구사회 10년 살며... 인본위주의 사회에서 컸고 가식적인 껍데기 체면치레보다는

실질적 내용을 많이 중요시하는 사람들과 살아와서 그런지

여기는 도저히 적응을 못하겠다.

좃도 모르는 아시아인 코레안의 눈으로 나를 보기엔 내가 한심해 보이는건 이해한다.

우리 서로 동의하지 않기로 동의하자.

내가 중학교까지 여기서 나왔는데 

뭘 적응을 못하겠냐 할 수도 있다...

근데 적어도 형은 헬조선의 육군을 헌병으로 다녀오고

좆등병때 '양키새끼' 라는 이유로 두둘겨도 맞아보고 헌병 군기를 경험했어도

한번 긁지 않고 병장 제대했다. 긁는게 뭔지도 모르는 애들도 있겠지.

너희들이 경험 해보지 못한 진정 LOCAL 헬조선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다해보며 자랐다.

 

그러나 대학을 마치고 다시 헬에 들어오니 이젠 이질감을 느낀다. 

나도 변했고 내 미래를 볼땐 여긴 헬조선이니 내가 떠나야지. 아암~!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랑 대화해보면

점점 더 표면적인것에 치중하고 머리가 비어있는 애들이 많아서

점점 가면 갈수록 나는 이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심지어 내 위로 존재하는 헬조선의 선배들도 머리가 비어있는게 느껴져서 

그래서 난 여기서 미래를 보지 않는다.

내 사업을 한다고 해도 헬조선 애들 고용해야한다는건데...어림없는 말.. ㅋㅋ

 

국뽕들은 나의 예시를 원하니까 예시 하나줄게.

한 일화로 난 대학시절에 라티노 친구가 있었다.

할머니 생신이라고 초대받고 갔는데 가족 20명이서 모여서 

라임을 넣고 소금을 친 코로나를 서로 한잔씩 하며

바베큐 굽는사람 있고 스페니시 전통 음악을 틀고 

사람 냄새나고 그리고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더라

 

여기 헬에서 보기엔 그저 남미 사람들이니까 덜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지만 난 거기서

가족과 사랑이라는 종잇쪼가리로 살 수 없는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봤다.

다들 캐주얼하게 셔츠랑 청바지 입고 나와서 할머니에게 사랑한다 인사하고 볼 뽀뽀를 해주고

서로에 대해 물어봐주고 건강이 어떤지

다음달에 여행을 가는데 캐나다를 간다던지 멕시코를 가게 되는데 필요한게 없는지.

고기 맛은 어떤지. 할머니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케이크 불 붙여서

다같이 노래 부르고 웃고 떠들고 그렇게 하루 종일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든다.

물론 게으르기 때문에 못사는 것도 인정해야할 부분이다ㅋㅋ.

다만 그 순간 내 머리엔 빛이 지나가더라.

과연 인생을 무엇일까...?

돈은 무엇일까...?

 

헬조선의 환갑잔치를 볼까? ㅋ 내 가족 이야기만 하자면

첫째로 한강을 마주보고있는 음식점에 예약하더라 (보여주기식)

갔더니 다들 양복입고 차려입고 나와서 자리에 앉았는데

오른쪽을 보니 꽃바구니가 있더라? 뭐 환갑축하라고 썻겠지 

그 꽃바구니에 만원짜리로 한 50장은 꽂아놓은 것 같더라

그리고 서로 인사하고 어떻게 지냈는지 묻고 이야기가 시작되지...

누가 어디에 취직을 했으며

얼마를 벌고

앞으로 장래가 어떻다. 

절대 내가 궁금한게 아니다.

나랑 비교해서 자기네들이 부족할까 궁금한거지.

사촌 형은 대기업 다니는데 내 아버지가 지한텐 삼촌이니까

'삼촌 (내 아버지) 사업이 바쁘고 잘된다고' 부러움의 질투섞인 

코멘트를 종종 날리고는 했지 ㅋㅋㅋ

결국은 남은건 다른 사촌보다 잘나야 한다는 비교와 시기 뿐ㅋ

그리고 요즘 사람들 그런데가면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라고인사는 하냐? 

 

다른 예로는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 중 1이고

돈 많은 사람들 옆에도 붙어서 이야기도 해봤고

투자의 바이블급 되는 책도 읽는다... 돈벌려고. 그럼 돈에 대해서 배워야지 안그냐? 

하지만 그런걸 이용해 상대방과 상하관계를 나누지 않는다. 

헬에서는 꿈꾸지도 못할 돈을 만지는 사람을 알기도 하는데

다행히고 내가 아는 사람들 중 다들 보면 돈을 많이 벌수록 겸손하다.

사실 여기 새끼들은 뭐 어리광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좃도 모르는 새끼들이

미국은 어떠네 남미는 저러네 유럽, 중국은 이러네 라며 무식한 소리 해대는데

내가 4000 받네 니가 4500 받네 

과장 되면 6000 받고 뭐 해외 여행을 일년에 몇번 가네

도토리 키재기식 비교 해대니까 사실 말이 안통한다ㅋㅋ...

 

국뽕들아

나라 열심히 사랑해줘라. 너희들이라도 없으면 어떻게 하냐?

너희들이 있기에 한국은 강수출국이 아니냐!!!? 너희는 헬조선의 자랑이요 유일한 자산이다!

핸드폰, 자동차, 메모리칩, 원단, 문화!!!

그리고 뭐 미국은 헬조선과  다르고, 해외는 헬조선과 다르냐 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 다르지. 거기는 체면치례가 일부분일테고

여기는 전부일테니ㅋ. 

그리고 여기 사이트에 국뽕들도 몇 있는 것 같은데

대기업 임직원 관련되거나 주주 자식이어서

혹은 고위급 사회위치에 있는 자식이어서 니들 끝발있는거 아니면

니들기업/니들위치 아니다... 걔네들 옹호하진 말자 ㅋ

국민들 조져서 해외서 $달러$벌어오는 애들인데 

보통 걔네 채권 있으면 이자 내고 

남은돈의 대부분이 보통주로 다 흘러간다.

너희들이 걔네를 빤다해서 걔네가 일자리 주는것도 아니고 돈주는거 아냐

현재 너희 인생을 거기에 바친다해도

결국 나오면 너도 치킨을 튀기던 중소기업에 들어가는거다.

삼성을 빨기전에 애플을 빨고

현기를 빨기전에 GM과 Ford를 빨아라

개인적으로 보기에 적어도 걔네 나라에서는 걔네 차는 니가 알바만 좃빠지게 하더라도 탈 수 있으니까

여기는 일을 좃빠지게 해야 쏘나타를 사거든?

 

개인적인 삶을 보기에도 헬만큼 좃고생하는 나라도 없다

하루 종일 일하고 자고 또 하루종일 일하잖냐

일이 빡센건 할수 있다. 열정이 있으면 되거든. 근데 인간 대우 못받을 때 때려치고싶은거 아니냐? 

여긴 격려보단 까는거 위주로. 동업보단 갑을 위주로. 

내가 누누히 말했듯 해외라고 완전 다른건 아니지만

해외는 일부고

여기는 전부다!

 

내가 옛날에 미국 경찰서에서 일한적이 있다.

LAPD. 씹포스있지. 관할은 학교 안 캠퍼스였어

LAPD하면 다들 위험하게 생각하는게 관할에 따라 다르다.

어떤 놈들은 안전한데 어떤 싸이코들은 위험한곳 가기도 한다.

위험한곳만 피하면 사실 정년 55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전빵. 

나랑 같이 일하던 보스가 있는데 걔는 24살에 경찰이 되서 현재는 나이가 36이다.

경찰서내 서열 2등까지 올라갔고 세후 $6,000 받으면서

8시에 출근해 사무보다가 4시 퇴근해서 집가면 자기 하고싶은 일인 사진작가 일을 한다.

아이도 3 있고 전 부인이랑 성격차로 헤어지고 혼자키우는데 

연금이 마지막 연봉의 90%를 커버처준다.

 

다른 한 사람은 내 라티노 친구 삼촌인데 그 사람도 같은 경찰서에서 일해.

한 세후 $5,500 정도 받고 은퇴가 51세야. 은퇴하고 수바루 포레스터 뽑아서 세계 여행 다닌단다.

스페인어 영어 하니까. 전 세계 못다닐 곳이 없다.

 

한국 경찰은?

 

미국에서 식료품이 헬센에 비해 반가격에서 두배정도 싸다고 생각했을 때 우린 $6,000이 미국에서 

어떤 구매력이 있는지 알 수 있지.

 

다른 이야기다

라스베가스 가봤냐? 광란의 도시다.

친구들이랑 같이 밤새 클럽에서 놀다가 아침 내내 자고 똥 시원하게 한사발 싼다음

하루 내내 맥주마시고 Pool party 가서 놀다가 다시 고향 돌아와서 너의 삶으로 돌와 사는거지ㅋㅋㅋ

Main strip에서는 밖에서 맥주 들고다니며 마셔도 되고 그랜드 캐니언도 볼 수 있고 

 

돈을 많이 벌고 안벌고는 개인의 선택이고

내가 이야기 한 내용을 믿어도 그만 안믿어도 그만이지만

내가 니들에게 강조하고 싶은건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다

절대 이 헬조선 시스템에 속지 말아라. 박차고 나가란 말이다! 세상은 넓고 볼것도 많다!

 

마지막으로 해외 살다가 들어온 국뽕들아

너희들 마저도 거기서 속은거다ㅋㅋㅋㅋ

하긴 부모라는 쉴드 아래서 평생을 컸을텐데...

미국을 예로 들자면 진짜 미국은 알지도 못하고

평생을 알아온게 실리콘 밸리와 뉴욕시티일텐데, 미국을 알리가 있나?

니들 마리화나 싫어하지? 사실 마리화나가 술이랑 담배보다 덜 해롭다.

요즘 마리화나 의학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불안 초조 우울증 있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좋다고 나왔다. 난 그런거 없지만.

마리화나 하고 리랙스 하며 도미노에서 온 피자 한입 물어봤냐?

약쟁이같아? 그거야 뭐 너희들 생각하기 나름이지 

너희를 몬스터로 만들어주는 좋던 싫던 참이슬 후레시를 존나게 마시겠지.

중독되는 담배를 존나게 펴대고 안피는 놈들에게 강요하고.. 이 약쟁이들아...

 

씨애틀에 바다에 떠있는 집에 초대받아 가본적이 있으며

샌디에고에서 햇살이 비추는 바다 앞 Bar에서 칵테일 한잔하며 그저 세월아 내월아 해본적이 있나

덴버 아스펜에서 마리화나 피고 스키를 타봤나

텍사스에서 악어 꼬리를 먹어봤나 텍사스 사이즈 스테이크를 먹어 본적 있나? 

심지어 Mexico Cancun은 가보았나? Columbia Bogota는?

 

너희들 여기 있으면서 부산은 가봤냐? 광안리 좋더라. 회도 서울에 비해 훨씬 신선해.

나중에 난 정말 부산 살아도 괜찮은 것 같더라. 물론 헬조선 사회의 굴레에 끼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나랑 동의하지 않는다고?

어쩔 수  없지 그럼...

주모 샷다 내리라!






  • 그럼요. 그게 다 브레인 워시 아니겠습니까? 국가주의

    결국은 그 국가라는게 누굴까요? 기득권 아닌가요?
    아시다시피 미국에서 공부하셨는걸로 알고있는데
    미국애들은 국가 욕하면 yeah the united states sucks 그럽니다
    여기는 국가 욕하면
    뭐여? 우리나라 욕해? 매국노냐? 
     
    절대 ㅋ 한국 아닙니다. 우 리 나 라!
    결국은 90프로 기득권에게 가져가는 수익인 gdp 수치를 보고 흥분하고 애국 느끼는게 당연하죠. 
     
    애들이 얼른 커서 세금도 줜나게 뜯겨보고 개인 인생 사는데 있어서 여기저기 국가에 헌신하고 '수고했다! 애국해라!'라는 말로 보수 해주는 국가현실을 다들 느껴봐야하는데 
    기껏 학교에서 배우는건 '이공계는 취직 잘되'
    '문과는 ㅂㅅ들'
    '우리오빠 어디 회사 다녀'
    '내여친 어디 회사 다녀' 
    ㅋ 정작 뭘 하는게 중요한게 아닌
    소속감으로 떵떵대는 국민성... ugh!
  • 생각하고살자Best
    17.08.02
    꽃길만걸어라
  • 어휴.. 크나큰 감사합니다
  • 검은달
    17.08.02
    평범한 센징이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멋진 인생을 사셨군요 

    누군가에게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멋지다'라는 말을 듣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짐작하시겠죠?

    그동안 아웃님의 글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사실 어떤 국적이라도  당신같은 분은 빛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뷰티풀 라이프 이어가시길 
  • 멋지다니 ㅋㅋㅋ 이렇게 고마울수가...
    앞으로도 더 영감주는 글 올리겠음 :-)
  • 검은달
    17.08.03
    탈조선은 해도 사이트는 계속 이용할 수 있는거니까 ㅋㅋㅋ 물리적인 지역을 벗어나는  작별이지 사이트를 벗어나는 작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음 ㅇㅇ

  • 헬둠
    17.08.02
    그래서 어디감? 탈조선 뭘로 어캣냐
  • 미국 말고 다른데로 간다 ㅋㅋㅋ
  • 탈조선 축하드립니다. 
    가서는 센국과 센징에 대한 것은 완전히 잊어 버리시구, 한국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는 새 삶을 사시기를 바라네요 ㅎㅎ
  • 리아님 감사하고
    리아님도 얼른 탈헬 ㄱㄱ
  • 이건 진짜 축하할 만한 일이네요 잘됐네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헬조선에 대한 기억은 싹 다 포맷하고 어쩌다 여행오는 정도나 오면 되고 안 오시는 게 좋죠.
  • ㅎㅎㅎ. 치과 치료나 받을때 올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 씹센비
    17.08.03
    외국인에 대한 저렴한(어쩔 땐 무료)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라는 쿠바입니다
  • 모리모리
    17.08.03
    정착 성공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크... 눈팅 유저분들까지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 반헬센
    17.08.03
    헬조센을 뜨게 되니 참 좋고 부러운 일인데..아, 왠지 서운해지는.. 그동안 좋은 글들 좀 남기셨는데..
    이제 어떻게 하지? 이 사이트에서 비교적 거물로 자리잡은 거 같았는뎅..
    이분 글 이제 보기 어렵게 되는 거 아닌가.. 아뭏든 그동안 헬조센에서 고생하셨습니다. 경축~~드림..
  • ㅋㅋㅋ 감사합니다
    거물로 남을만할 글들은 계속 올림. :-)
  • 반헬센
    17.08.03
    네, 좋은 글 부탁드림.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탈조센을 독려하기 위해서라도..
  • MC무현
    17.08.03
    Adios

    Hasta luego 는 장난이고 평생 헬조선에서 볼일 없기를~
  • 어디로 탈조선 하시렵니까? 미국? 영국? 아니면 다른데?

  • 그쪽으로 갑니다 ㅎㅎ
  • 블레이징
    17.08.03

    고생많았다, 난 부산에서 사회의 헬맛에 날 물들이지 않는 한도내에서 살고있다. 확실히 미친 서울보다는 낫긴 한데...결과적으로 나도 북미지역으로 탈조선이 목표이기 때문에 부럽구만...ㅋㅋ 북미지역이라면 언젠가 볼 수 있지 않겠나...? 잘 가라.

  • 그럼 북미서 보자 친구여 
    콜벳을 타고 광활한 대지를 달리자
    그땐 우린 헬조선인이 아닐테니
    야 근데 부산이면
    거기 놀러오는 여자애들 잘만 잡아도
    너 탈조선 할수 있는거 아니냐?
  • 블레이징
    17.08.03

    그런가? ㅋㅋㅋ 하긴 백인 여자애들이 똥양의 똥송한 헬좆센에 놀러왔는데 즈그들이랑 비슷한 스타일의 애가 머슬카 타고 나타나서 미국감성 하고 있으면 졸라 신기해보이긴 하겠다 ㅋㅋㅋ


    여튼, 함께 콜벳 ZR1을 타고 끝없는 지평선을 향해 질주하는 상상만 해도 즐겁다. 북미에서 보자!

  • Vamos a Las Vegas el Patron!
  • 블레이징
    17.08.03
    라스베가스로! 그때까지 졸라 열심히 달릴게! ㅋㅋ
  • corn1
    17.08.03

    사실 헬놈은 이 글을 읽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노예로 살며 가족, 직장동료, 친구, 배우자 중 누가 이런 얘기를 해주겠습니까? 

     
    탈조선 하고 잘사는 사람은 한국이랑 인연을 끊어서 탈조선 현실적인 소스도 얻기도 힘들고 "카더라"는 미국(해외) 좆문가만 헬조선에서 판을 치는 마당에
  • 아메리카의 원기를 받아서 원대한 땅에 부디 묻히시길 바랍니다.

    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박재범이도 그렇고
    미국에서 그저 뭣도 모르는 애들이 한국오면 박사가 되어있죠
    이나라는 뻥과 거품으로 먹고 산다해도 과언일정도로
    국민들도 무식해서 이용당하기 쉽고
    사기꾼이 넘처나는 곳인 것 같습니다,
  • corn1
    17.08.03
    제 인생 소소한 목표는 미국 땅에서 묻히기 전까지 미국 내 모든 주를 다녀보는 것입니다(알래스카까지ㅎ). 아웃오브님 간간히 쪽지로 안부인사 주고 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분좋은 출발하시길 바랍니다ㅎㅎ
  • 알래스카는 같이 갑시다... 나도 가보고픔 ㅋㅋ

    그러게요 저도 원래 헬코리아에 매우 초기에는 선입견을 갖고있었는데 알고보니 헬조선에서
    답답함을 느껴 탈출구로 다들 여기 오는 것 같습니다.
    배울 분들도 많고 저랑 같은 생각을 갖으신 분들도 많은걸로 보아
    뭐 약한소리는 아닐테지만 많은 위안이 됬습니다. :-)
  • 주나
    17.08.03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ㅋㅋ 

    근데 정확히 어디로 가시는지? 미국이면 서부? 동부? 중부? 유럽이면 어디?

  • 너 한국 있고싶어하지 않앗냐 ㅋㅋ
  • 주나
    17.08.03

    그래도 결국은 미국으로 나가야죠. 공부를 제대로 할려면

    이번에 토플도 잘쳤고 조금씩 준비 하고있습니다.

  • 주나
    17.08.03
    그냥 이런 문제를 제대로 생각할 계기가 없었다보니 
    이번에 이런 사이트나 다른곳에서 정보 찾아보면서 조금 생각하게 됬네요
  • 그래 미국 가자. 
    나는 다른데 간다 사업하려고
  • 주나
    17.08.03
    혹시 동남아나 남미 이런쪽인지?
  • 어디던 부르면 간다. 이 헬땅보단 어디든 기회가 있다면 간다. 더이상 헬에서 신선놀이에 지침
  • 주나
    17.08.03
    ㅎㅎ. 잘 되도 좋고 안되도 배우는 과정이지 않겠습니까?  
  • 주나
    17.08.03
    어차피 한번 사는거 여러가지 해보셨으면 좋겟네요.
  • 내가 살아잇다고 느낄 수 있는곳으로
  • 헬에서 밑도 끝도없는 도토리 스펙경쟁은 이제 끝
  • 축하드려요 지옥탈출을 환영합니다 여기서 살아가야하긴 하지만 저도 노오력은 해볼랍니다 물론 헬적화는 되기싫거든요
  • 원초지식
    17.08.04
    제가 누군가의 기쁨을 더 행복하게 하는 능력이 없지만 덧글로 나마 같이 기쁨을 나누고 축하해 드리겠습니다.  크아..! 주모! 저도 인간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하게 사십쇼! 
  • 감사합니다. ^^
  • 홀라
    17.08.05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어요. 저는 님만큼 대단하고 노력했던 사람은 아니고 임시로 호주로 워홀와서 탈조센중이에요. 23년간 헬조선에 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힘든 일도 외로운 일도 많았네요. 탈조선 하고 싶고 죽을만큼 노력하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중인데 역시 타고난 머리와 능력이 안좋아서 그런지 힘드네요...
    어쨌든 확실히 외국은 한국보다 공기도 좋고 자유롭고 넓고 사람들끼리 대하는 태도도 좋구요
    좋네요... 여튼 탈조선 축하드리고... 저는 영어라도 마스터해서 언어와 영혼이라도 탈조센해야겠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espero que tengas buena suerte!
  • Good luck :-)
  • 방문자
    17.08.07
    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 얻었던 안좋은 기억들은 싹 다 잊어버리시고 그 나라에서 thrive 하시길 바람!
    나중에 탈조선 후기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Thrive... 동력을 달은 모터처럼! 
  •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세요
    많은 분들이 님처럼 이나라를 떳으면 좋겠네요

    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고 후빨도 안되서 그냥 수입맥주 골라 마시는게 유일한 인생의 낙입니다
    행복해지려고 여러 취미에 손을 댓고 친구들과 놀아보기도 했지만 헬조선 안이라서 그런지 다 허무해지더라구요...
  • 힘내자^^ 

    헬에서 구지 잘 못해도 외국 나가서도 헬만큼만 해도 평균 이상 살 수 있으니까
  • 프레이머
    17.08.09
    난 3년내로 시빅 타입알 사서 돌아다닐껀데 시애틀 밴쿠버 들를 일 있으면 들러주길. 어쩌다보니 웨스트코스트에 계속 머무르게 생겼음. 나중에 로스 앤젤레스까지 차타고 가서 생각없이 노는게 목표임.
  • ㅇㅋㅇㅋ 그때 혹여 그 위치에 있다면 연락 하입시더. 탈 조 선!
  • Recc
    17.08.13
    글에서 해외에서 살아본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깊은 성찰과 진정성을 느낀다.
    레가투스 와 함께 인상깊게 읽은 글이라 댓 남기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 꼬레꼬레아
    19 시간 전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온다!!! ㅠㅠㅠ 아 내가 다 위로가 된다 고마워!! 이런 좋은글 써줘서!! 그리고 탈조선,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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