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자식 성기만지는 관습
지배-군림 위계질서 확인하며
상대는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
어떠한 저항도 할수없는 완전히 무력한 상태라는것을
확인하며 지배와 군림의 쾌락을 느끼는 것.
한국 부모, 교사, 운동부코치, 군인 등은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고 여겨지는 대상.
즉 자식, 학생, 선수, 부하사병 등이
자신이 가하는 폭력이나 성추행을 회피하거나 방어하려할경우
순간적으로 이성의 끈을 놓고
극도로 흥분하며 마구 소리를 지르고 상대를 구타하는데,
(요즘은 아니고 예전 학교 가정 군대 운동부 치외법권으로 방치하던 시절야그)
이는 지배-군림의 쾌락에 도취된 자들이
자신의 지배-군림의 권위와 권한이 부정-침해 됐다고 느꼈을때
나타내는 반응.
이나라 어이없는건 어릴때 목욕탕에서 나이쳐먹은 꼰대가 어린아이 꼬추 만지면서 씩 쳐웃으면서 꼬추 많히크네 웃더라.
남자가 남자 만져도 엄연히 성추행인데.미친 군데문화 때문인지.유교사상때문인지 더 그러는거 같아.
미국에서는 어린아이 남녀구분없이 머리만 쓰다듬어도 성추행에 포함 되던데. 그러니까 애들이 커서 똑같은 꼰대같은 헬센징으로 자란다.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