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젊은 시절에 여친만나면 여자만날 시간이 어딨냐며 만나지 말라하고

 

머리도 나쁜편에 환경도 흙수저 환경이라 도저히 공부할 여건이 안되는데 주구장창 자기 힘들게 살아온거 강조하면서 내 학비들어간 거로 유세부리며 이렇게 학비댔는데 공부못하냐며 무시하고

 

나이먹어서 연애 결혼 못하게되니 이제와선 그 나이되도록 왜 결혼 안하냐고 윽박지르고

몇년간 꼬박꼬박 비정규직으로 힘들게 벌어다 용돈드린건,그건 당연히 자식의 도리라 하고

 

대화를 하면 논리라는건 단 하나도 없어서 이야기하다 내가 제풀에 지쳐버리고

만약 자기 불리할땐 입 닫아버리고

분해서 화가나서 큰소리내면 부모에게 대드는 천하에 패륜아 취급을 하고

 

이제는 벌어논 것도 많이 없어서 나 먹고 살기도 바빠서 용돈도 그냥 안드리고 연락끊고 살려고합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의 부릅뜬 두 눈이 제일 무섭습니다

전 그냥 패륜아로 남고 싶습니다






  • 교착상태Best
    16.09.23
    좆 같은거 하나 알려줄까?

    아동학대 당하면서 커온애가 공부를 잘하는 케이스가 거의없어.

    천재가 아닌 이상 그냥 없다거 보면됨.

    사실 아동학대와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뇌손상을 일으키고

    아동의 두뇌발달을 가로막거든.


    충동조절장애나, 강박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흔한 케이스인데

    이게 뇌손상, 뇌발달이 뒤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중 하나여.


    그리고 공부라는게 무슨 천재적인 기억력 이런게 아니고

    정보와 정보룰 연결하눈 작업을 뇌에서 하는 것인데


    마음에 폭풍이 몰아치는 인간이 그걸 잘 할수가 없는건 당연헌 것이지.

    아무튼 그렇다는겨


    나도 내 아비새끼랑 인연 끊을라고 작업중이야.

    너만 그런거 아니니 힘 내라.

  • 좆 같은거 하나 알려줄까?

    아동학대 당하면서 커온애가 공부를 잘하는 케이스가 거의없어.

    천재가 아닌 이상 그냥 없다거 보면됨.

    사실 아동학대와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뇌손상을 일으키고

    아동의 두뇌발달을 가로막거든.


    충동조절장애나, 강박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흔한 케이스인데

    이게 뇌손상, 뇌발달이 뒤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중 하나여.


    그리고 공부라는게 무슨 천재적인 기억력 이런게 아니고

    정보와 정보룰 연결하눈 작업을 뇌에서 하는 것인데


    마음에 폭풍이 몰아치는 인간이 그걸 잘 할수가 없는건 당연헌 것이지.

    아무튼 그렇다는겨


    나도 내 아비새끼랑 인연 끊을라고 작업중이야.

    너만 그런거 아니니 힘 내라.

  • 마음에 폭풍이..부분에서 느끼는게 많다. 고맙다.
  • 레가투스
    16.09.24
    -
  • 어머니와 연락끊으려고 전화번호 바꿔도 제 집으로 찾아와서 악착같이 전화번호 저장해갑니다.

    인연끊자면서 어머니 본인 집 이사갈때 나더러 이삿짐 날라야 할거 아니냐는 소릴하질않나

    인연끊자면서 제 전화번호 저장해갑니다
  • 여기있는놈들은 죄다 불쌍한놈들뿐이군
    그렇지만 니들을 이해할 순 있어도 동조는 못하겟다
  • 지랄하고 자빠졌네.

    경험도 못해본 ㅅㄲ가 아는척 ㅈㄹ하는걸
    조옷문가라 하는거야
    ㅂㅅ긋은게 이해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니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경험 많단다.
    닥치고 짜지렴 ^^
  • 탈인간
    16.09.24
  • 탈인간
    16.09.24
  • 요점은 흐리고 자꾸 딴 얘기하네?

    내 말은 거짓과날조로 누명 씌우지말라는 얘기다 지 잘못한 거 인정하면 되는걸 가지고 괜히 쓸데없이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나
    해대고 있네 방사능 풍기지말고
    후쿠시마로 꺼지거라 나까지 오염될것 같다
  • 탈조선중과 에르시아 국뽕
    16.09.25
    에르시아는 국뽕충
    탈조선중은  어그로 끌기 하는 척한다더니 진짜 어그로 끄네 몸만 탈조선한 ㅂㅅ이구먼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1 0 2015.07.03
부모가 막장일땐 버리면 패륜 모시면 정신병 얻음 19 new 노오오오력 427 6 2016.09.23
4069 소라는 동물을 사람이 사육한다할때 동양과 서양중에 어느곳이 더 적합할까요? 2 new 安倍晴明 100 0 2016.09.23
4068 주차요원 3일 알바했다 3 new 에르시아 260 0 2016.09.22
4067 재일유학생의 일기(군대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중) 5 new 일유생1 203 4 2016.09.20
4066 조선에 약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방관자, 기회주의자만이 있을 뿐. 2 newfile 불타오른다 240 5 2016.09.20
4065 솔직히 헬조센에서 노오예계층은 자살하는게 나을지도 모름 1 new 불타오른다 242 3 2016.09.20
4064 지금이야 그냥 금모으기 병신소리 하지만 당시에는 그런소리하는놈이 6 new 불타오른다 247 5 2016.09.20
4063 인격80점 이상은 카페에 얼마나 될까 new 기재 123 0 2016.09.20
4062 가족의 정신적 억압에서 드디어 풀려나 자유를 얻음 15 new 노오오오력 308 12 2016.09.20
4061 강남역 화장실 클라스 newfile 한민족은미개하다 284 4 2016.09.19
4060 좀전에 또 지진 느낀거 같은데 뉴스나왔나요? 4 new 노오오오력 143 4 2016.09.19
4059 이 사이트에 있어서 텐구는 독인 거 같다.... 27 new aaab 443 10 2016.09.19
4058 화성인 187 이메일 주소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2 new 기재 125 2 2016.09.18
4057 대한민국에서 오랜만에 듣는 옳은소리 세계평화축제 newfile 비둘기 200 1 2016.09.18
4056 가끔 자고 일어날때 new 헬조센노예사육장 134 0 2016.09.18
4055 그래도 국산에 대한 인식은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3 new 미친거같아 174 4 2016.09.17
4054 헬조센에서 조심해야하는것들 new 노오오오력 142 0 2016.09.17
4053 우린 모두 죄인이다 2 new 헬조선씨발쳐망해버려라개한민국 161 0 2016.09.17
4052 헬조선이라 느끼는 사람들의 성비는 어떻게될까요? 2 new 노오오오력 167 0 2016.09.16
4051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수있는 헬조선을 반하는 행동은? 4 new 탈조센꿈나무 203 1 2016.09.16
1 - 73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