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이유는 바로
?
?노예들이 등따습고 배부르면 게을러서 안된다는 놈들과
?
?지들 밥그릇을 뺏길까봐 불안해 하는 놈들이 많아서겠지
?
?물론 나도 어쩔수 없는 그 노예중 한명이고
? 그 이유는 바로
?
?노예들이 등따습고 배부르면 게을러서 안된다는 놈들과
?
?지들 밥그릇을 뺏길까봐 불안해 하는 놈들이 많아서겠지
?
?물론 나도 어쩔수 없는 그 노예중 한명이고
노예가 등따숩고 배부르면
배움을 추구하고
머리에 배움이 많아지면
프랑스처럼 윗놈들 끌어내려 모가지를 쳐날리는 일이 발생하거든
한국에도 지금의 486,586이된
386세대들이 그런 일을 벌이고 민주화를 이뤄냈지만
프랑스 혁명을 이끌었던 브루주아들과 달리
386은 순전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기존 정치세력과 야합하고 꿀을 빨아댔지
결과는 지금처럼 청년 세대에게 넘겨줄 미래까지 깡그리 말아먹은 현실이지..
그렇다고 앞으로 청년세대가 과거 386과 같은 항쟁을 벌일수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니지.
기득권 세력은 386의 반란에서 노예들이 등따숩고 배부르게 해선 안되겠다는걸 배웠거든.
앞으로 그런 일은 절대 없을거야...오히려 더 심하게 등골을 빨아제끼겠지. 다시는 일어나서 개기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