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oesn’t necessarily associate porn sites with conscientious site design. But Pornhub has a recent history of doing just that. Earlier this year, it implemented HTTPS encryption, making it safer to peruse its highly sensitive content. And last year, Pornhub took another major step toward accessibility by introducing a “Described Video” category, in which videos include a scripted voiceover that describes each scene in extensive detail.

사람들은 포르노 사이트와 양심적인 사이트 디자인을 결부시키기 힘들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포르노 사이트인) 폰허브는 그러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올해 초에 폰허브는 hTTPS암호화를 시행해서 컨텐츠를 숙독하는 것을 보다 안전하게끔 만들었다. 그리고 작년에 폰허브는 '디스크라이브드 비디오'라는 카테고리를 도입했는데 여기로 들어가면 비디오는 각 씬을 아주 자세하게 말로 설명해준다(voiceover;한국의 변사에 해당하는 시스템).

Now, Pornhub will push its accessibility efforts further in significant ways. The site will now offer enlarged text and customized color contrasts, for viewers with limited visual acuity or colorblindness. It will introduce keyboard shortcuts to make navigation easier for the blind. And it will add alternative text to better describe images for visitors who cannot see them.

In combination, these features will make browsing Pornhub much easier for the blind and visually impaired—no small feat for a site that relies so much on imagery.

그리고 지금 폰허브는 보다 중요한 방면에 있어서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보다 더 큰 활자와 개인에 맞춘 색깔 대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시력이 좋지 않거나 색맹을 위한 것이다. 또한 맹인들을 위해서 보다 쉽게 웹을 탐색할 수 있는 키보드 숏컷기능을 도입했다.(컨트롤+V로 붙여넣기 기능같은 것) 또한 시각이 모자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미지를 보다 잘 서술하는 대안적인 텍스트를 더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결합되어 맹인과 시각이 모자란 사람들이 폰허브를 브라우징하징하는 것이 매우 쉽게 되었다. 이미지에 의존하는 사이트로서는 절대 작지 않은 장점이다.. 

 

이하생략..

출처는 오늘자 wired

 

미국의 포르노사이트:

대부분 유료로 운영되며 물론 합법이고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계속적인 신기술을 개발함..

실제로 포르노에서 신기술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음. 3d컨텐츠도 야동이 제일 많음.

 

일본의 포르노:

역시 유료로 DVD를 팔거나 스트리밍 제공, 또는 대여점 사업이 번창.

이외 추가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한일대만 등지에서 배우들과 팬과의 유료만남 행사등으로 부가수익 창출

전세계에 하루에 수십 개씩의 컨텐츠를 공급하는 성진국

최소한 수만명 단위의 합법적 경제 창출

 

한국의 포르노:

일단 불법이며 성인애니에 자막을 만들어 달았다는 이유로 3년의 실형 선고

(참고로 살해후 암매장은 5년형)

위디스크 같은 다운로드 사이트에 작품을 업로드하고 자막을 달고 작품을 품평했던 김본좌 역시 구속

그러고 일본인들이 섹스에 미친 새끼라고 욕함.

 

그러면서 무슨 '..녀' '..유출' 이런 거 하나 뜨면 전국민 스포츠로 동영상 찾아보고

한국에 인터넷이 대중화된 계기는 바로 오현경 비디오 유출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