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노예사육장
15.08.17
조회 수 1270
추천 수 4
댓글 6








?용접은 29살 정도는 늦은 게 아니고 전문대 다니고 나서 취업할 수 있는 건 알겠는데요.


용접 말고는 기술이민 잘 되는 직 없나요?


아님 일단 용접으로 생각해보려고요. 일단 다른 선택지를 알고 싶어서...



그리고 제가 지금 88년생이고, 영어도 기초도 안 됩니다. 일단 여기서 영어를 배워야 할텐데... 그래도 완전 늦지는 않았을지.



사실 제가 씹창인건 둘째치고,? 제일 탈조센에 걸림돌이 되는 게 가족에 대한 정 입니다. 마마보이 비슷해서. 그래도 요새 용돈 타쓰고 다니진 않아요. 그나마 덜 부려먹히려고 짧게 일하는 곳에 다니고 있어요. 물론 백만원도 안 돼, 적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제겐 많은 거 같네요. 그래서 퇴근 전후로 시간이 남아돕니다.

그나마 공부할 시간이 있다는게 희소식일까...


저도 이런 상담을 올리지만, 탈조센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반대로 마마보이...라서 떠나는 것도 그렇고... 암튼 그러네요.


그래도 일단 영어라도 준비해볼까 하고, 영어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러한 선택지가 생기는 거니까 용접 외에도 어떤 선택지가 있을지 싶어서요.


암튼 그래서 탈조센(한국 혐오)과 정(외로움)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네요.









  • 님 죄송해요..
    제가 죽창으로 찔렀습니다.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요
    추천을 하려다가....에잇!!죽창으로 가버렷!!한방에 가버렷!!
    제 손이 잘못햇네요...
    실수입니다!!
  • CH.SD
    15.08.17
    ㅋㅋㅋㅋㅋㅋㅋ
  • 둠가이
    15.08.17
    용접, 타일, 배관, 선반, 머시닝센터 찾아보면 꽤 있다
    그리고 외로울 것 같으면 가까운 일본같은 나라에 가는것도 한 방법이다
    비행기타면 서울부산 왔다갔다 하는것보다 더 빨리 도착한다.
  • 탈조선중
    15.08.17
    같은년생이라 그냥지나갈수가없네
    용접도 괜찮지만 유럽은 대부분 대학이 거의 꽁짜니까 좀 무리해서라도 하고싶은 공부해서 관련분야에서 일하며사는것도 생각해봐 급하다고 기술만 찾기말고 언어공부해서 알바하믄서 학교졸업까지 잘버티면 좀 힘들어도 관련분야 지식 쌓을수있는 일 할 수 있지않을까
  • 사실 별로 하고 싶은 게 없어요. 그저 혼자서 취미생활하며 살 정도의 돈과 시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것도 이 나라에선 어렵다 해서... 취미 생활로 글 쓰기가 있는데, 어느 나랄 가나 글 쓰기론 밥 먹기 힘들고...다른 일은 흥미가 안 동하네요....할 수 있는 일도 먼지 모르겠고. 지금은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도 다르고, 그 할 수 있는 일도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 ㄴㄴ 보이
    15.08.19
    헬조선기업들어가서 존나게 야근하고 시달려 안봐서 그럼 나도 미취업일땐 님같았는데
    헬조선에서1년일하니까 탈조센으로 마음 굳힘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23 혹시나 사이트에 계시다면 탈조센 성공하신 분들 및 게임계 종사자나 그 관련자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9 깨우친머가리 402 1 2015.08.22
122 탈조선 하려는 헬선인들은 난민인정 안해주나? 3 지옥의불반도헬조센 680 3 2015.08.22
121 탈조선보단 탈아시아가 답인 거 같다 5 죽창한방 940 5 2015.08.21
120 자식의 탈조선을 꿈꾸는 예비 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꿀팁. 17 들풀 1208 4 2015.08.21
119 탈조선해서 천조국을 꿈꾸는 노예들에게 알려드립니다. 12 blazing 1341 2 2015.08.21
118 탈조선을 한다라는것은 9 그나마은수저입니다 416 6 2015.08.21
117 이모하고 이모부가 미국인이면 탈조선에 도움이 될까요? 4 지옥만도못한헬조센 479 2 2015.08.20
116 만약 미국 시민권자랑 결혼한다면.. 2 히로토 663 1 2015.08.20
115 영어를 듣기로 배우자는 글을 읽고 7 ㄴㄴ 788 2 2015.08.20
114 미국에 연고가 있으면 탈조선 하는게 상책일까? 4 꿀렁꿀렁 477 3 2015.08.19
113 와이프가 한국에서 임신하고 미국가서 애낳으면 2 히로토 692 1 2015.08.19
112 [탈조선]아는것이 힘이다 8 누나믿고세워 1009 2 2015.08.19
111 세계 살기좋은 도시-호주,캐나다 싹쓸 14 랍스터배꼽 1115 3 2015.08.19
110 요새 교통경찰들이 눈에 많이 띈다 3 한도초과 463 1 2015.08.18
109 웰빙~ 5 헬리퍼스 299 5 2015.08.18
108 일본으로 탈조센한 행님들...... 3 노예1 1188 2 2015.08.17
107 탈조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please.. 8 새로운삶을시작 442 0 2015.08.17
탈조선 기술이민 잘 되는 직 있나요? 6 헬조센노예사육장 1270 4 2015.08.17
105 예전에 푸에르토리코 영주권이 2000만원밖에 안한다던데 사실? 4 노오오오력 1351 1 2015.08.16
104 탈조선 할려는데 용접 vs 일러스트레이터 15 악령 1875 1 2015.08.15
1 - 67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