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천기누설
18.08.19
조회 수 424
추천 수 1
댓글 3








인간들은 다들 자신이 편한대로 믿는다.

희망과 현실에 대한 구분이 없고, 희망 = 현실 이다.

그러나, 역사는 언제나 냉혹하다.

 

헬조선에 지배계급들은 이미 해외에 도피준비를 마친 상태.

몸만 비행기에 실으면, 곧 바로 탈조선이 가능한 수준이다.

지배계급들은 이미 정보가 있고, 능력이 있으니, 굳이 헬조선에서 핵전쟁으로 죽을 이유가 없다.

 

그러나, 아둔한 피지배계급들은 아직 희망을 놓치않고 있다.

그래서, 지배계급들은 피지배계급을 "미개하고 저능한 개돼지들"이라고 부른다.






  • DireK
    18.08.24
    ㅋㅋㅋ 멍충아 상위 15프로만 구실하고 나머지는 2등시민인데, 나라 말아먹으면 딴데가서 군림할 나라나 있냐? 

    ㅋㅋㅋㅋ 앵글로색슨이라면 영국버리고 미국이나 호주라도 간다고 하지만 말이다. ㅋㅋㅋㅋ
  • 천기누설
    18.08.26
    니깐 놈의 버러지가 뭐길래? 멍충아. 니가 뭐 대단한 인물인가보네..ㅋㅋ
  • toe2head
    18.09.14
    난 이 말도 과히 틀리지 않다고 본다. 소위 말하는 한국의 기득권층이 애국심이 절절히 넘치는 독립군의 후손이었다면 일말의 희망을 걸어볼수도 잇겠지만 현실은 정 반대이지 않은가. “그들”에게 한국은 자기들이 필요할 때까지 황금알만 낳아주면 되는 것이고, 자신들은 이미 외국 영주권/시민권을 최소한 하나씩은 보유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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