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케이스마다 힘든 점은 다 다르지만,
전적으로 내가 느낀 일반적인 힘든 점을 간략히....
1. 한국사람을 피하라.
한국사람을 만나면, 한국말만 쓰게 됩니다. 영어가 안 늘고, 절대 도움이 안되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사기꾼이 분명 있습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상대로 사기치는 이유는,
영어로 사기치는게 쉽지 않기때문...
"저처럼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영어로는 이런 말이 절대 없다.
이런 말하는 이유는 자기가 예수믿는다는 말에 속아 달라는 얘기...
실제론, 이런사람 절대 예수 안 믿죠. 예수이름 팔아 사기치기가 직업인 것들.
자칭 "애국보수"라는 것들이나 "그리스도인"이라는 것들은
무식한 인간들에게나 먹히는 위장가면을 쓰고, "이게 내 진짜 얼굴이야! 믿어! 안 믿으면, 빨갱이 되는거야!"
지랄염병도 가지가지! 진정한 "애국자"나 "크리스찬"은 절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영어 안되는 이민자를 자신의 먹이감으로 생각하고 사냥하는 사기꾼들을 피하려면?
너무 길어지니 다음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