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채이
18.01.15
조회 수 612
추천 수 2
댓글 8








현재 전 한국 나이로는 서른이구요~ (뭐, 전 한국에서 구직 활동을 안해서 사실상 27~28살이긴 하지만요)

 

우선 전 21살에 미국으로 유학와서 커뮤니티 칼리지 => UC 계열로 편입한 전형적인 캘리포니아 출신 유학생이고요, 물론 중간에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졸업 후엔 OPT를 써서 미국 기업에서 마케팅 컨설턴트로일하다가, 비자 스폰을 못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에서 잠깐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본/싱가포르/홍콩 쪽으로 눈을 돌렸고, 현재는 미국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일본에서의 취업준비까지 병행하여 일본계 컨설팅 펌에 내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내년 4월부터 입사구요.

 

적은 경력이나마, 군대에서도 행정병 출신이었기에 군대 경험/현재 재직 경험까지 경력으로 인정 받아 캐리어 채용으로 취업하게 됐습니다.

 

왜 뜬금없이 일본? 이라고 하실 분들 계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우선 제 일본어 실력이 네이티브랑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건 사실 미국 유학 와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 전부터 한자는 엄청 많이 알고 있었죠.) 일본어 공부가 너무 재밌어서 일본인 친구들이랑만 처음 몇 년을 어울리고, 일본어로 된 신문, 소설만 읽으면서 몇 년을 보냈거든요. 물론 학교에선 모든 수업이 다 영어니까 영어 공부도 당연히 많이 했죠. 유학 오고 처음 2~3년 동안은 하루죙일 영어/일본어 공부만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네이티브 실력이랑?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일본 회사와 면접을 보면서 제가 이름을 말하기 전까지 외국인인 걸 모르는 경우가 꽤나 많았습니다. (일본어로만 진행하면서) 정작 미국 유학을 했으면서 영어보다 일본어가 더 완벽한 웃긴 상황이었던거죠. (그렇다고 영어를 당연히 못하는 건 아니었구요. 다만 영어 발음보다 일본어 발음이 더 유창한 건 부정 못하겠습니다.)

 

암튼 여기까지가 제 스펙(직무경험) 및 어학능력이었구요.

 

미국/일본/싱가폴/홍콩 취업 다 인터뷰도 받아보고 비자 프로세스까지 직접 진행해봐서 이 쪽에 대해선 꽤나 잘 아는 편입니다. 질문하시고 싶으신 분 있으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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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24
    대단하시네요!
    미국에서 유학하실때 opt 로 일하다가 스폰 받아서 취업비자 프로세싱 하는 주변분들있으셨다면, 전공이 주로 어떤거였는지 궁금해요
  • 채이
    18.02.05
    답장이 조금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대부분 아시아 학생들은 역시 문과직렬들이 많죠.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소셜 사이언스 등등... 그 외에 STEM major 였던 친구들도 꽤 있었구요. 비지니스나 소셜사이언스 전공인 친구들은 OPT 3개월동안 일자리를 못찾거나, 아니면 파트타임 밖에 못 잡아서 그냥 한국으로 들어간 케이스도 많고, 운 좋게 일자리를 잡은 친구들도 취업비자 스폰은 사실상 취소되어, 전멸이라고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스폰 받은 친구가 한명 있긴 합니다.). STEM major인 친구들은 현재 대부분 OPT로 문제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STEM OPT는 기간이 조금 더 깁니다.)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문과로 미국에서 취업하는건 굉장히 힘들다.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제 전공은 영상미디어/마케팅 계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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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08
    현실이 정말 탐탁치 않나 보네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
  • 송인형
    18.02.04
    일본은 신졸자 취업이 유리해서 기졸자는 안받는던데, 졸업하고 취업하셨네요! 졸업후 어떤 루트로 취업하셨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일본 현지취업이라거나.. 아니면 미국유학생은 상황을 이해준다거나 이런건 없겠죠?ㅜㅜ
  • 채이
    18.02.05

    저는 이미 미국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신입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중도채용(더 정확히는 3년은 넘지 않았기에 第二新卒라는 포지션)으로 회사에 입사한 케이스입니다. (즉, 전 기졸이 아니었습니다. 기졸이란, 졸업 이후 단 한 번도 근로경험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경로는 일본의 여러 해드헌터(인터넷으로 10명 이상의 헤드헌터와 컨택을 했습니다.)들과 직접 컨택을 해서 해드헌터 경유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전부 미국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일자리를 알아본 거구요, 애초에 외국인을 채용하기 싫거나, 일본 체류자격이 없는 사람들 채용할 생각이 없는 회사들은 헤드헌터들이 처음부터 소개를 해주지 않거나, 해주더라도 서류전형에서 떨궈서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면접을 본 회사들은 외국인이라도, 비자가 없어도 상관없는 회사들만 보게 됐습니다.) 

     
    미국 유학생이라고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라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요? 단순히 장소적인 문제라면, 대부분의 글로벌화된 일본기업들은 스카이프 면접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최종면접만 일본에서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엔 직접 일본으로 가셔야겠지요.) 언어적인 부분이라면, 당연히 이해 안 해줍니다. 외국인이니 일본어 조금 서툴러도 되겠지, 이런 건 없습니다. 최소 비지니스 레벨 이상의 일본어 (읽기/쓰기/듣기/말하기)는 다 되셔야 합니다. 물론 영어만 하셔도 취직 하실 수 있는 자리는 있긴 합니다. (그것만 전문으로 하는 헤드헌터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경우, 굉장히 응모할 수 있는 기준이 제한되며, 영미권에서 온 경쟁자들을 이길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건 염두에 두셔야할 거 같습니다.
     
    기졸자 취업과 관련해선, 아마 좋은 직장은 힘드리라 보입니다. (기졸자 전문 헤드헌터들도 있긴 있으나, 본인이 정말 특출난 무언가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양질의 직장에 취직하기는 조금 힘들 수도 있고, 헤드헌터들로부터 소개받기도 힘들 거 같습니다.) 우선 전공/나이/그리고 졸업이후 지금까지의 공백 기간이 기졸자로써의 취업에 있어선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령/공백 관련하여 유학생으로써 인정 받을 수 있는 사유는, (한국인이라면) 군대 밖에 없습니다.)
  • portolove
    18.02.13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약 3년가까이 미주영업 담당자로 일을 해왔습니다. 일본으로 바로 취업은 힘들거 같아서, 영어코스 일반경영학 대학원 또는 MBA 과정을 2년간 하며, (영어,일본어) 실력을 비즈니스 레벨로 올리고 취업시장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2년의 공백기가 좀 걱정되긴 하지만, 공부에 대한 나름의 열정은 있습니다) 일본어 수준은 모국어 수준은 아니구요. 말하고 든는건 자유롭게 되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한자, 쓰기 읽기 수준은 N3 레벨 정도밖에안됩니다.. 영어도 뭐 원어민 수준은 아니지만, 업무적인 대응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주로 미국계 아시아 오피스쪽 관리를 담당하다보니, 싱가폴,필리핀,상하이)  第二新卒라는 포지션에 대한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언어가 아직 완벽히 안되는 점을 실감하여,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부분에 비중을 두고 준비를 접근 해야할지.. 헤드헌팅 사이트 추천 몇개 부탁드려요... 목표로 하는 직무는 외국계 해외영업팀 또는 컨설팅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채이
    18.02.13

    질문이 많아서 어디서부터 대답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제가 나름대로 겪은 경험에 의거하여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약 3년 가까이 미주영업 담당자로 일을 해오셨다면, 第二新卒로의 이직은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第二新卒는 대학 졸업 후 2년반 내지 3년 미만의 회사생활을 경험한 20대(만나이 기준)의 젊은 사원을 뜻하는 말이기 떄문에 portolove님의 경우, 사실상 중간관리직 중도채용(3년 이상 ~ 5년 미만)의 범위에 들어가리라 생각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portolove님은 일본의 구직시장에서 第二新卒가 아닌 중도채용자(혹은 커리어채용자)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MBA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단순히 일본 취업만을 목표로 MBA를 전공하시려고 하는거라면 저는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MBA가 득이 되는 경우는 보통 2가지 케이스입니다. 컨설팅 펌(비지니스 컨설팅/M&A컨설팅 같은 곳을 이야기합니다. 엑센츄어나 딜로이트 같은 곳 말이죠.) 에서 Researcher 혹은 명문일 경우 Associate 기간 없이 바로 Consultant로 취업하기를 원하실 경우. 혹은 일본 대기업의 간부후보생이 진급에 필요한 점수를 채우기 위한 목적일 경우. 딱 이 2가지이며, 이 외의 경우 MBA 학력은 연봉을 올리거나,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잉여 스펙으로 취급당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컨설팅펌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MBA가 도움이 되지 않겠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컨설팅 펌 취업에 관련한 부분은 후술하겠습니다.)
     
    제가 '절대'로 불가능하다라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취업이라는 것은 그 당시의 타이밍, 면접관과의 상성, 혹은 운도 상당히 많이 작용하므로, 0%라는 건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그렇지만 컨설팅 펌 수십 곳의 채용에 응모하여, 간신히 뚫어낸 제 경험에 비추어보았을 때, Portolove님은 일본의 외국계 컨설팅 펌 혹은 일본계 컨설팅 펌에서 선호하시는 스타일의 인재가 아닙니다. 우선 컨설팅펌의 경우, 채용 과정에서 신입채용이든, 경력채용이든 반드시 케이스 면접 혹은 과제 면접이라는 것을 보게 되는데, 케이스면접이란, 면접자에게 문제로 시장상황을 준 다음, 거기에 해당하는 솔루션을 제한 시간내에 찾아내어, 이것을 면접관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하는 형식의 면접입니다. 
     
    예를 들어, 일본 식품용 랩핑 시장 성장이 현재 정체 중인데, 이 시장규모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라. 그리고 그와 관련하여 보고서를 써라, 혹은 발표를 해라, 와 같은 형식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일본어"로 진행이 됩니다. 외국계라고 할지라도 일본어로 진행됩니다. (영어가 아닙니다.) 외국계 비지니스 컨설팅 펌이라고 한들, 일본법인이라면 클라이언트들은 당연히 일본회사들이 됩니다. 혹은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외국계 회사들이 됩니다만, 외국계 회사들의 담당은 대부분 해당 컨설팅펌의 본사에서 파견 나온 매니져 급 이상인 분들이 이를 담당합니다. 즉, 영어능력보다 "일본어"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소리입니다. 지금 읽고 쓰는게 N3라고 하셨는데요, N3라면 비지니스 레벨도 아니고 그저 일상 레벨이 불과합니다. 일본어로 보고서/기획서/프레젠테이션 모두 시험점수를 뛰어넘어 Native 혹은,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구사하실 수 있으셔야 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어떤 클라이언트(일본기업)가 일본어도 어설프게 말하고, 제대로 기획서도 못쓰는 컨설턴트를 상대로 자기 비지니스를 맡기고 싶겠습니까?) 까닭에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능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영어실력이 좋다고 한들 소용 없습니다. 외국계 비지니스 컨설팅 펌에서 영어능력을 요구하는 이유는,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할 따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일본의 비지니스 컨설팅 펌에 지원하고자 영어 과정의 MBA를 듣는다는 건 Portolove님이 일본어가 모국어 화자이신 분이라면 어느 정도 메리트가 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 상황에선 전혀 메리트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차라리 현재 바로 일본 취업 준비를 하셔서 Associate 혹은 Researcher로 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게 더 가능성이 높을 거 같습니다. (왜냐면 Associate / Researcher는 포텐셜 채용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의 경우 나이가 서른이 넘은 경우 혹은 학벌이 (일본 명문대 혹은 영미권 순위권 대학이 아닌 경우) 좋지 않은 경우엔 애초에 서류 전형에서 떨궈질 확률이 높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컨설팅펌은 현재 일본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선망의 직업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이상의 경쟁률과, 채용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저만 해도, 면접을 5번을 보았으며, 그 과정에서 집단토론, 케이스 면접을 2차례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거듭 말하지만 "일본어"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설명이 길어졌습니다만, 물론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컨설팅펌에서 뽑고 싶어하는 인재상은 현재 Portolove님이 가진 인재상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남는 건 외국계 기업의 해외영업포지션이겠네요. 여기에 관련해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관련 경력도 있으시며,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일본어 실력이 있으시다고 하셨으니 충분히 어필 가능한 포인트가 있다고 봅니다. 포지션에 따라서는 일본어 능력은 거의 보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영어만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Portolove님이 정말 Business level의 영어 실력 (교섭/흥정 그 외의 모든 민감한 사항을 영어로 표현하실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시고 계신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회사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만큼의 일본어실력). 그러나 외국계 기업 일본 법인 중 굳이 한국인을 쓰고 싶어하는 회사는 굉장히 드문 것도 사실이기에(영어가 Native가 아니거나, 혹은 중국어를 하지 못하거나) 좋은 외국계 해외영업 포지션에 취직하기 위해선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하리라 보입니다.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포지션을 원하는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그럴 때를 노려야 합니다. (헤드헌터와의 주기적인 컨택이 대단히 중요하고, 본인의 인내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도 MBA가 취업에 있어서 득이 되는 경우는 없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예일, 하버드 / 유펜 급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만 ...)
     
    설명이 길어졌습니다만, 우선 제가 이용한 대형 전직 에이전트 리스트들 알려드리겠습니다. 에이전트들과 직접 컨택/등록 및 직업 알아보기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 직접 부딪쳐서 뚫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에이전트들과 자유롭게 상담할 정도의 일본어 / 영어 실력이 되지 않으신다면, Portolove님은 일본에서 취업할 정도의 어학 실력이 아니신 겁니다. 한 번 본인을 테스트해보는 기회의 장으로도 쓰시기 바랍니다.) 에이전트를 고르는 팁은 구글이나 yahoo japan에 일본어로 검색하시면 다 나오니, 직접 찾아보시고 부딪쳐 보세요. (일본어로 이 정도 리서치는 하셔야 직장 생활 가능합니다.)
     
    외국계 기업에 강한 회사들 (영어로도 대응이 가능한 에이전트들. 절반이상의 에이전트들이 영미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Robert Walters Japan
    Michelle Page
    Hays Japan
    JAC Recruitment
    BRS
     
    외국계/일본계 동시 취급
    パソナ
    RGF Japan
    Persol
     
    일본회사 위주
    DODA
    Typeエージェント
    リクルートキャリア
     
    그리고 그 외에 マイナビ・リクナビ같은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시켜 놓으면 중소 에이전트(헤드헌터)들로부터 메일이 옵니다. 하나하나 컨택하시면서 최대한 많은 에이전트들과 전직(이직)을 진행하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겁니다.
     
    유능한 에이전트를 고르셔야 편하시니 직접 알아보시고 많이 찾아보시고 맞춰나가시길 바랍니다!
     
    p.s. 더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시면 이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학벌이나 개인 신상을 알면 더 자세한 상담 가능할 거 같습니다.)
    p.s. 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취업보다 싱가폴의 일본회사 법인, 혹은 홍콩의 일본회사 법인 쪽으로 알아보시는게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 홍콩이 job db나 싱가포르에 지사를 둔 RGF singapore 같은 헤드헌터들과 컨택을 해보심이 어떠할지...
  • 해석
    18.02.27
    안녕하세요 혹시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답변해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대학을 문과로 가서 따로 STEM분야 공부를 하는 것과 아예 이과로 들어가는 것. 둘에 차이가 무엇이 있나요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에서는 역시 어떤 과를 나왔느냐를 보나요? 아니면 문과여도 따로 공부한 기술이 출중하면 뽑아주나요?

    2. 나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한국에서 나름 명문외고에 꽤 괜찮은 대학교를 나왔지만 회의감이 너무 들어 군제대 후 다시 일본에서 대학교를 나와보려고 해요.(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스킵하겠습니다. 그냥 막연히 해외에서 살아야지! 이건아닙니다). 군 제대후 대학교에 입학하면 25~26살(한국기준)이 될 것 같은데 조언해주셨으면 해요.(나이가 문제면 유럽으로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3. 혹시 일본대학을 나와서 유럽이나 미국같은 곳에서 취업도 많이 가는지 아시는 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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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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