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터넷에서 이런검색해봤는데 사람들마다 제각기 다른 의견을 내놓더군...코스타리카,우루과이,칠레,기타등등
어쨌든 거두절미하고 내가 원하는 주거지의 기준은
1)인종차별이?거의없거나 잘?못느낄정도의 곳이어야 할것
-툭하면 그곳 현지인들에게 온갖 인종차별적인 말이나 제스처를?듣고봐서 참다못해 총으로 다쏴죽이고 감빵가는건 원치않음
2)결혼상대자인 백인여자가 많은동네
-내 자식에게만큼은 최소 탈조선인으로 살수있는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어서 그럼
생각해봐라 기껏 몸은 탈조선했는데 배우자로 조선녀(헬조선교포녀도 포함)를 맞아들여 집안을 백투더 헬조선으로 만들어 쓰것나...백인여성과 결혼하여 집안전체를 탈조선으로 만들어야지
3)와인바가지를 안쓰는 곳
-내가 와인덕후라 종종 사먹는데 몇몇개는 바가지씌우는 것도 있더라?적어도 와인가격이 납득할수있는수준을 원한다(터무니없이 비싸면서 품질은 창렬인것보단?가격이랑 질이 일치하는거)와이프랑 부담없이 와인을 즐기고싶다(근데 이것만 따지자면 자국와인은 비싼가격을 받지않는 칠레가 좋을까?)
4)식료품과 음식가격이 비싸지않아서 내가족이 배를 곺지않아도 되는곳
-돈때문에 나와 내가족이 사먹고싶은 음식을 못사먹는건 고통이다..그리비싸지 않는데 최소 사람이 먹을수있는 식품과 음식이 많은동네면 좋겠다
카피도 한국사람 입에 제일 잘맞는 동네기도하고, 와인은 잘 모르겠네요.
와인은 뉴질랜드 가서 알아보셔야할듯
호주도 좋죠... 전 호주와인은 투핸즈나 랑메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