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27세에 첫직장에 입사후 7년간 같은직군에서 근무중입니다

 

직원수 80명정도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근무중이고 월급 300~320정도 받으며

 

크진않지만 1억5천가량하는 빌라구입후 아내와 살고있고

 

적금 두가지 합산하면 5600가량 저축도 해둔상태고요

 

남부럽지않게 사는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부족하다고 느끼는거없이 만족하며 사는중인데

 

요기 게시판들 글 읽어보니 무슨 벼랑끝에 몰린분들이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곳의 글들만 읽어본다면 한국이 붕괴직전의 도산한 국가인줄 알겠어요..

 

내 친구들 사정 물어봐도 한놈은 엘지다니고 한놈은 마이크로소프트다니고 10년째 고시준비하는놈 빼면

 

오히려 나보다 훨신 잘사는데.....

 

20대들 현재 상황이 내가 20대였을때보다 훨신 안좋아진건지

 

아니면 학교다닐때 노력도안하고 그 대가를 지금 받는 패배자들이 모여 넋두리 하는건지 궁금하군요

 






  • 레가투스Best
    16.05.19
       또라이 미꾸라지 한마리 출몰이네. 너같이 자신만의 시각에 갇혀서 생각과 감정이 굳고 말라버린 놈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싸이코페스라 부른다. 한국은 이상하게 어정쩡한 애들이 이런애들이 많더라 ㅎㅎ 
     
    뭐 너네들 학급에서 공부만 잘하는데, 사회성 좆망이고 유아틱하게 자신의 관점에서밖에 바라보지 못하는 "영재"들 꼭 한명쯤은 있잖냐 , 락체 이새끼이거 주작아니면 진짜 심각한데? 
     
  • 육노삼Best
    16.05.19

    우리는 감정을 가진 사람이고 감정은 타인의 자리에 나를 놓았을 때 느끼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여기서 '헬조선'이라고 하는 정서는 세월호 유가족을 보면서 느끼는 정서가 아닙니다.

    그 춥고 어두운 물속에서 선실 벽을 긁으며 죽어갔을 300여명의 어린 학생들은 어땠을까하고 생각하는 정서입니다.

    그게 나였다면 어땠을까? 제 생각엔 그건 지옥입니다.

    하다못해 퇴근 길에 폐지줍는 노인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요? 마냥 웃으며 살 수 있습니다.

    잘난 척하며 여기서 욕하는 꼰대새끼들철 고개 빳빳히 들고 갑질하고, 강자한테만 꼬리 말고....그런 개같은 헬센징 꼰대처럼요.

    어차피 처자식도 없고, 부모님보다만 오래 살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살기 싫고 최소한 여기라도 와서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싶습니다.

    이런 데라도 없으면 진짜.....너무 좆같애요.

     

    누구나 현실 인식에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제 촛점은 이 사이트에 꽤 맞는 것 같습니다. 

  • 녹두장군
    16.05.19
    서울대도 금융공기업에 꼴아박는게 현실이고, 공기업 통계직렬을 서울대 수통과가 과다지원해서 나머지는 거의 갈려나가는 수준...
    7급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고 심심하면 권력의 중심 9급 어그로가 판칩니다.
    당장 연대만해도 5년전에 삼성가면 평타라고 롯동금~ 롯동금~ 노래불렀는데
    이제 롯동금에 원서쓰면서 부들거립니다

    취업상황 점점 개판되는건 사실인데 그걸 부정하시면... 
    이제 서울메트로가 좋은직장으로 떠올랐고,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은 7급, 9급 동영상 강의를 구매해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시청가능하게 할 예정이라는 것 같네요.  곧 고대도, 그 아래도 따라가겠죠...
  • 녹두장군
    16.05.19
    불과 몇년전 신의직장 STX가 무너졌고
    5년전 서울대생의 워너비 1호직장 현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당장 취업난에 시달리는 4학년 학생들은 쏟아져나올 (최고수준의) 경력직 신입들이 취업시장에 유입되는걸 지켜보고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 녹두장군
    16.05.19
    입학할때 제 동기들이 롯데를 쓰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심지어 AK나 이쪽 유통갔다가 도저히 아니라고 나오는 애들도 많고...
  • 녹두장군
    16.05.19
    락체님 아래에서 개싸움 하시는것도 좋지만
    제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우선 저는 레저스포츠겸 천체관측취미 시점으로만 두고봐도

    이나라의 규제는 세금뜯기용입니다.
    (천체망원경용 등배파인더를 구매했는데 총기조준경이라면서 벌금먹은게 생각나네요.)
     
    그러면 취미 안하고살면 되지않느냐 하실수 있는데
    먹고, 일하고, 자고밖에 안하는 프로그래밍된 로보트밖에 안됩니다. 
     
    이거하나만으로도 불합리한 규제가 수없이많으나 필요하시다면 더 이야기드리겠습니다.
  • blazing
    16.05.19

    그때가 아마 마지막이었죠, 헬조선의 기반산업이나 다름없는 조선업, 철강업이 연이어 무너질 것이고, 전차경제가 몰락하며 부동산 버블도 당연히 터질 것이고, 이러면 뭐 불지옥되는건 시간문제겠지요. 그때보다 더 어렵냐구요?

     
    그때당시 한증막이었으면 지금은 한증막안에 화재가 난 상황입니다. 시민들이 무장하고 현 정부 요직놈들 목을 치러 달려들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로 말입니다. 뭔 지껄일 필요도 없는 글을 써놓으셨네 ㅎㅎ 
  • 오늘이 내일보다 좋은날인것은 확실한듯 합니다..ㅋㅋ
  • deadlock
    16.05.19
    30대 평균 월급이 170만원인데 이새끼가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 락체
    16.05.19
    30대평균월급은 남자에비해 현저히 낮은임금인 여자의 임금과 합산해서 그렇고

    남자월급만 계산하면 그거보다는 훨신 높을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야 그렇겠지 200-250? ㅋㅋㅋㅋㅋㅋ

    30대 평균??
  • blazing
    16.05.19
    220정도입니다. 대체 글쓴이는 어느나라에 살고있는걸까요?
  • fkzmcldp
    16.05.19
    제 친동생은 군대가기싫다고 고등학교 중퇴하여 방위간 철없는놈인데

    이 내논자식 조차도 중졸학력으로...백화점근무, 하이마트, 핸드폰판매 등을 하는데

    오래 못다니고 인센티브제도로 인해 수입이 일정치않아서그렇지 최소200에서 많을땐 300정도 수입을 올리던데요...



  • 헬조선에서 200-300을 알바가 그 정도로 버는 게 가능함?>??? 당장 워크넷 보고 와서 이야기하시길..한달에 200받기 쉬운지.
  • 녹두장군
    16.05.19
    풀타임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주방알바 170-180사이고, 유니클로 220넘게주는곳도 있습니다. 다만 전일제라 다른 생활이 불가능하죠.
    근로시간때문에 평균이 낮아져요

  • 여기가 일본이었음? 주방 알바가 170-180이라니..(세후) 당장 최저 임금 안지키는 곳도 많은데..제 친구가 풀타임으로 주말에도 알바하는데 120받아요. 물론 지방이어서 그랬을 수 있지만.
  • 녹두장군
    16.05.19
    서울 주방 접시닦이 말고 실제로 요리하는 인원기준
    월요휴무, 격일 토요휴무로 170만원 받는거 제가 계약서까지 봤습니다. 군대 친구들이 요리쪽에 많아서요. 
    아니면 옷팔이라고 유니클로에서 짬차면 또 더 받기도 하구요. 최저임금 안지키는 식당, 요리 경력있는애들은 그쪽으로 안갑니다. 
  • 요리라면 기술이 있는 측이니..
  • 녹두장군
    16.05.19
    보통 다 접시닦이에서 출발해서 욕 오지게 쳐먹으면서 요리 배우고 주방에서 승진(?)한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분들도 발전해서 더 대우좋은곳으로 옮길 수 있을 겁니다. 경력만 쌓이면 이쪽은 정작 귀찮다고 안따서 자격증없는 애들도 넘쳐나서 오로지 경력과 실력이더라구요. 요식업이 남의 돈 벌어서는 미래가 있는 직종은 아닙니다만, 노하우 쌓아서 자기 식당 개업해서 성공한다면 최고의 인생이 되겠죠.
    다같이 화이팅
  • 그리고 대기업 입사율이 10%가 안되는데 평균다령하고 지랄이냐?!!

     
    야 내가 it 개노예로 살면서 첫월급에 130이었어
     
    그 좆같은 하도급 시스템 때문에
     
    5년차 중견 프로그래머로 새로운 시스템으로 신규 프로젝트로 밑바닥 부터 쌓아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의 허리로써
     
    중요공통컴포넌트의 40%를 내가 개발했고
     
    내 고유 담당 코드만 3만줄 짜리 프로그램이었어.
     
    80개의 통신 링크 부분 부분만해서 그정도였는데
     
    노가다는 말할 것도 없고. 시간 날때마다 유틸 만들어서 작업 편하게 빨리하려고 개 발악 하면서 일을 했다.
     
    아마 데이터수신처리 로직까지 합치면 순수코드만 결과물만 따져도 4만줄은 나올걸?
     
    씨발 365일 일한걸로 계산해도 일일 코드 작성수가 73줄이 나오네, 그것도 최대한 추상화시켜서 뽑아낸코드가 그정돈데..
     
    아! 씨발 쿼리는 따로 계산도 안했군.
     
    아무튼 양키애들 기준으로 주5 일근무로 일일 코드가 25줄이면 존나게 많은 거로 인정하는데 년중무휴 73줄이면 주5 일로 따지면 대체 얼마야??
     
     
     
    덕분에 손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처음부터 엑셀로 코드 생성기 까지 만들면서 작업을 했다고.
    동료1 에 후임4 명 가르치면서 말이지.
     
     
    그 때 내가 이 일하며 야근 11-12시 까지 뛰면서 받은 돈이 월 200이다.
     
    거기에 더 좆같은건 월급조 좆같고 지역도 좆같아서 
     
    때려쳤는데
     
    딱 2달만에 신규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나 말곤 건드릴수 있는 역량이 되는 사람이 없어서 한달 알바뛰어주고 받은돈이 400이다.
     
    아.. 그야말로 존나 좆같구나.. 하는걸 느끼는 순간이었지.
     
    암튼 씨발 그때 번아웃해서 쉬고있는데.
     
    더러워서 그쪽 분야로는 일하기 싫고
    다른 개발로 들어가려는데.
     
    씨발 또 180-200에서 시작해야되.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이더 필요하겠냐.
  • 녹두장군rr
    16.05.19
    통계의 함정이죠
    월급은 중위값을 보는게 낫고
    남녀 임금격차 비정규직 전업주부 등 고려요인도 많습니다
  • 전업주부는 통계 상 소득자에서 아예 빠지고, 굳이 따지면 남자노동자, 여자 노동자, 비정규직이 포함되는데..

     

    고소득 노동자를 다 합쳐도 30대 근로자 평균이 170만원.....그냥 헬조선... 월급 중위값도 그리 높지는 않을 겁니다.

  • 녹두장군
    16.05.19
    그거 1일 1시간 이상 근로 알바가 취업자로 분류됩니다
    170이면 식당 풀타임 알바보다 월급이 적은데요
  • 택배기사가 뼈빠지게 일해서 월 150이면 평균이 170이라는 것도 타당합니다. 또한 헬조선은 1일 1시간 이상 근로 알바까지 포함해서 1300만 가량으로 추정되며, 사회보험에 가입된 노동자 수는 2010년 기준 670만입니다. 식당 풀타임 알바가 월 200 받기 힘들 것 같은데...언제부터 헬조선이 식당 풀타임 알바 월급이 이리 올랐지??? 여기가 일본이었나...??
  • 게다가 1일 1시간 이상 근로 알바는 소득 추정도 쉽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시민단체 같은 경우라면 알바 소득 설문조사할 환경도 더더욱 아니구요. 그냥 일반적인 근로자들 평균이 월 170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 녹두장군
    16.05.19
    주방 기준입니다. 소득 최하위권인(연금빼고 뭐 다 빼면) 초등교사도 월 170받는데... 
    모르겠네요 저랑 말하는 업종이나 그런게 다른것 같습니다
    전 몇차 하청업체같은곳은 잘 몰라서... 
  • 저도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 지방에서 120받고 알바하는 사람이 있어서...그리고 초등교사는 소득 최하위권이 아니라 상위권입니다. 교대 경쟁률 컷 보시면 답 나오죠.
  • 녹두장군
    16.05.19
    초등교사는 최하위권 소득군입니다. 연금이랑 안정성, 그리고 워라밸(오후 4시반 퇴근)때문에 하는거죠.
    교대 아무데나 들어가도 되고(어디나와도 초등교사 자격 주고, 자기지역 임용가산 제외하고는 다른지역 교사가능), 솔직히 커트라인 높지 않습니다. 
  • 일단 2010년 기준 국세청에 등록된 사회보험 가입자가 670만입니다. 초등교사가 전체 노동자들 중에서 최하위일지는..
  • 너도 헬알못인 놈이구나. 그럴거 같더라
  • 녹두장군
    16.05.19
    몇차 하청업체인지 모른다고 헬알못이라뇨.
    저한테도 여긴 헬조선이라 전 탈조선이 인생 목표인 사람입니다.
    주변애들이 한은, 로스쿨 대비할때 전 유학하나만 보고 외길 달려왔습니다 ㅜㅜ
  • 헬알못 맞지 너의 글속에 헬알못인게 계속 느껴진다.

    다만 생존본능이 뛰어날 뿐이라고 할까??

    위에 댓글을 봐도 답에 나오지.

    초등교사 커트라인이 높지 않다.

    이건 니 능력을 기준에서본 병신같은 말이고.

    중요한건 입시경쟁율인데.

    그걸 바라볼 머리가 없네.

    커트라인이 모든걸 말해주는게 아니라 경쟁율이 모든걸 말해주는거야.

    그래서 니가 헬알못인거다.
  • ㄱㄴㅅㅇ
    16.05.19
    이분 회사한번 짤리시면 현실을

    깨닫게 되실듯

    주변에 형님들 대기업 다니다 짤리고

    직장 못구해서 일용직 택배 자영업 합니다

    기술  없으시면 짤리는  순간

    끝임

    특히 사무직쪽은 개값임

    참고로 저도 대기업 다니다 관두고

    비정규직만 전전
  • 락체
    16.05.19
    고3때 모의고사 2%대의 그럭저럭 잘나오는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미래에대해 고민한결과

    레드오션인 사무직군쪽은 답이없다고 생각하여 예체능계로 시험쳐서 미대들어간후(예체능쪽 애들이 공부를 드럽게못해서 고작 6개월다닌 미술학원으로도 대학은 쉽게붙더군요)
    예체능쪽-정확히는 애니메이션과-으로 진로정하니 아버지께서 불같이 화내셨지만 지금은 잘했다 하십니다.

    잘릴걱정? ㅋㅋㅋㅋ  지금하는일은 디자인 편집쪽일인데 제가하는분야는 숙련자가 없어서 사람구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가쓰는 프로그램은 국내에 학원이나 커리큘럼 형성조차 안되어있고 해외포럼조차 찾아보기 힘든거라 이 프로그램 숙련자라면 여기저기 모셔갑니다. 다만 중소기업특성상 페이가 한정되어있어서 그렇지...제가받는정도로는 충분히 받죠..
  • 고3때 모의고사 2%(이과면 완전 신이고 문과여도 그렇게까지 나쁜 건 아님. 올 1등급 턱걸이가 2%)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서 예체능 가셨음?

     

    게다가 디자인 편집쪽은 숙련자가 없어서 사람 못구하는 게 아니라 열정페이가 횡행할텐데??? 국내에 학원이나 커리큘럼 형성조차 안되어 있다면서 어떻게 대학에서 그런 기술을 잘도 배우셨음?

     

    게다가 애니메이션쪽이면 평균 연봉이 더 낮을텐데...

  • fkzmcldp
    16.05.19
    고3때 모의고사 2%(이과면 완전 신이고 문과여도 그렇게까지 나쁜 건 아님. 올 1등급 턱걸이가 2%)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서 예체능 가셨음?>>  홍대시디과 성적이 얼마인지는알고계시나요?
    미래고민을 성적때문에 한게 아니라 당시 imf 터지는바람에 사무직군의 덧없음을 일찍 깨닫고
    취미였던 애니메이션과 게임그래픽쪽을 전공해보려는 취지로 예체능으로 바꾼겁니다.

    게다가 디자인 편집쪽은 숙련자가 없어서 사람 못구하는 게 아니라 열정페이가 횡행할텐데??? 국내에 학원이나 커리큘럼 형성조차 안되어 있다면서 어떻게 대학에서 그런 기술을 잘도 배우셨음?>>제가 하는일은 정확히 그라비아롤러 인쇄용 데이타 편집작업이고 artpro라는 프로그램을 다루며 당연히 대학교에서 배운건 아니고 회사 입사후 배웠고, 회사에서조차 가르쳐줄수있는 사람이 없어서 독학으로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이 마트에서보는 제품의 상당수에 제 편집이 가미되어있지요...대기업 제품 대상 풀무원 롯데 청정원 등등.... 참고로 전 경력이 적어서 저정도받지
    저희회사 실장님같은경우는 프리랜서까지 2중으로 뛰면서 한달에 많을땐 800넘게 가져갑니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쪽이면 평균 연봉이 더 낮을텐데...>>>하는일이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했고...위에 성적이 2프로인거 보셨다면 전국에 수많은 쓰레기학교가 아닌 괜찮은 학교 졸업했을거란 생각은 못하시나요...........

    게다가 우리학교 졸업자중 대부분이 게임회사로 가며 저보다 훨신많은 연봉을 받고,심지어 블리자드 입사한 친구도 있습니다



  • blazing
    16.05.19
    당시 imf 터지는바람에 사무직군의 덧없음을 일찍 깨닫고 취미였던 애니메이션과 게임그래픽쪽을 전공해보려는 취지로 예체능으로 바꾼겁니다?

    아이고 그거 예언하는 사람이 집을사시네? 헬조선에서? ㅋㅋㅋ 어디 다른시대에 살고오셨나본데, 하루이틀만에도 정세가 바뀌는게 나라의 운명입니다. 그런데 지금 거진 8년에서 10년정도 차이나는 세상을 겪는 흙수저들에게 만일 그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올려봤자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이 나라 붕괴직전 도산국 맞습니다. 
  • 락체
    16.05.19
    집값 내려갈걸 몰라서 산거 아닙니다;;

    아내와 자식이있는데 월세전전하기 그래서 산거지..
  • 적당히 주작 하시죠.  서울대 나와서도 초봉 300부터 시작하는게 쉽지 않고, 내가 고등학교 때에 서울대 출신 선생님을 3명이나 봐왔음. 그것도 지방인데.
  • 녹두장군
    16.05.19
    사범대는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지역 골라서 시험치는거라 샤대든 어디든 상관없어서...
    그냥 갑니다. 초봉 300부터 시작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세전300미만으로 내려가기도 어렵긴 합니다...
  • 그런데 그 선생님이 자기 주변 친구들 중에서 아직까지도 백수인 사람들이 많다고 하셔서..물론 서울대면 세전 300미만으로 내려가기도 어렵겠죠.
  • 녹두장군
    16.05.19
    백수인 사람들도 많죠. 서울 사범대에서 공부한다는 애들은 바로 붙고, 학사장교로 군대갔다와서 바로 임용되니까요. 친구들은 초과학기, 인턴쉽 등등으로 아직 학생과 백수경계에 있을수도 있구요.
  • 그러면 님이 잘나가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도 그럴 수 있다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  게다가 이과에서 2%면 서울대도 갈 수 있는 성적이에요.
  • 게다가 현 상황에서 집을 사는 용자인 걸 보아하니 대단하신 분인 거 같네요. 우리가 마트에서 보는 제품의 상당수에 님 편집이 가미되어 있다면 님이 잘나가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도 같이 잘나갈 수 있다고 희망고문 하지 마시죠... 그리고 IMF 터지고 나서 취직 열풍이 변한건 맞는데, 님처럼 게임그래픽으로 전공 바꾼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 그냥 개새끼가 자랑질하려고 똥싸놓은 글이네.

    에이 존나 가치없는새끼.

    야이 새끼야 나이쳐먹은 새끼가 생각하는게 이지랄이냐??


  • blazing
    16.05.19
    ㅋㅋㅋ 주작이네, 모의고사 2퍼면 님 그게 어느수준인지나 알고있음? 그리고 그정도의 헬조선식 외우기 공부를 하신정도로 예체능계 가면 불같이 화내는 정도가 아니라 골프채로 머가리 안터진게 다행인 수준임. 좆소 사람없는건 맞는말인데 300준다는건 아무리 들어도 개소리인데다가, 디자인계는 사람이 없는 이유가 뭔줄 아셈?

    150도 안주면서 시도때도없이 불러내서 일시키고 집에서도 일시키고 하는 미친 노오예 생활을 하게되서 사람이 없는거임. 나도 님처럼 주변에 예체능계로 가서 미대가서 디자인 편집일 하는 누나하고 형들 있는데, 이양반들 나 공기업에서 알바하는 것보다 돈을 못받고있음. 내가 공기업 알바뛰면서 버는게 170쯤인데, 140도 못벌어서 나보고 술사라는 상황임. 주작질좀 작작하셈.
  • 알바도 주말근로까지 시켜서 월 300시간 정도 시키나요? 그런데 요즘 소설 쓰는 인간들 주갤이나 여기나 참 많네요.
  • fkzmcldp
    16.05.19
    2000년도 수능으로 362점인가..받았고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2퍼받은게 왜 주작취급당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군요..
  • 이보세요. 예체능계에서 2퍼 받으면 완전 신이라니까..2퍼가 진짜 어떤 의미인지 몰라요. 보통 올 1등급 턱걸이 하면 2퍼 나온답니다.
  • blazing
    16.05.19
    네 그게 저에요. 수능으로 10년에 부산대 상경계열 들어갔어요. 그때 수능 평균 등급컷이 1.3등급이었죠 아마? 그게 나라서 잘 아는데 코앞에서 주작질을 하시네 저분은.
  • 레가투스
    16.05.19
       또라이 미꾸라지 한마리 출몰이네. 너같이 자신만의 시각에 갇혀서 생각과 감정이 굳고 말라버린 놈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싸이코페스라 부른다. 한국은 이상하게 어정쩡한 애들이 이런애들이 많더라 ㅎㅎ 
     
    뭐 너네들 학급에서 공부만 잘하는데, 사회성 좆망이고 유아틱하게 자신의 관점에서밖에 바라보지 못하는 "영재"들 꼭 한명쯤은 있잖냐 , 락체 이새끼이거 주작아니면 진짜 심각한데? 
     
  • 육노삼
    16.05.19
    저는 80년생이고요. 11년째 일하고 있고, 재산은 님보다 아주 조금 더 있는 것 같습니다(처자식이 없어서요). 그런데 요즘 회국에서 학석사하하고 온 신입사원들 늘어나고, 결혼하려는 5~6살 어린 후배들 혼수문제로 결혼 취소되고, 제 위로 애들 학원비하고 은퇴자금 없어서 고민하는 선배들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앞날이 막막하구요. 물론 님 말씀처럼 진짜 벼랑끝에 몰렸다면 이렇게 인터넷에 글올리고 있지도 못하겠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넋두리도 아니고 "현실적인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요새안정적인 직장있고 재산 몇 억 있다고 살만한 세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지금의 20대는 그러한 삶을 살아갈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30대도 마찬가지구요. 님 사회생활 시작하실 때 과장 연봉하고 요새 과장 연봉하고 비교해 보세요. 얼마나 올랐나. 그리고 얼마나 더 지금 직장 다닐 수 있을까. 그리고 애초에 금이나 은수저 정도 된다면 자신과 가족의 미래에 대해서 얼마나 더 기대를 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또는 지금 나와 내 가족에게 지금만큼의 재산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우리 사회가 개인의 재산 유무를 떠나 얼마나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인가. 저는 이러한 질문들이 제 생각 속에만 있는 막연한 걱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헬조센구라
    16.05.19
    이분  말이 안되시는 소릴

    내가 강남 **본사에서

    디자인팀 정규직 애들

    It직군애들 다봐도

    그정도 급여 안줍니다

    특히 그쪽 계통은 5차 하청 파견까지

    넘어가서 it보는 애들 월급이 110만원임

    야근 겁나 심하고 프로그램 새로 바뀔때마다

    다 정리해고 당합니다

    그쪽 계통일하다 2년안에 그만 두는애들

    수두룩합니다

    디자인팀 애들  빠방한 스펙에

    날고기는 기술있어도

    중소가면 200받기 힘들다고

    하소연합니다

    디자인쪽하고 it쪽이 수명이 얼마나

    짧은데요

    그쪽팀 40살이상 본적이  없습니다


  • 중소기업 어디다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공기업 11년차인데 평달월급이 295만원 안짝이다(30만원정도 수당포함) 수당빼면 260만원 언저리 되겠네 거기 어딘지좀 알려주라 참고로 나 메이져공기업다닌다. 니말이 사실이라면 미쳤다고 공부해서 공기업 공무원 가겠냐 여기서 말하는 수당은 직무수당으로 남들 오기싫어하는 기피부서라서 수당이 나오는 거일뿐 다른부서가면 260만원 언저리 받겠네
  • 호봉제는 적용 당연히 안되죠? 왠지 초봉이랑 10년근무 월급이랑 별로 차이 없는듯. 공기업들은 초봉 260 주는 경우가 많으니..그것도 메이저라면.
  • 메이져라고 260주는데 별로 없죠 사실상 금용공기업쪽 아니면 초봉으로 월급 200안짝인데 내가알기로 이정도 임금 중소기업에서 받을려면 최소 15년이상 다녀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글쓴 사람이 진짜 중소기업다니는지 확인해 보고싶은마음도 있고 실제로 저정도 임금 주는 중소기업(중견기업말고)이 있다면 내가알고있는 스펙높은 백수애들한테 소개한번 해보고 싶긴하네
  •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15년 일해도 임금 안올려주는 경우가 졸라 많죠. 초봉 200안짝이면 일본 알바생 월급인데..메이저 공기업 초봉이 200이라니...
  • 중견기업은 법제상으로는 대기업입니다. 중견 기업 가는 곳도 쉬운 건 아닙니다. 중소기업 비정규직 월 150이 경쟁률이 200대 1이라는 경향신문 사설이 있었어요.
  • 녹두장군
    16.05.19
    금공도 아니고 공기업에 메이저 마이너 있나요? 지방공기업/수도권으로 구분하지 않낭...
  • blazing
    16.05.19
    혹시 K-water 다니시는 사우님...?
  • 육노삼
    16.05.19

    우리는 감정을 가진 사람이고 감정은 타인의 자리에 나를 놓았을 때 느끼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여기서 '헬조선'이라고 하는 정서는 세월호 유가족을 보면서 느끼는 정서가 아닙니다.

    그 춥고 어두운 물속에서 선실 벽을 긁으며 죽어갔을 300여명의 어린 학생들은 어땠을까하고 생각하는 정서입니다.

    그게 나였다면 어땠을까? 제 생각엔 그건 지옥입니다.

    하다못해 퇴근 길에 폐지줍는 노인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요? 마냥 웃으며 살 수 있습니다.

    잘난 척하며 여기서 욕하는 꼰대새끼들철 고개 빳빳히 들고 갑질하고, 강자한테만 꼬리 말고....그런 개같은 헬센징 꼰대처럼요.

    어차피 처자식도 없고, 부모님보다만 오래 살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살기 싫고 최소한 여기라도 와서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싶습니다.

    이런 데라도 없으면 진짜.....너무 좆같애요.

     

    누구나 현실 인식에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제 촛점은 이 사이트에 꽤 맞는 것 같습니다. 

  • blazing
    16.05.19
    또 심금을 울리는 명언을 올리고 가시네 육노삼님은...
  • 데헷
    16.05.19
    이분 최소 우물안 개구리임

    우리나라 sky 에 스펙 빠방하고

    기술 좋은 사람도 40넘어가면

    직장 짤릴까봐 전전긍긍

    사람들이 왜 공무원 부르짖는지

    아직도 모름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공부라도

    하시길


  • hellokori
    16.05.19
    내가 너보다 많이 버는데 헬조선 맞다.
    수중에 고작 5천 있으니 너의 삶이 보장된거 같애?
    키우는 자식들은 없나보지? 돈 엄청 들어갈텐데.
    지금 너 회사 짤리면 자식들 없다는 가정하에 둘이서 5천 1년 ~ 2년이면 금방 쓴다.
    갑자기 사고라도 당해서 회사도 못가고 병원신세 지면 반년이면 바닥날 수도 있어.
    물론 라면만 먹으면 좀더 버티겠지만. 맨날 라면 먹으면서도 살만하다고 할까나?
    부모님들은 다들 건강하시지?
    지금 먹고 살만하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보장이 있는것같아?
    미래 계획을 대충 세우는 걸로 봐서는 산수는 잘 못하나봐.
  • 육노삼
    16.05.19
    그래도 이런 저런 사정 다 떠나서...... 님 말씀 들어보니, 본인이나 가족들 많이 아프신 분 없는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 에효병신아 ㅉㅉㅉ
    16.05.19
    왜 본질을 외곡하는지요
     
    79 년 생인데 이싸이트에서  비난하는 건 ,   갈굼과 폭언 폭력 당연시 되는 사회풍조에,   이것들이 유교원리주의식  명분으로 둔갑하여 온갖악행이 전세대에거쳐 이루어지고있다는 겁니다  또한 천박하기 그지없는 허세부리고 외모나 직업등을보고   남깔보며 서로 물어뜯기좋아하는  한국인특유의 일상언어생활 인간관계등은 말할것도없구요   아마도 우리같은 30대 후반세대는  뭔지 몰랐다가 지금의 20대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겁니다  
     
  •  아무래도 구라의 향기가 강하게 나는것이 글쓴이는 관심종자이거나 어그로꾼인거 같네
  • 123
    16.05.19
    궁금한데 글쓴이 이새끼 그만큼 잘산다면서 여기올이유는 없을텐데 굳이 여긴왜옴?
    온거자체부터가 지도뭔가 잘못된현실을 직시하고싶어서가 아닌가?
  • 좆소기업 300~320정도 벌긴 번다고 하더라  잔업까지 존나 빡세게하면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까지 12시간 일하면서 한달에 30일  일하면 300정도
     
    번다
     
    고 하더라 <<< 이게 사람 ㅅ ㅏ는건가 ????????????????????????????????????
     
    와 이런 삶에 만족하는 무식한 새끼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직장 다녀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주위사람 말 들어보면
     
    노예처럼 12시간 일하면 300정도 번다고 하더라고 이게 인간다운 삶인가 ?ㅋ
     
    노예처럼 하루종일 12시간씩 일하고 싶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마인드가 꼰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때는 이랬는데 요즘 젊은 것들은 <<<<< 딱 요런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요즘 청년들이 괜히 헬조선 헬조선 하겠냐  다 그 이유가 있으니; 헬조선 하
     
    는거지
     
    월래 인간들은 존나 이기적이고 딱 본인이 아는만큼만 보이고 듣는단다 
     
    뭐 이런 삶이 좋다는데 잘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글은 일베나 가서 글 싸질러라 
     
    괜히 여기서 글 싸지 말고 
     
     
     
  • 하아.. 사므직도 9시에 출근하고 9시대 퇴근해서 300벌면 얼마나 좋을까.
  • 이사람  이싸이트가 맘에 안들어서 한소리 하로 온 국뽕아재인듯 ㅋ

    가입한 날짜가 오늘이네  5월 19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씹센비
    16.05.19
    이런인간한테 관심주지맙시다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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