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ealer.lee
15.10.11
조회 수 1336
추천 수 4
댓글 23








새벽에 잠깐 깼을때

?

"아! 한국이네... "하면서 안도감을 느끼는 일이 많아졌음.

?

진짜 가고싶어서 영어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막상 시험보고 결과 기다리면서

?

"간다면..." ?내가 지금 누리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불확실한 미래를 선택 한다면

?

이게 잘하는 짓일까? 하는 두려움이 자꾸 늘어난다..

?

가려고 할 때는 한국의 안 좋은점만 보여서 빨리 떠나야 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

점점 주변의 모든것들이 소중하고 보이고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

생각을 갖게 된다..

?

지금 시점에선 정말 도무지 결정을 못하겠다.

?

복잡함..

?

?






  • 오쇼젠
    15.10.11
    손에 쥔걸 놓지못하면 다른 기회를 붙잡을수도 없지
  • 선택은 당신의 몫
  • 원래 인간이란 창조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동시에 항상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두려움이 공존합니다.
    그러나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그 다음은 없습니다.
  • 장미
    15.10.11
    저번에도 이런글 올렸던거같은데 그냥 자랑하고 싶은거냐 뭐냐
  • Healer.lee
    15.10.11

    이걸 어떻게 읽으면 자랑이 되는건가요..?ㅋㅋㅋ

    내려놓을거 얘기 해서 그런가....? 막상 가려면 맨날 듣던 아빠 잔소리 / 친구들과 ?술자리 뭐 그런 소소한것도

    내려 놓아야할 대상이 되더라구요..

  • 장미
    15.10.11
    아니 시비거는게 아니라 넌지 누군지 모르겠는데
    비슷한글 봤는데 삭제했드라고 근데 또처올리는거보니까
    그냥 자랑충 같애서 얘기하는거. 진정성을 잃었다 이거지
    고민될거같긴하다 야 잘살아라
  • Healer.lee
    15.10.11
    뭔가.... 헬조선 대표 어그로꾼 다운 아우라 잘 느끼고 가네욤

    넵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미
    15.10.11
    그래요 후기 올려줄수있음 올려주고^^ 건승하소
  • 탈조선2년차
    15.10.11
    가면 또 잼난게 있을거예요~
    저는 캠핑과 골프에 빠져 살아요 ㅎ
  • 위천하계
    15.10.11
    갑자기 뭔가 확 바뀌는거 아닙니다.
    대비할 수 있는 속도로, 천천히 다가옵니다.
    여태껏 준비해 놓은 것 많으니까. 그걸 바탕으로 해서
    다가오는 건 그때그때 처리하면 됩니다.
    뭐하러 미리 대비하나요.
    제대로된 대비도 아니고, 그저 불안감일 뿐인데.
    잠이나 더 자요.
  • 이맛헬
    15.10.11
    예전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데 신대륙을 찾아 나선 유러피언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길 잘못가면 물도 없고 음식도 없어
    목마름과 배고픔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떠낫습니다 성공한 그들이 가지는 것은 도전하는 자의 몫
  • zzzz
    15.10.11
    여기서 탈조선하라고 하는 사람중에 진짜 탈조선할 사람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 toe2head
    15.10.12
    여기 탈조선 한 1인 있습니다. 2013년 말에 캐나다에 와서 현재 Express Entry로 영주권 거의 취득 단계에 있습니다.. Thanks-giving-day 연휴 지나고 랜딩페이퍼 오면 그거 가지고 국경가서 영주권(Permanent Resident Visa) 받으면 되네요..
  • 제가 초등학생때 영국 유학 제의를 받았었는데, 무서워서 걷어찾던걸 지금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라고 생각하세요. 처음엔 넘어질갓 같고 실제로 한두번 넘어지지만, 나중가면 쉽게 타듯이, 언어와 문화도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배우다보면, 어느새 녹아 들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랑 비슷하네여

    초등학교때 미국 유학기회를 무서워서 그냥 걷어찼는데.. 지금 오니 후회가 되네요.....

    그때 갔으면 잘하면 탈조선했으려나????
  • Iloveuk
    15.10.12
    아직 처음 이잖아요 그죠?게다가 선생님께선 정말 특별한 분 이신것 같아요. 한번뿐인 인생에 이민이란 특별한 경험을 지니기위해 출발하시고 계신 4천만 중에 특별한분이시잖아요. 그런데 그 동안 준비해온 여러가지 노력들을 작별이란 슬럼프가 왔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처음이니까 한 절차일뿐 입니다. 꼭 극복하실수 있습니다.<br><br>Good luck to you !
  • toe2head
    15.10.12
    첫 발을 떼는게 가장 어려운 겁니다. 그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가지 않아서 님이 고심한 그 길이 그대로 '가지 않은 길'이 되어 님의 인생에 남을 경우, 그것에 대한 후회는 없겠습니까? 후회가 없다면 안 가도 됩니다.. 후회가 되고 내가 왜 그까짓 걸 두려워 했지? 라는 의문이 든다면, 지금 그런 고민보다 어떻게 하면 탈조선 해서 현지인들과 경쟁하며 살아남아 정착할지를 더 진지하게 고민하시는게 좋습니다.. 님이 탈조선 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인생의 비젼과 목표를 정하고, 힘들때마다 그 목표를 상기하면서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 대가 없이 얻어지는 보상은 없으니 어쩔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길이란 철저히 조사하여 가는 정해진 루트 보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모험이 더욱 값진 법입니다. 아직 군을 다녀오지 않아 한국에 눌어야 하는 본인으로선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 Healer.Lee
    15.10.12
    좋은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분들께서도 탈조선 생각하신다면 http://blog.naver.com/motoride/110157377666
    이사람 블로그 찬찬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 OIEHOUO
    15.10.12
    고요한 밤에 조용히 생각해보세요.
    내가 지금 이 결정을 접고 헬조선에 남기로 했다고 치자..
    그 이후에 힘든 일들 겪을 때마다, 이 결정을 접은 걸 두고두고 얼마나 후회를 할까?

    나가보고 안되면 언제나 돌아올 수 있는 최후의 보루 헬조선이 있습니다.
    일단 나가고 보는겁니다.
  • 15.10.15
    말만 싸질러놓고 실제로 가는 놈은 3퍼센트도 안 되지요. 중요한 건 용기입니다
  • ㅁㄴㅇㄻㄴㅇ
    15.10.24
    그러시겠지만..
    헬조선에는 정말 미래가 없습니다...
    끝까지 노예같기만한 삶. 인간의 존엄성이라는게 없습니다.
    기회있을때 가세요. 다른사람들은 님이 가진 기회라도 가져볼려고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 해도 기회 조차도 못갖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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