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늘은 개학일입니다.

교과서도 새거로 받았고 반배정 다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의 여러 선생님께서 헬조선의 학교는 노예양성소라고 가르쳐주셨어요.

 

저는 노예를 거부합니다 저는 노예가 되는 것이 시러요.

 

깊은 산속 약초꾼도 못들어오는 울창한 수풀속에 저의 나라를 세울겁니다. 군대에도 안가도 됩니다.

근데 엄마.아빠가 알면 난리칠텐데 그게 걱정이에요






  • 좆초딩개뻘글이네요
  • 地狱Best
    17.03.02
    소름돋을정도로 진성관종 다중이다...
  • 좆초딩개뻘글이네요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02

    부모님이 개시면 님이 집을 나가개 돼서 안들어오고 실종 됀것 처럼 하면 부모님들이 님을 찿을 라고 동래 나 경찰 그리고 전단지 그리고 티브이도 나올수도 있을지 몰라요 거기다가 전단지 을 님 얼굴 해나서 이렇개 살면 부모님들 한데 엄 청 나개 신경 쓰이개 돼요 우선 학교 가 실어 해도래도 그냥 다니던가 해야돼요 

    산속으로 드려 가는 건 언제 든지 몸이 허럭 할때 까지는 가능 하지만 우선 부모님 안정을 시키고 나이가 20-30대 넘어서 산에 가셔도 돼요 근데 아직 10대로 보이는데 성인 이 안돼셧으면 우선 집에서 생활 하시면 여러가지을 더 배우시는개 어 덯 했나요 학교는 배우는 거만 있으면 좋은데 거긴 이상 한것까지 있어요 한마디로 학교 폭력 이나 고등학교 때 돼면 군대 모형 총솔도 배우셔야돼고요 기타 교과서 로 여러 가지로 배우 셔야 돼요 나중에 학력이 미달 돼서 조금 이래도 취직을 잘 할려면 학력이 조금 이래도 좋으셔야돼요 안그렴 나중에 미래는 엄청나개 몸에 안좋고 심들은 데을 다녀 셔야돼요 산에 드려 가서 살려면 학력 같은건 없으셔도 사셔도 돼요 그리고 학력 이나 경렇이 별로면 취직도 잘 안돼요 좋은데는 드려 가기 는 어렵고요 안좋은데 일자리는 있을거에요 나중에 나이가 40-50대 넘으시면  일자리 찾기가 더 어려 우실 거에요 그려면 노가대 망노동 이래도 가셔 야 돼고 요 이것도 다니기 심들어지면 진짜 어려운 현상이져 져도 노가대 장년에 1달 정도 다녔는데 10년 넘개 충주에 이사 와서 벌은 돈이 100만원대 랍니다 그것도 부모님 집에서 사셔서 번돈이 고요 그것도 망노동 다닐적에 됄수 있으면 위험 하지 않은데을 다니세요 몸에 해로운데을 갈지도 몰라요 거기 가바야 몸이 다쳐서 일당 보단 치료비가 자기 돈으로 치료을 하셔야돼요 그리고 남이 신었던거 장화 나 신발 은 신지 마세여 무좀 걸리기 딱 남이 신었던 양말도 신지마세요 다치면 돈버는거 보단 치료비가 더 들어요  
    한국에서 살려면 최소 몋천에서 1-2억은 있으셔야돼요 안그렴 월세 쭉으로 엄청 나개 이사 하고 다니 셔야 돼고요 아니면 그것 마져 어려우면 기숙사 나 여관이다 기타 다른 데서 생활을 하셔야 돼요 나중에 산 에 가셔서 사셔도 안느 졌어요 유명한 옛날 
  • 레가투스
    17.03.02
    사실은 무지한게 약이긴 해요. 아무것도 모르면 한국에선 나름 행복하게 살 수 있죠.

     저도 한국에서 학교 다녔을때는 천재는 아니였어도, 전교권에 항상 있었고, 남들이랑 경쟁해서 이기는것에 쾌감을 느꼈고, 무엇이든 경쟁의 논리로만 바라봤죠. 그러나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고 인간으로써 살면서 조선식 주입관이 모두 깨저버리면서 여태까지 속았구나라는 분노감,허탈감, 아픔이 밀려오더군요. 그리고 학교도 밥먹듯 빠지면서 인생은 컨베이어벨트처럼 살아야 하는가 하면서 방황했습니다.

    그땐 저도 어려서 이지만, 자유가 주는 무중력감이랄까나. 그런것에 적응하기도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반대로 속박이 주는 숨막힘이 여기저기서 느껴집니다. 

    조선이였던제가 그곳에 학교 다닐때도 참 충격이였어요. 그곳은 약하고 어리다고 괴롭히거나 때리는것도 없고, 대놓고 비교하거나 열등감을 심어주지 않고, 거긴 고등학교가 2:30에 끝나요.  
  • 아.. 헌국놈이 미국가서 방황하는 케이수가 많다는게.이런 이유구나
  • 地狱
    17.03.02
    소름돋을정도로 진성관종 다중이다...
  • 레가투스
    17.03.02

    뭔가 느낌이 비서실장, 나도 한마디 이 할아버지랑 똑같다... 나름 지 생각에 어린 아이 캐릭터 하나 구상했다는게 60~70년대 사고방식을 가진 아이란 말이야 ㅋㅋㅋㅋ? 시리우스 들먹이다 실패하니 이젠 순박하고 어벙벙한 애를 내놓냐? 고집스럽고 민폐 끼치는건 똑같다. 

  • 이 분이 시리우스 셨나요?
  • 레가투스
    17.03.02
    깊은 산속 약초꾼 이라고 ㅋㅋㅋㅋ? 옛날 60-70년대에 살았으면 들어나 법한 단어인데?

    그리고 요즘 애들이 비현실적으로 이렇게 순박해 빠진 새끼가 어디 있냐는 말인거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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