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방간자
17.10.30
조회 수 218
추천 수 2
댓글 23








 안녕하세요. 처음 글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한국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한국에서 살면서 경험한 일들을 토대로 얘기하자니, 부정적인 이야기 밖에 안나올 것 같거든요.

사실을 감추고 마냥 긍정적인 면을 말해주고 싶은게 아닙니다.

나 개인적으로는, 한국은 사랑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근데 내가 아는 한국, 내가 인지하는 사실이라는게, 만약 내가 여기서 나쁜 일을 많이 경험했으면,

당연히 부정적으로 구성될 수 밖에 없다는게 내 생각입니다.

그 어떤 곳에서든 같을 겁니다. 지속적인 폭력에 시달리고, 성폭행을 당하는 둥,

부정적인 사건들을 경험하면 그 경험들과 나 자신을 분리하고 싶은 건 당연한 생각입니다.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질문의 요지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짚었습니다.

 

 아무튼, 뭐가 있을까요?

나는 다른 나라의 삶이 어떤지 경험해보지 못 했고, 간접적으로도 한국과 비교할 만큼 알지도 모릅니다.

 

 추가적으로 하나 더 짚자면, 궂이 反한 정서를 뿌리로 만들어진 이 커뮤니티에

한국에 대한 장점을 묻는 이유는, 내 생각으로는, 여기 회원 분들이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서

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국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헬조선이라는 용어가 타국과의 비교를 통해서 만들어진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 내 생각인데 이 나라는 '가성비'는 좋은 거 같다..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최고급은 물론 없지만 그래서 적절한 가격에 쓸 만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실인 거 같다.
    사실 한국 교육만 하더라고 그래.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실전에서 쓸만한 인재를 저렴한 가격에 뽑아내는 편이거든..
    (학비 비싸다 하는데..국가장학금 포함해서 하는 말임. 그러면 국가교육이 가성비 있음)
    이것뿐만 아니라 영화도 사실 50억-100억으로 그럭저럭 볼만한 액션영화 만들어낼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는 없다고 해.
    삼성전자 폰이나 현대자동차도 마찬가지이고.
    명품까지는 아니어도 쓸만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실인 거 같다.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그런 가성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밑바닥 애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사실이고..

    대체로 한국 자체의 느낌이나 이미지가 자동차업계에서의 현대자동차와 비슷하다고 생각됨.
    좋은 차는 아니더라도 가격대비 괜찮은 차가 현대차인데 한국도 딱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 

    이런 거 잘 이용하면 나름 괜찮은 듯해. 
  • 방간자
    17.10.30
     답변 감사합니다.
  • 참고로 그 가성비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조 쥬인님들 입장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 가성비를 이루기 위해 갈아넣는 건 노예들의 열정페이인데, 그저 상위 1%에게만 좋은 가성비이지요. 이 점에서, 상위 2%안쪽의 유한계급과 그 바깥의 평가가 극명하게 차이나게 됩니다.
  • 이를테면 이런 게 있음.
    대한민국은 의사들 중에서 전문의 비율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데다 의료전달체계가 미약해서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의, 특히 대학병원 전문의까지 만날 수 있음. 65세 이상 노인들은 현재 보통 본인부담금이 1,500원임..내가 사는 시골에서는 촌 할머니들이 읍내까지 나오는데 버스비가 2천원 넘는 경우도 많음. 왕복 차비가 5천원인데 병원비는 1,500원.
    급속도로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
    그 다음에 제주도를 제외하면 보통 한국에서는 차를 살 때 차고지증명을 요하지 않음. 물론 이건 현대-기아자동차를 위한 편의적 법적용이긴 함. 보통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아주 시골이 아닌 경우 차고를 두거나 그게 아니면 주차장을 사야하는데 보통 월 1-3만엔 수준임. 이게 마땅히 지불해야 할 비용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한국인들은 일본인에 비해서 대략 1년에 자동차 유지비를 100-300만원 정도 아끼는 것임. 그 결과 아주 저소득층도 차를 몰고 다닐 수 있음. 물론 여기에는 pros cons가 있겠지만 생계형 운전자 입장에서는 경비가 상당히 줄어듦.
    런던의 경우에는 문화재가 매우 많은데 물론 관광업도 발전해있지만 예를 든다면 2차 대전 당시 방공호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음..이게 사실은 런던의 고질적 부동산 부족을 초래함. 그 결과 부동산 가격과 렌트비용은 엄청 뛰어서 사실 웬만한 젊은이라면 런던에서 집을 구하는 것도 어렵고 렌트를 하는 것도 어려움..결국 외곽에서 출퇴근을 해야 하는데 이에 따른 시간과 비용 손실이 생김..결국 런던 전체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하고 얼마전에 발생한 그렌펠타워 화재사건도 그런 맥락과 유관하다고 할 수 있음. 
    반면에 한국은 30년만에 아파트를 까뭉개는 스타일이고 사실 문화유적이니 뭐니 돈만 되면 다 때려부수는 스타일인데 그 결과 집값은 선진국과 큰 차이가 없지만 렌트비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임. 
    대학의 경우도 이공계 학생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수급자의 경우 등록금을 내지 않고 다닐 수 있는데
    이 모든 게 결국 양산형 제조업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일본의 열화형 경제모델에서 필연적으로 파생하는 시스템임. 이공계 위주로 국가를 돌려야하니까 일정 수준의 엔지니어의 다량 공급이 필요하고 그럴 수준이 되는 애들에게는 돈없어도 어떻게든 졸업을 시키겠다는 것임. 
    사실 국제분업체계에서 한국 역시 가장 경쟁력이 있는 산업 위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데 그게 삼성전자-현대자동차로 대표되는 양산제조업 형태이고 여기에 공급해줄 엔지니어, 즉 대략 이과 기준 3등급 이내에 드는 엔지니어 지원자들은 사실 마음만 먹으면 매우 저렴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음. 
    국가적 특성을 이해하고 여기에 대해서 적정한 사용설명서를 읽어낼 능력만 있다면 흙수저 출신도 경제적 측면만 고려하면 어느 정도는 살만하다고 봄.
    즉 그 가성비는 쥬인만 누리기보다는 최소한 게임판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 확실히 런던이나 유럽쪽은 고도규제로 인해 지가가 지나치게 높게 형성되어 있고
    이로 인해 월세가 너무나 비싸 외곽지역에 가서 살 수 밖에 없다는 게 단점일 수도 있으나, 통계상으로 보면 조금 애매한 점이 있더군요. 아마 개나소나 자동차를 소유할 수 있는 것도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나하고도 생각되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5385.html 여기를 보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는데요.
    주요 국가군에 비해 도심지의 지가가 낮게 형성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으로 주요 국가군 중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에 제일 큰 게 한국입니다. 이를 해석해보면, 다른 나라들은 지가와 지리적인 불이익을 도시 계획과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적절한 규제를 통해 커버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지요.

    지가로 인해 외곽 지역에 살지만 낮은 교통혼잡도와 효율적인 도시구획 덕에 출 퇴근 시간의 효용성이 높은 것과, 도심지의 지가는 조금 낮더라도 전반적으로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높은 것 둘 중 어느 게 더 좋은지는 애매한 면이 있네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의를 '만날'수 있다는 것 자체는 분명 가벼운 병에 걸렸을 때에는 좋은 점이 있으나. 
    정작 중병에 걸리면, 수많은 부수적인 치료로 인해 흙똥수저 레벨에서는 전재산을 날릴 수 밖에 없다는 점이 과연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영국처럼 일반적인 병을 가지고 의사를 만나기는 어려워도, 중병에 걸렸을 때 국가가 버리지 않고 무상으로 의료를 제공해주는 게 서민 입장에서는 조금 더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한국 의료보험을 잘 연구해 보면 낮은 의료수가와 가벼운 질병 보장이라는 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요.

    이를 분석해 보면...
    국가와 지배자를 위해 가벼운 질병에 걸린 노비는 치료해서 산업현장에 재 투입하고, 중병에 걸린 사용기한이 다 된 노비는 가차없이 버림으로서 오로지 국가 관점에서의 효율성과 합목적성만을 극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대부분 쉽게 완치될 일반적인 질병은 대부분 커버 해 줌으로서 한국의 의료보험은 서구보다 더 저렴하고 좋다라는 환상을 불어넣어주는 이중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겉으로 보기에 좋아보이기는 하나
    그 실상은 국민을 위한다기보다는, 지배자에 대한 불만을 억누름과 동시에 나치사상에 기반한 국가 우선주의와 도구적 효용성 추구를 목적으로 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러한 점은, 애초에 그 설립자체가 군사정권 때에 이루어졌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긴 하지만요.


    이공계 쪽의 장학금이 많은 건 나쁜일은 아니나, 이건 국가의 필요에 의한 것이고 생각보다 받아내기가 그렇게 쉽지많은 않기도 하니 글세요...
  • 좋다기보다는 그냥 take advantage하라는 것임.
    저런 시스템 이해하면 보통 사람의 경우 지거국 전화기에서 장학금(이과 3등급도 가능)-대기업-실력과 경험쌓아 해외이주-이런 코스가 나오는 것이죠. 
  • 이렇게 설명해보는건 어떨까요? 
    “전생에 죄 많이 지은 사람들이 환생하는곳”
  • 방간자
    17.10.30
     댓글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시각을 말해주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문에서 밝혔듯이 나 역시 자국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전생에 죄 많은..."과 같이 표현할 필요는 느끼지 않습니다.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요.
    나는 그저 나의 관점과 함께, 가능하다면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들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 치안 좋고 경제적으로도 부유하고 의료 체계도 잘 되어 있고 대학 가기도 쉽고 장점은 많음 사람들이 ㅈ같아서 문제지
  • 방간자
    17.10.30
     답변 감사합니다.
  • 박제사
    17.10.30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 이렇게 말할게 아니라 그냥 한국의 문화나 역사를 알려주는건 어떠냐
     장점 단점도 결국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에 의해 갈리니.
    예를들면 한국은 배송이 빨라서 좋다는데, 나는 배송의 고된 노동때문에 서비스적인 면에서 질이 떨어진다는게 참 싫음.
    아무튼 장점 단점 이렇게 나누는 건 객관적인이랑 다소 거리가 있지 않나?

     
  • 방간자
    17.10.30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객관적이라는 단어는 오용입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의 간략한 요약, 그리고 추가적으로 나의 관점 등을 전달해줄 생각이었기 때문에
    내 주관적 의견-장점, 단점-에 역사나 문화처럼 객관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네요.

     거기다 기존에 어떤 부분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해줄 것인가에 대해서도
    주관적인 가감을 거칠 생각이었기 때문에 객관적이라는 말은 더더욱 맞지가 않네요.
  • 객관적인 장점은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다(개인적으로 남자에게 더) 여러 공적 사적 서비스들이 속도가 빠르다 의료보험 체계가 잘되어 있다 이정도?
  • 방간자
    17.10.30
     답변 감사합니다.
  • 헬조선은요, 돈 많은 상위 0.1% 상류층에게는 뭐든지 좋은 나라입니다. 
    사업을 한다면 적절한 가격에 적절하게 물건도 뽑을 수 있고, 서비스 또한 저렴하며, 돈만 있으면 대부분이 쉽게 풀리는 나라라 살기가 쉽거든요.

    반면에 여러분이 상위 2%안에 속하지 않는 계층이라면, 무얼 하더라도 고통일 것입니다.
  • 의료나 치안도 마찬가지인데요.

    의료의 경우에는 대체로 노예들에게 노동력 보존이라는 도구적 측면에서 효율성을 가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예컨데 감기 고치는 비용은 저렴한데 중병 걸리면 그걸로 끝이라던지 등.
     
    치안 또한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과두제 경찰 국가의 치안시스템이 이러한 속성을 띄고 있기는 하나, 일반적으로는 지배자들의 방패로서 소요사태와 서민 -서민 간 분쟁발생 시 억제조치를 취하는 것에 대해 특화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서민 - 서민 레벨에서는 범죄가 일어났을 시 신속하게 처리되며 추가적인 사건이 억제된다는 게 좋은 점일 수도 있으나, 지배자 - 서민 사이에서는 서민이 거의 무조건 죽는다고 보면 됩니다. 
     
    서구의 치안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이는 장단점이 있는데요. 
    서민 - 서민 간 사건에 있어 억제력과 조치 능력은 헬조선 경찰 시스템이 조금 더 신속하고 효율적이나, 상류계층과 하위층 간의 사건에서는 서구의 경찰과 사법시스템이 훨씬 믿을만 할 것입니다.
  • 한국이 과연 돈만은 1류 상류층에게 좋은 나라인가?
    생존과 갑질에 유리하다는 것 말고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다.

    자연환경이 좋기를 하냐?
    철학과 사상, 문학을 논할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냐?

    개돼지로서 사는데 최적일지는 모르지만
    문명인으로 살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애들 교육만 해도 그렇다.
    누가 조센 땅에서 교육 시키고 싶어 하갰냐?
  • 그래봐야 여기는 조선이고, 센숭이가 돈이 많아봐야 졸부지 유럽의 귀족마냥 되는 게 아닙니다.

     
    상류층이라고 해 봐야 개돼지보다 조금 더 계몽된 정도고 생존과 갑질을 충족시켜주면 더없이 행복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상류층이라고 해봐야, 개돼지들 피 빨면 행복한 뱀파이어종일 뿐.
    겉으로도 삭막하고 속도 피 빨아먹기에 최고인 나라라, 뱀파이어종이 살아가기에는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그런 일류 상류층 같은 건 대부분 오래전에 이 나라를 떠났구요.
  • 헬닛뽕
    17.10.30

    주모, 여기 일뽕한사발 추가요! 꼬우면 일본가서 살라 이기야

  • 헬닛뽕
    17.10.30
    이색희는 뭐꼬 오늘 개그하는 날이냐 조낸 웃고가네 배꼽날아가서 배꼽접합수술함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노인
    17.10.31
    ㅇㅈ합니다 ㅋㅋ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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