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생각이 다를때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것의 전제는
양측이 모두 상식적인 사람이라야 가능하다.
먼저 상식이 갖춰진 상태에서 서로 생각이 다를때 토론을 통해 논리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것.
안철수가 이념논쟁은 수준 높은 논쟁이다 우린 아직 그정도 수준이 안된다
먼저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는 일이 먼저 필요하다 라고 한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미개한 한국인들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 짐승들과 아무리 토론을 해봤자 시간만 허비할 뿐이야
그래서 난조선인들과 논쟁을 하지 않는다.
이 나라 인간들은 목소리만 크면 이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논리를 내세우지만 결국 헛소리일뿐이지
그런데 본인은 그걸 몰라 지가 논리적인줄 알아
우리나라 사회가 왜이리 혼란스럽고 싸움이 끊이지 않으며 서로 반목하고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누군가 조금만 흠집나면 죽이지 못해 안달인줄 아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새키들이 존나 많아서 그래
상식이 없으면서 그걸 인정하지 않고 자기만의 방어막을 구축하게 되면
궤변론자가 된다. 그런 궤변론자들이 그럴듯한 궤변으로 논리라는 포장을 씌워 사회를 좀먹는거야
미개한 한국인들에게 토론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다
이 나라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명령형으로 이끌어야 그나마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나라야
그래서 난 다른 사람과 절대 논쟁따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다른 사람이 개소리를 하든 말든 전 잘 몰라요. 아 그렇군요 이러고 말거다
이 나라 개돼지들은 자존감이 낮으면서 자존심만 쎄서 그런지 논쟁을 통해 더 나은 답을 찾고 이런게 아니라
논쟁을 통해 내가 말싸움 이겼지? 내가 너보다 우월해 이럴려고 논쟁을 한다.
이런 풍토에서 토론이 무슨 소용이 있냐 이렇게 전부 자기가 잘났다고 궤변을 일삼는 사회에서
토론이랍시고 해봤자 맨날 싸움밖에 안하는거야
이러니 나라가 잘될리가 있나....나만 해도 한국에서 살면 살수록 한국인들이 존나 좆같은데 ㅋㅋ
정이 넘치는 민족은 무슨 얼어뒈질 ㅅㅂ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