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가 종교라는 것의 확실한 증거는 현재 헬조선 국가에서도 유교가 종교라고 인정했고 100년전 조선의 왕족이었던 박영효도 건백서에서 유교가 종교라고 인정한것
이것들만으로도 확실하지만 추가로 더욱 거슬러올라가 유교의 기원 자체를 파헤쳐도 답이 나온다.
초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라는 책에서도 짧막하게나마 나와있지만 기원전의 중국에는 은 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여기서 조갑이라는 왕족이 자신의 형을 죽이고 왕이 되면서
자신의 집권을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조상을 신격화하고 여기에 대한 제사를 국가차원에서 강요하며 이 제사는 담당하는 집단이 바로 유 라고 불리던 무당집단이었다.
그런데 이 유라는 무당집단은 은나라가 망하고 주나라가 들어도 살아남았는데 공자는 그 유 라고 불리는 무당집단의 후손이었다.
공자는 과거 유 집단이 맡은 제사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추가로 자신만의 괴상망측한 사고방식까지 추가해서 자칭 <학문>으로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유교 라는 종교이다.
한마디로 공자의 조상들과 유교가 만들어지게된 과정들만 파악해봐도 유교가 종교라는게 한눈에 다 드러나는데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것까지 공부할 시간이 적은 경우들도 있고
특히 한국이라는 나라는 독서율이 일본의 8분의 1밖에 안될 정도로 독서의 독 짜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하는 미개한 민족성을 가졌기 때문에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우기는 헛소리에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유교는 과거 중국에서 유 라는 무당집단의 제사로부터 발전한 괴상한 사이비종교인데 이게 세속주의 국가를 선언한 헬조선에서 버젓이 일상생활의 문화와 관습이랍시고
굳건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유교가 종교라는게 밝혀진 이것 하나만으로도 세속주의 국가 헬조선에서 조속히 추방되어야할 근거가 충분하고도 넘쳐흐르지 않은가?
세속주의 국가면 세속주의 국가답게 100년전 나라까지 망하게 만든 해괴망측하고 사악한 사이비종교인 유교를 철저히 없애버리고 개인주의와 과학 및 합리주의에 기반한
관습을 세워야 정상인데 민도가 워낙에 뒤떨어져서 불가능할거 같다. 하긴 금수저 중의 금수저들이었던 구한말 급진개화파들도 유교를 철저히 타파하는 개인주의 혁명을 진지하게 추구하다가
절대다수의 무지몽매하고 흉악한 조선 피지배층 벌레때들에게 죽임을 당했을 정도니 말 다한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