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제발 인류에 관한 오만 좀 버려야. 인류가 뭐냐 걍 거대한 똥통 발효통일 뿐이란다.
뭐 지구온난화? 씨발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지. 내가 오늘 이 것을 까준다.
니들은 죄다 동물이 자유의지를 지녔고, 식물은 걍 좃이라고 생각하지만, 거꾸로 식물이 동물을 사육하는거고, 동물은 걍 식물입장에서는 거대한 발효통인 똥통에 지나지 않아요.
그러니까 식물들이 광합성을 하면, 갸들로부터 셀룰로스덩어리로 된 부산물이 나오는데, 이 것들이 나지에서의 미생물분해에만 의존한다면 당최 잘 썪지를 않으니까 그거 장에 넣어놓고 발효시키라고 만든 새끼들이 동물이에요.
특히 빙하기가 오고, 겨울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미생물 분해는 겨울에는 온도와 습도때문에 잘 일어나게 되지 않게 되니까 식물들이 키워준 놈들이 바로 정온동물, 포유류들이지. 포유류의 대장속에서는 한 겨울에도 미생물분해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으니까. 그러면 그 새끼가 똥을 싸면 그게 거름이 되고, 그 놈의 사체도 곧 거름이 되고, 뭐 그래서 식물이 동물을 사육하는 거에요.
그러하기 때문에 식물들이 칼로리를 덜 생산할 때에는 동물들이 배고플 때이고, 식물들이 잘 자랄때는 동물들도 아주 배가 부르고 살이 찌는거지.
그런데, 어떤 연구에 의하면 21세기 지구의 식물들의 생장속도는 근 몇 수십세기내에서 가장 주목할 수준이고,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식물부산물인 탄수화물이나 셀룰로즈가 공급되고 있고, 비단 인간 뿐 아니라 동물들 전체가 17세기나 19세기 기준에 비하면 죄다 살이 찌고 있대요.
비만이 아니라 걍 먹을 게 지천으로 널린거지.
그런데, 식물활동은 천연가스와 석유의 생성속도도 증산시킨대요. 애초에 식물이 미생물에게 분해되면서 나오는게 바로 탄화수소잖아. 그게 가스가 되고 석유가 되는 건데, 지금까지의 이론과는 다르게 석유는 중생대 동물사체 분해덩어리가 아니라 지하수층과 같은 지하의 공동에 동물사체와 식물사체가 분해된 개스가 축적되면, 그게 냉각, 압축되면서는 석유가 되고, 아니면 걍 천연가스가 되는데, 여튼 지하수층과 같이 그러한 탄화수소 층이 있대요.
그리고, 탄화수소에 관한한 동물과 식물 액티비티는 그 것을 겹으로 동반상승시키지.
즉 식물이 잘 자랄 때에 동물도 많고, 동물이 많음으로 인해서 질소고정이 잘 되면 식물이 더 잘 자라는거야. 뭐 당연한거지만 자연계에서는 식물들 입장에서 지들의 똥발효통들인 동물들이 많이 돌아댕기는게 나쁘지 않은거지.
특히 개스문제에 관한한 시베리아의 동토층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거기는 겨울에는 모든 식물들이 다 죽어서 사체를 남기는 1년생 풀들만 자라는 곳이기 때문에 상당히 방대한 양의 유기물들이 거기서 합성된다고 해요.
자 여기서 기후론자들은 human activity가 지구에 네가티브한 것으로만 지랄을 하지만 그 것은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에요.
1737~1794년에 생존한 에드워드 기번에 의하면 유라시아대륙전체에서 가장 주목할 당시의 변화는 북방지대가 정치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human activity가 극적으로 늘어났대요.
그게 바로 러시아제국이고, 그 이전의 몽골통치기나 리투아니아식인종새끼들 이런 것들이 돌아댕길 때에는 북방의 치안은 극도로 불안해서, 노보고르드 공국이나 키에프공국이 관할하는 특정지역외에는 경작도 시장행위도 극히 제한된 그러한 무법천지였고, nomad 야만인 새끼들의 땅이었는데, 러시아제국과 그 근간인 모스코우 공국에 의해서 질서가 잡히면서 그들 정교세력이 몽골계 nomad babarian들을 죄다 박살을 낸 결과 여느 그 동네 땅에서 경작활동이나 돼지치기 같은 경제활동이 가능해졌고, 그런데, 그러한 추이를 역으로 계산해보면 중세에는 그러한 depotism이 존재하지 않는 강역차제가 서유럽이나 폴란드에 국한되어 있던 것이 점차 정주민들이 그 바바리안새끼들을 물리적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군사및 문화적으로 그러한 행위자체를 교화시키고, 또한 복속시키면서 북방인들이 수도 많아지고, 융성하게 되었대요.
그런데, 또 다른 연구를 보면 실제로 21세기 공간사와 19세기나 18세기를 비교하더라도 중위도지역의 인구는 산술적으로 밖에 증가하지 않았어요.
그에 비해서 고위도나 저위도지역의 인구는 기하적으로 증가했단 말야. 그러니까 human activity가 극적으로 증가한 것이지.
뭐 그러니까 영정조 때에도 한반도의 인구는 2천만정도는 되었대요. 지금은 남북한 7천 5백정도니까 3배정도 밖에 안는거잖아.
그에 비해서 동북3성인구는 19세기 청조말에도 300만정도에요. 지금은? 지금은 1억 3천이여 씨발. 당최 몇 배가 는거냐? 이기 엄청난 거라는거지.
마찬가지로 추산했을 때에 러시아인구는 몽골새끼들이 지랄하고 그럴 때는 매우 적었을 거라는거야. 개성이나 한성은 고려조 때에도 나름 큰 도시였지만, 모스크바 공국은 원래 존만한 성곽하나였어요. 13세기만해도 무슨 조선의 대구부는 커녕 뭐 의주성 뭐 그런 좃만한 거였다고.
그러한 추이자체로써 그렇다면 당연히 그 지역에는 애니멀 액티비티가 극적으로 근세이후에 증가하였고, 그 것이 식물생산에 임팩트를 줬을 거라고 쉽게 유추할 수 있다는거지. 그 것은 식량뿐 아니라 천연가스 생산도 자극시켜요.
그러한 것은 16세기 이전으로 가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 것은 지구전체에서의 부족함과 결부지을 수 있단거야.
즉,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게 실상은 좀 다른거에요. 정작 그 열대우림의 식물개체 하나하나는 16세기나 17세기에는 훨씬 느린 속도로 자랐고, 그러한만큼 칼로리생성량도 부족해서 동물들도 훨씬 적었을 거라는 거에요.
특히, 현대의 비만경향으로 미뤄볼 때에 17세에는 아나콘다나 케이만악어들도 지금보다 더 작았을 거라는거지. 그러니까 개체수도 적고, 크기도 존만한거야.
사실 이거는 생존술을 익힌 서바이버들에게는 조금 야그되는 이야기에요. 과거에는 그 서바이버들이 민물에서 채취해서는 알맹이만 빼먹는 그런 존나 작은 민물조개 그런 것들도 먹을 것이 없어서 죄다 잡아먹었잖아. 그런데, 지금은 배가 쳐 불러서 그런 거는 거들떠도 안 본대요.
야생 딸기나 달래 그런 것도 걍 쳐다도 안 보는거야.
심지어 소싯적에는 개울에서 사는 뭐 손꾸락길이같은 그런 물고기도 죄다 쳐 먹으면 밥인데, 죄다 실지로 인디오들은 그거 다 쳐먹었는데, 지금은 그거 잡지도 않는데. 야생 가재 존만한거 그런 것도 걍 거들떠 보지도 않는거에요 뭐 그거 씨발 간에 기별 안 가는거 쳐 먹냐고 실제로 아주 배가 불러있대요.
거꾸로 동물들도 그렇다면 소싯적에는 존니 가재새끼가 살짝 돌 밖으로 나오기만해도 배고픈 원숭이 새끼들이 아주 부리나케 와서는 생으로 쳐 먹었는데, 이제는 걍 돌아댕겨도 프리하니까 당연히 개체수가 늘지 안 늘겠냐?
베스나 블루길이나 메기같은 것도 죄다 그런 차원인거여. 그게 뭐 외래종이지만 어쩌다 보니까 아주 더 흥하게 잘 살게 되었는데, 뭐 아시아메기는 미국수로에서 더 잘 살게 되었고, 베스는 한국수로에서 더 잘 살지.
그런데, 잘 살게 된 원인이 씨발 안 잡아서 그런 거에요.
씨발 이거는 나름 씨도 굵은데, 걍 맛 없다고 안 쳐 먹는거야. 그러니까 얼마나 배가 쳐 불렀냐는거다.
미국애들도 무슨 아시아에서 온 고기 씨발 물에 배터리 넣어서 전기충격으로 다 잡아도 그거 스테이크나 그릴로 구워 먹으라고 걍 죄다 공짜로 주워가라고 해도 먹는 놈년은 뭐 열에 한둘이더만.
이게 전부다 저위도와 고위도에서의 human activity가 증가한 것과 조금은 연관이 있다는 거에요.
그럼 씨발 미국이랑 러시아가 전쟁이라도 치면 걍 야만으로 희귀하는거야? 뭐 그렇다고 볼 수 있지.
뭐 인간활동이 줄면서, 땅들에 질소고정이 잘 안 되면 식물성장속도도 더뎌지고, 그러면 기후도 다소 냉각화되기도 하지만, 서포트 될 수 있는 개체수가 줄 가능성이 있고, 그런데, 특히 정치적으로 북방이나 남방에서 다시 야만화가 진행되면 경작지들도 버려지고, 목축활동도 극적으로 줄게 되고, 다시 질소고정량과 식물생장속도가 더뎌지고, 그 바닥에서 헤게모늬를 잡는 집단은 더 이상 공리주의적인 자본주의의 카운터파트가 되는 새끼들이 아니라 도적집단의 추장새끼들 같은 약탈경제의 수장새끼들이나 흥하게 되고, 그 개새끼들이 상대적으로 저위도 지역까지 침범하기 시작하면 중위도 지역까지 좃되고, 다시 중위도 지역에서도 질소고정이 잘 안되고, 식물성장속도도 더뎌지고, 칼로리가 부족해지면서 기근이 닥치기 시작하고, 북부변경지대에서는 경작이 포기되고, 목양이나 목우나 목돈도 잘 이뤄지지 않게 되고, 게다가 살이 빠지면서 한마리가 뒤질 때에 땅에 남기는 거름량도 주는거지.
씨발 뭐 살이 비교적 없는 보지년들도 잘 살 때는 땅에 55킬로에서 60킬로어치의 거름은 남기잖냐. 그런데 그건 호시절이고, 암흑시대에는 37~45킬로도겨우 남기는거지.
그런데, 상식적인 수순에서 그러한 환경에서는 미생물이 분해시킬 식물량도 적어지고, 그렇다면 천연가스나 석유생산도 줄 것이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걍 이런거지. 뭐 몽골에서는 목양업자들의 가축 두수가 역사상 최대 숫자라서 양이 먹어치우는 풀 때문에 사막화가 벌어진다고 하지만, 실은 사막화라는 것은 없다고, 그 지역풀은 걍 다시 자라요. 사막화가 되는 지역이 있다면 그 곳은 원래 건조해서 원래 사막화 될 지역이었겠지.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가축들을 거느릴 수 있는데, 뭐 이를테면 그 것때문에 초래된 건조지대에서 그 양들이 끼칠 해악보다 그 양치기들이 그 양들을 더 구석진 곳의 본디 사람과 가축이 잘 닿지 않던 지대로 데려가서는 양들이 똥도 싸게 만들고 그로 인해서 얻어지는 benefit가 사막화의 손실보다 더 크다는 거에요.
아니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그러한 두수 증가가 가능한거지. 늘어날 환경이 되니까 느는거지, 그게 안 되면 늘리고 싶어도 안 늘어나는거지 어째서 늘겠냐?
그 더 구석진 곳으로 끌고 가도 될 수 있는 이유는 치안이 안정되고 도적떼가 없어서임은 말할 것도 없다는거고.
여튼 걍 그런 시대가 인류는 물론이고 모든 동물들한테 아주 횡재한 시대인 골든 에이지이고, 다른 시대는 아주 잣같은 시대인거에요.
그렇다면 지금의 인류는 아주 좋은 시대에 태어나 있는데, 씨발 어떤 개새끼들이 걍 돈욕심을 부려서는 돌아가야 할 칼로리와 기초생필품이 잘 분배가 되지 않는다는 것 뿐인데, 그 개새끼들이 전쟁까지 획책해서는 아주 좋은 시대의 컨디션차제를 일그러뜨리려 하냐는 거야.
결국 아가리를 지대로 털자면, 걍 이러한 모든 피스는 걍 타당하니까 타당한거고, 지구가 진짜로 칼로리생산 긴축에 들어가면 인류가 어찌 70억이 되었겠냐 걍 done is done인데, 뭐 인구가 너무 많다. 기후가 잣같이 되어지고 있다 아니 어찌 지금같이 좋은 시대를 그렇게 묘사할 수가 있지?
그래서 존니 거짓말만 하는 씹양아치 개새끼들이라는 거에요.
아니 씨발 아가리가 정직하면 거꾸로 이렇게 말해야지. 러시아 인구가 지금 1억 4천만인데, 이게 2억 8천만이 되고, 동토지대에서의 경작활동실적이나 경작지가 더 늘면 지구는 전반적으로 더 선순환될 수 있다. 의외로 천연가스 생산량은 더욱 증산가능해 질 수 있고, 그렇다고 해서 아주 저위도 지역이 사막화되거나 물에 잠기는 것도 아니다.
저위도 지역 또한 정글개간으로 더 많은 식량을 뽑을 수 있고, 정체된 생장속도를 지닌 정글보다는 1년생 경작식물이 soil에 더 많은 질소고정과 탄화수소물을 남길 수 있고, 그러면 또한 저위도 지역에서도 에너지생산량이 늘어날 수 있다.
아마도 굳이 사막화가 자리잡는다면 그 것은 중위도 지역일텐데, 중위도새끼들만 걍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그런데, 기후환경론자들은 중위도 새끼들이지. ㅋㅋㅋㅋㅋㅋ
응, 그런 좃같은 개새끼덜 lier라는기다.
왜냐면 그게 위도 20~25도 근처대가 존니 취약해져. 그런데, 미국남부랑 사우디가 거기에 딱 걸리거던.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미국남부의 텍사스가 미국석유재벌새끼들 stronghold이고, 그래서 지랄하는거 뿐이야.
그럼 겨우 위도 20~27도 사이 정도에 사는 갸들 때문에 씨발 그보다 더 저위도는 잘만 흥하고 있고, 더 고위도도 잘 흥하고 있고, 씨발 해안지역은 어차피 건조화와 상관없는데, 씨발 그 새끼들 가오봐서 전세계가 멈춰야 되냐?
아니 이게 인류활동과 상관이 있기라도 하냐면 그 것도 아닌거지.
아니 위도 25도의 사하라사막 그거는 빙하기때에도 사막이었어요.
그런데, 애초에 사막이 될려고 하니까 사막이 된거고, 지금도 더 사막이 커지는거지 씨발 이게 인류랑 뭔 상관이냐고.
그러니까 뭐 신생대 제3기에 유럽이 죄다 늪지라서 유럽에 엘리게이터가 살던 시대에는 사하라도 사막이 아니었겠지.
그런데, 어느날부터 사막이 아니던 것이 사막이 될려는 경향이 생겨서는 사막이 되서는 점차점차 커졌으니까 지금 저 꼬라지 된거잖아. 이거는 인류랑은 상관없잖아.
그러면 그게 더 커지는 것도 걍 그러한 경향이지 뭐 씨발 그기 씨발 인류탓이냐고?
북경근처에 사막이 커지는 것도 원래 있던 거여. 한대에는 씨발 거기 사막아니라고 그랬냐? 아니랑께. 그 때에도 씨발 북경에서 조금만 윗동네로 가면 사막이라고 해 놨어요. 그 시절 중궈새끼들도.
네바다랑 유카탄의 사막이나 텍사스 건조지대도 마찬가지고.
존니 웃긴 새끼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