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순수하게 집회의 규모 만을 계산 한다.
100m^2에 몇명이 있고 시위범위가 5km이다.
이런식으로 시위대의 규모 위주로 계산하고
집회측은 참석한 사람 수대로 계산한다.
뭐 처음에.있다가.중간에 가는 사람도 있고
중간에 와서 끝까지 있는 사람도 있으니
유동인구 총합 으로 말하는 것이지.
그래서 경찰추산 이랑 집회측이랑 차이가 나는거다.
서로 카운팅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인거임.
경찰은 통제가 목적이니.규모.를 말하고
집회측은 동조하는 사람의 숫자가 중요하니 카운팅을 하는 것이지.
뭐 알사람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 있을까보ㅓ 말해본다.
짭새는 지금당장 가용병력으로 소요사태가 일어날 경우 어떻게 막아야 하느냐가 목적이니 총 인원수를 집계할 이유가 당연히 없지 ㅋㅋ 그런 상황에서 한쪽은 사람 모인 숫자 구라다 이 지랄이고, 한쪽은 짭새들이 주작질한다 이 지랄들이니 ㅋㅋㅋㅋㅋ
사람 모인게 뭐가 중요하냐? 국론자체가 기존 무당강점기에 반발하는 쪽으로 형성된게 중요하지. 이제 이걸 어떻게 잘 이끌어서 효율적이고 전술적으로 무당강점기 부역자 새끼들을 공격하느냐가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