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중국으로부터의 독자성을 주장하여 민족적 자존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근거로서
알타이 북방 유목민족과의 동질성을 주장하여 중국으로부터의 독자성을 강조하고 알타이 북방 유목민족의 우월성이나 타민족 정복의 역사를 한국에 편입시켜서 한국인의 인종적 우월성을 선전하는 역사 날조를 자행하는데 이를 철저히 쳐부수고 한국인들이 죽도록 싫어하는 중국 한족을 한국인과 최대한 관련시키고 한국을 중국에 종속시키는 것이 나의 주장의 목적이지만
아무튼 근거를 들어보려고 하지만
1. 한국어는 퉁구스어족 및 몽골어족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일단 영미권 학계에서는(러시아학계에서는 스탈린, 소수민족, 백인우월주의에 관한 여러 정치적 목적 때문에 아직도 알타이어족설을 주장한다) 한국어를 고립어족으로 분류하고 있고 한국인들의 견고한 믿음과는 달리 이미 알타이어족설은 정설로서 취급되지 않는다.
Alexander Vovin는 한국어와 퉁구스어족 및 몽골어족의 계통적 관련성을 부정하는 대표적인 학자이다.
2. 분자 인류학에 따르면 퉁구스 및 몽골 계통의 제민족에게 30%~90% 이상의 고빈도로 나타나는 하플로그룹 C2b(L1373)의 하위그룹의 유형이 한국인 및 중국 한족에게는 0.7% 이하의 극소수로 발견된다.
그런데 그것이 0.7%라도 있다는 것은 이들이 한국인의 주류가 될 수 없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개소리를 여기 있는 새끼들은 쳐 지껄이던데 동아시아 이외에 다른 민족의 하플로그룹의 분포나 쳐 보고 오길 바라고 한국에 아이누에게 90% 나오는 D1이 5%까지 나오고 백인에게 일반적으로 나오는 R1이 1%까지 나오는데 그럼 씨발 이 새끼들이 한국인의 주류라는 주장은 왜 못하는데? 병신도 아니고
3. 한국의 전통 의복은 유목민족과 관계가 없고 그냥 중국 한족의 도포(道袍)를 그대로 도입했다.
4. 개고기를 기피하는 유목민족과 달리 한국인은 중국 한족처럼 개고기를 먹는 풍습이 강한 편견과 저항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다.
5. 한국인들은 유목민족처럼 변발을 하지 않고 중국 한족과 같이 속발(束髮)을 했다.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인지 말든지 관심도 없지만 고구려가 퉁구스 만주족이라는 여기 새끼들과 일본인들의 망상과는 달리 고구려의 벽화에는 변발이 아니라 속발을 한 남성이 그려져 있다.
아무튼 여기 있는 새끼들은 입으로만 헬조선을 지껄이지
가면을 벗겨보면 철저한 인종주의자에 자민족우월주의자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한국인이 중국 한족이 아니라 퉁구스 및 몽골의 우월한 기마민족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는 것을 보면 명백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