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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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댓글 34








http://hellkorea.com/more/925506

https://web.archive.org/web/20161021012033/http://hellkorea.com/more/925506

 

일단 중요한 것만 반박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여진어는 1119년에 완얀시인이라는 놈이 만들었다. 몇가지의 책들이 여진어로 번역되었고, 그러나 그 어느것도 존속하지못하였고, 단지 부분만이 남아있다. 살아있는 여진어에 대한 샘플들을 극히 희박하다. -

 

여기서 존의 이중성을 볼 수 있는데 저 '희박'이라는 것은 책 몇권 분량이다. 책 몇권 분량도 안 남아있는 향찰은 한국어인 것이 확실한 듯이 이야기 하면서 여진어에 대해서는 기록이 적은 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

 

 

- 통역관들의 여러 언어에 대한 (사전이 비록 1789년(18세기)에 유럽에 알려졌음에도, Hua-Yi yiyu(중국-야만인사전)내에서 jurchen새끼들 언어에 관한 섹션은 19세기까지 발견되지 않다가 1896년에야 윌헴 그루브에 의해서 연구되고 (연구성과가) 발간되었다.

(중국-야만인사전은 여진새끼들 외에도 여러 언어를 기록했는데, jurchen새끼들꺼는 발견이 안되다가 19세기에나 발견되었다는뜻.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인지하는 것은 그 19세기이후에 서양학자들이 복원한 말일 뿐이라는 것임) -

 

일단 여진어에 대해서 reconstructed 되었다고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사실 현재 남아있는 모든 전현대(ancient) 언어는 극단적으로는 모두 reconstructed 된 것 뿐이다. 심지어 라틴어마저도 지금 알려진 발음은 기초적인 수준으로 reconstructed된 형태다.

 

또한 중세때부터 히라가나로 그 기록이 남은 중세 일본어를 제외하고는 동양 언어는 표의문자로 기록을 했다는 특성 때문에 recostructed 되지 않은 것이 없다.

 

 

- 살아있는 주르첸어 글귀의 희박한 때문에 현대 학문차원에서 가능한 여진어에 관한 주요 소소는 문서 소스의 주류는 중국어로 죄다 되어 있다.

그러므로, 영어로 적힌 여진어이름이나 여진어 단어라 하더라도 일반적으로는 중국어식을 따른 것이다, 그 것은 한어에 관한 현대 표준 만다린 발음의 간체의 로마화한 영어식 스펠에 의해서 렌더링되어 있다는 것이다.(한마디로 1700s 이래에 여진어는 복원불가라는거다. 겨우 텍스트로 뜻은 이해할 수 있지만, 뭐 로제타스톤으로 이집트상형문자 번역하는 수준이고, 발음체계에 대해서는 걍 현대식으로 발음하는 거란다.) -

 

이보다 남아있는 기록이 더 적은 향찰에 대해서는 한국어인 것이 확실하다고 하면서 어째서 여진어에는 더 철저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것보다 저 반론은 여진어가 거의 해석되지 않았다는 것하고는 상관이 없음에도 어째서 저런 반론을 하는 지 모르겠다.

 

일단 존은 저런 변명을 하는 것 보다 어째서 여진어보다도 기록이 적은 향찰에 대해서는 한국어인 것이 확실한지 설명을 해야 할 것이다.

존의 가장 큰 문제는 자료를 가지고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의도적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 john
    16.10.21
    응 그래 너 로그인하고, 내 글 기타게시판으로 옮겼냐? ㅋㅋㅋㅋㅋㅋ 시간대가 아주 묘하게 겹치시네요. ㅋㅋㅋㅋ 국정원만세다.
  • Delingsvald
    16.10.21
    혹시 너 정신에 문제 있냐
  • Delingsvald
    16.10.21
    내 글까지 같이 옮겨졌구만 무슨 소리를 하냐
  • Delingsvald
    16.10.21
    일단 내 것도 옮겨져서 어째서 그런가 하니까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저것에 대해서 설명이나 해 보자
  • R.Strauss
    16.10.21
    오 무엇보다 델링스님이 문장을 제대로 끝내는 거 첨 본다. ㅎ
  • Delingsvald
    16.10.21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그러지만 그래도 오늘은 생각보다 잘 쓴 것 같다
  • R.Strauss
    16.10.21
    가만 보니 관리자 새끼가 제목에 역사나 ~사가 포함되어 있으면 기타게로 귀양 보내는 듯.
  • 블레이징
    16.10.21
    아 좀 그만하세요 진짜. 
  • Delingsvald
    16.10.21
    그것은 내 마음이지 이 씹새끼야 왜 나한테 그러냐
  • 블레이징
    16.10.21
    뭔 이 씨바새끼는 걍 광역어그로 시전하고 다닐라고 작정함? 내가 욕을했냐 뭘했냐 왜 나한테까지 지랄이야 이 좆병신이
  • Delingsvald
    16.10.21
    내가 무슨 글을 쓰던지 무슨 상관이야 혹시 너도 다른 한국인들처럼 전체주의적 성향이 있냐
  • Delingsvald
    16.10.21
    솔직히 존이나 존 추종자 새끼들은 권력만 있으면 한국 상류층보다 더 할 새끼들로 보이는데 별로 차이도 없는 새끼들끼리 어째서 욕하고 다니냐
  • 블레이징
    16.10.21
    ㅋㅋㅋ 내가 추종자라고? 이새끼는 걍 생각만 같으면 죄다 추종자로 몰아가네? 
  • Delingsvald
    16.10.21
    생각이 같다고 추종자는 아니지만 증거를 내 놓으라는 글에 이러는 것은 추종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소리인데
  • Delingsvald
    16.10.21
    솔직히 존은 자기하고 주장하는 것이 다르다고
    나를 북방 지배 계급의 하수인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그러면 자신의 주장에 대해 합당한 증거를 내 놓으라고 하는데 말을 바꾸는 것이 누구더라

    일단 나는 존이 여진 문자는 해석 자체가 안 되었다고 하길래
    그러면 19세기에 나온 여진어 교재는 뭐냐니까
    이제는 여진어로 된 기록이 거의 안 남었다고 말을 돌리고

    심지어 거의 해석도 되지 않은 향찰은 어떻게 한국어인 것이 확실하고
    어째서 향찰에는 여진어처럼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하지만
  • 더 해서 좋을것도 없고 사이트 분위기만 악화되니 그만하시는게...
  • Delingsvald
    16.10.21
    아니 사이트 분위기 악화된다고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까 혹시 당신들 정말 전체주의자입니까
  • Delingsvald
    16.10.21
    도대체 당신같은 사람들이 어째서 한국을 비난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 R.Strauss
    16.10.21

    블레이징님, 아나코님// 왜 본인들이 보기 불편하다고 다른 사람 입을 막으려 하는 거죠? 그런 의견이 사이트 이용자들의 대세라면 죽창 맞아 죽창게시판으로 가지 않나요?

  • 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최근에 올리는 글들은 세부적인 논리구조와 인용이 조금 잘못되었더라도 전반적인 logical structure가 상당히 타당하고, 의견으로서 제 생각와 어느 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댓글을 올려 주었을 뿐이지요.
     
    뭐 님도 이 사이트에 오래 있었으니 아시겠지만, 리아트리스 vs john의 구도로 대판 싸운게 한두번이 아님을 생각해보면 제가 john의 추종자? 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구요. 
    그저 최근 john의 주장이 상당히 논리적인 짜임새를 가지고 있고, 상당히 깊게 들어가서 생각해보면 님이 쓰신 것처럼 단순히 경상도나 전라도 출신의 통치계급이라서 그렇다고 하는 표면분석보다는 상당히 그 타당성이 높다고(제 기준)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john의 주장과 논리구조에서 여진족 언어 관련 파트는 그렇게 핵심적인(즉 이 논거가 잘못되면 전체 주장이 무너지는)부분은 아니며, 대체로 헬조선정부(와 통치계급 인사들)가 의식적으로 주장하는 국뽕적인 양태들을 보면 대체로 최근 john의 주장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이 부분은 언어 - 혈통적인 직접적인 계승이라는 측면보다는, 문화의식적인 계승의 측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록 현 헬조선 통치계급이 과거 북방남하민의 직접적인 혈연적 후예는 아니더라도 의식적으로는 그들의 후예라고 생각하며, 역사적으로는 사실이 아닌 이 주장을 피지배민들에게 강요함으로서 억지스럽게 헬민족이라는 거짓개념을 창조해내었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거든요.
     
    일단 이번글은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현대에 구전된 과거의 언어들은 대부분 reconstruct된게 맞으며, 언어란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과거에 사용되었던 순수형태로 사용하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게다가 예전에 john이 저한테 국정원년이라고 막 그랬던 것처럼, john은 원래 상당히 독선적이고 공격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조심하시는 게 좋을듯요.
  • Delingsvald
    16.10.22
    저는 일단 그쪽이 존의 추종자라는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여기에 존의 추종자들이 있고 여기에 몇명 정도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북방 민족 타령을 하는 이유는
    딱히 한국 지배층이 자신들이 북방 민족의 후예라고 생각해서 그런다고 보기 힘듭니다
    일단 북방 민족하고 억지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그나마 신라 뿐이며
    백제하고 고구려 같은 경우에는 딱히 관계 있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사실 기록이 너무 없어서 알 수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고려가 세워진 이후로 오히려 자기들이 중국인들의 후손이라고 한 적은 있어도
    북방 민족의 후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만주족 같은 경우에는 차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원래 만주족을 욕하던 말인 되놈이
    남아있는 얼마 안 되는 고려시대 한국어 단어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본에 여진족이 쳐 들어갔는데 고려에서 되놈이라고 했고 그것이 남았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도이노음이라고 했고 일본에서도 아직까지 도이라는 말로 남아있죠
    게다가 조선이 세워지고 나서도 여진족을 때려 잡고 다녔던 것을 보면
    자신들이 과연 북방 민족의 후손이라고 생각했는지 의심이 갑니다

    그러면 어째서 한국에서 북방 민족 타령을 하냐고 하면
    한국에서 민족주의를 주입할 것이 이것밖에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사실 한국인들이 북방 민족 타령을 하는 것은 빨라도 이한(李韓)때이며
    대부분은 일제시대때 내선일체를 위해 한국인들하고 일본인들의 조상이 같다고 하기 위해
    알타이어족 타령을 하면서 한국인들하고 일본인들의 조상이 북방 민족이라고 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일본이 망하고 나서도 계속 이랬냐고 하면
    한국에서 민족주의를 주입해야 하는데 민족주의를 주입할 것이 없습니다
    일단 한국인들 조상이 중국인이라고 하면 문제가 생기고
    한국의 문화를 가지고 민족주의를 주입할려고 해도 있는 것이 없습니다
    어째서냐면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거든요
    실제로 중국하고 일본의 역사서가 없으면 백제하고 신라가 뭐를 했는지도 알기 힘듭니다
    사실 한국에서 북방 민족 타령을 하는 것은 민족주의를 주입할려고 하는데
    그것말고는 딱히 할 것이 없어서 그럽니다

    잘 보면 한국에서 민족주의를 주입할 수단이 없어서 그런 것이지
    정말 자기들이 북방 민족이라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솔직히 저것 말고 민족주의를 주입할 수단이 있기는 합니까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일단 한국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제가 생각했던 것도 민족주의적인 사고관념의 주입이라는 측면에서 그렇게 본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북방민족을 빌미로 한 민족주의 주입의 역사는 제법 길고, 북방 민족이 아닌 다른 곳에서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었음에도 억지스럽게 북방민족을 빌미로 하였던 건 무언가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했을 뿐이지요.

    게다가 반도사를 보면 과거에는 북방에서 내려온 자들이 삼한 지역을 정복하고, 원주민과는 상관없는 승자(북방국가)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주장해 왔으니까요. 
    이러한 사관이 현대 헬조선까지 내려오고 있으니 그걸 좀 말해보고 싶었고, john의 의견도 어쩌면 핵심 부분은 님의 의견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 Delingsvald
    16.10.22

    가져올 데가 없었는데요 혹시 중국에서 왔다고 할 것입니까 한국 자체에서는 있는 것이 없어서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나마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다는 것이 있는데 요새 들어서는 그나마도 반박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Delingsvald
    16.10.22
    그리고 북방에서 침략자가 와서 지배했다는 것 까지는 존하고 저나 비슷합니다 문제는 저는 언어 교체가 있었다고 보는데 존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제가 그런 주장을 한다고 저를 북방 지배 계급의 하수인이라고 하고 저는 그럴 것이면 증거를 가지고 와서 설득해 보라고 하는데 존이 계속 말을 돌리는 것 뿐입니다 게다가 저도 공격적인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존이 증거를 가지고 와서 설득하기 전까지는 계속 이럴 것입니다
  • 알아서 하세요.... 이젠 저는 크게 관심없어요.
    그리고 john은 원래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멋대로 요원으로 몰아가는 못된 습성이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저는 언어교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지는 않고, 북방통치계급의 언어가 바뀌었다는 설은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님의 가설들 중 삼한인 - 일본인 영향설(혹은 이주설)은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지만요.
  • Delingsvald
    16.10.22
    일단 어째서 그렇게 보는지 이야기 해 줄 수 있겠습니까
  • 전반적인 인류의 이동경로를 보면 아프리카에서 퍼져나간 것이 보이는데, 동아시아에서는 중국대륙을 통해 만주나 반도, 일본으로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일단 일본에 사람이 들어가게 된 것은 빙하기 때 해수면이 낮아져서 사람들이 건너가기는 했지만...
    이후로는 특별한 항해기술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열도에서 자체적인 정부(야먀토 정권)이 수립되는 시점이 거의 4세기는 되어야하므로 그 전에는 대규모로 이주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일어났을 가능성은 거의 없거든요.

    있다고 한다 한들 소규모의 문화 교류 정도라고 보는 것이, 당대의 기술수준과 사회수준을 고려했을 때 더 타당한 가설로 보이네요.
  • Delingsvald
    16.10.22
    문제는 일본어를 보면 한반도에서 원래 한국어를 썼다고 볼 경우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아예 안 건너간 것으로 나옵니다
  • Delingsvald
    16.10.22

    그리고 도래인이라면 이미 있다고 결론 난 지 오래입니다 한국 학자들 말고도 외국 학자들조차 도래인이 있었다고 인정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니까 도래인이 없다고 가정하는 것은 외국 인류학자들을 이길 수 있을 수준의 학설을 내놓을 수 있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 도래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도래인이라는 거 자체가 반도인이 여러 요인으로 인해 열도로 건너간것이지 그 역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이건 딱히 도래인의 존재를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 Delingsvald
    16.10.23
    한반도 남부에서 원래 일본어가 쓰였다는 것으로 나중에 일본인들이 한반도로 왔다는 것하고는 상관 없습니다만
  • Delingsvald
    16.10.23

    그리고 저는 한번도 일본에서 한반도로 사람들이 건너왔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원래 한반도 남부에서 일본인들이 살았고 나중에 고구려에서 한국인들의 조상이 쳐 들어와서 일본으로 갔다고 한 것 뿐이지

  • 地狱
    16.10.22
    화이역어에서 여진어를 재구성한 자료라던가 간단한 여진어 어휘를 볼 수 있는 자료 알려줄수 있을까요

  • Delingsvald
    16.10.22
    일단 아래 있는 것들을 보길 바랍니다

    Die Sprache und Schrift der Jurčen

    The Sino-Jurchen Vocabulary of the Bureau of Interpr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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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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