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홈플러스랑 5분거리인데 시발 ㄹㅇ 동네에 마트에서 끌고 온 쇼핑카트가 뭐이리 많은지 ㅋㅋㅋㅋㅋ 하나같이 시발 홈플러스 쇼핑카트가 지들 전용 쇼핑카트인가 맨날 집앞까지 끌고다님 ㅋㅋㅋㅋㅋ 끌고오는 장면도 자주 목격하는데 아니 ㅋㅋㅋㅋ 혼자 들고오기 힘든무게면 그만큼 장을 보질말던가 아주 당당하게 태평양 땟목으로 횡단하듯이 끌고오는 꼴을 보니 제가 암걸려서 뒤질거같더군요 참 헬센징들은 병신같이 미개하기 짝이없네요 동네 돌아다니면서까지 헬맛을 찐하게 느껴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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