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정말 정치적이나 이런게 아니라 정확하게 한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렇게 개선되야한다는 부분들을 제시해주시는 문제의식이 있는 여러분들같은 분들이 많다면 이 나라 한국이 제대로 발전하리란 생각이 드는데..너무 참담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은거같습니다..말씀많이 드렸듯 흉악무도한 범죄나 경우에 없이 무례한 인간들,그리고 지나치게 이상한게 아니면 사람마다 다 가는 길이 다르고 개성이 있는건데..그걸 인정하지않고 기본적인 질서나 이런것도 지키지않고 예의도 없는 요즘 모습들을 보면..여러분들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면 고쳐질텐데..정말 어린 꼬마애부터 노인까지 너무 무례하고 경우없는 인간들 천지에요...거리를 보면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은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세태란게 그렇지요..동의해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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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여러분들같은 분들이 많이 없다고 보십니까? 우리 국민성때문에 사람들이 인식을 못하는걸까요?? 물론 저부터도 너무 많이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만..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도저히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누구보다 사랑하는 어무이하고 헤어지는게 어렵고 여러 여건도 어렵지만 그래서 저도 이민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물론 쉽지 않고 한국에서 살 가능성이 대부분이지만..그렇다면 적어도 여러분들같은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이 문제의식을 지닌 분들이라도 좀 주변에서 만나면 좋겠는데 사실 그런 사람 만나기가 저부터도 쉽지않단 생각에 더욱 답답하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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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바뀌면 좀 개선이 될까요? 저질적이고 천박한 시민의식 이런건???정말 아무런 희망이 없는걸까요..지난 반세기동안 최고로 가난한 나라에서 여기까지 발전한건 분명 대단한 일이고 그렇지만..어째 참 요즘은 희망이 없어지네요..아니 많은 분들께서 말씀해주시는 부분에 저부터도 점차 공감을 굉장히 많이한다봅니다..어제도 말씀드렸지만 헬조선은 비단 경제적인 이유뿐만이 아니라 저질적 시민의식등 다른 부분들도 굉장히 많다봐요..답답한 마음에 또 횡설수설 말씀드렸고 화이팅들 하십시오..그리고 너무 많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미천한 인간이지만 많이 배워가고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요!! 참 답답하고 항상 참담하네요..휴우!!
미천하지만 제가 쓴 글입니다.
진정한 죽창 혁명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