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죠. 여가부와 함께 짜고 치면서 여가부 맘에 안 드는 사이트들(뭐 보편적일 수도 있겠지만) 워닝 뜨게 만들고 닭그네 가카의 사상 검열을 위해 노오오오오오력을 다해 투쟁중인 문화혁명 당시 홍워병의 통신전문가들 집단이랄까 암튼 결론은 이 헬조선의 정보는 내가 보고 결정한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공군 원수인 헤르만 괴링의 말처럼 누가 유대인인지 내가 결정한다는 듯이 검열 검열 검열 너도 검열! 아아 이 세상의 모든 게 워닝이야 이딴 마인드 가진 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