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파트너스 김병주(=마이클 킴)의 집에서 뭔가 작당모의를 한다고 칸다.
이재명이 되더라도 미국의 국익에 해당되는 부분은 절대로 손 못 대게끔 공작이 들어오려는 듯. 아니면 이재명을 압박해서는 미국의 100년만기 국채를 사도록 하던가 하여간 뭔가 개같은 짓이 기획되고 있다.
빌 클린턴이 김병주 개 씨발놈과 무엇을 작당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뭐 나중에 곧 구현되면 알게 될테지만. 헬조센에 뭔가 방점이 찍힌 것은 분명하다는 것.
뭐 하여간 이재명 찍어서 될 일만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이재명에게는 곧 뭔가 미국 카우보이식 딜이 들어갈 것이라고 본다. 헬조센은 미국에게 쪽 다 빨려서는 끽 소리도 못하고 아르헨티나 꼬라지 멸망으로 간다에 손목아지 건다.
아르헨티나 꼬라지가 나려면 한국의 국채 채권계급이 누가 되는지를 봐야하는데 정작 그 정보는 금융권만 알고 있고 아무도 언론에 공개하지 않으니까 하여간 헬조센의 공공부채를 씹창내면 아르헨티나 꼬라지로 간다고 보면 된다. 이준석이 나타나기도 전에 벌써 공작 들어오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꼬라지로 봐서는 MBK 파트너스가 한국의 채권계급 짓을 해줄 듯. 아마도 이재명 대에는 반짝 성장을 MBK 파트너스가 한국 국채를 대량매입해줘서 지지할테지만 그 이후에는 국가 소득이 줄면서 씹창난다에 손목아지 건다. 아마도 그 뒤에는 이준석이 나타나서는 좌파식 정책 청산한다면서 본격적으로 씹창을 낼 것이다. 그럼 끽소리 못하고 아르헨티나 꼬라지로 간다.
https://hellkorea.com/hellge/1937029
의 글에서 이 모든 개짓은 결국 하버드 출신 매국노 이준석이 등극할 클리셰에 불과하다고 본좌는 예언했음. 그러므로 공작은 이준석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걸어놓는 것이다. 그러한 타이밍에 클린턴 씨발 새끼가 대선 2주전에 지금 한국을 방한했다는 것이다.
그 와중에 핵심 설비자산인 자동차 공장들은 죄다 현기차 매국노 개새끼덜이 미국으로 다 옮기고 헬조센에는 구식 설비만 남아서는 나라 병신된다에 손목아지 함 걸어본다.
그 지랄을 하고나서는 언플을 통해서 이재명 좌파 빨갱이새끼가 잠시 경기를 살렸지만 기실은 국가부채를 늘리는 짓이었고, 핵심설비를 한국돈으로 미국에 투자하게끔 했다는 팩트는 쏙 빼먹고, 좌파새끼가 그 지랄을 한 것을 미국식 구조조정과 신자유주의 정부감량으로 이준석이 대체했다고 개소리로다가 경제역사 주작을 할 테지만. 하여간 아르헨티나도 좌파가 말아먹었다는 개소리로 일관하게 된다. 그나마 이재명을 연임제로 지지하면 8년의 유예기간이 주어질테지만. 한국반도체는 삼성전자는 미국으로 가지도 못하게 그냥 질식사하게 된다. 미국에 이미 인텔이 있는데 왜 삼전을 받아주겠음? 포디즘의 자동차 분야만 후리면 되니까. 미국의 입장에서는 삼전이 사라져줘야 마이크론도 크고, 인텔도 클 수 있는 것이다. 덤으로 대만까지 중공이 먹게 내버려두면 TSMC도 인텔과 마이크론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한다는 개수작일테지만.
이미 미국에게 버림받은 삼전이 살아남는 법은 중공제 AI 칩을 위탁생산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 이재명과 이재용 병신새끼들이 친미교육이나 받아서는 그 세뇌나 깰지 모르겄다.
그럼 솔직히 말해서 한국이 도산 안창호함에 핵폭탄을 실어서 미국에 보내거나 일본과의 성전을 펼칠 최후의 타이밍이 이제 8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