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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에 대해서 요정도의 교양은 쌓고 가자. 안유화가 말하듯이 미중전쟁은 글로벌을 누가 지배하느냐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 브릭스와 글로벌 사우스가 중공진영이 되고, 전통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버러지들이 미국진영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의 경우에 글로벌 사우스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에 생산 기지와 밸류 체인이 상당하며, 기존 OPEC 국가와의 무역도 여전히 상당하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화학산업은 이란산 중질유를 사용하는 것이 전제된 산업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중간 패권전쟁에 의해서 현대의 한국은 앞으로 미국산 석유를 구매하는 것이 강요되고 있는 것이다. 여태까지는 쿠웨이트나 이란산 석유가 한국에 공급되었지만 특히 현재에 글로벌 안보의 소용돌이에 있는 이란산 석유가 하필이면 여수의 롯데화학 공장에 공급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일본새끼덜 혹은 적어도 롯데 그룹은 미국의 편에 들기 위해서 한국에 이란산 석유 수요를 창출하는 공장을 폐쇄한 것이다. 이는 전적으로 안보문제인 것이다. 중국산 석유제품 때문에 경쟁력이 밀려서라는 말은 그냥 개구라인 것이다. 그냥 중미패권전쟁이 한국에 이란산 석유 공급을 초래하는 일본회사의 밸류체인의 청산을 초래했다고 하는 것이다.
문제는 지금 일본 새끼덜이 갈팡질팡을 하는 것인데 일본은 지금 노골적으로 미국을 배신하고 중공쪽에 달라붙던가 그 것이 아니라면 미국의 의도에 따라서 한일간 밸류체인조차도 갑질을 통해서 청산하던가 한국의 밸류체인이 적어도 이슬람지역과 청산하게끔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롯데가 이 문제 때문에 이미 먼저 움직인 것이다. 적어도 롯데가 개새끼덜은 우리는 미국의 노오예가 될 것이라는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만약에 일본이 한국과의 밸류 체인을 급격하게 청산한다면 양국관계는 수틀릴 수도 있는 것이다. 이미 일본이 문재인 정권 시절에 한국을 제제했을 때에 쟁점 물품이던 불화수소의 원료가 정작 중국산 형석이었듯이 말이다. 롯데가 개새끼덜이 여수에서 공장을 셧다운 했지만 정작 그 문제의 본질은 이란산 석유의 한국 수출을 견제한 것이다.
이와 같이 공급망 문제는 현대에는 단지 당사자 국가간의 문제가 아니라 제3국까지 끼이는 다변화된 세계라고 이미 전세계 좃문가들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결국에는 극단적으로 한국의 밸류체인이 미국에 의존하는 단순화된 모델을 가지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미국에 종속된 단순화된 모델이라는 것은 한국의 가치사슬이 상당히 거세되어서 가지치기를 당한 한국 경제에 대한 청산 요구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 관계의 청산이 노골적으로 요구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한덕수같은 매국노 개새끼는 그냥 쳐 팔아먹으면 끝이지만 말이다.
그 지점에서 한국은 미국과 일본과 수틀릴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