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기실은 온라인 이진법 화폐였지만 쉽게 설명해주자면 여태는 각각의 엘프반지 금융지주 은행 3개, 드워프반지 은행 제2금융권 7개, 인간반지은행 사채업자 9개 이상 요지랄에 각각의 은행서버 계좌에 박혀서 중앙은행과 정부가 손을 댈 수는 없었던거를 이제는 다이렉트로다가 중앙은행 계정에 절대반지 서버에 싸그리 귀속시킨다는 것이다.
그럼 굳이 기성 금융집단들에게 채권팔이를 경매로 붙일 것도 없이 그냥 일본정부가 은행들에게 채권을 제로 금리로 강매하듯이 조까고 무한 발권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덤으로 화폐가 무형화 되면서 내 돈에 대한 감각이 사라진다. 그럼 씨발 정부가 아따 씨발 채권 1000조 받아라 이 씨발 중앙은행 개새끼덜아. 그럼 받아야 된다는 것. 그리고 조까고 맘대로 쓰고는 다시 2진법으로 발행해서 채워넣으면 아무도 눈치 못 챔.
그 지랄을 누가 하려고 할까나. 미국이지 씨발. 그 지랄을 해서는 그 모든 돈을 미국연준 바스켓에 쳐 넣어놓고 이자도 안 내고 조까고 맘대로 쓰겠다는 것. 그리고 전세계의 각국은 100년 만기 미국채권을 사게해서는 그 모든 돈을 미국에 굴종시키겠다는 것.
아따 그럼 그 모든 시중은행은 망하나요? 응 아니지 씨발아. 은행이 언제 내 돈으로 장사한다냐? 돈은 남의 돈을 빌려주고, 이자는 내가 먹는다. 요지랄이지. 따라서 은행은 맘대로 고객의 돈을 중앙은행에 빌려줄 수 있게 되면 더욱 개이득인 것이다.
조까튼 개수작이지만 문제는 일본이 말을 안 들을 수 있음. 왜냐면 일본정부는 일본의 국가금융을 이미 맘대로 장악했기 때문에 딱히 CBDC를 해야할 이유는 없기 때문. 유로은행도 기실은 하나의 또다른 절대반지 그 자체이기 때문에 말을 안 들을 수 있음. 그래서 유럽과 일본과 수틀리는 것이라고 칸다.
그 지랄이 되게 되면 정작 위안화와 루블화는 살아남게 되고, 그 이후까지 보게 되면 미국은 그래서 다극화를 추진중인 것이다. 그럼 씨발 한국과 일본, 유럽 등 서방세계만 미국의 노오예가 되게 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도산안창호함에 핵미사일을 실어서는 뉴욕에 쳐 박아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