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개자슥 새끼덜은 그저 둘 다 대면대면한 관계에서 중국이나 미국이 한국에 모종의 제안을 하는 것 정도로 보이려고 하는 것이지만 실상은 둘의 제안은 천양지차의 하나는 완전히 손해보는 관계인 것이다.
중국의 제안은 그냥 중국의 편이 되어라는 것 정도라면 미국의 제안은 미국의 무제한 발권의 호구가 되어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무제한 수입해서는 개병신 빵셔가 되라는 제안인 수준으로 후자는 명백하게 전혀 따를만한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자택일이 등가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개자슥새끼덜이 한국의 언론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덜이 여의도의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하나는 천국의 권능을 조금 나눠주는 정도라고 한다면 하나는 악마의 노오예가 되라는 완전히 불합리한 선택을 대등한 선택으로 보이게 하는 것들이 한국의 주류 언론 개자슥새끼덜이다.
어느 버러지새끼가 근거도 없으면서 반박도 못하면서 죽창 쳐 달았냐. 조까튼 씨발 새끼가 마. 카더라는 너희가 만드는거야 이 조까튼 마귀만도 못한 새끼덜아. 반박하고 싶으면 덧글이나 달고서는 지랄이나 해 보시던가. 셀프 변론도 못하는 버러지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