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언론 개자슥 새끼덜은 그저 둘 다 대면대면한 관계에서 중국이나 미국이 한국에 모종의 제안을 하는 것 정도로 보이려고 하는 것이지만 실상은 둘의 제안은 천양지차의 하나는 완전히 손해보는 관계인 것이다.

 

중국의 제안은 그냥 중국의 편이 되어라는 것 정도라면 미국의 제안은 미국의 무제한 발권의 호구가 되어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무제한 수입해서는 개병신 빵셔가 되라는 제안인 수준으로 후자는 명백하게 전혀 따를만한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자택일이 등가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개자슥새끼덜이 한국의 언론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덜이 여의도의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하나는 천국의 권능을 조금 나눠주는 정도라고 한다면 하나는 악마의 노오예가 되라는 완전히 불합리한 선택을 대등한 선택으로 보이게 하는 것들이 한국의 주류 언론 개자슥새끼덜이다.






  • John
    23.05.30

    어느 버러지새끼가 근거도 없으면서 반박도 못하면서 죽창 쳐 달았냐. 조까튼 씨발 새끼가 마. 카더라는 너희가 만드는거야 이 조까튼 마귀만도 못한 새끼덜아. 반박하고 싶으면 덧글이나 달고서는 지랄이나 해 보시던가. 셀프 변론도 못하는 버러지새끼덜아.

  • Legatus
    23.05.30

    감성팔이 일 확률이 높지. 대신 내가 좆같아서 따봉 줬다, 난 그냥 누구든 다 준다

  • 미안하지만 예측이 빗나갔네. 나는 의견을 분명하게 얘기하지 죽창을 누르고 가는 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폭력적인 방식이라 여겨서 그동안 타인의 글에 추천을 누른 적은 많아도 죽창을 누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그리고 누가 내 글에 죽창을 누르고 가는 것도 굉장히 불쾌하다고 느끼는 사람이고 나는 성향이 타인에게 냉정한 편이 아닌데 나를 잘 모르고 오판하는 듯. 레가투스 님은 정확하게 예측할 때도 있지만 자신의 예측에 대해 과도하게 과신해서 다소 빗나간 예측을 할 때도 종종 있는 듯 

  • Legatus
    23.06.01
    응 따봉 받아
  • 감사. 나도 따봉 누름 ^^
  • 세마
    23.05.30
    그래도 이건 좀... 일대일로 참가국들이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오르면서, 재정에서부터 말단 상권까지 고스란이 중국인에게 예속되는 현상을 뻔현히 봐 왔다면, 중국을 미국보다 낫다는 투로 절대로 말 몬하지.


    솔직하이 불겠다. 그 죽창 내가 박았다. 나 원래 인생 "버러지"같이 산 놈이니까, 뭐 그래 버러지같이 굴어줘도 된디고 생각한다. (고로 양심의 가책은 없오)


    한국에게는 프롤레타리아 국가에서 제국주의적 부르주아국가로 "신분상승"하기위한 발판으로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유라시아와 동남아, 인도 등등이 필요하지.


    어차피 중공은 주변국이 다 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야. 그 북한조차도 "미국은 백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천년의 적 (북핵이 노리는 곳은 서울이 아니라 북경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이라고 김정은놈이 트럼프한테 고백했는 적도 있고, 특히 동남아는 아주 예민해. 남중국해 문제에다, 메콩강 상류 수원을 무더기 댐공사 및 (그 물을 황하, 양자강 물길로 돌리는) 대규모 지하 수로 공사로 노골적으로 뺏아가는 중공의 횡포에 시달려서 중공을 뭐 문자그대로 "착짱죽짱" 급으로 증오하는 동남아 국가들이 많거든. 뭐 어차피 그 동네 수자원 지정학이 치열한 전쟁으로 비화될건 명약관화 기정사실인데, 한국이 인도랑 손잡고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전략적 동맹을 주도하면서, 핵무기 확산 정책까지 펼쳐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몽골 카자흐 우즈벡 이란 등등 중앙아시아에서도 러시아랑 손잡아서 역내 중공의 이권사업을 견제하고.


    그러면 한국이 "대유라시아공영권"을 주도하는 나라가 될 수 있겠지.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보이콧하는걸 멈춰야 미래 국익에 절대 유리하다고 본다. 중공과 더 수틀리면 위구르족 해방전사들 마 띄워줘야 되잖아.

  • Legatus
    23.05.31
    하...일베 아저씨....그냥 주어진대로만 보고 듣고 세뇌당하는.
  • 세마
    23.05.31

    일베 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일베래...

    하지만 어차피 여기 헬베도 일베 아류인건 함정. 니도 한방, 내도 한방, 어차피 여기 헬베충들은 죽창 앞에서 다같이 평등하다 이지랄.

  • Legatus
    23.05.31
    그냥 모든 제국은 다 나쁨
  • John
    23.05.31
    조까튼 놈들이지 씨부랠.
  • 세마
    23.05.31
    하지만 "제국"이 있어야지 문명이 진보하지.

    고로 제국주의를 무조건 "악"이라고 정죄하는건 존나 곤란한 노릇이다. 니체가 말했는 "노예의 길"이 되는 것.


    제국의 힘과, 그 세련된 제도와 기술을 갖춘 자들에게 자원이 집중되어야, 한정된 지구의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고.

    뭐 피할 수 없는 "동전의 양면"같은 명제이지.


    또 제국주의로 인한 피해에 대한 최선의, 자연 본성적인 처방이 뭔줄 알아? 가해 상대의 제국주의를 나의 나라의 제국주의로 되돌려 주는 것.


    전쟁학을 배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1차대전때 나온 말이지만 "전쟁"은 그 자체로 "정신병"이라고 하는 말이 있어. 그런데 그 정신병에 대한 최고의 처방은 역시 "전쟁"이라고 하더라고. 그 학계에선. 듣자하이 답답한 우로보로스 효과같지만, 뭐 어쩔 수 있나 이지랄?


    그 "정신병"의 종류중의 최첨단이 "제국주의"라고 한다면, 그 악몽에의 처방전 역시 "제국주의" 뿐이라는 것임.


    역사경험칙상으로도, 제국주의의 말발굽에 짓밟혔던 나라들 - 슬라브족(로서아), 유태인들(이스라엘), 중국, 프랑스 다 그래 대처해왔다 아이가? 한국인들이라고 제국주의국가로 개조 못할 이유가 뭔데??? 일본, 중공이 "제국주의"란 칼로써 우리한테 했는 것 그대로 이자까지 쳐서 되갚아줘야 함. 인간 본성적으로 하등 이상할 게 없는 말이니까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는 굳이 또 한 나라를 꼭 밟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본-미국의 역사 범죄에 엮여서 나쁜 거래를 한 "필리핀"이란 나라에 대한 원한을 나는 절대 잊지 않는다. 이새끼들도 "야마시타 골드"라는 장물을 중개해서 한국의 정치를 일본에 또다시 치욕적으로 예속되게 만든 것에 대한 댓가를 고스란이 치루게끔 해야지. 뭐 한국인들 필리핀 가서 드러븐 짓도 많이 당하는데, 난중에 스페인혼혈파 앙시앵레짐이랑 화교탐획자세력이랑 내전이라도 나면 개입해서 영토랑 갖자기 경제 이권들 뜯어낼 궁리라도 해야지 쓰겠다. "필리핀 관광버스 테러 사건"의 범인 멘도자라는 개새끼도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는것도, 내가 이 얘기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고... 그 전에 일본에서는, 오키나와 민족이 꼭 독립하게끔 수를 써야하겠고...

  • John
    23.05.31
    세마 이 병신새끼 정신병 들렸구마니. 잉.
  • 세마
    23.05.31
    솔직히 이딴 나라 살면, 누구라도 정신병 안걸리겠나?


    제국주의자들 앞잡이 노릇하면서 국민들 등쳐먹는 한간 개새끼들한테 시달리면 시달릴수록...


    이것도 나라가 "힘"이 없어서 당하는 고통이고 수모라면,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이 나라에 힘이 없는 이유는 뻔하지. 돈 몇푼에 공민의 양심을 팔아먹고, "자유주의"란 허상의 미명으로 운명공동체를 손쉽게 등쳐먹는 "내부의 적"이 너무 많으니까. 아무리 애국자의 길은 한없이 힘들고, 한간의 길은 너무나도 쉽다고 하지만...


    어차피 그 "정신병"이 "피할 수 없는 총알"같은 필연적 인과의 관계라면, 이를 어떻게 되돌려 줄까?를 궁리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본다. 언제까지 처맞고 바보같이 웃고만 살 순 없으니까.


    * 난 "민족 볼셰비즘"을 연구하길 권한다. 아주 진지하게. "두긴" 보유국 러시아가 부럽다. 그 위대한 사상가 하나가, 망해버린 소련의 초라한 파편으로만 남을 줄 다들 알았던 러시아를 다시금 힘세고 강한 나라로 재무장시키는데, 또 내부 비적과 외세의 경제 침탈로 엉망이 된 러시아를 단결된 국민의 힘으로 바로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약소국으로서 약소국의 온갖 악랄한 병폐들이 한꺼번에 날뛰는 지금 대한민국의 혼란을 타개하기 위해 어떤 길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귀감이라고 판단된다.


    (정작 리모노프는 두긴과 결별뒤 노선분열, 이후에 푸틴정부로부터 탄압을 당하는 신세가 됐다고 하지만... 그래도 리모노프도 말년에 우크라이나 정벌을 지지했다 한다.)

  • John
    23.06.02
    일대일로의 나라들은 돈 빌린것만으로도 감지덕지인 나라들이므로 한국과는 전혀 상황이 다른 애들일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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