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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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rafin3.blog.fc2.com/blog-entry-303.html

폴권조차도 미국은 삥 밖에 없다고 하길래 본인도 하는 말이다.

 

다만 오갈랄라 대수층의 고갈은 이미 본인이 수년전에도 한 번은 한 야그.

""

지금 세계의 방향은 미쿡이 전세계를 상대로 더 이상 삥을 뜯지 못하게 하려는 것에 있는데, 이 삥이 없으면 미쿡이라는 나라 자체가 돌아 갈 수가 없어요.

 

미쿡은 삥 없이도 잘살 것이다 라는 말은 부잣집 아들에게 버림받는 창녀가 나는 너 없어도 잘 살아 라고 정신승리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 삥이 없으면 달러가격은 정상화되면서 미쿡내에 엄청난 인플레가 생깁니다.

 

이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기는 이름 파는 자칭 학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물론 미국이 가진 자원과 생산이 있으므로 완전히 거지가 되지는 않겠지만 인플레이션과 함께 빈부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질 것이다. 한가지는 미국이라는 대륙의 특성상 실제로는 글로벌 교역에서 불리한 지정학을 가졌다는 것이다.

미국과 교역하기 좋은 나라들은 멕시코나 브라질, 아르헨티나이지 실제로는 수에즈에서부터 미국까지 오는 물류라는 것도 죄다 달러 패권 때문에나 가능한 것이다.

달러가 오링나면 유라시아는 아메리카 대륙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이다.

 

미국의 중국화, 중국의 미국화라고 보면 결국에는 미국의 수자원이 미국의 농업과 미국놈들과 공업을 다 받쳐주는게 어디까지냐가 함정이라고 본다. 인구가 늘어나면 결국에는 물도 부족해지고, 공업용수의 조달이 힘들어지면 오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미국 중부의 오갈랄라 대수층은 이미 상당히 고갈되었다는 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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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소싯적에는 카르타고 시절만 하더라도 북아프리카에 대수층이 어느 정도 있어서는 카르타고의 농업이 유명했다는데, 오늘날 튀니지 농업 꼬라지를 보면 단지 수자원을 인간이 고갈시키지 않은 상태일 뿐일 수도 있다.

 

대조적으로 한국이나 일본이라는 공간은 전통적으로 적당한 높이의 산이 많아서는 물이 샘솟는 곳이다. 한국과 일본의 문명이 오래간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한국과 일본조차도 수자원이 고갈된다는 수준인데 말이다.

 

한국의 친미주의자 버러지새끼덜은 말을 안 하지만 한국은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수자원 수출국이다.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역대 최대 기록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7706

 

기실은 한국의 농수산식품 수출 또한 간접적인 물수출인 것이다. 한국 정부 버러지새끼덜은 대 놓고 물을 수출할 기업군을 발굴하려고 하는 입장이다. 정작 그 지랄이면서 쌀농사는 억제하는 것이다.

 

오갈랄라 대수층의 물을 끌어서는 농사 따위를 짓기 시작한 것은 1940년대 후반부터이고 이제는 끽해야 100년정도 되었을 뿐이다. 미국이 강고한 농업국이라는 이미지도 1940년대 후반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 이전의 시대에는 서부활극에서 나오듯이 그닥 풍요롭지 않은 barren 한 땅에서 총질이나 하는 무법자새끼덜이나 많던 곳이 미국의 서부와 중부의 일반적인 이미지였던 것이다.

그게 고갈되면 보나마나 미국의 중부라는 버러지는 사하라 꼬라지나 안 나면 다행이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

이 광대한 지역의 땅 속에는 벌집 모양으로 지하수층이 형성되어 있다. 미국 오대호중 하나인 휴런(Huron)호에 저장된 물의 양만큼이 이 대수층에 갇혀 있다. 이는 미국 서부를 적시는 콜로라도강이 235년 흘려보내는 양에 해당한다. 전체 수량의 3분의2가 네브라스카 주에 묻혀 있고, 텍사스와 캔서스에 10% 정도 퍼져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세계 지하수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선사시대부터 한방울씩 모여 형성된 이 거대한 지하 저수지를 미국이 가만 둘리 없다. 가뜩이나 건조한 지대에 이 물을 끌어다 개간하고, 농사를 지었다.

오갈랄라 대수층에 저장된 물을 이용한 것은 2차 대전이 끝난 1940년대 후반부터였다. 먼지만 풀풀 나던 대지가 촉촉한 농지로 변했다. 아무도 이주해 농사지으려 하지 않던 황무지가 옥토가 되었고, 1970년대까지 미국 관개농수의 5분의1이 이 지하수층에서 나왔다. 국제시장에서 거래되는 밀 생산량의 4분의3이 하이 플레인스에서 생산되었다. 미국에서 사육되는 소의 40%가 이 지하수 물을 마셨다.

1930년대까지만 해도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던 이 지하수층이 성능이 우수한 펌프에 의해 빨려 나왔다. 1950년에서 1980년까지 오갈랄라 대수층에서 빨려 나온 물은 연간 4배로 늘어났고, 이 기간에 이 지하수를 이용한 관개용지는 7배나 늘어났다.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궁극적으로 보면 오늘날 인류 버러지새끼덜이 쪽수를 쳐 늘린 것은 오갈랄라 대수층을 학대해서는 원숭이 버러지새끼덜이 쪽수를 늘린 것이다. 미국이 코카콜라의 생산국인 것도 그러한 맥락이다.

 

대수층이 고갈되어서는 정작 사막화되면 정작 거기에다가 석유시추공을 뚫어서는 석유나 파내자고 할테지만 그때부터 비가역적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바닷물을 민물로 정화하면 된다는 것들도 실상은 그 것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것을 모르는 것들이 하는 소리이다.

 

오갈랄라 대수층이 마르고 있다는 것은 아는 놈들은 다 아는 야그이다. 즉 학계에서는 알지만 말 못하는 야그라는 것이다. 뭐 언론 버러지새끼덜도 모르는 터부라고 할 수 있다.

 

자 저출산 문제로 말미암아서 앞으로 한국의 2050년대라던가 2060년대에 인구가 줄어들 것을 예측하는 것은 예언이 아니라 이미 거의 확정된 예측인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뭐하지만 미국의 몰락 또한 이미 그와 같이 예측되어 있다가 진실이다.

여기서 좀 더 심각하게 말하면 전세계의 연기금이나 기관들이 미국이 곧 그렇게 될 것을 알고서는 모조리 돈을 인출하기 시작하면 그 반영은 더 빨라질 것이다.

이런 말 하면 뭐 총맞을 수도 있는 사안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경제학적으로 말하자면 손실은 실상은 빨리 확정짓는 것이 나은 것이다.

 

뭐 본인이 전공은 아니어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100년을 가지도 못할 것이라고 본다. 지구온난화가 극적으로 인류의 수자원을 그랜트 시켜주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좀 더 말하자면 오갈랄라 대수층을 마구잡이로 퍼내서는 파괴하는 양식의 경제학이 현대에 지배적이고, 그로 말미암아서 한국의 어지간한 촌동네 우물들도 다 쳐 말라있다. 지하수 관정들 말이다.

그나마 한국은 단단한 화강암반에 지하수가 있어서 어쩌면 전세계에서는 그나마 지속가능한 수자원이 확보되는 곳이다.

그러한 한국조차도 난개발이 심하다는 것이다.

 

영미 버러지새끼덜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빙하가 죄다 쳐 녹았다는데, 전혀 아니라고 본다. 그 버러지들은 그 빙하 밑동네 마을에서 지하수 관정 존나게 파놓은 것은 안 보였나 보다. 

빙하라는 것도 여름에는 조금 녹아서는 지하수가 되고, 겨울에는 다시 어는 건데 다 뽑아 쳐 먹었으니까 고갈이 되었을 수 밖에.

 

오갈랄라 대수층과 마찬가지로 적설량으로 보충되는 빙하량은 연간 1센티도 될까말까하는 것이다. 그 많던 빙하가 다 어디갔나요 우허. 야 이 병신새꺄 다 뽑아서 쳐 마시고, 니 논뚜렁에 쳐 부었잖아 이 버러지같은 새꺄.

 

오갈랄라 대수층이 뭐 소싯적 빙하기 시절에 아메리카를 한 때에 뒤덮었던 빙하 플러스 인디오들이 환경 파괴를 하지 않은 동안 만년 넘게 쌓인거라도 칸다. 지금 그거 절반을 이미 소진했다고 칸다.

 

 

그럼에도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존나게 번식해서는 인구가 지금도 증가중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인구가 본인이 20대이던 2000년에만 해도 2.8억이었는데, 지금은 3.3억이다. 그 사이에 무려 5천만 마리나 쳐 늘린 것이다.

한국과 일본 원숭이가 그간 꼴랑 100만명 정도 겨우 줄었는데,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5천만이나 쳐 는 것이다.

달러패권이 보장하는 구매력 때문에 발생한 소비문화 때문에 미국 버러지덜은 존나게 짐승처럼 쳐 싸지르고 노동력도 닥치고 외국에서 쳐 들인다고 하는 것이다.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국은 언젠가는 쳐 망하다는 것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진실이다. 지금의 인구로는 그러하다.

 

""

그러나 지하에 갇혀 있는 물의 양은 한계가 있었다. 지하수층은 수억년 동안에 고인 물이었다. 따라서 물을 다 쓰고나면 지하수층은 가스가 다 빠져나간 빈 가스통과 같아진다. 엄청난 지하수가 지상으로 빨려 올라왔다. 소고기 1톤을 생산하기 위해 지하수 100톤이 필요했다. 이 지하 호수에 물이 다시 차려면 또다시 수억년을 기다려야 한다. 1년에 지하수층에 채워지는 물은 1.2cm에 불과하다. 1회용 저수지나 다름 없다.

농민들은 지하수층이 차오르는 속도보다 더 빨리 물을 고갈시켰다. 텍사스에서 가장 많은 지하수 소비가 진행되었다. 1970년대에 캔자스 지방에는 앞으로 300년간 쓸수 있는 물이 있을 것으로 믿었지만, 1980년대엔 7년후에는 물이 고갈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1993년에는 이미 사용가능한 지하수의 절반을 써버렸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드디어 미국 정부는 지하수의 배분에 신경쓰게 되었다. 1970년대 후반부터 지하수 사용 억제정책을 시행하면서 고갈 속도를 늦추려 애썼다.

전문가들은 텍사스와 캔자스의 지하수는 2020년 또는 2030년 사이에 고갈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갈랄라 대수층만이 아니다. 캘리포니아의 센트럴 밸리, 텍사스의 엘파소, 휴스턴 등지의 지하수 수면이 급속히 낮아졌다. 그 결과로 지반이 침하하고, 식수와 농업용수가 연분으로 오염되었다.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의 지하수면은 121m나 낮아졌다. 지하수 고갈로 인해 지표면이 15m나 꺼진 곳도 생겼다.

지하수가 말라버리면 과거대로 가면 된다. 하지만 그동안 그 물로 생산한 농산물과 축산물의 산출이 줄어든다. 세계 최대곡창지대인 미국 농업이 이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지, 인류에 큰 과제의 하나다.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

 

지구온난화라는 것은 그냥 영미새끼덜 황색 언론 버러지새끼덜이 버러지새끼덜 안심사세루 하세요라고 당장에 체감되지 않는 개소리를 하는 것이고, 오갈랄라 대수층 고갈이 별로 남지 않았다.

그 대수층이 쳐 마르면서 미국이라는 국가가 붕괴하거나 최소한 소싯적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사막잡신교 문명으로 열화한 수준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 

그와 같이 되면 인류의 탄소배출량은 급감하게 될 것이므로 걱정 안 해도 된다.

 

미국 버러지들이 지금 그 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핵융합기술이 실용화되어서는 바닷물을 무제한으로 담수로 바꿔서는 대수층에다가 파이프로 꼽아서는 존나게 다 붇던가 토륨 원전 정도라도 발명되어서는 상당한 에너지로다가 사막이 될 미국 중부를 다시 옥토로 바꿔야 하는데 존나게 쉽지 않은 야그다.

 

본인이 어렸을 적에 미국 유학 댕겨온 버러지새끼덜이 너는 미국 중부의 곡창지대를 안 가봐서 미국 문명의 강고함을 모른다 그 지랄을 했는데, 사실 미국 문명에 대한 간접체험을 영화로도 다들 해봤지 말이다.

미국 중부지역과 서부지역의 일반적인 환경은 불과 1920년대만 하더라도 서부활극에 나오는 불모지였던 곳이고, 그게 바뀐게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1970년대쯤에 유학 갔다온 엘리트 버러지새끼덜은 그게 영원할 줄 알지만 이미 1990년대에 그 지하수의 절반이 고갈되었다는 것이다.

뉴라이트라는 버러지새끼덜이 딱 그 수준의 정보에 갖힌 틀딱새끼덜인 것이다.

 

한번 박살나면 영원히 끝이지 뭐. 그래도 강가에서는 경작이 계속될테지만. 

 

지금의 뉴라이트 버러지새끼덜은 지덜이 가지고 있는 한정된 정보만 가지고 그들의 선험적인 믿음만 가지고 개지랄하는 것들이다. 그게 고갈되고 있다는 야그는 천에 하나라도 하지 않거나 순전히 무식해서 잘 모르는 것이다

 

오갈랄라 대수층이 씹창나는게 2030년대라고도 하는 판이다.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고 씹새끼덜아.

 

이미 본좌는 이 야그를 2017년이었나 2018년에 이미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미국 개자슥들은 지금도 글로벌 패권의 확대, 재생산이라는 포퓰리즘에 빠져서는 이러한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에 당장에 한국과 일본이 식량자급율을 50프로대로만 끌어올리려고 국가의 중기 정책을 전환하게 되면 미국과의 무역구조에 영향에 끼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중공새끼덜은 동기서수로다가 티벳고원의 물들을 대거 서쪽으로 끌어온다는 정책을 써서는 가용 수자원을 늘리긴 했다고 하며, 중국의 식량생산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칸다.

다만 자급률은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식량생산량이 2004년의 4억 6947만톤에서 2007년의 5억 148만톤, 2010년의 약 5억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올해 식량생산량 6억8600만t. 60여년 만의 최악 가뭄에도 올해 중국의 식량생산이 6억8000만t을 넘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中 식량 수입 규모 역대 최대...식량 자급률 하락세 지속

 

□ 2021년 중국의 식량 수입량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 중국 해관총서(海关总署·세관 격)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12월 중국이 수입한 식량은 1억 6,453만 9,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함.

- 이는 식량 총 생산량의 24.1%에 해당하는 규모로 중국의 식량 대외 의존도가 19.4%에 달함을 의미함.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중국 곡물 생산량이 6억8653만t으로 지난해보다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목표인 6억5000만t을 3000만t 초과한 것으로, 8년 연속 6억5000만t 이상 수확하는 풍작을 이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소비량의 80%를 수입할 정도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콩 생산량이 2028만5000t에 달해 지난해보다 23.7% 급증했다. 콩 생산량이 2000만t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경작지 면적은 지난해보다 0.6% 증가한 17억7500만무(1억1833만㏊), 1무(666㎡)당 생산량은 387㎏에 달했다.

 

 

중국의 식량산은 목표치 초과 달성이지만 중국놈들이 워낙에 거지였던 놈들이라서 지금에 와서는 수입도 많이 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중국인들의 칼로리 섭취량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농지를 죄다 마사버리는 한국과 일본 병신새끼덜과는 다르게 경작지 면적 또한 꾸준히 증가중이다.

 

그래서 본인은 한국은 뭐 수틀려도 중국에 거지짓 좀 하면 부족한 식량 2천만명 분 정도는 후릴 수 있을 테지만 일본새끼덜은 어차피 친중도 안 될 것이지만 노오답이라고 하는 것이다.

 

미국 개자슥들이 한국의 국군의 전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도 죄다 그러한 맥락이다. 이미 예측되는 수준에서부터 한국은 결국 돌아설 것으로 예측하는 것이다.

 

지금 미국 개자슥새끼덜은 어떻하면 미국 중부 곡창지대의 멸망을 최대한 숨기고 달러 우세로 전세계의 식량을 후릴까 고민중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 우크라이나에서 도박을 시작한 것이라도 본다. 우크라이나를 친미국가로 만들어서는 친미 무역협회 따위를 만들어서는 후려 쳐 먹을려고 하는 것이다.

 

미국의 농업경쟁력의 소멸이 확정적인 것이 되어 갈수록 더욱 지랄을 할 것이라고 본다. 그에 반해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이제부터는 밥값을 똑바로 받아내겠다고는 화폐를 합칠 것이라고 하는 것이고 말이다.

한국의 뉴라이트 언론 버러지들은 알고도 말 하지 않는 사실.

 

미국의 향후 몇 년간 수자원 현황에 대해서 실측치가 있다면 좋을테지만 그게 없는게 본인의 한계라지만 그러한 꼬라지로 보건데 미국새끼덜은 결국에는 미군을 우크라이나에 투입할 것이라고 본다.

 

기후 변화: 22년 넘게 이어진 미국 남서부 가뭄… 1200년만의 대가뭄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0399042

2022년 2월 18일

 

 

홍수·가뭄 공존‥미국의 수상한 겨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49132_36199.html

입력 2023-01-26 20:37 | 수정 2023-01-26 20:37

 

 

지금 미국은 망하기 전의 한탕 쇼를 벌이고 있는 것일 뿐이고. 지금의 20대인 2003년생들이 노인이 될 때에는 쳐 망할지도 모른다.

 

폴권도 조금 이상한 것을 많이 봐서는 브레이크 어웨이 그 지랄도 하지만 그냥 본질은 물문제이고, 적어도 물문제만큼은 꾸준했던 한국과 일본의 오랜 문명인들이 보면 버러지새끼덜 마 흥하더니 쳐 망했네 그 지랄이나 될 것이다.

수자원 양이 꾸준한 한국과 일본 문명이야 뭐 지축이 흔들릴 때까지는 원숭이 새끼덜 알아서 살아먹겠지마는 말이다.

 

레이 달리오라는 씹새끼가 개지랄을 한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라는 것도 죄다 개소리이고,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지덜 물문제나 해결하고서는 중국과 정립을 하느니 마느니 개지랄을 하기를 바란다. 버러지새끼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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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랄조차도 죄다 거짓부름이다.

 

미국의 마지막 희망은 푸틴으로부터 바이킹 새끼덜의 전통적인 나와바리인 우크라이나의 곡창이라도 후리는 것이다. 문제는 대놓고 미군을 투입하자면 이미 벼랑끝이라는 이미지를 줄테니까 젤렌스키라는 하수인새끼를 시켜다가는 지금은 간만 보면서 더 큰 명분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곡창을 후려도 대수층의 손실만큼 보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고 말이다. 노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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