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지금 한국의 GDP니 그 지랄인 것은 싸그리 빚으로 만들어진 사상누각이고, 가계부채 2000조를 뺀 한국의 GDP는 어차피 1인당 2만달러도 안 된다고 본다. 

 

라떼 야그이지만 알랑가 모르겠는데, 본디 애초에 한국의 자본축적 과정에서 미국과 일본이 그렇게 크게 기여하지 않았음. 일본은 되려 가마우지 경제라고 하면서 한국을 빨아먹는 입장이었고, 한국 경제의 자본축적이 일어나게 한 교역 세력은 리비아, 이란, 이라크와 같은 미국에 대해서 적대하는 집단들이 한국이 돈 많이 벌게 해줬음.

 

그 이후에 리비아 정권 전복하고, 이라크랑도 수틀리면서 미국 개자슥새끼덜이 한국의 수출을 엄청 박살냈고, 김영삼, 김대중과 같은 친미파 정치인들을 앉히면서 부채를 늘리는 정책을 쓰도록 제어한 것으로 보여진다.

 

김영삼 때에 성수대교 붕괴 사건으로 졸지에 쳐 망한 동아건설 또한 서울시의 관리부실 책임도 있었음에도 닥치고 폐업당했음. 성수대교 붕괴가 동아건설 탓이라고는 말하기 좀 그러한 사안이었지.

 

당산철교, 광진교, 한남대교, 마포대교, 양화대교도 싸그리 엉터리 관리 때문에 무너지기 일보직전이던 버러지들이었고 당산철교는 실제로 철거 공사 도중인 1997년 5월 22일에 스스로 붕괴되었다.

 

https://namu.wiki/w/%EC%84%B1%EC%88%98%EB%8C%80%EA%B5%90%20%EB%B6%95%EA%B4%B4%20%EC%82%AC%EA%B3%A0

특히 한강에 있는 다리들 역시 안전성이 의심되면서 참변 이후 한강의 모든 다리들의 안전성 정밀 검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 이 중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서쪽 철교인 당산철교가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상태가 매우 심각해서 성수대교가 안 무너졌으면 당산철교가 먼저 무너졌을 거란 이야기까지 있었다. 사실 당산철교는 워낙 상태가 심각해서 이미 성수대교 사고 전부터 위험성이 몇번 보도되기도 할 정도였다. 그 덕분에 성수대교 붕괴 전에도 이례적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었고[29] 지하철공사에서도 당산철교 통과 시 서행 운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붕괴를 막을 수 있었다. 결국 당산철교는 붕괴된 성수대교와 마찬가지로 전면 재시공에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당산철교는 철거 공사 도중인 1997년 5월 22일에 스스로 붕괴될 정도로 취약했다. 그나마 철거 중이라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았기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30]

이 사고 이후 광진교와 한남대교, 마포대교, 양화대교도 재시공되거나 전면보수에 들어갔다. 광진교는 이 사고 이전부터 다리가 너무 낡아서 재시공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왔다. 한남대교도 이전부터 상판에 구멍이 뚫리는 등 문제가 있었다. 양화대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너무 낡아서 붕괴위험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결국 광진교는 철거 후 완전히 재시공했고, 한남대교는 확장도 할 겸 하류 쪽에 새 교량을 건설하고 기존 교량은 상판을 뜯은 뒤 재시공[31], 양화대교도 상판을 뜯은 뒤 재시공했다. 마포대교는 때마침 확장 계획이 잡혔기에 신교량을 2000년에 건설하고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다시 지었다.[32]

 

서울시 개자슥새끼덜이 그 지랄을 한 것이지만 동아건설은 유독 마녀사냥을 당했던 것이고, 지금 와서 보면 안보라인 새끼덜의 짝짜궁도 없다고 말 못 하는 상황.

 

상기한 상황을 보자면 1990년대에 서울시 새끼덜의 교량 및 건축물 관리상황이 개판이었던 것이지 동아건설이 개판을 친 것 때문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상황.

 

하여간 김영삼 정권의 법비새끼덜에게 건설업 등록말소라는 희대의 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동아건설의 한국의 리비아 진출 자산들은 결국에는 청산되게 된다. 그러한 일이 김영삼 정권 동안에 일어났던 것이다.

대한통운조차도 실제로는 리비아관련 사업에서 동아건설의 보증을 섰다가 2001년에 부도처리 되었다. 

 

관점에 따라서는 1997년의 imf는 미국 개자슥새끼덜이 한국의 리비아 사업이나 이라크의 사업들을 제어하기 위해서 대놓고 벌인 공작인 것이다.

나중에는 이란과의 교역문제까지도 미국 개자슥새끼덜에게 태클을 걸리게 된다. 지금도 이란의 한국과의 무역대금이 동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란의 F-5계열의 전투기들은 한국기술자들이 이란에서 당시에 제공호 라이센스 생산 기술들을 전수해줬다고도 한다.

 

지금의 윤석열을 내세운 한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을 제어하면서 정작 보상금이라도 내놓지도 않는 미국 개자슥새끼덜의 짓거리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한국의 대이란, 대이라크, 대리비아 수출을 훼방놨을 때에 그 씹새끼덜이 대안으로 윤전기로 달라라도 던져줬냐면 천만의 말씀이다.

되려 그 씨발새끼덜이 친미 하수인 정치인들을 내세워서 한 짓은 그러한 부분에서의 손실을 부채 남발로 메꾼 것이다. 그래서 가계부채가 2000조씩이나 된 것이다.

지금 한국은행장으로 쳐 앉아 있는 이창용이라는 새끼도 대학시절 은사라는 놈이 미국교수새끼인 미국 하수인 새끼가 쳐 앉아 있는 것이다. 특히 같은 유학파라도 강원도 출신이던 이주열과는 다르게 이창용이라는 새끼는 윤석열 집안의 집성촌이 있던 논산 출신으로 논산에 토지를 가지고 있는 경화사족의 무리이던 것으로 깔맞춤 되었다.

제주도 학살사건을 지시했던 조병옥이라는 놈과 조병옥의 애비새끼 조인원과 조인원의 친구이던 유인원과 그 딸내미 유관순이라는 것들도 모조리 소싯적에 동학도들이 공주에서 일본군대에게 저지되자 지덜의 목숨이 부지되고 사유재산이 유지되었다고 일본놈들을 환영하던 예의 그 충청도 버러지새끼덜인 그 무리 새끼덜이 윤석열에서 유관순 조병옥의 충청도 우파새끼덜인 것이다.

심지어 유관순이라는 보지년새끼는 후대의 이화학당 새끼덜이 자아낸 날조라고도 한다. 

 

https://namu.wiki/w/유관순

유관순 과대평가설을 보자. 심지어 개독출신이라는 이유로 친일에 관한한 부분은 미화날조되고 그냥 조까고 독립투사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신교 출신이라는 점에서 당시 천주교 내 보수파는 "안중근 의사처럼 거물도 하나 못 죽였는데, 열교(개신교)들은 미화가 너무 심하고 우린 천주교 내 친일경력도 반성했다."라고 주장했다. 불교 보수파 측은 "만해 한용운 선생은 독립운동을 한 것이 맞는데, 친일파라고 음해받고 불교의 독립운동사는 왜 말이 없고, 왜 기독교는 유관순 열사만 띄우냐?"라고 했다.

 

천주교 쪽에서도 본인과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나보다. 개신교새끼덜은 일본인들에게 총 한 발 안 쏘고 미화된 개자슥새끼덜이 대다수인 것이다. 물론 천주교 버러지새끼덜도 안중근 한 놈 뿐이지만 말이다.

천주교 내 보수파 새끼라는 놈은 안중근을 내세웠지만 결국 지 얼굴에 침 뱉는 소리를 한 것이다.

 

게다가 당시에 일본군의 개입에 의해서 동학도의 상락으로부터 화를 모면했던 천안의 버러지새끼덜이 진짜로 한국의 독립을 원하는 만세운동을 했는지도 의문인 것이다. 그들은 어쩌면 깐에는 관제데모를 했지만 완전 씹꼴통인 일제 경찰새끼덜에게는 그냥 조선새끼가 지랄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엇박자에 의해서 처단당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유관순이라는 년은 존재부터 의심스럽지만 당시의 일본새끼덜의 정신상태를 고려하면 특히 당시에 일본의 군경의 처우는 매우 개판이었고 불만이 많은 unrest가 강한 집단이어서 2.26이 초래되었다고 하니까 유관순은 아마도 일본정부가 일본의 군경들에게 월급 안 주는 만큼 화대비라도 벌어후려치는 보지년 취급이나 당해서는 강간 존나게 당하다가 임신이라도 했다하면 좃센징 버러지년에게 좃물 임신시켰다고 인정하기 싫어한 당대의 일본 경찰새끼덜에게 맞아뒈졌다고 본다.

그 점에서는 일본새끼덜이 싼 똥이라지만 천안의 뼈다구 있는 집안새끼덜임을 표방했던 유관순이 애국심으로다가 그랬다는 상황은 후대의 충청도 우익 개자슥들의 짓거리나 서울의 개독우파새끼덜과의 짓거리를 고려했을 때에 그닥 그들이 반일을 했던 집단이라고는 간주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한 여느 한국인에 대한 동정심이자 애국심이 투철한 개자슥새끼가 제주에서 발포명령이나 내렸다는 것이나 그들도 기회만 있으면 친일파 못 되서 안 된 새끼덜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기 때문.

 

역설적으로 그러한 집단들의 세가 강하던 수원이나 충청도권에서는 김두한의 정신대 무리새끼덜이 맘대로 인신매매는 할 수 없었다고 하기는 칸다. 왜냐면 지역의 친일 지주새끼덜이 지덜 동네의 노동력이나 보지들을 후려가는 것을 원치 않는 자들의 눈치를 봐야했으므로 말이다. 그래서 만만한 경기북부나 황해도에 당시에 서울로 가는 전차가 댕기던 그 루트에서 인신매매를 많이 한 것이다. 보도연맹과의 충돌도 그 지랄하다가 발생한 것이다. 당시에 정신대 새끼덜에게 아들, 딸내미 한 둘씩 안털린 경기북부새끼덜이 없었기 때문에 말이다.

그러한 지역에서는 따라서 끌려가서 뒈진 가족들에 대한 인지가 타지역과 차이가 나는 것이다.

즉, 수원이나 공주나 옥천의 높으신 분들 많은 지역이나 공주나 옥천의 육종관이 집안마냥 지주집안 새끼덜이 꽉 잡은 곳에서 인신매매하려다가 딱 잡히면 그 자리에서 치도곤을 쳐 맞아서 뒈질 수도 있으니까 만만한 경기북부의 주로 양주와 광주와 그 너머의 하층민 새끼덜이나 주로 끌고 간 것이다.
정신대에 대해서는 뒤에 적었다.

그랬던 것들이 한은 총재나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충청도 버러지새끼덜 중에서 2번이 많은 것도 다 뭐 그렇고 그런 것이다.

 

오늘날 한국이 현대, 삼성 일변도의 나라가 된 것은 현대와 삼성은 미국을 주대상으로 수출하는 나라라서 살아남은 것이다. 특히 현기차의 주고객은 미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조차도 이제는 미국의 태클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미국은 어째서 리비아, 이라크, 이란과의 한국의 합법적인 교역을 태클 놓는가? 기실은 이스라엘 때문도 아니고, 영국과 프랑스 새끼덜의 아프리카에서의 제국주의시절의 이권을 봐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과 영국은 이집트를 제어해야 하는 것이다.

 

“이집트, 러시아에 로켓 4만발 비밀리에 전달 계획”

https://m.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304112148015

익명의 미 당국자는 WP에 “이집트 계획이 실제 실행됐는지 알지 못한다”면서 “그런 일이 발생한 정황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은 이집트의 ‘일탈’을 무겁게 여기는 분위기다. 수십 년간 매년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이상을 이집트에 지원하는 등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이다.

 

 

라고 카지만 각별한 관계는 조까고 실제로는 이집트 또한 한국과 마찬가지로 분단국가라고까지 표현할 수 있다. 본디는 이집트의 영토이던 수단이 현재에 독립해있기 때문이다.

수단새끼덜이 뭐 역사적으로는 누비아였다고 쳐 우기지만 명백하게 영국새끼덜이 카르툼에서 말아먹기 전까지는 이집트의 영토였던 곳이다. 

영미새끼덜이 엉터리로 내세우는 이슬람원리주의는 본디 수단이 고향이며, 수단의 주체사상과 같은 것이 이슬람 원리주의의 시작인 것이다.

수단이라는 나라를 통해서 영미새끼덜은 이슬람들을 갈라치기 하는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수단과 영미는 그러하다면 적대 국가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영미는 대놓고 수단을 지지하고 있는 양다리 걸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북핵이 마련된 것조차도 영미새끼덜의 이중플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통념과는 다르게 북한의 핵관련 기술은 중국이나 러시아쪽 기술이 아니라 파키스탄계들의 기술이 들어간 것이다. 파키스탄의 핵기술은 영국과 이스라엘계이고 아주 더러운 새끼덜인 것이다.

 

미국 개자슥새끼덜은 6자 회담이라는 프레임으로 한국에게 사기를 치면서 실상은 바이킹새끼덜의 더러운 수작질이라는 관점으로 보자면 북한이 핵을 개발할 시간을 벌어준 셈인 것이다.

 

애초에 영국, 미국, 러시아는 모조리 바이킹계 새끼덜이 세운 나라로써 그들의 각별함은 조선족과 한국인 그 이상인 것들이다. 그러한 것들끼리 서로 반목하고, 갈라치기도 하는 척 하면서 다른 민족들이나 팩션들을 이합집산의 과정에서 시험하기도 하고 패러다임을 조종하기도 하는 것이다.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한국전쟁 당시에 영국 유학파새끼덜도 구성된 인동 장씨 새끼덜이나 영국쪽 라인에서 한국 정부에 침투시킨 것으로 보이는 신성모 같은 씹새끼덜이 체계적으로 활동했던 것이다.

 

당시에 킴 필비와 옥스포드의 이중스파이들이 소련정부의 고문으로 존재하던 시절이고, 이제와서는 런던그라드라고 하는 영국과 소련의 야합은 공식적인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영국새끼덜이 한국전쟁 당시에도 이중플레이 한 것은 숨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한 매국노 개자슥 새끼덜의 무리가 문재인 정권에서도 침투해있던 것이다. 그게 바로 장하성, 장하원 요런 새끼덜인 것이다.

 

미대통령이던 오바마라는 씨발새끼의 취미는 스코틀랜드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면서 백인 바이킹 집단들 내에서 자신 또한 그들의 무리의 하나로 인정받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러한 검은머리 미국인이나 피부색만 검은 색인 속은 하얀 놈들 바나나 새끼덜이나 엉클 톰 새끼덜인 것이었던 것이다.

 

뉴욕의 인구의 절반은 부모가 외국인이라고는 하지만 그 것은 다문화의 결정체라기 보다는 미제국주의의 결정체일 뿐이다. 마치 일제시절에 도쿄에 한국계들이 많이 존재해서는 지금도 재일교포 3세대, 4세대 요지랄하듯이 말이다. 조금만 더 있으면 재일교포 5세대도 나올 판.

한국이 일본에 지배당해 있으니까 이런 저런 이유로 도쿄에 가서 사는 한국인들이 많듯이 미국이 전세계를 지배하니까 전세계의 원숭이들이 뉴욕으로 갈 수 밖에 그러다가 좃이랑 씹이랑 쳐 맞으면 애새끼도 쳐 싸지르고 말이다.

 

이런 말 하면 뭐한데 당시에 한국의 예술가이던 이중섭같은 놈은 마눌이 일본년이었다고도 하는데 말이다. 이중섭 마눌이 2022년 8월 13일에 무려 101세까지 살고 뒈졌다고 한다. 불과 얼마전 야그.

 

아 그럼 2차대전 전에 일본정부라는 것들이 아따 도쿄에는 만주국인, 한국인, 대만인, 일본인, 아이누인, 사할린인, 그리고 일부 중국계등이 우리 천황 폐하의 음덕으로 사이좋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 일본제국 좋은 나라 요지랄하면 씨발 속냐?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하는 짓도 고따구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각설하고 영국 개자슥새끼덜이 세운 괴뢰국가인 수단새끼덜이 사하라사막의 반군집단들을 지속적으로 스폰하기 때문에 그 모든 깽판이 일어나는 것이며, 리비아의 한국의 사업권 또한 그러한 씨발새끼덜에게 위협받은 것이다. 적어도 양면이 바다인 북한 새끼덜은 주변국으로 침투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어 있지만 수단새끼덜은 끊임없이 아프리카를 깽판으로 만드는 원리주의 군사집단들을 수출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프랑스 새끼덜은 겉으로는 이슬람 원리주의와는 적대적 관계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원리주의자새끼덜의 깽판으로 힘들어지게 되는 말리, 투아레그, 송하이족 계열의 서아프리카 인구집단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말리제국이나 송하이제국은 본디 아프리카 내륙 경제를 통해서 수단새끼덜이 제어하는 지역 너머의 에티오피아나 이집트와의 교역을 통해서 소싯적에는 흑인 제국을 이룩하기도 했던 나라들이지만 씨발 새끼덜이 교역권을 지속적으로 깽판 놓게 되니까 점점 프랑스에게 종속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같은 논리를 한국에도 대입하면 북한새끼덜의 존재로 말미암아서 한국의 교역권에 제약이 걸린다고도 할 수 있지만 북한 너머에는 어차피 시베리아 버러지들 밖에 없으며, 중국과는 서해안을 통해서 교역해도 되니까 병신새끼덜 그냥 개무시해도 되는 것 뿐이다.

 

그러나 미국 개자슥새끼덜은 한국에 대해서 니 왜 이란이랑 교역하는데? 느그들 왜 리비아랑 무역하냐 이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미국 개자슥새끼덜의 목적은 한국을 오로지 미국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병신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미국은 북한의 주적이라고 우기지만 실제로는 데니스 로드맨도 북한에 함 보내보고, 영국새끼덜 스파이 라인새끼덜은 북한 정권에 가서는 북한 정권이 핵개발에 필요한 과학자 명단을 내주면서 소련 멸망 당시에도 갸들이 추천하는 누구누구를 빼오면 된다고 컨설턴트까지 해주는 씹새끼덜끼리 한통속 편 먹고서는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이나 하는 것들이 위선적인 바이킹 백인 개자슥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의 전통적인 스탠스는 민좃간 이간질이나 해서는 쳐 싸우면 무기나 팔아먹자 요런 새끼덜로써 한국이 인도적인 차원이건 어떠한 관점이건 뭐건간에 우크라이나 버러지새끼덜에게 포탄을 준다고 한들 그냥 그러한 씹새끼덜 장삿속에 놀아나는 것 뿐이다. 

그 포탄이 진짜로 우크라이나로 갔는지 중간에 컨테이너 빼돌려서는 고스란히 미군에 납품되던가 심지어는 아프리카 반군에 팔렸는지는 아무도 모를 뿐이다. 죄다 빼돌리면 되지 씨발.

 

설사 우크라이나 군에게 준다캐도 그 씹새끼덜이 바흐무트에 잔뜩 쌓아놓고는 다 쏘기라도 하는지도 현장에 가서 확인 안 한 다음에는 좃도 모를 뿐이다.

소싯적에 국공내전 당시에 미국이 준 무기는 족족 빼돌려져서는 국민당 주라고 팔아먹은 무기가 죄다 마오쩌둥 버러지 새끼 군대 손아귀에 다 들어갔다고 칸다.

 

우크라이나 버러지새끼덜도 바흐무트에서 후퇴하면서 국군이 제공한 포탄 수만발을 죄다 러시아 새끼덜 꺼~억 하라고서는 방치해다가는 토낄지 누가 아냐고. 전쟁은 복마전인게야. 이 병신새끼덜아. 전쟁 씨발 왜 벌이는지 아나? 돈 벌려고 이 씹병신새끼덜아.

 

뒈지는 군바리 버러지새끼덜만 모르는 사실. 일본의 엔화랑 독일의 렌텐마르크도 2차대전 당시에 존나게 남발되었지. 다만 민수재의 생산이 군수재 생산에 구축되다보니까 돈 벌어봤자 쓸데가 없었을 뿌운.

아 쓸데 있긴 했다. 남자새끼덜은 죄다 전쟁터 끌려가면 보지년새끼덜은 남아도니까 위안부 보지에 푸슉푸슉 그 짓할 소비는 많이 일어났지만.

 

애초에 김두한이라는 친미하수인 버러지새끼 또한 그 지랄로다가 돈 쳐 벌어먹은 버러지새끼였던 것이다. 지금 애새끼덜은 위안부라고 하지만 라떼에는 정신대라고 했음.

정신대는 김두한이라는 놈이 친일을 위해서 세운 조직이고.

 

https://namu.wiki/w/%EA%B9%80%EB%91%90%ED%95%9C/%EC%83%9D%EC%95%A0

 

 

정신대새끼덜의 기득권은 징용문제와 관련한 해결사 노릇이고, 그 과정에서 여자들을 인신매매해서는 팔아먹는 이권에까지 손 댄 것으로 보여진다. 반반한 보지년이라도 경기북부나 평안남도사이에 있는 공간에서 발견되면 그냥 징용 문서 던져주고는 잡아 끌고가서는 강간 존나게 한 다음에 위안소에 쳐 넣은 것이다. 위안부라는 표현은 미군들이 일본군을 박살낸 다음에 그들이 사용하던 위안소와 그 곳에 종사하는 인원들을 공식문서로 보고하면서 표현한 콤포트 우먼을 의역한 것이고, 한국쪽의 친일부역집단쪽의 주어로는 정신대가 맞는 것이다.

그러나 후자의 표현은 그 주어의 주체인 김두한과 같은 씨발새끼덜의 매국행적을 부각시킨다고 해서는 한국의 현대 언론 개자슥새끼덜은 뉘앙스가 그들에게 덜 불리한 표현이나 쳐 쓰는 것이다.

 

1940년대의 한반도의 공간사에서는 내 딸이 정신대에 끌려갔다고 했지 미군 문서상에서 존재하는 말이 의역된 표현인 위안부라는 말은 애초에 한국에 존재하지도 않던 말인 것이다. 그 것도 1940년대 초반에는 미국의 그 보고서들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던 것이다. 미국도 몰랐으니까 말이다. 태평양 전쟁을 통해서 충돌하고 나서 알았지 말이다.

 

그러한 정신대 새끼덜이 뭐 더욱 반반한 것들이나 있으면 요정에 쳐 넣고 그 지랄을 하던 보지나 인신매매하던 양아새끼덜이 김두한과 하야시의 본질일 뿐이다.

 

더욱이 야쿠자의 역사를 보면 애초에 그 씨발새끼덜은 메이지 유신이 초래된 전란 당시에도 일본의 여자들을 닥치고 인신매매해서는 싱가폴이나 마카오, 홍콩에 팔아먹었다고 한다. 그 지랄을 김두한이 하야시에게 배워먹은 것이다.

 

그런 씹새끼덜이 우익정권이 잡았다고 졸지에 개국공신 노릇을 했으니 한국의 여성인권은 한국 건국때부터 씹창일 수 밖에. 또한 한편으로 말하자면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한국에 그닥 체계적인 혜택은 주지 못하면서 그러한 버러지새끼덜과 휴민트 따위로 결탁해서는 한국을 제어하는 바이킹 버러지새끼덜 다운 관리기법으로다가 한국 정권을 친미주의자들로 채워넣는 더러운 쌈마이 수법이나 쳐 써대는 씨발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야쿠자 따위를 이용해서 일본의 좌파정당을 탄압하거나 하는 짓거리도 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이 싼 비용에 일본을 제어하는 방식인 것이다.

 

그러한 놈들이니 한국의 교역권이 그 개자슥들에게 제어당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어도 때려놓고 깽값도 안 준다는 개새끼가 미국 바이킹 새끼덜의 본질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