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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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q97-mHh8N0

 

설민석의 설명은 전형적인 헬무새 설명이고. 1388년에 고려의 내부적인 상황에 의해서 위화도 회군이 일어났다는 식으로 설명.

 

https://namu.wiki/w/나하추

 

정작 비교론적인 부분을 보자면 나하추라는 놈이 1387년에 북원의 최후의 군세를 이끌고 명에 전쟁을 시도했지만 군사들이 안 따라준 것으로 보이고, 결국에는 1387년 홍무 20년에 결국 투항했다고 한다.

북원의 마지막 황제였던 천원제는 이성계라는 놈이 1388년에 위화도 회군을 했다고 카는 1388년에 살해되었다.

 

어쩌면 최영은 북원에 호응하려다가 이성계에서 털려서 뒈진 것이지만 한 때나마 이성계조차도 친북원정권의 하수인이었음을 후대의 명에 대한 사대주의 패러다임 내에서 숨기기 위해서 기사가 적당히 조작되었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

몽골이 사할린섬을 공격한 사연은?

니브흐족의 요청에 아이누족 정벌…몽골이 이긴 유일한 해전

출처 : 아틀라스뉴스(http://www.atlasnews.co.kr)

 

한가지는 몽골의 사할린섬 공략집단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특징적으로 몽골이 이긴 유일한 해전이 기록되었다. 바로 그 사할린섬 공략 집단의 수군들이 고려의 수군으로 후일에 편제되지 않았냐고 의심되므로 사할린섬 공략집단은 이성계 패밀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군세들이다.

 

여느 잊혀진 전쟁들과 마찬가지로 되어버린 전쟁이었지만 이성계의 애비와 할배새끼와 관련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76916

 

이성계 패밀리는 회령에서 사할린 공략을 위한 군사집단의 병참을 지원하던 무리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이성계 집안의 전시과 군인전이 아마도 그 패밀리들의 거점이었다고 하는 영흥에 있었을 것이다.

1308년에 아이누족들이 항복함으로써 전쟁은 끝났다. 

이성계가 1335년에 태어났으므로 이성계의 조부가 아마도 참전용사이거나 혹은 몽골군들의 군세를 서포트하는 역할이었을 것이다.

 

사할린 공략집단들이 가졌던 수군들이 고려조를 도와서는 왜구를 토벌했다고 한다면 이성계가 고려조에 귀부했다는 썰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러하다면 관건은 1387년과 1388년의 일들에 대해서 위화도 회군의 진상만이 조금 다르게 간주될 수 있는 것이다. 어찌되었건 이성계가 나하추 따위의 통솔을 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홍무 20년인 1387년에 명나라는 나하추의 어그로에 정식으로 대응해서는 요동성과 만주일대에 대한 영유권을 확고하게 하려는 군사작전을 벌인 것은 확실하고, 그 과정에서 나하추는 싸움 한 번 못해보고 나가리가 되고, 이성계는 졸지에 왕이 되었다.

이성계가 즉위한 것은 1392년이다.

 

이성계의 도포가 푸른색인 것도 동쪽을 의미하는 푸른색인 것 외에도 어쩌면 그의 출신지인 함경도와 여진족 새끼덜쪽의 근본을 의미하는 것이다. 청나라계열이라는 뜻. 명나라는 그에 대해서 조선에 대해서 여진족을 의미하는 주르첸을 의미하는 조선이라는 국호와 이성계의 출신지를 의미하는 화령이라는 국호를 제시했는데, 이성계는 전자를 택한 것이다. 

조선이라는 국호가 아무래도 정치적으로 좀 더 범용성이 있기 때문이다. 화령이라는 국호는 자신이 화령지역의 일개 호족집단이라는 국한된 의미가 강하기 때문.

 

문제는 후대의 한국인들의 인지와는 다르게 조선이라는 일반명사는 한국인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https://www.cantonesetools.org/kr/cantonese-text-to-sound

주원장이 속하던 남방계 집단어에서 조선은 일관적으로 쥬신으로 발음된다. 

 

쥬신.jpg

 

이또한 발음시켜보면 여진을 뜻하는 쥬신으로 발음할 뿐이다. 환빠 새끼덜도 애초에 우물 안 개구리들이고 쥬신이라는 말은 남방계의 광동어와 우어에서 여진족새끼덜을 지칭하는 발음일 뿐이다.

명나라는 처음에는 난징에서 시작하였고, 주원장 또한 남방계의 양아치새끼였으므로 여진이라고 하기 보다는 쥬신이라고 한 것이다. 그게 조선의 뜻인 것이다.

 

즉, 조선왕조는 쥬신계 오랑캐새끼덜의 나라라는 뜻이며, 한인국가조차 아니라는 뜻인 것이다.

 

원나라 시절에 한반도에 이식되었던 몽골-여진계 sipahi(인도어로는 세포이) 기병군사계급새끼덜의 나라라는 뜻인 것이다. 게중에서 여진계 세포이새끼인 이성계로 대표되는 것들이 몽골계 세포이집단의 수장이던 최영이라는 놈과 수틀려서는 박살내고는 명나라에 붙어먹어 온 놈으로 주원장이라는 놈은 인지했다는 것이다.

 

마르코 폴로의 견문록에서도 원나라는 몽골-여진계 집단에 의해서 통치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항복한 금나라계들이 대도 연경의 관료층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마르코 폴로의 처음 부임지에서의 상관이었던 놈도 여진족이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비위가 적발되어서는 말발굽에 밟혀서 뒈지는 형벌을 당했다고 한다. 비록 위서라고는 하지만 그러한 정보들이 기록된 것이다. 

 

세포이나 sipahi라는 단어는 군인이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전시과에서 군인전이 있다는 것은 바로 그러한 군사계급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를 주기 위한 출자된 땅이었다는 뜻이다.

 

이슬람 세계의 일한국의 iqta와 마찬가지로 몽골계 지배계급들은 그 나라의 제도들을 그대로 활용했고, 전시과 또한 그러한 것이다. 고려조의 전기에 전시과가 마련되었다고는 하지만 몽골의 고려정복 이후에는 당연히 몽골계 세포이새끼덜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성격이 바뀐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실상은 한국의 명문가 새끼덜의 참근본과 결부되는 역사성에 대한 재고를 의미하므로 무슨무슨 종친회 그러한 조선시대에 뼈다구 좀 있었다고 자처하는 가문새끼덜은 싫어하는 야그인 것이다.

 

그 것은 그들의 참칭대로 통일신라나 혹은 왕건의 건국집단에서 기인한다는 엉터리 족보를 쓴 씹새끼덜의 참역사는 죄다 몽골의 고려정복 이후에 성립한 새끼덜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전시과의 성격이 몽골침략 이후에 당연히 자명하게 바꼈음을 인정하게 되는 순간부터 그 이전의 시대부터 전시과를 받아먹던 명문가라는 것들 고려전기의 문벌귀족의 존재라는 것이 불가한 것이 되고, 모조리 후대의 권문세족 새끼덜의 날조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설민석이라는 놈은 아주 뻔뻔한 사학계에서도 인정되지 않는 개구라를 치는데, 고려말기의 권문세족과 조선전기의 신진사대부라는 것들은 그 놈이 그 놈이라는 것은 오늘날에는 인정되는 사실이다.

 

정도전이라는 놈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권문세족을 몰아내고 신진사대부가 성립되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조찬양세력 새끼덜의 날조일 뿐이다. 그러므로 신진사대부라는 것 부터가 그냥 원나라계 오랑캐새끼덜인 것이다. 

러시아의 크름반도에서는 그러한 몽골새끼덜이 로마노프 왕조 초기까지도 존재했는데 싹 쫓겨났다는 그러한 씹새끼덜이 한반도에서는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몽골계를 의미하는 하자르 새끼덜은 지금은 허구헌날 박해를 받는 스트레스 받는 날에는 길바닥 하자르 새끼덜 좀 쥐어패도 되는 존재로 전락했다고 칸다.

 

단적으로 조선후기의 세도가문이던 안동 김씨 중에서도 장동 김씨 새끼덜이 바로 몽골계 하자르새끼인 것이다. 갸들이 왕건대에 공을 세웠다는 것은 완전히 개구라이고, 안동 삼태사 새끼덜의 실질적인 시조는 권문세족이던 권부라는 놈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며, 권부의 아들 권겸이라는 놈은 딸을 몽골왕자 아유시리다라에게 바쳤다고 하는 아주 씹오랑캐새끼인 것이다. 

 

권부의 애비였다고 하는 권위라는 놈이 최항과 최의에게 예를 가르쳤다는 것은 몽골새끼덜의 날조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몽골군 새끼덜과 최항과 최의의 군대가 서로 적군이었음을 고려하면 말이다.

푸틴의 하수인인 와그너 그룹 새끼의 집안 으르신이 젤렌스키의 스승이었다고 전쟁에서 이겼다고 날조 격. 그냥 조까는 날조인 것이다. 

 

https://namu.wiki/w/권위(고려)

에 그 지랄을 해 놓음.

 

권위.jpg

나중에 고칠 수도 있으므로 캡쳐해 놓는다.

 

본질적으로 오늘날 서울지배의 방식은 그러한 권문세족새끼덜의 족벌 엘리트 집단의 양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66905848

 

마르티나 도이힐러 교수가 여든이 넘은 나이에 지난 50년 동안의 열정을 다한 한국사 공부를 집대성한 신작『조상의 눈 아래에서』를 내놓았다. 이 책은 신라시대 초기에 생겨나 가장 대표적인 사회 단위로 뿌리내린 한국 고유의 출계집단(씨족 또는 족, 겨레라 불리는)에 초점을 두고, 신라 초기(4~5세기)부터 19세기 후반에 이르는 한국 출계집단의 역사를 다룬다.

사회적인 것을 정치적인 것보다 우선시함으로써 이 친족 이데올로기는 출생과 출계를 기반으로 지배력을 행사하는 엘리트를 창출했고, 엘리트에게 시공을 초월하는 내구력을 부여했다. 중국에서 차용한 과거제와 신유학은 위계질서를 허무는 데 실패했다. 엘리트의 월권에 제약을 가하기는커녕 괄목할 만한 방식으로 엘리트의 지배를 강화했던 것이다. 도이힐러 교수는 신유학의 변혁능력을 강조한 기존 한국사의 관점은 이 토착적인 친족 이데올로기의 지속성을 간과했다고 한다. 엘리트에게 유교식 사회의 윤곽을 제시한 신유학은 종종 후기 조선사회의 경직성을 초래했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엘리트 제도’를 존속시킨 것은 신유학이 아니라 내구성 있는 친족 이데올로기였다.

저자는 경상도의 안동과 전라도의 남원을 선택하여 그들이 만들고 다진 촘촘하게 짜인 사회구성을 들여다본다. 예컨대 내앞의 의성 김씨, 유곡의 안동 권씨, 주천의 진성 이씨, 둔덕의 전주 이씨, 안터의 순흥 안씨 같은 집단과 행동했던 개인들에 대한 내러티브에 지성사, 정치사, 경제사, 문화사를 엮어 넣는다. 사회적인 것과 정치적·경제적·지적 문제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것이 저자의 관심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저자는 한국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안한다. ‘신흥사대부 조선 건국론’에 대해 신흥사대부의 출현은 애초에 없었다며 고려의 세족(世族)이 조선의 사족(士族)으로 바뀌었을 따름이라는 점, 고려 말의 권문(權門)과 세족은 엄연히 다른 집단이기 때문에 권문세족이란 용어는 폐기하자는 점, 당쟁은 정치적 현상이었을 뿐 아니라 엘리트층의 신분과 신분 유지에 직결된 사회적 현상이었다면서 붕당의 끈질긴 생명력은 친족 집단과의 관련성이 기인한다는 점 등이 그 예이다. 이러한 새로운 해석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신진사대부의 출현은 애초에 없었고, 세족이 사족으로 바뀌엇을 따름이다.

마르티나 도이힐러에 따르면 엘리트 제도의 본질은 친족 이데올로기이다. 여기에 대해서 본인은 그러한 친족 이데올로기의 본질은 소싯적 몽골의 원나라계 지배집단새끼덜의 선민사상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지방과 서울의 문제에 대해서 말하자면 남원이나 안동, 대구, 서울과 같은 지역의 고색창연한 뼈대 있으신 집안 새끼덜을 뺀 나머지 여느 커머너 한국인들은 몽골계 혹은 몽골-여진계의 충렬카칸국 혹은 충렬 울루스라고나 비정해야 할 고려고종이 사망하면서 실제로는 멸망당한 고려조와는 별개의 국가주의를 가졌던 집단의 선민주의 지배계급에 기인하는 자들 바깥에 존재하게 된 한국인 피지배계급들이라는 것이다.

 

임진왜란 당시에 그러한 한국인 피지배계급들의 전공이 몽골-여진계 앙시앵레짐의 전공을 능가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정치적 소요가 발생했지만 결과적으로 인조반정에 의해서 더욱 보수성이 강화되는 것으로나 귀결된 나라가 조선왕조라고 하는 여진계 세포이새끼가 세운 나라인 것이다.

 

그러나 전시과를 애초에 폐기하고 과전법으로 바꿀 때에 이미 여느 시파히 군사계급들의 효용이 고려말기에도 쇠퇴해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오스만 제국에서나 무갈 제국에서나 세포이새끼덜의 군사적 유용성은 끊임없이 쇠퇴하였다. 몽골계 군사계급들은 대가 흐를수록 여느 지주 따위로 군사적 역량이 쇠퇴한 것이다.

 

어쩌면 홍건적들과의 전쟁 때부터 이미 여느 한인 노예군사나 군인전이나 쳐 받아먹는 몽골여진계 세포이새끼덜이나 전투력이 별반 차이없음을 이성계나 이인임이나 최영과 같은 자들이 인지하고서는 군인전의 폐지의 필요성을 인지했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어떠한 관점으로 보자면 제승방략 그 지랄할 때부터 몽골여진계 세포이새끼덜의 역할은 처음부터 조선의 국방계획에 존재하지 않았고, 단지 서울의 마장동 따위에서의 기병 자산에 근거하는 케식 혹은 카프쿨루 시파히들만이 조선전기에 인정되었다.

 

https://namu.wiki/w/시파히

 

이성계 세대들이 이미 티마를르 시파히들을 폐기하는 의미에서 전시과를 폐지하였고, 어쩌면 이미 홍건적과의 전쟁기에 티마를르 시파히들은 여느 한인 징집병 대비 전투력을 못 내서 폐기되었다고 한다면 임진왜란 당시의 양상이었던 광범위한 한국인 징집병들이 전과를 내는 상황은 이미 조선 전기의 토지 및 군제개편 내에서 기실은 안배된 것이다.

 

단지 함경도 지역에서는 티마를르 시파히에 해당하는 함경도의 토호군사계급들을 존재시켰지만 이시애의 난 이후에 그조차도 폐지되었다.

 

반대급부로 조선의 건국 과정에서는 카프룰루 시파히들에게서 기인하는 이성계를 따르던 군사계급들은 점차 문관관료들로 바뀌었고 이들을 훈구라고 하였는데, 훈구의 세대까지는 여전히 카프룰루 시파히 군사집단적인 성격이 존재하다가 나중에는 완전한 순수한 문돌이새끼덜인 사림이라는 집단이 된 것이다.

 

사림이라는 집단에서도 원나라에서 유학 생활을 해서는 성리학을 받아들였고, 충렬 울루스조의 태묘 배향공신이었다고 하는 이제현이라는 놈과 그 몽골계 문돌이새끼의 제자였다고 하는 정몽주, 길재, 이색이라는 놈들에게서 기인하는 축이 아니면 축으로 쳐 주지도 않는 것을 근간으로 삼는 무리들이 집권하던 바닥이 조선왕조였던 것이다.

 

정몽주, 길재, 이색을 추종하는 것이 성리학의 종주라서 추종한다라는 모양새를 가지겠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모든 자들의 근본인 몽골침략집단새끼덜의 선민주의를 그들에 대한 추종을 통해서 과시하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바로 마르티나 도이힐러가 말하는 친족 이데올로기의 재확인인 것이다.

 

요는 그러한 원나라 오랑계 계열의 세족과 사족의 혈연집단이 아니고서는 조선조의 지배집단이 될 수 없다는 공고한 인종차별이 것이다. 그리고 조선조 중기 이후에 그 것은 되려 제지사족에 대한 차별과 반대급부인 경화사족새끼덜의 지배강화를 통해서 강화되었을 따름이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서울이 지방을 지배하는 구조가 확립된 것이다. 

 

 

나아가서는 오늘날 현대그룹이나 삼성그룹, SK그룹과 같은 굴지의 경제 집단조차도 실제로는 그러한 서울 바닥의 친족 엘리트 집단인 홍라희나 현정은, 노소영 이러한 뼈대 있는 집안 혹은 쿠데타로 전복한 신무신정변 집단의 수괴 딸내미 요런 새끼덜을 끼고서 성립된 경제 족벌인 것이다.

 

홍라희 집안은 일제시대와 건국기에서 한국의 법치주의가 제헌을 통해서 명시되던 공간사에서 그 법치를 실제로 제어하는 법조계 집안으로써 법무부 장차관, 내무부 장관을 해 먹었던 꽌시 새끼덜이자 홍씨라고 하는 오랜 족벌집안들이고, 현씨 새끼덜은 일제 강점기의 한국의 엘리트 집단의 최고위층이던 현준호라고 하는 일제시대의 금융인이자 중추원 참의였다는 뼈대 있는 집안 새끼덜이고, 노소영은 뭐 다시 말하지만 12.12로 전복해먹은 신무신정변 집단의 수괴급들의 무리이던 노태우라는 놈의 딸년인 것이다.

 

SK 버러지새끼덜이 통신 사업과 하이닉스 인수를 할 수 있었던 배경이 군사쿠데타 집단 새끼덜이 뒷배였다는 것 빼고 뭐가 있었냐고.

 

실제로는 통신사업은 삼성전자가 삼성텔레콤으로 소유하게 했다던가 혹은 망한 휴대폰 회사 팬택의 자회사 팬텍 텔레콤으로 하이닉스는 엘지가 보유해서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하기 전에 ARM이나 개발하면서 엘지전자랑 시너지를 냈으면 차라리 애플 따위와 더 경쟁할 수 있었음에도 씨발 꽌시 버러지새끼가 점유하게 한 것 아니냐고.

 

이제와서야 뒈진 자슥 자지 쓰다듬기지만 스마트폰의 탄생에는 한국인들이 크게 기여했는데, 정치권 꽌시 개자슥새끼덜이 그따구로 나눠먹기를 시전해서는 이노베이션을 주도한 삼성과 엘지, 팬택 등에게 날개를 달아주기는 커녕 그들의 잠재적 사업권을 슈킹이나 하는 그 지랄이나 한 것이다.

엘지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만들고, 피처링 폰 개념은 팬택등이 만들었지만 잘 안 된 것도 죄다 정치권 꽌시 새끼덜 때문인 것이다. 

 

 

그러한 족벌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한국 자본주의는 막대한 보이지 않는 손실을 입은 것이다. 그게 한국자본주의의 실상인 것이다. 인천 버러지새끼덜 SK 야구단 따위나 3S 쇼 하니까 헤벌레 좋아하기는 병신같은 새끼덜 마. 씨발 그거 보고 헤벌레하면 SK 치어리더 새끼가 니한테 씹이나 함 대주더나 이 병신같은 새끼덜. 

두산 버러지새끼덜도 이미 망한 그룹 야구단 가지고서는 쇼해서는 수명연장한다고 그러고. 뭐 야구단의 네이밍으로 그나마 인지도를 유지한다고 칸다. 그게 씨발 회사냐고. 택도 아닌 버러지 같은 짓이지 씨발 새끼덜.

 

두산 새끼덜이랑 붙으면 솔직히 스트존부터 두산존 따로 있었지 개새끼덜. 소싯적에 롯데랑 두산이 포스트 시즌에서 붙었을 때에 금민철이라는 개자슥 새끼 내세워서는 대놓고 두산존으로 쳐 밀어줬지. 그 씨발새끼 투심의 테일링을 죄다 스트존으로 쳐 줘서는 심판이 게임 만들더만 그게 씨발 야구냐고. 스포츠 정신 조까라 그래라 씨발 새끼덜아. 국제신문 기레기 금마가 서준원 찌른 것도 그 지랄의 일부라고 나는 생각할 뿐이다. 

조까튼 씨발 새끼덜이지. 기만이나 치는 씨발 새끼덜 마. 야 조까라 이 씨발 새끼덜아. 에라이 이 조까튼 새끼덜아. 씨발 새끼덜 마. 공정? 조까고 있네 이 또라이새끼덜. 내가 야구했으면 금민철이 새끼 대굴빡을 마 빠따로 까부쉈을 터인데 씨발 새끼덜. 

 

기실 나 소싯적에 야구계로 갈 뻔은 했지만 퍼포먼스가 조금 후달리긴 했음. 야구는 동상이랑 동상 친구가 잘했고, 나는 그냥 저냥 이어서 프로지명 따위는 못 받는 사이즈였긴 했다지만.

 

두산존 그거 하나 쳐 만들어서는 장사 못하는 버러지들 비즈니스에 메이크 업이나 하는게 이나라 병신새끼덜 상도다. 데헷. 에라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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