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신은 너희를 버렸다 이 개새끼덜아. 신 좀 찾지마 이 조까튼 새끼덜아. 창녀와 양아치의 신이나 찾아보시던가.
동규한테 전용 쌈마이까지 대줌. 쌈마이 와꾸 함 보소. 박음직하게 생겼네 씨발.
어느 기레기 업체 사장님이 붙여준거냐.
Fuck 퍽퍽퍽퍽퍽퍽. 꺄아 꽥꽥꽥꽥 우허 더 박아주세요. 보지까지 대주는 아주 좋은 언론업개새끼덜말이다. 보지 저년 딱 보니까 동규한테 존나게 존댓말 쓰면서 알랑방구 사이즈인데 말이다. 아님 말고 이 개새끼덜아.
정작 동규 병신새끼는 따먹지도 못함. 저자존감이라서 말이다. 대구경북에서 곱게 자랐다고 적고 올가미에서 자란애들 저자존감임. 내가 잘 알지. ㅋㄷㅋㄷ 동규 병신새끼도 부모가 그 부류인듯.
성재기랑 나는 그나마 깨인 갱상도인이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