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g_GAC8ppHs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라면 다른 존재의 고통을 외면하는 특성 혹은 아예 신경도 안 쓰는 것들을 반사회적 성격장애라고 한다.
캣맘 개자슥들도 애초에 소시오패스 새끼덜인 것이다. 미친년이 한마디로 개지랄 염병을 떠는 것이다. 캣맘 버러지년들이 지덜이 저 지랄을 초래한다는 것을 지덜의 고양이새끼가 새 죽이는 것을 진정으로 한번도 못봤을까? 보고도 외면한 것이다.
정작 자신이 소시오패스인 주제에 자신의 도덕적 우위를 위해서 다른 놈들은 모두 고양이 학대자인 양 세몰이, 언플을 하는 것조차도 전자발찌 찬 씨발놈이 현대 여성들은 품행이 방정하지 않다고 개지랄하는 격이다.
정작 자신은 여성 원룸에 혼자 사는 년 있으면 문 따고 들어가서라도 좃으로 재미보는게 타당한 놈이 말이다. 강간범은 자신이 강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 년도 즐기고 있다고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타인이 고통받는 것을 판타지로 미화해서는 받아들인다고 한다. 심지어 폭행으로 피투성이로 만들어도 자신의 좃만 재미지면 된다.
캣만 개년들도 똑같은 것이다. 자신의 캣에 대한 모성애만 투사될 수 있으면 이웃이 고통을 받건 먹이사슬에 곡해가 생기건 조까라 마이신인 것이다. 그러한 씨발년들이라서 인성 쓰레기라서 결혼도 못하고, 자녀도 없는 씨발년인 것들이 캣맘 씨발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