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짱개주의 씨발 내가 들고 나왔지. 

 

짱개역사의 허구성도 내가 들고 나왔고, 다만 나는 고구려 따위도 죄다 개구라로 본다는 것일 뿌운. 고구려라는 촌극은 청나라새끼덜이 지덜이 16세기에나 흥기한 야만족 버러지가 아니라 4세기경부터 존재한 유서깊은 문명으로 세탁하기 위해서 들고 나온 것이다.

문제는 그 개구라 주작을 이성계가 먼저 떡밥을 뿌려놨기 때문에 청나라 버러지새끼덜은 광개토대왕릉비라는 엉터리 가짜만 용흥지지에 쳐 세우고 퉁친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영락永樂이라는 단어인 것이다. 영락이라는 단어가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연호라는게 카더라인 것이다. 

 

영락의 원조는 당연히 명나라의 북경의 성조 영락제이다. 그러나 당시에 북경인들은 비록 금나라의 후예일망정 문명화된 지역의 기록문명인들이었던 반면에 청나라 버러지새끼덜은 샤먼이나 주술사가 부좃의 기억을 대변하는 씹미개인이었던 것이다.

 

진짜 영락제가 뒈지고 200년이 넘은 뒤에 어떤 그 만주병 샤먼 미개인의 기억에는 영락이라는 단어가 아따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잉. 에라이 모르겠다. 영락은 우리의 위대한 선조이신 광개토대왕의 연호다 씨발 데헷. 요지랄 한마디에 영락이라는 것이 졸지에 정사가 된 것이다.

 

중공 문명이고 한국 문명이고 그 병신새끼덜은 문명과 비문명의 경계를 가르는 이따구 기사들이나 정리를 해야하지만 엉터리 병신새끼덜이라는 것.

 

장수왕이 불교를 공인했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불교사적으로 거짓말이다. 

 

한국의 불교는 북위에서 건너온 것이 아니라 당시에 태국으로부터 원형불교를 그대로 도입했고, 그와 함께 계율불교는 비구승가가 도입되면서 또한 태국의 낙무아이 전사계급을 답습한 화랑이라는 전사계급이 나타난 것이다. 

한국의 불교가 북위에서 왔다는 개구라는 이조개자슥들의 사대적인 고대역사관으로 봐야할 것이다. 

 

더욱이 짱개의 불교체계라는 것이 한국에 당시에 올수도 없었다고 보는게 정사일 것이다. 대승불교는 실제로는 수당대에나 제대로 큰 놈들이기 때문.

대승비불을 받아들이면 짱개식 불교인 대승이라는 것의 탄생은 둔황이라는 곳에서 집중적으로 제작된 위서들의 체계에 기인하면 둔황의 시대는 결코 전진 시대인 366년 이전으로는 절대로 갈 수 없기 때문이다.

https://namu.wiki/w/막고굴

그나마 366년이라는 것도 추정에 불과하고 오호십육국 시대부터 북조(北朝) 시기사이의 기간에 만든 동굴은 모두 36개인데,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제268호굴, 제272호굴, 제275호굴은 아마도 북량(北涼; 397년 또는 401년 ~ 439년) 시대에 세워진 듯하다.

 

아 씨발 그럼 소수림왕(371년~384년)에 대승이 어떻게 고구려로 전해지냐고? 정작 당시에 근구수왕이라는 놈은 남조로부터 책봉을 받았다는 것. 마라난타가 남조에서 와서는 불교를 전했다고? 조까는 개소리지.

당시에 남조와 북조는 철천지 원수인데 북조새끼덜의 종교 이념을 남조가 받아들였다는 것도 모조리 가짜인 것이다.

 

상식적으로는 고구려가 대승을 받아들인 것은 평양성 함락이후라고 보며, 더 심하게는 몽골놈들이 고려를 꺾은 이후에 몽골계 라마승종단이 대승의 탈을 쓰고 수입된 것으로 본다. 그게 조계종의 참역사이다.

지눌이라는 이름도 모두 조계종새끼덜의 가짜 참칭일 뿐이다.

 

조선조 새끼덜은 무신정변으로 비정했지만 정작 무신의 시대라는 것이 몽골과 고려접촉기에 상호보고된 진짜 역사이고, 최승로가 시무 몇 조를 쳐 만들어서는 요나라식 2성 6부제를 고려에 적용시켰다라는 것은 완전한 날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플롯은 요나라의 남면관 북면관제에서 한국을 중국인들과 똑같은 체제로 대우했다고 하는 소중화 세계관이 깔린 것이다. 그러나 정작 몽골과 항쟁했던 자들과 그들로부터 보고되는 몇 대위의 정황에는 그러한 집단은 하나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의민, 이의방, 경대승 뿐 아니라 척준경, 이자겸, 강릉군을 보더라도 한국의 당시 체제는 일본의 막부와 거진 다름없었고, 사무라이에 준하는 군사계급들이 수시로 천왕을 갈아치웠기 때문이다.

 

고려의 본관이라는 것은 조선조와는 전혀 다른 상이한 속성을 가진 그 군사집단새끼덜의 지역 연고를 상징하는 것에서 시작했다고도 보여진다.

 

따라서 당시의 한국사에서 언급될 수 있는 중차한 군사집단의 연고집단이 각각 전주와 경주, 청주, 인천, 강릉 그리고 개성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조선조 새끼덜이 성씨에 본관을 쳐 넣은 것들은 모두 오랑캐 왕조인 조선조에 의해서 과전을 수여받고는 가문을 분조하거나 성립시킨 그 연고를 말하는 것으로 본관의 의미 또한 바뀐 것이다.

 

전주의 의방, 경주의 의민, 청주의 경대승, 인천의 이자겸과 척준경, 강릉군, 그리고 개성의 최충헌 일가등이 당시의 일본과 마찬가지로 무사정권 시대였고, 조선조 새끼덜의 고려사 전기들은 죄다 후대의 다루가치 가문인 사대부 집안 새끼덜의 후대의 참칭들을 정리한 것이다.

 

그 사대부 집안 새끼덜의 개구라가 그들이 실상은 고려전기의 문벌귀족이었다고 하는 유서깊은 고려의 지배층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대부 집안의 태반은 모조리 몽골 다루가치 새끼덜로부터 기인하는 오랑캐새끼덜이 그들의 본질이고, 당연히 그 집단들은 무신정권 이전에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이다.

 

더욱이 사대부 경화사족새끼덜의 참칭은 고려전기의 그들이 문벌귀족이자 패서호족이었다는 것이지만 정작 패서지역 또한 이자겸과 척준경이라는 것들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경원 이씨집단이 기실은 몽골놈들과 강화도에서 항쟁하던 고려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척준경의 이름이 살아남은 것을 고려하면 강화도의 대몽항쟁집단 중에는 척준경이라는 무사의 사사를 받은 제자들이 많았을 수 있다. 그리고 문돌이처럼 비정된 이자겸이라는 존재는 그 척준경의 양부였고, 아마도 인천의 사무라이 수장가문의 가독을 척준경에게 계승시켰을 것이라고 본다. 그게 일본문명과의 비교론에 의한 참된 현대적 비정인 것이다. 

 

특히 몽골새끼덜은 닥치고 이이제이와 이간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니 척준경은 이자겸을 슈킹한 존재다라고 퍼뜨린 것도 죄다 몽골스파이새끼덜이 후대에 날조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같은 왕통인 의자왕과 김춘추가 싸웠다고 전하는 것도 실상은 그 몽골새끼덜의 가짜 조작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함으로써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간한 흔적자체가 되려 몽골새끼덜이 이땅을 침략한 반증인 것이다.

 

의자왕의 애비의 보지년이 사택씨라던가 문무왕의 비문에 흉노라고 쳐 적은 것들조차도 한국사를 5호의 후예로 간주하려고 들던 몽골집단새끼들의 사후조작일 가능성까지도 열어놓고 봐야 하는 것이다.

조선조에 사대주의가 판을 치게 된 것들은 모두 그러한 몽골새끼들에 의해서 말살된 역사의 문제로부터도 기인하는 것이다.

 

무령왕릉에 남고구려라고 쳐 적은 것이 후대의 몽골새끼덜의 악의적인 새겨넣기였을 가능성 또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설화 따위에서는 의자왕과 김춘추가 6촌 사촌이었다고 하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한국의 왕통집단의 초대는 비류, 온조, 주몽, 혁거세라고 하는 족보도 없는 버러지들이 아닌 근초고왕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마한의 근초고왕과 변한의 소지왕의 혈통의 결합에 의해서 한국의 천황가문이 성립했고, 천황 건(=왕건)이라는 놈은 천황 예(=궁예)의 합법적 계승자인 것이다. 

그리고, 진한은 전라남부에서 경상남도의 지역이고, 청해진과 금관경으로 대표되는 경제를 장악했던 것 신라와 고려의 참역사인 것이다.

그 모든 정통성을 한갖 하극상과 찬탈에 의한 더러운 역사로 곡해한 대단히 악의적인 씹새끼들이 바로 정도전과 권근의 무리인 것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또한 한국의 중세사와 고대사를 악의적으로 비하하려고 한 조선조새끼덜의 더러운 심사에 의한 것으로 모조리 위서로 본인은 간주한다.

오늘날 서울의 사학계라는 씨발새끼덜은 바로 그러한 초기 유학자들의 자조적이고 자국민족을 비하하는 더러운 스탠스를 가진 이조 앙시앵레짐새끼덜의 집단에 불과한 것이다. 그 문제의 원흉은 그러나 일제라기 보다는 애초에 조선조의 몽골계 지배집단인 양반새끼덜이 그따구로 쳐 적었다는 것이다.

 

 

마한은 강줄기가 서해쪽으로 나아가는 지역이고, 진한은 물줄기가 남해로 나아가는 지역이며, 변한은 물줄기가 동해로 나아가는 지역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전라남도의 해안가는 마한이 아니라 진한으로도 볼 수 있으며, 그러므로 강진천이 흐르는 강진 이동은 모조리 진한이며 따라서 청해진이 있는 완도와 여수와 오늘날 남해고속도로가 댕기는 순천에서 부산까지는 진한인 것이다. 따라서 전라도와 경상도는 근본이 되려 같음에도 이이제이를 당해온 것이다. 실제로도 순천까지는 전라남부지역에서 부산으로 이주해오는 경향이 현대에도 존재함에도 말이다. 

 

완도의 동쪽인 남해안은 모두 진한이고, 완도의 북쪽인 서해안은 모두 마한인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해금령으로 한국인들의 해상활동을 엄금했기 때문에 농사꾼 병신새끼덜의 관점으로 보려고 했겠지만 뱃놈의 입장으로 보면 자명한 것이다. 

남해안에서는 뱃머리를 귀항할 때에는 북쪽으로 돌리고 육지가 북쪽에 있는 것이고 간조와 만조에 따른 민물줄기는 북쪽에서 내려오게 되고, 서해안 일대는 육지를 동쪽에 두고 항해하게 지역이며, 민물줄기는 동쪽에서 오는 것이다.

동해에서는 육지가 항상 서쪽에 있고, 육지에서 내려오는 물줄기 또한 서쪽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더욱이 현대에 대형화된 배들의 시대와는 다르게 당시에는 강을 거슬러 올라서는 무역활동을 하던 시대이므로 만조와 간조에 강물이 쳐 내려오는 것을 잘 감안해서 들어가야 되었던 것이다.

현대화된 이조의 후예 인서울 엘리트 개자슥들은 영산강과 낙동강과 한강을 바다와 유리시키도록 둑과 보로 쳐 막아놨지만 오늘날의 메콩강 일대의 뱃놈들은 여전히 바다와 강을 병행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한 동남아로부터 한국호가 원형불교를 수입했던 것이다. 그러한 한국의 역사가 곡해된 것은 후대에 중국에서 득세한 북방계 새끼덜 때문인 것이다.

 

나는 그러한 모든 곡해를 중국사의 북방계 새끼덜의 오류와 더불어서 감안해야 한다고 했을 뿐이다. 내가 짱개주의라고? 천만의 말씀. 주의라는 개소리로 나를 규정하지 말라. 나는 나일 뿐이다.






  • 혹시 사학과 다녔나? 어디에서 그 많은 걸 익힌 거지?. 나는 사학과 다니다 중퇴했는데 어릴 때부터 역사 공부하는 걸 좋아했음
  • 세마
    23.01.19
    유튜브에 "향문천"이란 자도 이과였다. 문과 출신 nerd인줄 알았는데...


    내도 문과 출신인데, 솔직히 문과생들 공부하는 것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수포자들의 도피처... 내를 포함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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