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 신조차도 거부할 수 없는 원리이자 이치.
법률 = 신격 혹은 신의 대리자의 법률, 하늘의 법. 격이 안 되는 지상새끼덜(=일반 시민)은 관여를 못 함. 대의민주주의라는 개구라는 실상은 원로원에 복종해야 하는 로마시민이라는 하늘과 지상의 관계를 엉터리로 개구라를 친 것. 그들의 법이 법률이라는 하늘의 령인 것이다.
대통령령, 지방조례 = 내 이름 혹은 지방어르신들의 령으로 발동되는 것. 인간의 법.
뭐 권력은 항상 하늘처럼 기능해왔음. 그건 인간사에서 바뀌지가 않은 것이다.
유시민이라는 그 버러지새끼는 실상은 하늘에서 놀던 자이지만 택도 아닌 짓이나 해서는 강등, 축출당한 새끼인 것이다.
유시민 그 개새끼가 한 짓은 통진당을 부정경선으로 박살낸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시민사회에서는 완전히 빌런으로 찍힌 버러지이며, 나아가서는 통진당 해산사건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은 새끼이다.
보건복지부도 복마전인데, 뭐 그것까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돈 좀 쳐 먹은 것은 통치권력에 대한 본질적 사안은 아니므로, 박덕흠도 국회의원 하는데 말이다.
통진당을 총대메고 밟은 것은 정권창출에 관한한 본질적 사안이지. 민주당 개새끼덜이 원래 그런 놈들임. 김구의 한독당과도 합당한다 했다가 낚시질이나 하고서는 수틀려서는 김일성 문제로 김구와 김규식과 항쟁해서는 한국을 분단시킨 개자슥들이 민주당이다.
어차피 민주당이나 국짐당이나 서인독재이래의 그 놈들만 해 쳐 먹는 전제적 인맥권력일 뿐이고.
유시민에게 파렴치한 방식으로 경선권을 박탈당한 자들은 어찌되었건 한국 정치의 하늘의 멤버쉽 후보가 되려던 자들이므로 하급 천사라고 치자. 거기서 후보군에 오르면 천사이고, 당선되면 대천사, 대천사 중에서도 당의 중진이면 권천사 요렇게 간다고 치자고.
천사들에게 사기쳐서는 지상으로 강한 병신새끼, 타락천사=마귀 맞네 씨발.
참고로 유시민과 세트로 종종 등장한 전원책이라는 인간은 애초에 한국호에서 천상계에는 오르지 못한 본디는 유시민에 비해서 격이 훨씬 떨어지는 애임. 그러한 자와 동석에서 토론을 했다는 것 자체가 유시민은 하늘에서 떨어진 새끼라는 것이다.
전원책의 랭킹은 이회창의 자유선진당 대변인까지였다고 칸다. 대변인이나 간사나 보좌관 정도는 그냥 천상계 인간들을 보필하는 말그대로 지상의 보좌관일 뿐이지.
물론 배현진마냥 보지 잘 대서 위로 올라갈 수는 있다지만.
유시민 그 작자가 마치 천상의 권능이 있는 양 쇼를 해서는 개수작을 부려온 것이다. 그가 논하는 문제들은 본질적인 문제들은 하나도 없음. 이권법안 문제라던가 환율및 금리 정책이나 심지어는 전직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는 놈이 셀트리온의 사기질에 대해서 멘트하나 안 날리는 개새끼이다.
그냥 조까튼 놈일 뿐인 땅에 떨어진 개새끼.
너 끌어내고 내가 올라가야 쓰겄다. 이 개새꺄. 이미 땅의 것들에게 범해진 버러지새끼일 뿌운.
땅에 떨어져서 된 것이 언론의 나발수.